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6차전에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
허벅지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프레드릭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왕성한 활약을 선보였다.
결국 0-0으로 경기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3승3무(승점12)가 되며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2승2무2패.승점8)도 승점을 추가하며 조 2위를 확정했다.
D조의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도 AEK 아테네(그리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 경기에 오스트리아 빈 소속 이진현은 결장했다.
1승2무3패(승점5)로 조별예선을 마친 오스트리아 빈은 같은 시각 조 1위 AC밀란(이탈리아)를 2-0으로 꺾은 리예카(크로아티아)에 밀려 D조 최하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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