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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홍명보호, '승점 3점의 땅' 포르투 알레그리 입성

베이스캠프서 비공개 훈련 후 전세기로 이동

2014-06-21 09:01:51

러시아전 무승부는 잊었다. 다음 목표는 알제리전 승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알제리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이 열릴 포르투 알레그리로 이동했다.

지난 러시아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은 '홍명보호'는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하기 위해 알제리와 2차전에서 확실한 승리를 챙긴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포르투 알레그리로 이동하기 전 베이스캠프인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비공개 훈련으로 알제리전 필승 전략을 가다듬었다.
'홍명보호'는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부터 철저한 비공개 훈련으로 러시아전 무승부를 이끈 만큼 이번에도 선수들의 집중력 높은 훈련을 위해 훈련장을 봉쇄한 채 훈련을 소화했다.

이동 일정에 따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경기 하루 전 1시간의 공식 훈련밖에 없는 만큼 베이스캠프에서 최대한 준비를 마쳤다. 알제리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은 승점 3점을 목표로 공격진은 확실한 마무리를, 수비진에는 완벽한 봉쇄를 주문했다.

대표팀은 내일 알제리전 공식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을 소화한 뒤 23일 오전 4시 에스타디오 베히라히우에서 승점 3점에 도전한다.포르투알레그리(브라질)=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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