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김병지 '아들 폭력 논란'…억울함 호소
“진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습니다.”한국 축구와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 김병지는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이 관련된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김병지는 이날 학교폭력과 연루돼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은 막내아들과 가족이 당한 지난 3개월의 억울한 일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상대측 학부모와 학교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전남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가 체험학습을 하던 중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됐다. 김병지의 아들 A군과 같은 반 친구 B군은 체험학습 도중 볼풀장에서 다퉜다. 이 과정에서 A군이 B군의 얼...
-
'동반 출격' 백승호·이승우, 바르셀로나의 확실한 미래
이승우와 백승호(이상 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향한 기대는 실전을 통해 입증된다.이승우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나코르에서 열린 마나코르와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3부리그) 그룹Ⅲ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끝내고 지난 16일 코르네야와 17라운드에서 1098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 이승우는 이 경기까지 풀 타임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기대감을 몸소 증명했다.앞서 징계가 풀린 백승호 역시 동반 선발 출격해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다. 백승호는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마나코르와 전반에만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로...
-
달라진 코스타, 첼시도 살아났다
디에구 코스타(첼시)가 완전히 달라졌다. 덕분에 첼시도 달라지고 있다.첼시FC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리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코스타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경기 시작 18분 만에 상대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의 퇴장을 이끈 코스타는 5분 뒤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첼시는 아스널을 상대로 최근 리그 9경기째 패하지 않는 우위를 이어갔다. 아스널은 최근 첼시와 리그 맞대결서 6경기 무득점에 그쳤다.특히 코스타의 활약이 눈부시다. 코스타는 지난달 19일 주제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임시로 지휘...
-
기성용의 행복한 생일…스완지 신임 감독은 데뷔전 V
기성용은 생일 잔치를 즐겼고 프란세스코 귀돌린 감독은 스완지시티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스완지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승 행진을 달리며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스완지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을 2-1로 눌렀다.3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린 스완지시티는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끌어올렸다. 승점 25점(6승7무10패)을 기록해 리그 15위로 도약했다.1989년 1월24일에 태어난 기성용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풀타임 출전 기회를 잡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공수 조율을 잘했고 에버턴의 ...
-
'홍정호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베를린과 무승부
독일 분데스리가의 후반기 일정이 재개됐다. 한국인 선수들이 나란히 출격했으나 누구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홍정호와 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5-2016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과의 18라운드에서 득점없이 비겼다.홍정호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지동원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5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리그 3위의 강호 베를린(10승3무5패, 승점 33점)을 상대로 승점을 쌓으면서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2무)을 달렸다. 시즌 전적 5승5무8패, 승점 ...
-
'손흥민, 주전 복귀' 토트넘, 알리 환상 골로 승리
레스터시티와의 FA컵 64강 재경기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9경기 만에 선발 자리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코리언 더비'는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면서 무산됐다.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3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지난 21일 레스터스티와의 컵 대회 경기에서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던 손흥민은 무려 9경기 만에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였다.90분 동안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적극적으...
-
행운의 오심 없었다면…신태용호, 약점 보완 시급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한국과 요르단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요르단의 헤딩골 장면 때 만약 오프사이드 오심이 나오지 않았다면 경기 양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되돌아보면 아찔한 장면임에 분명하다. 전반전과 후반전의 경기력 차이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흐름이 반전됐다면 이미 집중력이 저하된 한국은 분명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한국은 1-0으로 이겼고 2016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한국은 원톱 스트라이커 황희찬과 다이아몬드 진형의 미드필더진을 앞세워 전반...
-
'문창진이 해냈다' 한국,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먼저 때리자 눕지 못했다. 문창진의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로 축구장에 침대를 치워버린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호가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4강에 진출했다.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전반 23분 문창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3개 팀에게 리우행 티켓이 주어진다. 따라서 4강전을 승리할 경우 결승전 결과와 관계없이 리우올림픽 진출이 가능하다.한...
-
황희찬 실려나간 ‘신태용호’, 카타르는 못 이겨본 상대
한국 축구는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서 문창진(포항)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전반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끝에 문창진의 선제골이 터진 한국이지만 후반 들어 요르단의 파상 공세에 고전했다. 특히 후반 10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부상 이후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끌려갔다.황희찬은 후반 4분 상대 진영에서 드리블 하다 방향을 바꾸는 동작에서 잔디에 축구화가 걸려 발목이 꺾였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한 황희찬은...
-
올림픽 예선 앞둔 女 축구, 멕시코에 무릎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윤덕여호'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3일 중국 선전의 바오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멕시코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베트남과 1차전에서 5-0 대승을 챙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8위 한국은 26위 멕시코를 맞아 2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전반 7분과 16분에 연속 골을 내주고 1승1패가 됐다.26일에는 세계랭킹 17위 중국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물론, 중국도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만큼 '운덕여호'에는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마지막 ...
-
"청용이 형과 잘 할게요" 손흥민의 더 특별한 각오
"(이)청용이 형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최근 교체로만 그라운드를 밟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는 인상을 줬던 손흥민(토트넘). 하지만 지난 21일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재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에 크게 고무된 모습이다. 최근 무서운 활약을 하는 토트넘의 공격진에 손흥민의 가세는 상당한 도움이라는 분석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손흥민의 부활을 크게 반겼다.최근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는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를 앞...
-
'남태희 골' 레퀴야, 사비의 알 사드 4-1 격파
남태희가 골 맛을 본 레퀴야가 사비 에르난데스의 알 사드를 대파했다.레퀴야는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사드와 셰이크 자심컵에서 4-1로 승리했다.셰이크 자심컵은 카타르의 정규리그인 '스타스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인 '에미르 오브 카타르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지난 시즌 스타스 리그 우승팀 레퀴야와 카타르컵 우승팀 알 사드는 2년 연속 만났다.지난해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레퀴야는 셰이크 자심컵에서만 13회나 우승한 알 사드를 맞아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레퀴야 창단 첫 셰이크 자심컵 우승이다.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대표하던 미드필더 사비가 알 사...
-
일본, 이란 꺾고 준결승…6연속 올림픽 출전 도전
중동의 모래바람과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일본 축구가 첫 단계는 통과했다.일본은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에서 3-0으로 승리했다.조별예선서 3연승하며 B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A조 2위 이란을 상대로 연장까지 치른 끝에 3골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이란이 연이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일본은 연장 전반 6분 도요카와 유타의 헤딩 선제골이 터졌다. 연장 후반 4분과 5분에는 나카지마 쇼타의 연속골까지 더했다. 조별예선 3경기...
-
북한 축구의 올림픽 복귀, 리우 대회도 실패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이번에도 북한 축구의 도전은 무산됐다.북한은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에서 연장 끝에 1-2로 패배했다.극적으로 조별예선을 통과하며 4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회를 살린 북한은 개최국 카타르를 맞아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이 대회 3위까지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북한은 조기 탈락과 함께 40년 만의 올림픽 출전도 무산됐다.특히 경기 시작 4분 만에 페널티킥로 선제골을 내준 뒤 매서운 공격에 나섰던 북한은 후반 추가시간에야 프리킥 상황에...
-
토트넘 만나는 이청용 "손흥민을 경계해야 한다"
"손흥민은 경계해야 하는 선수다"크리스털 팰리스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파크에서 토트넘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리그 5경기째 무득점에 그친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한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더욱이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 6라운드에서는 0-1로 패했던 만큼 승리를 향한 갈망이 더욱 크다. 특히 이청용이 속한 크리스털 팰리스는 토트넘 역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맞대결에도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손흥민은 지난 6라운드 맞대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더욱이...
-
요르단의 침대축구? '먼저 때리면 못 눕는다'
축구 토너먼트에서 선제골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승리로 가는 길이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하고 상대보다 심리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경기 운영에 있어서도 펼칠 수 있는 카드의 숫자가 많아진다.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을 치르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에게 선제골의 의미는 더욱 중요해진다.나라와 각급 대표팀을 막론하고 중동 축구의 특징이 돼버린 '침대 축구' 때문이다.만약 요르단이 선제골을 가져갈 경우 라인을 끌어내려 극단적인 수비 전술를 구사할 수도 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 전력 차가 압도...
-
전북 최강희 "우리는 챔피언, 도발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 더 강하게 붙어주라고!”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리그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최강희 감독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전북은 평소와 다른 준비로 눈길을 끈다. 체력훈련과 실전을 겸한 전술훈련으로 구분하는 대신 전훈 초반부터 실전 위주의 스케줄을 짰다. 영입선수들과 신예들이 고루 섞인 만큼 아직 선수 파악 단계에 불과하기에 부분전술과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없지만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기조는 변치 않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시작으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U-21(21세 이하) 슬로바키아대표팀, 알 아흘리(카타르) 등과 치른 연습경기에서...
-
'선수 등록 불가' R.마드리드, 호날두-베일 이적 가능할까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두 날개'를 꺾을 수 있을까.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년간 선수 등록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이 징계로 두 팀은 2016~2017시즌 여름이적시장과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즉시 활용할 수 없다. 우승 경쟁하는 FC바르셀로나의 독주 체제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상도 나오는 가운데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라몬 칼데론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두 명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해 화제다.칼데론 전 회장은 22일(한국시각) 미국 'ESPN'과 인터뷰...
-
여자축구 대표팀, 4개국 친선대회서 베트남 5-0 완파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완파했다.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서 끝난 4개국 친선대회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이민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현영, 유영아, 김수연, 이소담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멕시코는 득점없이 비겼다.중국 4개국 친선대회는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평가전 성격의 대회다. 한국은 오는 23일 멕시코와 맞붙고 26일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이상민 등 U-17 월드컵 출전 6명, U-19 대표팀 발탁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6명이 형들과 훈련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의 2016년 1차 국내 훈련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에 나서는 U-19 대표팀은 총 25명이다.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등은 제외됐다.이 가운데 지난해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골키퍼 안준수(의정부FC)와 수비수 이상민(울산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 미드필더 유주안(매탄고), 공격수 김진야(대건고)까지 6명이 형들과 함께 훈련에 나선다.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대비하는 '안익수호'는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