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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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세티엔 감독, UCL 2-8 참패 책임으로 7개월 만에 경질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바르사)의 키케 세티엔(스페인)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쫓겨났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티엔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3일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부임한 세티엔 감독은 단 하나의 우승컵도 따내지 못하고 약 반년 만에 쫓겨나는 굴욕을 맛봤다. 전적은 16승 4무 5패다.세티엔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에 의존하는 축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핵심 선수들이 노쇠한 가운데 세대교체도 지지부진했다.여기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참패한 게 경질에 결정타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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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맨유에 역전승...유로파리그 6번째 우승 눈앞
세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루크 더 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세비야는 2005~2006, 2006~2007, 2013~2014, 2014~2015, 2015~2016시즌에 이어 6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세비야는 전반 9분 맨유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기선을 잡혔다. 세비야는 전반 26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넘긴 공을 수소가 왼발로 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뤘다. 세비야는 이어 후반 33분 제수스 나바스가 크로스한 공을 루크 더용이 밀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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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멀티 플레이어' 케빈 더브라위너, EPL 올해의 선수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멀티플레이어'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29)가 이번 시즌 EPL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더브라위너가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더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무려 13골 20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도움 1위와 공격포인트 1위를 차지한 더브라위너는 함께 후보에 오른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조던 헨더슨,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대니 잉스(사우샘프턴), 닉 포프(번리),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를 따돌리고 20개 프리미어리그 구단 주장들과 전문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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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912313610262전북3812222810183상주28844202004포항25745282085대구25745261976서울196191631-157성남184661317-48강원164572026-69부산163761622-610광주154481623-711수원143581420-612인천81510924-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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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68252916132제주25743191453대전24734242224경남22573211925서울E21635181806전남20483141047부천206261415-18안양164471820-29안산13348818-1010충남아산112581225-1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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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백성동 3경기 연속골 , 아산 2-0 꺾고 3연승...4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꼴찌' 충남아산을 잡고 3연승을 앞세워 4위로 점프했다.경남은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황일수의 결승골과 1골 1도움을 작성한 백성동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을 내달린 경남은 승점 22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서울 이랜드(승점 21)를 5위로 밀어내고 7위에서 4위로 3계단을 올라섰다.반면 충남아산(승점 11)은 3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경남은 전반 29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을 시도하던 정혁이 충남아산 수비수 김종국과 충돌하면서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하지만 비디오판독(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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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고사 결승골 , 대구 1-0 격파…16경기 만에 시즌 첫 승
프로축구 K리그1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결승 골을 앞세워 '대어' 대구FC를 꺾고 개막 16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인천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9분 터진 무고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개막 이후 15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5무 10패에 그쳤던 인천은 새로 지휘봉을 잡은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2경기째 만에 간절했던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특히 인천은 지난해 11월 24일 2019시즌 37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2-0으로 꺾은 이후 무려 267일 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최근 2연패도 탈출한 인천은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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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겹경사'...EPL 리그 우승에 이어 위르겐 클롭 '올해의 감독'에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30년 만에 리버풀의 우승을 지휘한 클롭 감독이 2019-2020시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18연승을 포함해 32승(3무3패)을 거둔 리버풀을 홈 경기에서 무려 55점을 챙기는 등 승점 99로 2위 맨시티(승점 81점)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클롭 감독은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 감독, 레스터시티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 등과 경쟁한 끝에 ‘올해의 감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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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UCL 8강서 우승후보 맨시티 3-1 격파…뮌헨과 격돌
'유벤투스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까지'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강팀 킬러로 떠올랐다. 올랭피크 리옹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보로 꼽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를 격파하며 4강에 올랐다.리옹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 UCL 8강전에서 무사 뎀벨레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맨시티를 3-1로 물리쳤다.16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2로 동률을 이루고 원정 다득점에 힘입어 8강에 올랐던 리옹은 맨시티까지 잡고 2009-2010시즌 10년 만에 UCL 4강에 이름을 올렸다.리옹은 10년 전 준결승 상대인 바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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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15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52815132대전24734242223제주24733181354서울E21635181805전남20483141046부천206261415-17경남19473191908안양164471820-29안산13348818-1010충남아산112571223-11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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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권용현 결승골, 부천에 2-1 역전승…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FC부천전 무승의 악연을 끊고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안양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2-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지난 8일 안산 그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던 안양은 2연승과 함께 시즌 승점을 16으로 늘렸다. 안양의 연승은 올 시즌 처음이다.순위는 8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부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의미가 더 컸다. 안양은 부천과 맞대결에서 2018년 10월 1-0 승리 이후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그치고 있었다. 이날도 선제골은 부천 몫이었다.부천이 전반 13분 안양의 코너킥을 걷어낸 뒤 바이오의 '원맨쇼'로 기선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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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912313610262전북3812222810183상주28844202004포항25745282085대구25744261886서울196191631-157성남184661317-48강원164471824-69부산163761622-610광주154381421-711수원143581420-612인천50510824-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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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에 2-0 승리로 선두 지켜…전북도 수원 완파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인 2위 전북 현대도 수원 삼성을 완파하고 울산과 거리를 유지했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김인성의 선제 결승 골과 비욘존슨의 추가 골을 엮어 포항에 2-0으로 이겼다.시즌 승점을 39(12승 3무 1패)로 늘린 울산은 같은 시간 수원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전북(승점 38·12승 2무 2패)에 1점 차 선두를 이어갔다. 5연승 행진을 벌이다가 수원과의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바람에 전북에 바짝 쫓기는 처지가 됐으나 이날 승리로 선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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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중앙수비수 페르통언, 벤피카와 3년 계약
계약 기간 종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중앙수비수 얀 페르통언(33·벨기에)이 포르투갈 명문클럽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벤피카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통언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페르통언은 2012-2013시즌부터 8시즌을 토트넘에서 활약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나 새 팀을 찾아왔다.벤피카는 유럽 클럽대항전 단골 출전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포르투에 이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날 벤피카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뛴 공격수 루카 발드슈미트(24), 브라질 그레미우의 윙어 에베르통 소아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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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일을 원하지 않았는데"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 '8실점'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위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4)가 맞대결에서 무려 8실점이나 한 독일 축구 대표팀 동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28·스페인 바르셀로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한 것은 뮌헨이 사상 처음. 반대로 8실점 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이날 뮌헨 골문은 노이어가, 바르셀로나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풀타임 지켰다. 노이어는 팀 자책골을 포함해 2실점을 기록했지만 테어 슈테겐의 충격에 비할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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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챔피언스 리그 4강 사령탑 중 3명… 독일 감독 독무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 출신 사령탑들이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4강 진출 팀 중 세 팀이 독일인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같은 국가 출신 감독 세 명이 나란히 팀을 4강으로 이끈 것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다.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의 강호 FC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골을 넣은 것은 뮌헨이 처음이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RB 라이프치히(독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4강 진출팀이 됐다.남은 4강 한 자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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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회장,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대패 사과…"곧 결정 내리겠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완패에 대해 사과하며 대폭적인 변화를 암시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UCL 녹아웃 경기에서 처음으로 8실점 한 팀이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세웠다.영국 더선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날 경기 후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뼈아픈 패배였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바르셀로나 팬들과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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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 74년 만에 8실점 참패…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구단 역사상 기록적인 참패를 당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바르셀로나는 두 골씩 넣은 토마스 뮐러와 필리피 코치뉴를 비롯한 6명의 뮌헨 선수들에게 골을 허용하고 굴욕을 당했다.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미리 보는 결승'이라는 말도 무색해졌다. 바르셀로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들도 잔뜩 떠안았다.UEFA와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실점 한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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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4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611313410242전북351122259163상주28843191814포항257442818105대구25744261886성남184661317-47강원164471824-68부산163761622-69서울165191430-1610광주154381421-711수원143571317-412인천50510824-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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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스톤벡 동점골 , 성남과 1-1 무승부…3연패 마감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도스톤벡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성남FC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1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과 1-1로 비겼다.6월 27일 부산 홈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1-1로 비겼던 두 팀은 이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3연패로 부진했던 부산은 이날 연패를 끊고 귀한 승점 1을 챙겼다. 다른 팀들이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8위(승점 16)로 올라섰다.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7경기에서 2무 5패에 그친 성남은 이날도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유인수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동점 골을 허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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