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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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행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진현(오스트리아 빈)의 희비가 엇갈렸다.황희찬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6차전에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허벅지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프레드릭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왕성한 활약을 선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후반 35분에는 공을 돌리는 상대 수비를 향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0-0으로 경기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3승3무(승점12)가 되며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2승2무2패.승점8)도 승점을 추가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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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메시와 동률
2017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당당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 이어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동률이다. 메시는 2009년부터 4연속 수상했고 2015년에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호날두가 메시를 압도하고 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시즌 유럽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호날두의 수상은 예고된 결과였다. 특히 호날두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4-1 승리를 이끄는 등 총 12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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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동아시안컵 우승 목표"…말 아낀 日·中·北
"최선을 다해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겠습니다."신태용 감독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유럽파가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동아시안컵 최초 2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신태용 감독은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 명의 명장과 한 자리에 앉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페어플레이를 하고, 좋은 경쟁력을 갖추면 좋겠다. 동아시안컵이 빛날 수 있게 더 멋진 경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이 3번 우승했다. 2회 연속 우승 팀이 없는데 우리가 한 번 2회 연속 우승을 해볼 만하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좋은 추억이 많다.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일본과 중국, 북한 모두 좋은 팀이라 쉽게 우승할 수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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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대세는 EPL? 승률 70%로 5개팀 16강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철저한 조연이었다. 2011-2012시즌 첼시 우승 이후 5시즌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12-2013시즌과 2014-2015시즌에는 8강에 오른 팀도 없다.5시즌 동안 첼시가 2013-2014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2015-2016시즌 4강에 오른 것이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성적.그동안 스페인과 독일이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했다.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우승, 준우승을 나눠가지며 분데스리가의 시대를 열었고, 2013-2014시즌부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3회)와 FC바르셀로나(1회)가 번갈아 우승했다. 프리메라리가가 우승한 4시즌 중 세 차례나 프리메라리가가 준우승까지 차지했다.하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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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사나이' 호날두, 역대 최초 조별리그 6경기 연속 골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최종 6차전에서 전반 12분 골을 터뜨렸다.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아포엘과 1차전에서 2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2차전 2골, 토트넘과 3차전 1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과 4차전에서 1골, 아포엘과 5차전에서 2골, 도르트문트와 6차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146경기 114골.조별리그 6경기 골은 호날두가 최초다. 네이마르도 5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 7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 행진이 멈췄다.호날두는 경기 후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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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본능 자랑한 손흥민, 평점에서도 드러난 존재감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활발한 공격 기회 창출에 해결사 본능까지. 경기를 제대로 즐긴 손흥민은 높은 평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화력쇼를 뽐낸 토트넘은 승점 16(5승1무)을 기록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4승 1무 1패 승점13)로 뒤를 따랐다.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이지만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다.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손흥민은 2선에서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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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분 활약' 손흥민, 아포엘 제물로 시즌 6호골 작렬
손흥민의 발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시즌 6호골 사냥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레알 마드리드(4승 1무 1패·승점 13)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은 손흥민에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미 달아오른 손흥민의 감각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믿음에 보답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페르난도 요렌테가 나선 가운데 손흥민은 2선 우측 날개에 배치됐다. 초반부터 과감한 슈팅과 돌파를 이어가며 컨디션을 뽐냈다. 토트넘은 전반 20분 요렌테가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는 손흥민의 타임이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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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자' E-1 챔피언십 8일 개막
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8일 막을 올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9일 중국, 12일 북한, 16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윤덕여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8일 일본, 11일 북한, 15일 중국을 만난다.이번 대회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고,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다. 여자부는 우승 상금 7만 달러(약 7840만원).사실 동아시안컵은 100% 전력을 꾸릴 수 없는 대회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닌 탓에 유럽파의 소집이 어렵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은 K리거들과 일본, 중국파들도 명단을 꾸렸다.물론 일본도, 중국도 같은 상황이기에 변명이 될 수는 없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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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격전지 도쿄 입성 "느낌이 좋다"
"느낌이 좋습니다."신태용호가 동아시아 맹주를 가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11월27일부터 시작된 울산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6일 김해공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내렸다.신태용 감독은 나리타 공항 도착 후 "특별한 것은 없고, 느낌은 좋다"면서 "개인적으로 선수 때나 감독으로 일본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신태용호는 9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12일 북한전, 16일 일본전을 치른다.신태용호는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울산에서 담금질을 했다. 유럽파가 없는 상황에서 동아시안컵은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다.신태용 감독은 "울산 훈련에서 준비했던 과정을 일본에서도 잘 이어가야한다"면서 "첫 경기인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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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스 조추첨' 전북은 무난…제주·울산·수원은 난항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이 확정됐다.AFC는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A조부터 H조까지 각 조 4개 팀으로 구성됐고, A~D조는 서아시아, E~H조는 동아시아 팀이 들어갔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챔피언 전북 현대와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 그리고 FA컵 우승팀 울산 현대가 출전한다. K리그 클래식 3위 수원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전북은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전북이 속한 E조에는 키치SC(홍콩)를 비롯해 플레이오프 4, 플레이오프 2 승자가 포함됐다. 플레이오프 4에서는 텐진 취안젠(중국), 플레이오프 2에서는 세레소 오사카의 합류 가능성이 크다. 텐진은 중국 슈퍼리그 3위, 세레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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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성남, 남기일 감독과 승격 재도전
K리그 성남FC가 남기일 감독과 함께 승격에 재도전한다.성남은 6일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남기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성남은 2018년을 위한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다.성남은 2016년 K리그 클래식 11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박경훈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고 승격을 노렸지만, 올해도 챌린지 4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탈락.결국 박경훈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올해 8월 K리그 클래식 광주FC 지휘봉을 내려놓은 남기일 감독을 영입했다.성남은 "전반적인 체질 개선과 젊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장기적인 팀 리빌딩에 적합한 감독들을 후보군에 놓고 고심했다"면서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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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IOC의 러시아 징계, 러시아 월드컵에 영향 없다"
"월드컵 준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국제축구연맹(FIFA)이 러시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 여부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도핑에 결백한 선수들만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특히 비탈리 무트코 러시아 부총리에 대해 영구 제명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무트코 체육 부총리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의 조직적 도핑을 주도한 인물.문제는 무트코 부총리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점.하지만 FIFA는 IOC의 징계 결정 후 성명서를 내고 "러시아의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한 IOC 결정을 알고 있다"면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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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만 남았다' 맨유, 챔스 16강…EPL 4개팀 진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세가 이어졌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했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가 일찌감치 16강을 확정한 가운데 7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하는 리버풀이 16강에 오르면 프리미어리그 5개 팀이 전부 16강에 오르게 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6차전 홈 경기에서 CSKA 모스크바를 2-1로 제압했다.5승1패 승점 15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5분 비티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연속 골로 경기를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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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10호골' PSG 음바페가 다시 쓴 챔스 기록
파리 생제르맹(PSG)의 영건 킬리안 음바페가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새로 썼다.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0-2로 뒤진 후반 5분 에딘손 카바니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뮌헨전 골과 함께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0골을 기록했다. 18세11개월15일. 역대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10골이다.음바페 뒤로 20세10개월2일의 카림 벤제바(레알 마드리드), 21세3개월의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자리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21세3개월7일 만에 챔피언스리그 10골을 넣었다.음바페는 지난 시즌 AS모나코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다. 6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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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사례 배우러" K리그 유스 지도자, 독일·영국 연수
K리그 유스팀 지도자들이 해외 연수를 떠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각 구단 유소년 지도자 및 유소년 업무 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18일까지 독일과 영국에서 K리그 지도자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리그 지도자 해외 연수는 2013년 시작, 영국과 스페인, 독일에서 진행됐다. 올해 5회째다.이번 연수에서는 화수분 유망주의 산실 독일축구협회 유망주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험하고, 분데스리가 클럽의 유소년 클럽하우스 시설과 훈련 및 경기를 참관한다. 또 영국에서는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축구센터인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현지 지도자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연맹은 "매년 실시되는 해외 유소년 벤치마킹 및 연수를 통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이 풍부한 선진 사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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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인창수 감독 선임
서울 이랜드의 선택은 내부 승격이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5일 인창수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서울 이랜드는 "2016년 서울 이랜드에 코치로 합류한 인창수 신임감독이 구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코치를 맡아 선수단의 인화 단결에 기여했던 인창수 감독이 역동적인 축구와 소통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어린 시절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떠났던 인 감독은 현역 시절 이랜드 푸마축구단에서 활약한 인연이 있다. 아르헨티나와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특히 2013년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해 3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2차례 통합우승을 이끌었다.2015년 12월 서울 이랜드에 합류한 인창수 감독은 스코틀랜드 출신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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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멕시코, 모스크바에 베이스캠프 마련
그야말로 속전속결이다. 멕시코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모스크바 인근의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을 베이스캠프로 사용한다고 밝혔다.멕시코는 조 추첨식 후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 등 대표팀 관계자가 월드컵 기간 대표팀이 경기할 시설과 훈련장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오소리오 감독 일행이 가장 먼저 확인한 시설은 독일과 조별예선 1차전이 열릴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이다. 이들은 단순히 경기장 시설만 확인하지 않았다. 일찌감치 눈여겨봤던 디나모 모스크바의 훈련장을 베이스캠프로 확정했다는 소식도 전했다.모스크바 인근의 노보고르스크에 자리한 디나모 모스크바의 훈련시설은 2만5000㎡(약 7600평) 규모다. 천연잔디 2면, 인조잔디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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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 신태용호의 거듭된 베이스캠프 고민
모스크바냐, 상트페테르부르크냐.신태용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일단 후보지는 두 도시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당연히 장단점이 다르다. 무엇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베이스캠프 때문에 고전한 경험이 있기에 신태용 감독도 대한축구협회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베이스캠프는 조별리그 경기장 세 곳을 오가는 거점이다.경기 후 다음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휴식과 훈련을 한다. 그만큼 베이스캠프 선정이 중요하다. 실제 대한축구협회가 브라질 월드컵 후 발간한 백서에서 잘못된 베이스캠프 선정이 실패 이유 중 하나로 지적됐다.대한축구협회도 부지런히 움직였다. 9월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곧바로 실무자를 러시아로 파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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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코치의 조언 "뛰지 못하는 지루, 아스널을 떠나라"
"지금 지루는 뛰어야 한다."올리비에 지루의 입지가 좁아졌다. 소속팀 아스널은 물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은 모양새다. 프랑스 대표팀의 가이 스테판 코치도 지루가 새 팀을 찾아 떠나길 바라고 있다.ESPN은 5일(한국시간) "지난 여름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아스널에 도착한 뒤 지루는 카메오 역할로 한정됐다"고 전했다.지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12경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출전기회가 확 줄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69경기에 나선 베테랑이지만, 허벅지 부상까지 겹치며 11월 독일과 평가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ESPN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라카제트를 선호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 8골을 넣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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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해외파, K리그에 답이 있다
결국 시즌 중 방출이다. 박주호의 K리그 이적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수비수 박주호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으로 맹활약하던 박주호는 2015년 8월 뜨거웠던 영입전에서 스승인 토마스 투헬 감독을 따라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여름까지 3년.이적 초반만 해도 왼쪽 측면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두루 활용하는 장점을 앞세워 분위기가 좋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 클럽대항전도 노리는 강팀이었고, 당연히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었다. 더욱이 투헬 감독의 경질로 박주호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었다.박주호는 새로운 감독의 부임에도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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