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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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 VS 명현만 '로드FC 중국대회' 맞불
명현만(30)과 마이티 모(45, 미국)가 맞붙는다.로드FC 측은 "명현만과 마이티 모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에서 격돌한다"고 22일 밝혔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마이티 모가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라면, 명현만은 빠른 타격으로 상대를 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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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없던 우리카드의 첫 희생양, ‘우승후보’ 대한항공
우리카드의 시즌 첫 승은 대한항공의 시즌 첫 패배였다.우리카드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22-25 25-18 25-20 21-25 15-12)로 승리했다.올 시즌 개막 전 KOVO컵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정규시즌 최하위의 아픔을 씻었던 우리카드(1승3패.승점4)는 개막 후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하지만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달리던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적지에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후 치른 4경기 가운데 3경기나 풀 세트를 치렀다.외국인 선수 군다스가 V-리그 입성 후 가장 많은 29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최홍석도 18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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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농구 LG 한상욱 사무국장 부친상
▲ 한상욱 프로농구 창원 LG 사무국장 부친상 = 한철수씨 21일 오전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인 23일 오전 7시 ☎ (02) 3010-229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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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예술 덩커' 제임스의 마지막 선물
프로농구 동부의 외국인 선수 라샤드 제임스(183cm)가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상황에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제임스는 20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14분여만 뛰고도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넣으며 71-63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5연패와 최하위 탈출에 힘을 보탰다. 5승10패로 LG(4승10패)를 밀어내고 단독 9위로 올라섰다.이날은 제임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동부가 웬델 맥키네스(193cm)로 외인을 교체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 올 시즌 15경기 만에 제임스는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사실 제임스 본인의 문제도 있었으나 불의의 외부 변수 때문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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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컸던 그로저, V-리그 데뷔전 어땠나?
지난 3시즌 동안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는 오직 한 명. 쿠바 출신 레오였다.레오는 데뷔 첫해부터 삼성화재 특유의 분업배구에 최적화된 기량을 뽐내며 맹활약했고,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독차지했다. 이 시기에 삼성화재도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비록 신치용 감독이 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임도헌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았지만 삼성화재는 레오와 2015~2016시즌도 함께 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레오는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까지 팀 합류를 미뤘다. 결국 삼성화재는 레오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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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혼 가세한 'IBK 삼각편대', V-리그 최강 화력
맥마혼이 가세한 IBK기업은행의 '삼각편대'는 여전히 강력했다.IBK기업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3-1(25-16 27-25 18-25 25-13)로 승리했다.새 시즌 개막전에서 부진한 출발에 그쳤던 외국인 선수 맥마혼이 50%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38득점을 꽂았고, 박정아(17득점)와 김희진(15득점)도 보조를 맞췄다. 1패 뒤 2연승(승점6)을 기록한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승점5)을 제치고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이연주(14득점), 백목화(12득점)의 활약에도 헤일리가 21득점으로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뒤졌고, 블로킹도 4-12로 열세를 기록하며 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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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31일 개막
학교스포츠클럽의 왕중왕을 가린다.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대한체육회, 종목별 주관단체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의 왕중왕을 가리는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족구, 줄넘기, 풋살, 플라잉디스크, 피구, 넷볼, 국학기공, 프리테니스 등 23개 종목의 초·중·고등부, 개인·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각 지역 대표로 출전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은 교내대회, 교육지원청 및 권역별 대회, 시·도교육청대회를 거쳐 선발된 단일팀이다.일반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든 종목에서 전문선수 경력자의 참가는 제한하며, 피구와 국학기공, 치어리딩 등 일부종목은 혼성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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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위의 청춘' 동양 이글스, 코리아리그 출전
빙판 위 청춘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경희대와 고려대, 광운대, 연세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 5개 팀과 일반부 동양 이글스, 웨이브스가 출전하는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가 22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 개막한다.코리아리그는 2003년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를 무대로 한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를 출범하기 전까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했다. 하지만 아시아리그 출범 후 남자 실업팀이 출전하지 않으며 대회 위상이 크게 약화됐다.하지만 지난 7월 대학아이스하키연맹이 출범하며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대회 규모와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기로 했다. 대학아이스하키연맹 소속 5개 대학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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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부활' 14초 룰에 대한 엇갈린 시선
19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을 예고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오는 31일부터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이번 시즌의 화두는 '공격 농구'다. 신선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는 미디어데이에서 "국제농구연맹(FIBA)의 14초 리셋룰을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농구가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올 시즌 전 WKBL은 FIBA 룰에 맞춰 규정을 개정했다. 핵심은 기존 24초 룰을 14초 룰로 바꾼 것이다. 즉 공격하는 팀이 상대 림에 공을 맞힌 뒤 다시 소유했을 경우 제한 시간을 처음과 똑같이 24초로 가졌던 것에서 14초로 시간을 줄인 것이다.FIBA 대회 출전 등 세계적인 흐름에 따른 것도 있으나 다소 경기가 늘어지고 득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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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테니스 전설' 이형택-마이클 창, 맞대결
한국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이형택(39)이 메이저대회 우승자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 대회 2015' 조직위원회는 19일 "오는 24일 열리는 본 대회에 앞서 23일 오후 2시 이형택과 방송인 이휘재가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마이클 창(미국)-마라트 사핀(러시아)과 프로암 복식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세계 테니스 전설들의 본격 대결에 앞선 예열의 성격이다. '광서버' 앤디 로딕(미국),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도 이덕희-권순우(이상 마포고)와 같은 날 친선 경기를 펼친다.이후 24, 25일 본격적으로 전설들이 왕년의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 투어로 현역 시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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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배구, 유망주에 '미래' 걸었다
16세 유망주의 깜짝 국가대표 발탁과 나이 어린 유망주의 집중훈련. 이 모두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국 남자배구의 몸부림이다.대한배구협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 배구선수 14명을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했다.이들은 추후 확정될 프로선수 21명과 동등한 국가대표 자격을 갖고 다양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배구협회는 세계랭킹이 부여되거나 비중이 높은 대회는 최정예 선수단을, 비중이 낮은 대회는 고교생과 대학선수 위주의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주요 국제대회에도 14명의 고교·대학 선수 중에 실력 검증을 마친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해 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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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선수들이 꼽은 다크호스는 '삼성생명'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린 19일 서울 리베라호텔. 6개 구단 감독에 이어 주장, 외국인 선수가 시즌을 맞는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감독들의 인터뷰에서는 춘천 우리은행이 '공공의 적'으로 꼽혔다. 각 팀 사령탑들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3연패를 이룬 우리은행의 우승 행진을 저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이어 선수들의 인터뷰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다크호스로 꼽혔다. 삼성생명은 최근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에 나서지 못했지만 임근배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명가 재건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주장 박태은도 이날 "팀 컬러도 많이 바뀌었고, 젊은 선수들이 맹훈련을 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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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합 포격 작전'과 위성우의 항변
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 감독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설전을 먼저 벌였다.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은 4연패 도전을 선언했고, 나머지 5개 구단이 '공공의 적'을 성토하며 극력 저지할 뜻을 밝혔다.6개 구단 감독들은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치열한 입심 대결을 펼쳤다. 이번 시즌은 오는 31일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개막전으로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최근 3년 동안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각 팀들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정인교 인천 신한은행 감독은 "우리은행이 3년 동안 우승했는데 이제는 변할 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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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임동혁, 배구 국가대표 '파격' 발탁
16세 고교생 임동혁(제천산업고)이 '태극마크'를 달았다.대한배구협회는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 배구선수 14명을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했다.고등학교 선수는 라이트 임동혁(제천산업고·1학년), 레프트 차지환(인하사대부고), 레프트 한국민(송산고), 레프트 김정호(평촌고), 센터 전진선(진주동명고·이상 3학년)이 발탁됐다.대학생 선수는 세터 황택의(1학년), 센터 정준혁(3학년), 리베로 이상욱(2학년·이상 성균관대), 세터 김형진(2학년), 레프트 한성정(1학년·이상 홍익대), 라이트 조재성, 센터 손주형(이상 2학년·경희대), 레프트 황경민(1학년·경기대), 레프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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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오리온의 필승 방정식 "공격을 위해 수비한다"
"오리온은 공격 농구를 하는 팀입니까? 수비 농구를 하는 팀입니까?"지난 17일 오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추일승 고양 오리온 감독에게 질문을 던졌다.이에 추일승 감독은 "우리는 공격을 위해 수비를 하는 팀"이라고 답했다.오리온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초반을 지배하고 있다. 11승1패로 압도적인 리그 선두다.무엇보다 화력이 대단하다.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70점대 득점을 올린 경기가 한 차례 밖에 없다. 50-60점대? 없다. 11경기에서 80점대 이상의 득점을 올렸고 100득점도 한 차례 기록했다.추일승 감독에 따르면 오리온은 공격을 위해 수비를 하는 팀이다. 먼저 오리온이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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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국제대회 3연속 金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세계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18일(현지 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에 2-0(21-8 21-14)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2주 연속 우승에 이은 3개 대회 연속 정상이다.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복식 종목을 싹쓸이했다.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와 여자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혼합복식 세계 7위 고성현-김하나는 결승에서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낫시르(인도네시아)를 2-1(20-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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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베르그마이스터, 2015 CJ 슈퍼레이스 챔피언
마지막까지 최종 승자를 알 수 없었던 혼전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다.베르그마이스터는 18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최종전(8전)에서 34분32초61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18점을 추가한 베르그마이스터는 116점으로 최종전 우승자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11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독일 출신의 베르그마이스터는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CJ 슈퍼레이스 첫 시즌부터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치러진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7전까지 7명의 우승자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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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전국체전 공기권총 5관왕 위업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6·케이티)가 전국체전 사격 공기권총 종목에서 5연패를 달성했다.진종오는 1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결선에서 199.1점을 기록해 196.7점을 쏜 김기현과 175.6점을 올린 강현욱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진종오는 2011년부터 5회 연속으로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 50m 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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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 고등학생 신분으로 '사격황제' 눌렀다
김청용이 전국체육대회 사격 50m 권총 남자일반부에서 진종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김청용은 지난 17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 사격 50m 권총 남자일반부 결선에서 192.5점으로 진종오를 0.7점 차로 제쳤다.이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0m 권총에서 개인과 단체 2관왕에 오르며 진종오를 눌렀던 김청용은 이날도 접전 끝에 맞대결에서 승리했다.특히 이번 금메달은 고등부가 없는 50m 권총 종목에 고등학교 신분으로 첫 출전해 정상에 오른 것이어서 사격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김청용은 "처음으로 형님들과 대결이어서 사실 금메달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내년 3월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10m와 50m 권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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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DNA 이식?' 모비스의 혼은 건재했다
프로농구 삼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모비스의 3연패를 이끈 최고 외인 리카르도 라틀리프(199cm)와 최고의 득점원 문태영(194cm)을 데려왔다.때문에 삼성은 모비스의 '우승 DNA'를 이식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여기에 노련한 가드 주희정까지 SK와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삼성은 과연 달라졌다. 17일까지 7승5패로 3위를 달렸다. 최하위에 허덕였던 지난 시즌에 비하면 환골탈태였다.이에 비해 모비스는 전력 누출이 적지 않아 4연패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게다가 장신 리오 라이온스(206cm)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악재까지 생겼다.그러나 모비스는 모비스였다.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빠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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