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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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英언론 "수아레스는 미쳤다! 평점 2점"
이탈리아를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우루과이. 그러나 승리보다 월드컵 무대에서 '핵이빨'을 꺼낸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다. 온통 비난 뿐이다.수아레스의 악동 기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영국의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D조 최종전이 끝난 후 수아레스에게 전체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2점을 부여했다.'스카이스포츠'는 수아레스에 대해 "상대 선수를 깨무는 행동을 또 한번 일으켰다. 미쳤다"고 혹평했다.수아레스는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무는 돌발 행동을 했다.수아레스는 문전에서 키엘리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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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부폰, 꺼져가는 이탈리아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월드컵 통산 5회 출전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베테랑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6·유벤투스)은 역시 대단했다. 그러나 천하의 부폰도 수적 열세를 끝까지 감당해내지는 못했다.이탈리아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우루과이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후반 14분부터 10명이 뛰어야 했던 악조건을 이겨내지 못하고 0-1로 졌다.그러나 부폰의 분전은 놀라웠다. 부폰은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디에고 고딘에게 헤딩골을 허용하기 전까지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를 앞세운 우루과이의 공세를 막아내며 분전했다.부폰은 전반 33분 눈부신 선방을 펼쳐 이탈리아의 기세를 끌어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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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핵이빨' 수아레스, 또 물었다! 16강전 못 뛰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번에는 월드컵 무대에서 '핵이빨'을 드러냈다.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이탈리아와의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무는 돌발 행동을 했다.수아레스는 문전에서 키엘리니의 몸 싸움을 벌이다 흥분했는지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어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에 대고 깨무는 시늉을 했다. 키엘리니는 그대로 쓰러졌고 심판을 향해 왼쪽 어깨를 드러내며 이빨 자국을 보여주는 등 거칠게 항의했다.그러나 심판은 그 장면을 직접 보지 못했는지 아무 판정도 내리지 않았다.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물어 파문을 일으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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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스타리카 "잉글랜드에 질 생각 없다"
죽음의 조에서 세간의 예상을 깨고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해 브라질월드컵 최대 이변으로 꼽힌 코스타리카.남은 경기는 16강행 탈락이 결정된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뿐이다.이제 한숨 돌리고 16강 경기를 내다보는 여유를 부려도 될 터인데, 코스타리카는 여전히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호르헤 루이스 핀투 코스타리카 감독은 잉글랜드와의 경기 하루 전날인 2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이 쉽지 않을 것이다"고 말한 뒤 "자존심이 무너질 대로 무너진 잉글랜드가 마지막 시합만은 이전보다 더 강하게 달려들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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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루니, 제라드 빼고 간다" 잉글랜드 파격 선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연패로 일찌감치 탈락이 결정된 잉글랜드가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진을 대폭 교체한다.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24일(한국 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5일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선수들을 소개했다.20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과 비교하면 9명이 달라지는 파격적인 변화다. 우선 루니와 제라드 등 핵심 주전 선수를 뺐다. 살아남은 선수는 게리 케이힐(첼시)과 대니얼 스터리지(리버풀)이다.우선 골키퍼는 조 하트(맨체스터시티) 대신 벤 포스터(웨스트브로미치)가 선발로 나선다.왼쪽 측면 수비에는 19세인 루크 쇼(사우샘프턴)가, 오른쪽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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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일본의 '진인사대천명' 과연 이뤄질 것인가
일본이 과연 16강 진출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진인사대천명에 나선다.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5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쿠이아바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콜롬비아와 최종전을 치른다.1무1패인 일본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후 코트디부아르(1승1패)-그리스)(1무1패)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반면 콜롬비아는 이미 2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해 급할 것은 없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선수 몇몇을 바꿀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이길 수 있다"며 여유를 보이고 있다.일본은 배수의 진을 펼친다. 자케로니 감독은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다른 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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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수아레스의 자신감 "伊, 지친 데다 수비 허점까지"
이탈리아와 운명의 한판승부를 앞두고 있는 우루과이. 아주리 군단 격파의 선봉에는 역시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서야 한다.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와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유감없이 진가를 발휘했다. 혼자 2골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우루과이는 수아레스 존재 여부가 천양지차다. 수아레스가 결장했던 코스타리카와 1차전에서 우루과이는 1-3 패배를 안았다. 오는 25일 이탈리아와 최종 3차전에서 수아레스가 다시 힘을 내야 하는 이유다.두 팀은 일단 1승1패, 승점 3으로 같다. 그러나 이탈리아가 골 득실에서 1점 앞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 우루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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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日-콜롬비아전,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 나오나
역대 월드컵 최고령 출전 신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 25일(한국 시각) 콜롬비아-일본의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다.주인공은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데포르티보 칼리)이다. 올해 만 43세인 몬드라곤은 지난 21일이 생일이었다. 25일 출전하면 만 43세 3일의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은 1994 미국월드컵에 출전한 알버트 로저 밀라(카메룬)로 만 42세 39일이다. 밀라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나이가 만 38살이었다.몬드라곤은 앞선 2경기는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이미 16강을 확정지은 만큼 일본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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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여유만만' 벨기에, 韓과 최종전 앞두고 골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벨기에.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한국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점과는 반대로 여유가 넘친다. 경기를 앞두고 골프를 즐기겠단다.벨기에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SNS에 "오늘 오후에는 골프에 도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골프를 하는 사진도 공개했다.벨기에 언론은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만큼 이렇게 푹 쉴 필요가 있다"라고 고운 시선을 보냈다. 가진 자의 여유다.H조 최강으로 꼽히는 벨기에는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알제리를 2-1, 러시아를 1-0으로 제압하며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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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EPL 최다골 수아레스, 이탈리아 득점왕과 맞대결
"무릎 상태는 100%"라고 선언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우루과이냐,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에 2013-2014시즌 세리에A 득점왕을 더해 총 공세를 예고한 이탈리아냐.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에서 한 장 남은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죽음의 조'의 승자는 코스타리카였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파하고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잉글랜드는 2패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이제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싸움만 남았다.두 팀은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2골을 넣고 2골을 내준 이탈리아가 골득실 '-1'을 기록 중인 우루과이에 앞선다. 따라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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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박주영, 4년 전 '남아공 인생역전' 기억하라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축구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선수는 단연 박주영(29, 왓포드)이다. 2012 런던올림픽에 앞서 이중국적과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경기력 저하에 대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다.현재 박주영은 축구 인생 최대 위기에 몰려 있다. 월드컵에 앞서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소속팀 주전'이라는 자신의 원칙을 깨면서까지 전격 발탁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2-4 참패를 안았던 23일 알제리와 H조 조별리그 2차전 영향이 컸다. 박주영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5분 동안 슈팅 0개에 그치는 등 존재감이 미미했다. 오히려 후반 교체 투입된 장신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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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코트디부아르,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 수당 2배'
코트디부아르가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역시 가장 효과가 좋다는 당근책이다.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FIF)는 24일(한국 시각) "오는 25일 그리스와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대한 승리 수당을 2배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이 전격 방문해 주전들에게 수당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수당이 선수 1명당 2만4400달러(약 2500만 원)에서 4만8800달러(약 5000만 원)으로 올랐다.통상 아프리카 선수들에게 승리 수당은 민감한 사안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룬은 월드컵 직전 승리 수당을 올려달라며 출국 비행기에 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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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심판 때문에 졌다" 이란, FIFA에 공식 항의
이란이 월드컵 판정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독일 DPA 통신은 24일(한국 시각) "FIFA가 이란축구협회로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F조 조별리그 2차전 판정과 관련한 항의 서한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이란은 지난 22일 경기에서 심판 판정 때문에 승리할 기회를 놓쳤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왔다. 당시 수비 축구로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를 버텨내던 이란은 후반 9분 아슈칸 데자가(풀럼)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 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 밀로라드 마지크(세르비아)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란 선수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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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日, 결전 상대 콜롬비아 감독에 사령탑 제의?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이 경기에서 맞붙을 상대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바로 일본이다. 16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한판승부를 앞둔 시점이라 관심이 쏠린다.콜롬비아 대표팀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24일(한국 시각) 쿠이아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일본과 C조 조별리그 최종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 차기 사령탑 물망에 오르고 있는 데 대한 견해를 밝혔다.페케르만 감독은 이날 "일본이 내 경력을 인정한 것에 감사하고 있다"면서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사령탑 시절 몇 차례 일본을 방문했던 페케르만 감독은 "몇 번 일본과 경기를 했고 좋은 관계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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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콜라리 "네이마르에 의존? 메시는 안 그래?"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 그 선수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뜻이다"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신성' 네이마르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 관점도 있다.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스콜라리 감독은 24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네이마르의 2골을 앞세워 카메룬을 4-1로 완파한 뒤 현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 그건 나쁜 게 아니다. 그 선수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뜻"이라고 일축했다.이어 스콜라리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역시 마찬가지다. 몇몇 선수들은 정말 대단한 기량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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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펠레도 넘본다' 네이마르, 벌써 브라질 최다골 6위
브라질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황제 대관식'를 치를 기세다.네이마르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브라질의 4-1 대승을 이끌었다.2골 모두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명장면이었다. 네이마르는 전반 17분 구스타보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을 틀어 반대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슈팅으로 카메룬의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였다.전반 37분에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상대의 가랑이 사이로 정교한 땅볼 슈팅을 때려 골문 구석을 찔렀다.이로써 네이마르는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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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근호-김신욱의 이유 있는 벨기에전 자신감
'홍명보호'의 간판 공격수 박주영(아스널)은 앞선 두 경기에서 침묵했다. 반면 후반 교체 투입됐던 이근호(상주)와 김신욱(울산)은 각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의 엇갈린 활약에 벨기에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 감독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24일(한국시각)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회복훈련에 나선 '홍명보호'의 분위기는 다소 침체된 모습이었다. 전날 알제리에 2-4로 참패한 영향이 분명 대표팀 분위기를 가라앉게 했다.하지만 벨기에와 조별리그 3차전 결과에 따라 극적인 16강 진출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포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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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네이마르 2골! 조 1위 브라질, 칠레와 16강 격돌
네이마르가 2골을 몰아넣은 브라질이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 16강에서 남미의 라이벌 칠레와 격돌한다.브라질은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미 탈락이 확정된 카메룬을 4-1로 완파하고 2승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같은 시각 열린 A조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크로아티아를 3-1로 제압하고 2승1무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브라질이 +5로, +3의 멕시코를 제치고 1위가 됐다.이로써 브라질은 B조 2위 칠레(2승1패)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멕시코는 B조에서 3연승을 질주한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16강 무대에서 만난다.브라질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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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선수인생을 건 한국영의 뜨거운 눈물
"벨기에와 경기가 내 축구인생의 마지막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미련을 남기지 않겠다."알제리전 패배의 기억은 목이 메고 눈물이 나게 했다. 하지만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벨기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힘을 발휘해 명예회복을 한다는 굳은 각오다.'홍명보호'의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은 오랜 꿈이 실현된 무대다. 지난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부상이 발견돼 올림픽 동메달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했던 만큼 더욱 오래 기다린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온전히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었다.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은 한국영에게 꿈의 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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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오른 흑형들'에 탈탈 털린 韓, 지푸라기는 있는가
{VOD:2}'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1차전 무승부로 자신감에 찼던 홍명보호. 그러나 23일(한국 시각) 알제리와 2차전에서 2-4 충격패를 안았다.러시아와 H조 조별리그 1차전 1-1 무승부는 독이 됐다. 수비에 집중해 상대적으로 무뎠던 상대 공격을 버텨낸 아군의 수비력에 대한 계산 착오가 있었다. 더욱이 상대팀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균열이 있다는 소식에 심리적 안도감까지 방심할 틈을 내줬다.홍명보호의 다소 안일한 전술과 옅은 전력은 독 오른 알제리의 무서운 공세에 낱낱이 까발려졌다.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아프리카 특유의 개인기에 중원과 아군 진영에서 선수들이 우수수 나가떨어졌다.홍명보호의 원칙을 깬 공격수 박주영(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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