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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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알제리전 승리 노리는 홍명보 "해법은 선제골!"
"알제리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골이 필요합니다."홍명보 감독이 대회 첫 승과 16강 진출을 위해 알제리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골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22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알제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러시아전에서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골을 넣은 것과는 달리 공격수들의 확실한 마무리를 주문했다.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국이 승리하기 위한 조건을 묻는 알제리 기자에 "승리를 위해서는 골을 넣어야 한다. 골을 넣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이라고 답했다. 이어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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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란 케이로스 "메시와 심판이 경기를 지배"
이란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를 인정했다. 하지만 후반 초반 아쉬칸 데자가의 페널티킥 상황을 무시했다며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이란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할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 내내 수비에 집중, 무승부를 이끌어내기 직전이었던 후반 추가시간 메시에게 중거리 슈팅 골을 얻어맞고 1-0으로 졌다.이란은 처음부터 무승부를 원했다. '4-6-0'에 가까운 극단적인 수비 중심의 전술을 펼치다 가끔씩 역습을 통해 골을 노렸다.케이로스 감독은 경기 후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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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언더독'의 생존법을 보여준 코스타리카
흔히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 유력한 후보를 '언더독(underdog)'이라고 한다. 이는 투견에서 유래된 영단어로 싸움에서 패한 개가 승리한 개의 아래에 깔린 모습에서 착안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이 단어는 분야를 막론하고 승부나 경쟁에서 분명한 약자를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인다.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중에는 경쟁국과 비교하면 분명한 약체로 분류된 국가들이 여럿 있다. 흔히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북중미와 아시아 국가를 월드컵에서는 '언더독'으로 분류한다. B조의 호주나 D조의 코스타리카, E조의 온두라스, H조의 한국 등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언더독'이라는 평가를 얻었다.특히 D조의 코스타리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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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알제리, 이번에는 선수들이 감독 전술에 불만
'홍명보호'의 두 번째 상대인 알제리가 이래저래 시끄럽다.감독과 협회의 불화설에 이어 이번에는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감독의 전술에 불만을 드러냈다. 물론 한국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알제리 언론들은 21일(한국시간) "알제리 선수들 대부분이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벨기에와 1차전에서 보여준 전술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익명으로 감독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알제리는 벨기에전에서 1-2로 졌다. 선수들은 당시 할릴호지치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 지시에 불만을 표했다.한 선수는 "벨기에전에서 우리가 공격적으로 경기를 했으면 더 잘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감독 때문에 수비적인 경기를 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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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FIFA도 못 믿나?…코스타리카 도핑테스트만 7명
국제축구연맹(FIFA)조차 코스타리카의 이변이 믿기 어려웠다보다.코스타리카는 21일(한국시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우루과이와 1차전 3-1 승리와 함께 2연승으로 '죽음의 조'로 꼽힌 D조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이번 대회 최대 이변 중 하나다. 덕분에 경기 후 무려 7명의 선수가 도핑테스트를 받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졌다.ESPN은 "FIFA에서 코스타리카의 도핑테스트를 원했다"면서 "코스타리카는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에 응했다. 이탈리아를 이긴 뒤 7명의 선수가 테스트를 받았다. 반면 이탈리아는 2명만 테스트를 했다"고 전했다.보통 경기 후에는 팀당 2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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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메시와 맞붙는 이란 GK '결의에 찬 출사표'
감독의 전술까지 바꾼 '아르헨티나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7, 바르셀로나)가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릴 수 있을까. 상대는 극단적인 잠금 수비를 보여준 이란이다.아르헨티나는 22일 오전 1시(한국 시각)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란과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차전에서 이긴 아르헨티나는 이란을 누르면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다.관건은 이란을 상대로 과연 몇 골을 넣을 수 있느냐는 점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메시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전술을 예고했다.메시는 1차전 뒤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의 전술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우리는 아르헨티나다. 상대를 신경쓰기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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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伊 부폰 "이변의 희생양? WC에 신데렐라는 없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북중미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의 16강 진출. 코스타리카는 남미와 유럽의 강호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파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특히 죽음의 D조에서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각) 우루과이와 D조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1일 이탈리아를 1-0으로 격침시켰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2패)가 56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 좌절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됐다.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도 코스타리카의 실력을 인정했다. 신데렐라가 아니라 충분히 16강에 진출할 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부폰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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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한국-알제리전 부심 변경, 오심 때문?
홍명보호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알제리와 경기 부심이 변경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 시각) "오는 23일 브라질 월드컵 H조 한국-알제리의 조별리그 2차전에 움베르토 클라비호 심판을 제외한다"고 밝혔다.클라비호 심판은 윌마르 롤단 주심을 보좌하는 부심으로 콜롬비아 출신 심판 조의 일원이다. 둘은 당초 한국-알제리전의 주심과 부심으로 각각 배정받았다.문제의 클라비호 심판은 지난 14일 멕시코-카메룬의 A조 1차전 부심을 맡아 논란을 일으켰다. 전반 11분과 29분 연달아 카메룬 골망을 뒤흔든 멕시코 히오바니 도스산토스(비야레알)의 슛을 모두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한 것. 그러나 당시 상황은 오프사이드라고 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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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日 선수들 "우승 목표? 한심하지만 아직 안 끝났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이루겠다며 기세 좋게 출사표를 던진 일본. 그러나 자력 16강 진출이 무산된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일본은 C조 조별리그에서 1무1패로 3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콜롬비아(2승)와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한 코트디부아르(1승1패)가 1, 2위를 달리고 있다.이제 일본으로서는 하늘에 운명에 맡겨야 하는 처지다. 오는 24일 최강 콜롬비아와 C조 최종전에서 반드시 이기고, 코트디부아르-그리스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20일(이하 한국 시각) 그리스와 2차전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일본은 상대 선수 1명이 퇴장당한 수적 우세에도 끝내 득점하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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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16강 좌절' 잉글랜드 "호지슨 감독 유로 2016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56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된 '축구 종가' 잉글랜드.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현 사령탑에 대한 유임 의사를 보이고 있다.잉글랜드 그레그 다이크 협회장은 20일(현지 시각) 비록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로이 호지슨 감독이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까지 지휘봉을 맡기겠다는 뜻을 밝혔다.다이크 회장은 영국 언론들을 통해 "호지슨 감독을 지원하고 있어 대표팀에 머물 것을 바라고 있다"고 신뢰를 보냈다. 이어 "감독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면서 "호지슨 감독은 그동안 괜찮았고, 4년째에 접어드는 유로 2016에는 보다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호지슨 감독은 지난 2012년 5월 파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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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코스타리카 "16강 진출? 이제 시작일 뿐"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죽음의 조'는 D조였다.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4차례나 월드컵을 석권한 이탈리아, 그리고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한 조에 속했다. 피파랭킹 10위권 이내 팀만 3개였다. 피파랭킹 28위 코스타리카는 최약체로 평가됐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코스타리카가 가장 강했다.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우루과이를 3-1로 격파하더니 21일에는 이탈리아마저 1-0으로 잡았다. '죽음의 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16강 진출이다.하지만 코스타리카의 기세는 16강에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일단 대진운이 괜찮다. D조 1위로 16강에 올라갈 경우 C조 2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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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카림 벤제마 "에콰도르전에서도 골을…"
카림 벤제마(프랑스)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2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득점왕 레이스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어시스트 2개도 있으니 더 유리한 상황이다.벤제마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1골을 넣었다. 온두라스와 1차전 2골까지 이번 월드컵에서만 3골째를 기록했다. 프랑스도 스위스를 5-2로 꺾고, 16강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벤제마는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에콰도르전에서도 오늘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스위스전에서 벤제마는 두 차례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두 번째 골은 득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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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벤제마, 56년 만의 '프랑스 득점왕' 정조준
공격수 카림 벤제마(27, 레알 마드리드)가 56년 만의 프랑스 출신 월드컵 득점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설의 골잡이' 쥐스트 퐁텐느 이후 역대 두 번째 영예를 노린다.벤제마는 21일(한국 시각) 브라질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스위스와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5-2 대승을 이끈 벤제마는 FIFA(국제축구연맹)가 뽑은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올랐다. 온두라스와 1차전까지 2경기 연속 MVP다.특히 이날 1골을 추가하며 대회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벤제마는 온두라스전 2골까지 3골로 독일 토마스 뮐러를 비롯해 네덜란드 듀오 아르옌 로벤(이상 바이에른 뮌헨),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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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아르헨티나 감독 "메시와 불화? 어떤 문제도 없다"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론은 '불화는 없음'이었다.메시는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ESPN을 통해 "5-3-2보다 4-3-3 포메이션이 더 편하다.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베야 감독은 보스니아전에서 전반 4-3-3을 쓰다가 후반 5-3-2로 전환했다.메시에게는 FC바르셀로나에서 주로 쓰는 4-3-3 포메이션이 익숙하다. 아르헨티나 역시 4-3-3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가뜩이나 월드컵에서 작아졌던 메시이기에 공개적으로 전술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메시와 사베야 감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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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에콰도르 승리로 복잡해진 E조, 프랑스도 안심 못해
에콰도르가 온두라스에 승리하면서 E조의 16강 진출 경쟁이 복잡해졌다. 현재 E조에는 프랑스, 스위스, 에콰도르, 온두라스 네 나라가 속해 있다.온두라스에 이미 1승을 거둔 프랑스가 21일 스위스마저 5-2로 누르며 2승을 차지해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듯했다.그런데 이어진 E조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온두라스를 2-1로 꺾었다. 지난 16일 스위스에 졌던 에콰도르는 이번 승리로 1승 1패로 승점 3점을 기록했다. 스위스 역시 1승 1패로 승점 3점이지만, 골득실에서 에콰도르에 뒤진다.현재 2조 순위는 프랑스(2승)-에콰도르(1승 1패)-스위스(1승 1패)-온두라스(2패) 순이다.프랑스가 가장 유리한 상황이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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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수아레스 vs 발로텔리, '죽음'의 승부 개봉박두
루이스 수아레스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공동 주연으로 나서는 한편의 드라마, '미리 보는 16강전'이 개봉박두를 알렸다.2014 브라질월드컵의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답게 다음 라운드로 가느냐, 집으로 가느냐를 두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잉글랜드는 이미 무대에서 퇴장했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싸움만 남았다.21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가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제압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파한 코스타리카가 '죽음의 조'를 평정한 반면,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남은 한 장의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오는 25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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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위스 감독 "프랑스, 오래 살아남을 것"
"프랑스는 오래 살아남을 것 같다."스위스의 오트마르 히츠펠트 감독이 프랑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리고 우승후보 중 하나로 프랑스를 꼽았다.스위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프랑스에 2-5로 완패했다.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2-1로 제압한 상승세가 꺾인 스위스는 1승1패가 됐다. 마지막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프랑스의 화력이 무시무시했다. 올리비에 지루, 블레즈 마튀이디, 마티유 발부에나, 카림 벤제마, 무사 시소코가 차례로 골을 넣었다.히츠펠트 감독은 "이전 경기에서 이미 프랑스의 잠재력을 봤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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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홍명보호, '승점 3점의 땅' 포르투 알레그리 입성
러시아전 무승부는 잊었다. 다음 목표는 알제리전 승리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알제리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이 열릴 포르투 알레그리로 이동했다.지난 러시아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은 '홍명보호'는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하기 위해 알제리와 2차전에서 확실한 승리를 챙긴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포르투 알레그리로 이동하기 전 베이스캠프인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비공개 훈련으로 알제리전 필승 전략을 가다듬었다.'홍명보호'는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부터 철저한 비공개 훈련으로 러시아전 무승부를 이끈 만큼 이번에도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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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네르 발렌시아, 에콰도르 승리를 이끌다
에콰도르의 발렌시아하면 당연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 생각이 조금 달라질 것 같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아닌 에네르 발렌시아가 먼저 생각날 것으로 보인다.발렌시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혼자 2골을 몰아쳤다.에콰도르는 온두라스를 2-1로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1승1패를 기록한 에콰도르는 26일 프랑스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온두라스는 이번에도 월드컵 첫 승에 실패하면서 탈락이 확정됐다.1패씩을 떠안고 있는 상황. 1승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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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유럽 도박업체 100% "한국이 알제리전 승리할 것"
유럽의 도박사들은 모두 한국이 알제리에 이길 것으로 예측했다.21일(한국 시각) 영국의 베팅 정보사이트 '오즈체커'의 집계에 따르면 베팅을 개설한 25개 업체가 모두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각 업체가 한국의 승리에 책정한 배당률은 1.25∼1.65로 알제리의 승리 배당률 2.1∼2.4, 무승부 배당률 2.1∼2.4보다 한결같이 낮았다.가장 유명한 베팅업체인 '윌리엄힐'은 한국의 승리에 1.3, 알제리의 승리에 2.3, 무승부에 2.1의 배당률을 제시했다.배당률이 낮을 수록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돈이 오가는 냉정한 사업이기 때문에 유럽 도박사들의 배당률은 승부를 예상할 때 대체로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주목된다.첫 골 가능성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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