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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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복서' 골로프킨, 8라운드 KO승
한국계 무패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3, 카자흐스탄)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게나디 골로프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WBA·WBC·IBF 미들급 세계 타이틀매치에서 데이비드 르뮤(26, 캐나다)에 8라운드 1분32초 만에 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골로프킨은 프로 통산 전적 34전 34승(31KO)을 기록했다. 반면 르뮤는 37전 34승 3패 31KO가 됐다.일방적인 경기였다. 골로프킨은 강력한 펀치와 탄탄한 디펜스로 상대를 압도했다.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기가 시작됐다.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펼친 골로프킨은 2라운드 들어 레프트잽을 툭툭 넣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는 연타를 퍼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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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김중수 전무, 亞연맹 부회장 선출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중수 전무이사가 아시아연맹(BAC) 부회장으로 선출됐다.협회는 18일 "김 전무이사가 쿠웨이트에서 열린 BA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무이사는 2명의 부회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루강(중국), 주바이더 라만 나라(방글레데시) 경쟁했으나 방글라데시 후보가 하루 전에 자진 사퇴해 남은 2명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덧붙였다.김 전무이사는 오는 2019년까지 BAC 총회에서 활동한다. 협회는 김홍기 사무총장과 김중수 부회장 등 2명의 BAC 집행위원회 임원을 확보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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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승현 "작년과 차이점? 용병 의존도 낮아져"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지난 2014-2015시즌 개막 8연승을 질주하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상승세가 한풀 꺾이더니 이후에는 시즌 초반의 강력함을 되찾지 못했다.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무대까지는 밟아지만 그 이상 올라가지는 못했다.2015-2016시즌은 다르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하더니 시즌 첫 패배 뒤 다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시즌 첫 12경기에서 11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지난 시즌 초반과 올 시즌 초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17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99-85 팀 승리를 이끈 이승현은 "모두가 작년의 일을 되풀이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추일승 감독님께서도 우리를 풀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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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있음에' 오리온 막강 화력 누가 막나
애런 헤인즈가 득점을 쌓아올리자 조성민이 바스켓카운트 3점 플레이로 맞받아쳤다. 박상오와 이재도의 연속 3점슛이 터지자 허일영이 마치 카운터 펀치를 날리듯이 중거리슛을 림에 꽂았다.2015-2016 프로농구 1위 팀 고양 오리온은 강했다. 최근 상승세에 올라있는 부산 케이티는 오리온이 달아날 틈을 주지 않았다. 1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양팀의 대결은 끊임없는 공방전 양상이었다.3쿼터까지는 그랬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오리온의 우세가 예상됐다. 오리온은 정규리그 1라운드 MVP 헤인즈를 비롯해 문태종, 김동욱, 허일영, 이승현 등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케이티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승을 달렸다. 선수층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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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3차 정상…올림픽 보인다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월드그랑프리 3차 대회 정상에 섰다.이대훈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리저널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아볼파즐 야구비주이바리(이란)를 16-7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은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은메달, 2차 대회에서 동메달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68kg급 올림픽 랭킹도 2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8위까지만 출전하는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은 물론 랭킹 상위 6명 국가에 주어지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했다.결승전은 다소 싱거웠다.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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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강릉에서 개막 '일주일 열전 돌입'
제 96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일주일 열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세계 중심의 강원에서, 함께 뛰자 미래로!'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릉을 메인으로 18개 강원도 시군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 1만8543명과 임원 6237명 등 2만4780명이 참가한다.강원도에서 전국체전이 열린 것은 1985년과 1996년에 이어 세 번째다. 4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수상스키, 택견, 바둑) 등 모두 47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이 벌어진다.개막식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사전 행사와 식전 공개 행사, 공식 행사가 '강원, 꿈의 원천'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사전행사로 '강원을 깨우는 소리'라는 주제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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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꿈꾸는 '영자의 전성시대'
V-리그에 ‘영자의 전성시대’가 열릴까.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의 주인공은 단연 캣 벨(GS칼텍스)이었다.올 시즌 트라이아웃 방식을 통해 선발한 V-리그 여자부 선수 가운데 유일한 흑인 선수인 캣 벨은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훈련장에서의 이선구 감독 흉내를 내는가 하면, 한국의 인기 가요를 좋아한다며 직접 따라 부르는 등 새로운 무대에 뛰어든 선수답지 않은 적극적인 친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캣 벨의 활발한 모습은 어느 정도 예상된 모습이었다. 지난 7월 열린 광주 유니버시아드에 미국 대표로 출전했던 캣 벨은 자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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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안우재 “한국전력, 딱 내 스타일!”
“프로 두 번째 경기했지만 정신이 없어요. 대학 때는 겪지 못한 세계에요”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의 신인 안우재는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코트에 나섰다. 한국전력의 주포 전광인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초반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영철 감독은 안우재를 대체선수로 낙점했다.신영철 감독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 전 “(안)우재는 조금만 다듬으면 나아질 것이다. 멀리 내다보면 전광인의 대체선수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서재덕도 입대해야 하는 만큼 멀리 내다보고 앞으로 기회를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이제 막 프로에 입성해 1경기를 소화한 선수에게 상당히 후한 평가를 했던 신영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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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했던 우리카드의 1311일 만의 장충 귀환
장충체육관은 1963년 개장 후 지난 2012년 5월까지 한국 배구의 ‘메카’였다. 다양한 대회를 통해 한국 배구의 많은 스타가 장충체육관에서 울고 웃었다. 하지만 노후한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는 대대적인 공사로 한동안 장충체육관에서는 배구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하지만 2년의 공사가 끝나고 지난 1월 2014~2015시즌 V-리그가 올스타전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며 장충 시대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그리고 새 시즌을 시작하며 우리카드는 타지생활을 마치고 장충체육관에서 새 출발에 나섰다.우리카드에게 15일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는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드림식스 배구단의 마지막 홈 경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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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극적인 뒤집기, GS 홈 개막전에 ‘찬물’
현대건설이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3-2(16-25 17-25 25-23 25-22 15-10)으로 역전승했다.지난 11일 흥국생명과 새 시즌 첫 경기에서 풀 세트 끝에 아쉽게 분패했던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에밀리(23득점)와 양효진(17득점), 황연주(15득점)의 고른 활약에 상대 팀보다 적은 범실(20-24)까지 더해 기준 좋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특히 3세트부터 본격 투입돼 활약한 한유미(6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1, 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준 현대건설은 다소 느슨해진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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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cm' 함지훈, 이러다 최장신 도움왕 되겠어요
모비스 함지훈(31 · 198cm)의 포지션은 현재 포워드다. 그러나 센터로 분류될 때도 있었다. 2007-08시즌 프로농구(KBL) 데뷔 이후 줄곧 모비스의 골밑을 지켜왔다.하지만 올 시즌 함지훈은 가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가드의 영역인 도움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까닭이다.함지훈은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동부와 원정에서 무려 12개의 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80-76 승리를 이끌었다. 15점 8리바운드로 본업에도 충실했지만 주전 가드 양동근(5점)보다 도움이 2배나 많을 만큼 부업에도 힘썼다.이날 12도움을 추가한 함지훈은 10경기 평균 6.4개를 기록했다. 이 부문 2위 양우섭(LG)의 4.25도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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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MVP' 고려대, 대학농구 3연패
고려대가 대학농구 3연패를 달성했다.고려대는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의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3차전에서 연세대를 63-57로 누르고 3년 연속 리그 정상에 올랐다.최종전에서 팀내 최다인 25득점을 올린 3학년 빅맨 강상재가 챔피언결정전 MVP에 등극했다.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은 23점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고려대는 53-55으로 뒤진 4쿼터 중반 이종현의 덩크를 시작으로 강상재와 문성곤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연세대는 통산 세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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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2015-16시즌 앞두고 '입심 대결'부터
여자프로농구(WKBL)가 2015-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부진 출사표를 던진다.WKBL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 데이를 연다.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산업은행 계열인 KDB생명으로 지난 2012~2013시즌 이후 3년 만이다.미디어데이에는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KDB생명 등 6개 구단 감독 및 주장, 외국인 선수가 참가한다.시즌 각오 등 입심 대결을 먼저 펼친다. 주관방송사인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에브리온 TV를 통해 생중계된다.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는 WKBL 전 선수단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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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는 누구?' KBL 신인 선발 지원자 발표
2015 프로농구 신인 선발에 참가할 38명 대상자들이 발표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오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농구협회 소속 34명과 실기 테스트를 통과한 일반 참가자 4명 등 3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드래프트 지명 순번은 구단 합의에 따라 오리온과 LG가 1, 2라운드 지명권을 교환해 사용한다. LG가 1라운드에서 2명을, 오리온은 2라운드에서 2명을 지명한다. 또 오리온은 삼성보다 1라운드 지명권이 상위일 경우 순번을 교환한다.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는 국가대표 출신 슈터 문성곤(196cm, 고려대)이다. 여기에 이호근 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감독의 아들 가드 이동엽(192cm, 고려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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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스월드 브라질,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
한국계 미스월드 브라질이 세계태권도연맹(WTF) 홍보대사로 활동한다.WTF는 14일 "조정원 총재가 현지시간 1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15년 미스월드 브라질인 카타리나 최 누네스(25, 한국명 최송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정원 총재는 9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5 브라질 오픈 참관을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누네스는 한국계 브라질인이다. 아버지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201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 '미(美)'로 선정됐다.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5 미스월드 대회에는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다.조정원 총재는 "2015 미스 월드 브라질인 누네스의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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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8경기 만에 고려대 제압 '결승 3차전 간다'
연세대가 고려대와의 맞대결 7연패 늪에서 벗어나 2015 남녀대학농구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연세대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체육관에서 열린 결승 2차전에서 고려대를 67-55로 눌렀다. 이로써 양팀의 전적은 1승1패가 됐고 오는 14일 오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3차전에서 대학농구 챔피언이 결정된다.연세대가 고려대를 꺾은 것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이후 처음이다. 이후 연세대는 두 차례 정기전을 포함해 고려대에 7연패를 당했다. 작년 결승전에서는 먼저 1차전을 잡고도 2,3차전을 내리 패해 우승 트로피를 고려대에게 내줬다.국가대표 포워드 최준용이 27점 1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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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VP 수상한 헤인즈 "오리온이 잘한 덕분"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는 애런 헤인즈가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BL이 13일 발표한 1라운드 MVP 투표 결과 헤인즈는 총 유효 투표수 93표 중 59표를 얻어 팀 동료 문태종(26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BL은 지난 시즌까지 월별로 MVP를 선정했으나 올 시즌부터 라운드 MVP 시상 방식으로 변경했다.헤인즈는 프로농구에서 월별 혹은 라운드 MVP를 차지한 역대 11번째 외국인선수가 됐다(데이본 제퍼슨 2회 수상 포함).◇프로농구 역대 월별-라운드별 외국인선수 MVP1997-1998시즌 12월 MVP - 제이슨 윌리포드(나래)2002-2003시즌 1월 MVP - 마르커스 힉스(동양)2003-2004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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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협회 박상진 회장, 아시아협회장 선출
대한승마협회 박상진 회장이 아시아 승마계를 이끌게 됐다.협회는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 28회 아시아승마협회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황성수 부회장이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덧붙였다. 4년 임기다.박상진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서 공약으로 ① 아시안게임 이후 그랑프리 수준의 아시안 챔피언십 개최 ② 승마전문인력 양성 기회 제공 ③ 회원국 간 교류 증대 ④ 승마 종목 역량 및 조직력 강화 및 지원 등을 내세웠다.박 회장은 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을, 황 부회장은 삼성전자 스포츠 기획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아시아협회장 취임이 한국 승마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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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 20득점' 고려대, 연세대 꺾고 대학농구 우승 눈앞
2015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 후보로 손꼽히는 문성곤이 활약한 고려대가 2015 남녀대학농구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에서 기선을 제압했다.고려대는 1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0점을 기록한 문성곤을 앞세워 연세대를 68-58로 눌렀다.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고려대는 남은 2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양팀의 2차전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연세대에서 펼쳐진다.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은 14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강상재는 16점을 올렸다. 연세대에서는 최준용이 18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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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이상민, 선후배 '천적 관계' 바뀌나
문경은 SK 감독(44)과 이상민 삼성 감독(43)은 연세대 선후배다. 슈터와 가드로 찰떡 호흡을 맞추며 1993-94시즌 농구대잔치에서 대학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끈 바 있다.그런 둘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무대에서 사령탑 대결을 펼쳤다. 이 감독이 삼성 지휘봉을 잡으면서 당시 KBL 사령탑 4년차인 문 감독과 맞붙었다. 지난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문 감독은 "이 감독이 첫 시즌에 잘 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우리랑 만나면 6전 전승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 감독도 "전력이 열세지만 쉽게 지지는 않겠다"며 되받았다.실제로 SK는 지난 시즌 삼성에 5연승을 달리며 문 감독의 말이 현실이 되는 듯했다. 리그 정상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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