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신인의 반란' 홍지흔, 베테랑 장성우 꺾고 영동장사대회서 첫 백두장사 등극
올해 처음 실업무대에 도전한 홍지흔(울주군청)이 영동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140㎏급) 타이틀을 차지했다.홍지흔은 7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장사결정전에서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1로 물리치며 우승했다.영남대 중퇴 후 올해 울주군청에 합류한 홍지흔은 백두장사 11회, 천하장사 2회 경력의 강력한 우승후보 장성우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결승에서 홍지흔은 첫판 장성우의 밀어치기 과정에서 상대 무릎이 먼저 바닥에 닿는 것을 비디오 판독으로 확인받아 선취점했다. 둘째판에서 왼덧걸이로 실점했으나, 3-4판에서 잡채기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
-
'탁구 에이스' 안재현, 요코하마 WTT서 3-0 완승...김나영은 아쉬운 탈락
한국 탁구 대표 안재현(세계 18위·한국거래소)이 세계 최고 수준 대회에서 16강에 안착했다.8일 일본 요코하마 WTT 챔피언스 남자단식 32강에서 안재현은 토미슬라프 푸카르(29위·크로아티아)를 3-0(11-8 11-7 11-7)으로 깔끔하게 제압했다.16강에서는 장우진(세아)-펠릭스 르브렁(프랑스) 승자와 8강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이번 대회에는 남녀 세계 1위 린스둥, 쑨잉사(중국) 등 정상급 선수 32명만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반면 김나영(28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콰이만(4위·중국)에게 1-3(6-11 8-11 11-8 6-11)으로 패해 탈락했다.신유빈(17위·대한항공)은 9일 오후 6시 5분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6위)와 32강전을 치른
-
'역대급 상금' US오픈, 단식 우승 69억원...메이저 최고액 경신
올해 US오픈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상금이 메이저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500만달러(약 69억원)로 책정됐다. 8일 미국테니스협회(USTA)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총상금은 9천만달러로 작년 7천500만달러 대비 20% 증가했다. 단식 우승상금도 작년 360만달러에서 대폭 상승했다. 다른 메이저대회와 비교하면 호주오픈 350만 호주달러(31억원), 프랑스오픈 255만 유로(41억원), 윔블던 300만 파운드(56억원)를 모두 넘어선 최고액이다. 1회전 탈락해도 11만달러(1억5천만원)를 받는다. 대회는 19일 혼합복식으로 막을 올리며 단식 본선은 24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시작된다.
-
2025년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5년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전현직 국가대표를 모집한다.‘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은 전현직 국가대표에게 석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경력개발과 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총 81명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7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정규 수업연한 4학기 이내 동안 학기당 300만 원 내에서 입학금 및 등록금
-
K-팬덤 시대, 프로스포츠만의 응원 문화와 분위기 만들어 팬 더 유치해야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프로단체 및 구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끄는 경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오전 7시부터 열린 제2회 포럼에는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가 연사로 나서 「핵개인의 시대: 팬의 마음에서 조직의 방향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 작가는 ‘팬덤’이 움직이는 방식과 글로벌이
-
한양대, 조선대 꺾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단일 대회 7년만에 패권 되찾아
한양대가 조선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우승, 7년만에 단일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 한양대는 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A그룹 결승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25-21, 19-25, 25-2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2018년 ㈜동양환경배 전국 대학배구 청양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인 2025년 다시 연맹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대부선 경일대가 목포과학대를 맞아 3-1(22-25, 25-9, 25-19, 25-18)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양대는 이날 1세트 조선대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치열한 공수 싸움을 이어갔다. 한양대는 빠른 속공 위주의 전개로
-
'아쉬운 출발' 한국 U-19 핸드볼, 이집트에 19점차 완패로 첫 발 뒤틀려..."일본전이 분수령"
국내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개막전에서 주최국을 상대로 대패를 당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 G조 첫 번째 경기에서 홈팀 이집트를 상대로 27-46으로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최영우(선산고)가 9골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강준원(경희대)이 7골을 추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전반에 9골 차이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에는 격차가 더욱 확대되며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한국 대표팀은 이어 7일 일본과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005년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대회 역대
-
동아오츠카, 장애인 스포츠 대회 후원 지속… 사회 통합 이끈다
동아오츠카가 최근 ‘SBS골프-김안과병원배 국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와 ‘제주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브랜드 ‘마신다’ 제품을 제공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1일부터 4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국제 휠체어농구대회에서는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해 선수들의 도전과 땀의 가치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 고취와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6] ‘서핑 문화’는 왜 멋있게 보일까
비치보이스가 부른 ‘Surfin' U.S.A’는 ‘서핑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노래이다. 서핑과 해변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팝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본 코너 1503회 ‘왜 ‘서핑 유에스에이(Surfin' U.S.A.)’라고 말할까‘ 참조)서핑은 단순히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자유·자연·반항·스타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를 ‘서핑 문화’라 부른다. ‘서핑 문화’는 영어로 ‘surf culture’라고 말한다. 서핑을 의미하는 ‘surf’와 문화를 뜻하는 ‘culture’의 합쳐진 말이다. 서핑을 중심으로 형성된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음악, 패션, 언어 등을 포함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1960년대 이후 사용하기 시작한 말이다. (본 코너 1
-
한국 남자농구, 호주 벽 실감...F아시아컵 첫 경기서 61-97 완패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호주에게 대패를 당했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3위)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1차전에서 호주(7위)에 61-97로 크게 졌다.해외파 듀오 이현중(나가사키)과 여준석(시애틀대)을 앞세워 2022년 6위 설욕을 노렸던 한국은 출전국 중 랭킹 1위인 호주의 벽을 실감하며 대회를 패배로 시작했다.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각 조 1위는 8강 직행하고, 2·3위는 진출전을 거쳐 8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8일 카타르, 11일 레바논과 조별리그를 마저 치른다.한국은 1쿼터부터 호주의 3점 슛 4개와 리바운드 열세로
-
LG배 결승서 21년 만의 한일전...신민준 vs 이치리키 료 격돌
신민준 9단이 5년 만에 LG배 우승에 도전한다.신민준은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에서 대만 쉬하오훙 9단을 21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었다. 2021년 제25회 LG배 우승자인 신민준이 5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게 됐다.이날 신민준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쉬하오훙을 상대로 중반까지 불리했지만, 하변 전투에서 흑돌을 강력하게 압박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쉬하오훙의 실수를 틈타 형세를 뒤집은 신민준은 좌하귀 대마를 포획해 승리를 완성했다.디펜딩 챔피언 변상일 9단은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24수 만에 불계패했다. 지난해 응씨배 우승자인 이치리키에게 대마가 잡히며 완패했다.이로써
-
한일 여자탁구 간판 대결...신유빈 vs 하리모토, WTT 요코하마서 대결
한국 탁구 대표 신유빈(21·대한항공)이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개막전에서 일본 에이스와 격돌한다.국제탁구연맹(ITTF) 대진 발표에 따르면 신유빈은 8일 여자단식 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17·일본)와 대결한다. 하리모토는 남자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의 여동생으로, 최근 브라질 WTT 스타컨텐더 포스두 이구아스에서 우승하며 올해 WTT 시리즈 4개 대회를 제패했다.양 선수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하리모토가 우세하다. 신유빈이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에서 3-2 승리를 거뒀지만, 올해 3월 WTT 첸나이 대회에서 0-3 완패한 이후 연패 중이다.세계랭킹도 격차가 벌어졌다. 하리모토는 6위로 한 단계 상승한 반면 신유빈은 12위에서 17위
-
'그랜드슬램 4회 우승' 오사카 나오미 부활... 3년 4개월 만에 WTA1000 대회 4강
'엄마 선수' 오사카 나오미(49위·일본)가 WTA 투어 상위 대회에서 오랜만에 4강 진출을 이뤄냈다.오사카는 6일 캐나다 몬트리올 옴니엄 뱅크 내셔널 준준결승에서 스비톨리나(13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투어 대회 단식 4강 진출은 올해 1월 ASB클래식 준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WTA1000 등급 이상 대회 4강 진출이 2022년 4월 마이애미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이라는 점이다.1997년생 오사카는 US오픈(2018, 2020)과 호주오픈(2019, 2021) 단식 챔피언이자 전 세계 1위였다. 2023년 7월 출산 후 올해 1월 코트 복귀한 그가 마침내 최상위 대회에서 옛 기량을 되찾고 있다.오사카는 4강에서 타우손(
-
'올 3관왕' 남성고, 천안고 꺾고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부 우승
배구 명문 전북 익산 남성고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 올 3관왕을 차지했다. 남성고는 6일 경남 통영에서 끝난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천안고를 우세한 전력으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남성고는 지난 3월 전국춘계중고연맹전, 5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에 올랐다. 남성고는 경북사대부고, 성지고, 순천제일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천안고까지 꺾으며 올 고교 최강임을 과시했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선명여고가 한봄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26-24, 25-21, 23-25, 15-13)로 승리해 올 첫 정상에 올랐다. ◇6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결
-
"WKBL 드래프트 열기 뜨겁다" 지원자 40명, 2007년 이래 역대 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5-2026 신인드래프트에 사상 최다 40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발표했다.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예정자 26명,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실업팀 1명, 해외활동 1명, 외국국적동포 2명이 참가한다. 이는 2008 신입선수 선발회의 34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수치다.고교부문에서는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한국을 세계 9위로 이끈 이가현(수피아여고), 최예원(삼천포여고), 홍수현(상주여고) 등 국가대표들이 대거 포함됐다.대학부문에서는 전국대학농구대회 최우수상 이수하(부산대), U리그 최우수상 황채연(부산대), 득점상 양유정(광주대) 등이 지원했다.재일동포 선수들도 프로진출에 나
-
조선대·한양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결승 진출
조선대와 한양대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조선대는 6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홍익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2-25, 25-21, 15-11)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조선대는 연맹 창설 23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 달 고성대회에 이어 올 2관왕을 노리게 됐다. 한양대도 중부대를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펼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조선대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6일 전적▲남대 A그룹 준결승(단양 국민체육센터)조선대 3(25-19, 19-25, 22-25, 25-21, 15-11)2 홍익대한양대 3(2
-
경륜·경정, 아시아 최초 IBIA(국제 베팅 무결성 협회) 인증 협약 체결
대한민국 경륜과 경정 사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일, 영국 런던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아시아 최초로 IBIA(국제 베팅 무결성 협회, International Betting Integrity Association)와 무결성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IBIA는 세계 베팅산업의 공정성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 IBIA의 윤리 기준을 충족해야만 정식 베팅상품으로 인정된다. 이러한 점에서 IBIA 무결성 인증 협약은 세계 베팅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륜·경정 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 IBIA의 칼리드 알리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직영 체력인증센터 지역 거점 대학교와 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4개 직영 체력인증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거점 대학교(이하 거점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 단국대학교·전남대학교·계명대학교와 국민체력인증사업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소속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0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체대 이영선 스포츠과학대학장, 단국대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전남대 강구섭 사범대학장, 계명대 이선장 체육대학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체육공단과 각 거점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공단과 거
-
PBA 절친 조재호·강동궁 극명한 대조...한명은 완승, 한명은 128강 탈락
PBA 투어 대표 절친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이 시즌 3차 투어 개막전에서 정반대 결과를 맞았다.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128강에서 조재호는 드림투어 조좌호를 3-0으로 완파했다. 반면 강동궁은 드림투어 전재형에게 0-3으로 무너지며 조기 탈락했다. 조재호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4이닝 만에 15-7로 마무리한 뒤 2세트도 15-9(7이닝)로 가져갔다. 3세트에서는 3-7로 밀렸지만 연속 득점으로 15-7(5이닝) 역전승을 완성했다. 애버리지 2.813으로 128강 전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강동궁의 128강 탈락은 2023-2024시즌 5차 투어 이후 17개 대회만이다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수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 공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31일(수) 체육 공단 임직원은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를 방문해 수해 피해복구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힘을 보탰다.35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은 곡교천 범람으로 엉망이 된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잔해물 정리, 토사 제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아산시 일대 침수 피해 가정 125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한편, 체육 공단은 지난 24일(목)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