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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여고-성주여고, 협회장기 하키 여고부 정상두고 격돌---아상중은 남중부 6연패, 성주여중은 2연패 달성
송곡여고와 성주여고가 제40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여고부 정상을 놓고 다투게 됐다.송곡여고는 25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4강전에서 홈팀인 제천상고를 4-2로 여유있게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또 성주여고도 준결승전에서 온양한올고를 4-0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올랐다.한편 이날 열린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아산중이 유승철 이민혁의 잇달은 필드골에 힘입어 홈팀인 제천중을 8-2로 크게 누르고 대회 5연패의 위업을 쌓았다. 성주여중도 안심중을 8-2로 이겨 2연패했다. ■개인상◇남자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김정우(아산중) △우수선수상 김찬수(제천중) △득점상 유승철(아산중) △감독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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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장거리 간판 이승훈,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서울일반)이 제75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승훈은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10,000m에서 14분13초4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1,500m에서는 3위(1분52초93)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전날 5,000m에서도 6분39초6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이승훈은 합산 점수에서 김철민(스포츠토토)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종합선수권대회는 장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남녀 500m와 남녀 1,500m, 남녀 5,000m, 남자 10,000m, 여자 3,000m, 남녀 올라운드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여자부에서는 4종목에서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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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4강 PO 2연패 뒤 1승…KCC에 45점 차 대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조나단 모트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주 KCC를 물리치고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전자랜드는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112-67로 완승했다.1, 2차전에서 연패를 당해 이날마저 패하면 시즌을 마감해야 했던 전자랜드는 45점 차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두 팀의 4차전은 2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전자랜드에서는 모트리가 3점 슛 6개를 포함해 48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모트리는 제이슨 윌리포드(1998년·원주 나래)와 피트 마이클(2007년·고양 오리온)의 47득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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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더블더블' 댈러스, '킹'이 장기 결장중인 LA 레이커스와 2연전 모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LA 레이커스와 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댈러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8-93으로 이겼다.이로써 댈러스는 23일 경기에 이어 레이커스를 2경기 연속 제압했다.리그 3연승을 달린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6위(33승 26패)를 유지하며 5위 레이커스(35승 25패)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레이커스는 3연패에 빠져 주춤했다.댈러스 루카 돈치치는 18득점 13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드와이트 파월이 25득점 9리바운드, 도리언 핀니-스미스가 21득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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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웨일리, 2차방어전서 KO로 무너졌다.-UFC 여 스트로급
장웨일리가 전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의 헤드 킥 한방에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장웨일리는 25일 플로리다 잭슨빌의 만원 관중 속에 치루어진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2차방어전에서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의 하이 킥에 KO패,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패 21승으로 잘 달리던 장웨일리는 23경기만에 두 번째 패배를 맛 보았다.장웨일리가 중국 무협영화 '소오강호'의 주제가를 들으며 입장할 때만 해도 아무도 생각 못한 그림이었다.그러나 주제가가 끝나고 경기가 시작된 2분 후 느닷없는 나마유나스의 하이 킥이 장의 머리를 때렸고 갑작스러운 충격에 중심을 잃은 장웨일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주심은 장의 상태가 완전 그로기라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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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2회 KO승, 마스비달 잡고 14연승. 웰터급 장기집권 시작
카마루 우스만이 이번엔 마스비달을 KO로 잡고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우스만은 25일 1만5천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벌어진 UF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라이벌 호르에 마스비달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테이크다운 성공으로 1회를 가져 온 우스만은 2회 타격으로 승리를 잡았다. 2회 1분2초 주먹을 주고받던 우스만이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마스비달의 얼굴에 꽂아 넣었다. 단 한반이었다. 그 한방에 마스비달은 그대로 쓰러졌다. 마스비달이 KO패를 당한 것은 UFC 13년여 50경기만에 처음이다. 경기전 마스비달은 '우스만의 얼굴 뼈를 부수겠다'며 지난 해 패전의 설욕을 벼뤘고 우스만은 '다시 승리해 더 이상 변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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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첸코, 7전승 타이틀 5차방어. 안드라지에 2회TKO-UFC여플라이급
발렌티나 세브첸코가 안드라지를 2회 TKO로 잡고 5차 방어에 성공했다.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세브첸코는 25일 1만5천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벌어진 타이틀 5차방어전에서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이기며 전 스토로급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를 2회 3분19초 TKO로 물리쳤다. 세브첸코는 2017년 9월 아만다 누네스 전 이후 최근 4년 7개월여간 7연승하며 다섯 번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성공했다. 안드라지는 스트로급에서 월장, 케이틀린 투카기언을 누르며 타이틀 샷을 가졌으나 특기인 그래플링 싸움에서 오히려 패배, 타이틀을 놓쳤다.세브첸코는 1회 다섯차례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자신 쪽으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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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핸섬맨 앨런, 로버슨 1회 서브미션으로 잡다-UFC미들급
25세의 미들급 신성 브랜드 앨런이 칼 로버슨을 1회 서브미션으로 잡았다.앨런은 25일 만원 관중 속에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린 UFC 261 미들급 경기에서 노련한 칼 로버슨을 1회 서브미션으로 제압, UFC 3승1패를 작성했다. 앨런은 열세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1회 초반부터 경기를 잡고 나갔다. 타격으로 로버슨에게 충격을 준 후 바로 테이크다운에 성공,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첫 공격에서 점수를 확실하게 딴 앨런은 3분께 좌우훅으로 로버슨을 흔든 후 두 번째 테이크다운에 이은 다리 공격으로 항복을 받아냈다. 앨런은 2019년 UFC데뷔전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던 캐빈 홀랜드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피니시, 두각을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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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2] 디트로이트 피스톤즈(Pistons)는 왜 ‘피스톤즈’ 팀이름으로 불린 것일까
디트로이트 피스톤즈(Pistons)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디트로이트를 연고지로 삼아 생긴 이름으로 알기 쉽다. 실린더 안을 왕복하며, 자동차 왕복 축에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부품을 말하는 피스톤이라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정보는 아니다. 원래는 디트로이트와 연관돼 생긴 팀이름은 아니었다. 팀은 1941년 농구 인기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인디애나주 동북쪽 도시 포트웨인(Fort Wayne)에서 자동차 피스톤 생산업을 하던 프레드 졸너(Fred Zoller, 1901-1982)가 창단했다. (본 코너 361회 ‘인디애나 페이서스(Pacers)는 어떻게 ’페이서스‘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일까’ 참조) 그는 승용차, 트럭, 열차용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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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우석대, 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승리
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여자부경기에서 단국대와 우석대가 각각 첫 승을 거두었다. 24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대부 리그에서 단국대는 호남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으로 3-0(25-16,25-19, 25-15)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올렸다. 목포 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우석대와 목포과학대경기서는 우석대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23-25, 25-23, 25-14, 15-12)로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 이번 대회는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 등 총 4개 학교가 참가한다. 6주 간 플레이오프 없이 홈앤드어웨이 풀리그로 진행되며, 총 12번의 경기가 각 홈경기 대학교에서 진행 된다.지난 해 대회는 단국대학교와 목포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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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1] 인디애나 페이서스(Pacers)는 어떻게 ‘페이서스’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일까
인디애나 페이서스(Pacers)는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 소속팀이다. 연고지는 인디애나주에서 최대 도시인 인디애나폴리스이다. 이 팀은 1967년 팀 창단할 때부터 팀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팀 이름 페이서스는 인디애나에서 유명한 경마와 ‘인디 500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어 지었다. 자동차 레이스에서 유도차량인 페이스카에서 따온 것이다. 인디애나주는 전통적으로 농구 인기가 미국 여러 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1891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처음 농구를 발명한 네이스미스 박사는 1925년 인기가 높은 인디애나주 고교 농구대회의 직접 관람한 뒤 “농구는 매사추세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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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제조기' 워싱턴 웨스트브룩, 친정팀 오클라호마전서 37득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11개...4연기 연속이자 올 시즌 28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4년여만의 7연승 행진을 벌였다.워싱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경기에서 129-109로 이겼다.이로써 동부 콘퍼런스 10위 워싱턴은 최근 7연승과 함께 시즌 26승(33패)째를 수확했다. 워싱턴의 7연승은 2017년 1∼2월 이후 4년여만이다.워싱턴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9위 인디애나 페이서스(27승 31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이어갔다.오클라호마시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1시즌을 보냈던 가드 웨스트브룩은 친정팀을 맞아 3점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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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저 더블더블'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4강 PO 2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워 올해 플레이오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인삼공사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3-71로 승리했다. 이틀 전 1차전에서 75-67로 승리한 인삼공사는 원정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두 팀의 3차전은 26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삼공사는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보태면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t에 3연승을 거뒀고, 4강에서도 2승을 추가해 플레이오프 전적이 5전 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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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아시아역도 여자 81㎏급 합계 우승…남자 장연학은 3위
장현주(22·공주시청)가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합계 금메달을 안겼다.장현주는 2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1㎏급에서 합계 236㎏(인상 103㎏, 용상 133㎏)을 들어 우승했다.이날 장현주는 인상에서는 103㎏을 성공해, 104㎏을 든 카리나 쿠즈간바예바(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로 밀렸다.그러나 용상에서 133㎏을 들어 올리며, 128㎏에 그친 쿠즈간바예바(합계 232㎏)를 제쳤다.장현주는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장현주는 이날 인상 1∼3차 시기, 용상 1∼3차 시기를 모두 성공했다.같은 날 열린 남자 96㎏급에서는 장연학(24·국군체육부대)이 합계(37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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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트럼프?’ 전 백악관 대변인 “르브론 제임스가 르브론 트럼프라면, 그는 ‘백수’가 될 것” ‘독설’
케일리 매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힐난했다.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대변을 지낸 후 보수 성향 방송국인 폭스TV에서 평론가로 활동 중인 매커내니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백인 경찰 니콜라스 리어든이 16세 소녀 마키아 브라이언트를 권총으로 사살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흥분해 리어든의 사진과 함께 “다음은 네 차례”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제임스에 대해 “그의 이름이 르브론 트럼프이고 우익 운동가라면, 그는 트위터에서 글을 올리지 못할 것이고 아마도 직장을 잃을 것이다. 모든 스폰서십도 잃고 사회 외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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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김해시청 누르고 협회장기 하키대회 남자일반부 6연패 이뤄
성남시청이 남자 하키 최고 위치를 재확인했다.성남시청은 23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에서 개막된 제40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라이벌 김해시청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시청은 대회 6연패와 함께 올해 동해에서 개막대회로 열린 2021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성남시청과 김해시청, 단 2개 팀만 참석해 곧바로 결승전이 된 이날 승부는 라이벌전답게 2-2로 서로 팽팽히 맞서다 4쿼드에서 갈렸다.2쿼터와 3쿼터에서 서로 필드골로 페널티스크로크로 각각 1점씩을 주고 받아 2-2로 동점을 이룬 4쿼터 중반에 성남시청 이주영의 멋진 히트 센터링을 받은 이남용이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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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진경석 수석코치 재계약…오정현 코치 선임
김완수(44)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새 출발 하는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진경석(42) 수석코치와 오정현(37) 코치로 새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KB는 23일 "진경석 수석코치와 재계약하고 오정현 코치를 새로 선임해 차기 시즌을 위한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프로농구 원주 DB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진 수석코치는 2015년 KB에서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오정현 코치는 2014년 삼성에서 은퇴 후 최근까지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에서 전력분석을 맡아 유망주 선발과 전술적인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젊은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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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합의 하에 성관계 가져" 주장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인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 6월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피해자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은 적은 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제기된 일시·장소에서의 간음·추행이 없었다는 주장은 1심과 동일하나, 합의를 하고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수사 과정에서부터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온 조씨 측이 피해자와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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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무주군과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활동 개시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전북 무주군과 함께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국기원은 무주군이 23일 각계 인사 40명으로 구성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과 세부 사업 마련 등의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추진위원회는 2023년까지 설립을 위한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범 군민운동, 서명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추진위원들은 "국제 사관학교가 세워져 국기인 태권도,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 태권도 성지인 무주가 도약의 전기를 맞기 바란다"며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국제 태권도사관학교는 국제적인 태권도 지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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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30점' 댈러스, 데이비스 복귀한 LA 레이커스 제압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에서 회복한 LA 레이커스를 물리쳤다. 댈러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115-110으로 이겼다. 32승 26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이번 시즌 NBA는 동·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거쳐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 최근 2연패를 당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35승 24패)다. LA 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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