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아포엘과 1차전에서 2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2차전 2골, 토트넘과 3차전 1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과 4차전에서 1골, 아포엘과 5차전에서 2골, 도르트문트와 6차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46경기 114골.
호날두는 경기 후 "매우 기쁘다. 조별리그를 잘 마치길 원했는데 승리로 끝냈다. 골을 넣으면서 승리에 힘을 보태 기쁘다"면서 "멋진 골이었다. 기록을 쓴 것 역시 중요한 일이다. 정말 좋다"고 웃었다.
유효수팅 21개 가운데 9개가 골 라인을 통과했다. 다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10경기 유효슈팅 21개를 때렸지만, 2골에 그치고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를 3-2로 꺾고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보르하 마요랄, 호날두의 연속 골에 이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2골을 헌납했지만, 후반 36분 루카스 바스케즈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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