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에서는 챔피언 전북 현대와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 그리고 FA컵 우승팀 울산 현대가 출전한다. K리그 클래식 3위 수원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전북은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
K리그 클래식 2위 제주는 중국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G조에 묶였다. 나머지 한 팀은 일왕배 챔피언이다.
현재 일왕배는 세레소 오사카-빗셀 고베, 가시와 레이솔-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준결승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세레소 오사카가 일왕배에서 우승하면 G조로 향한다. 그리고 J리그 4위 가시와 레이솔이 E조에 들어간다.
3위 울산은 J리그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F조에서 만난다. 나머지 한 팀은 플레이오프 3에서 결정된다. 중국 상하이 상강이 유력하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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