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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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1311일 만에 '장충시대' 맞는다
우리카드가 1311일만에 장충체육관 홈 개막전에 나선다.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을 치른다.우리카드는 리모델링 공사로 장충체육관에서 1311일 만에 열리는 이날 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개막전 행사는 스텔라의 효은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이 우리카드와 함께 발표한 ‘가나다 같이’ 제작발표회와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세트 종료 후에는 슈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함께하는 의료건조기 ‘마름’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접이식 자전거와 생활용품, 스포츠고글, 스포츠팔찌 등 다양한 경품이 배구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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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나정웅-한나래, 전통의 한국선수권 정상
고희를 맞은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우승은 나정웅(고양시청)과 한나래(인천시청)에게 돌아갔다.나정웅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 70회 대회 결승에서 송민규(KDB산업은행)와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2-1(7-5 4-6 6-4) 신승을 거뒀다. 전통의 한국선수권 정상에 오른 나정웅은 우승컵과 함께 1000만 원의 훈련 연구비를 받았다.첫 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나정웅은 2세트 송민규의 강력한 포핸드에 밀려 동세트를 이뤘다. 이후 3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1-4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나정웅은 끈질긴 수비와 라인을 깊숙히 찌르는 스트로크로 내리 3게임을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나정웅은 체력이 고갈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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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의 최소경기 10승은 '우승 보증?'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1경기 만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프로농구 역사상 10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역대 세 번째 구단이 됐다.오리온은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주 동부를 80-74로 제압하고 시즌 전적 10승1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벌써 올 시즌 두 번째 5연승이다. 이로써 오리온은 정규리그 최단경기 10승 달성 타이기록을 세웠다. 11경기 만에 10승을 기록한 역대 세 번째 구단으로 남게 됐다.정규리그 54경기 체제에서 10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구단은 이전에 두 팀이 있었다.2003-2004시즌 원주 TG삼보가 10승1패를 기록해 최종 40승14패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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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진서, 개인 최고점 '시즌 첫 대회 우승'
'한국 남자 피겨 간판' 김진서(19, 갑천고)가 개인 최고점으로 시즌 첫 국제대회 출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김진서는 11일(한국 시각) 벨라루스 민스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 스타' 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3.64점, 프로그램 구성 요소 점수 71.66점에 감점 1점 등 합계 144.30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65.26점)까지 합계 209.56점으로 1위에 올랐다.2015-2016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이다. 여기에 개인 최고점 경신으로 기쁨이 더했다. 이전까지 김진서는 지난 2월 4대륙선수권대회 때 프리 스케이팅 138.11점, 지난해 10월 온드레이 네팔라 프로피 때 합계 207.34점이 개인 최고였다.여기에 국제대회에서 4회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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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의 이른 복귀, '무리' 아닌 '확신'
비시즌에 무릎 수술로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괴물’다운 모습은 여전했다.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양 팀 최다 30득점으로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7월 무릎 수술 이후 재활에 매진했던 시몬은 개막전 하루 전에야 선수 등록을 마쳤을 정도로 최근까지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하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 앞에서 경기하겠다는 시몬의 굳은 의지는 결국 경기 출전으로 이어졌다.이날 경기에서도 여전히 시몬은 66%를 육박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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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분패' 임도헌 감독 "연습보다 못했다"
"이기려고 나왔는데 연습할 때보다 못했네요"아쉬운 패배로 자신의 V-리그 감독 데뷔전을 끝낸 임도헌 감독은 씁쓸한 헛웃음을 지었다.삼성화재는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외국인 선수 없이 OK저축은행을 상대한 삼성화재는 김명진(13득점)을 필두로 류윤식(12득점)과 고희진, 최귀엽(이상 10득점), 이선규(9득점)이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시몬(30득점)과 송명근(22득점)을 앞세운 OK저축은행에 '화력'면에서는 뒤졌지만 블로킹(12-10)과 범실(20-29)에서는 오히려 더 나았다. 덕분에 2세트부터 대등한 흐름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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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작전’ 같았던 시몬의 개막전 깜짝 출전
‘몬스터’ 시몬(OK저축은행)이 돌아왔다. 무릎 수술 3개월 만에 개막전에 나타나 맹활약했다.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외국인 선수 로버트랜디 시몬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 전격 출전했다.지난 시즌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창단 2년 만의 V-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시몬은 올 시즌도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하기로 하고 지난 7월 국내에서 무릎 수술을 받았다. 수술 당시에는 최소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회복에 매진했다.외국인 선수지만 코트 안팎에서 ‘큰 형’ 역할을 했던 시몬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OK저축은행은 임시로 활약할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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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무배, 마이티 모에 1R 실신KO패
역시 마이티 모(45, 미국)의 펀치는 강했다.'부산 중전차' 최무배(45, 최무배짐)는 지난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코리안 킬러' 마이티 모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실신 KO패했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마이티 모는 주먹을 크게 휘두르며 들어왔다. 이에 질세라 최무배도 펀치를 내뻗으며 반격했지만, 마이티 모의 강력한 라이트 훅 한 방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지난 5월 로드FC에 진출한 최무배는 루카스 타니(브라질), 가와구치 유스케(일본)에 2연속 KO승을 거뒀지만, 이날 마이티 모에 패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이날 승리로 마이티 모는 '코리안 킬러'의 명성을 이어갔다. 마이티 모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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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맹활약' 삼성, 홈 개막전 승리로 3연패 탈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15-2016시즌 개막 후 약 한달 만에 치른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2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외국인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앞세워 79-72로 승리했다.시즌 개막이 갑작스럽게 예년보다 한달 여 앞당겨지면서 체육관을 확보하지 못한 삼성은 정규리그 1라운드 전 경기를 원정에서 치렀다.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는 삼성에게 단비였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3연패 늪에서 탈출했고 시즌 전적 5승5패로 5할 승률을 되찾으면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은 2쿼터 초반 임동섭과 이시준의 연속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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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와 함께 뛴 kt 블레이클리 '이 정도였나'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단신 외국인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192.5cm)가 외국인선수 동시 출전이 허용되자마자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8일 오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 전주 KCC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 농구 팬들은 이 경기를 주목했다. 2라운드부터는 3쿼터에 한해 외국인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KCC는 개인기가 뛰어나고 농구 이해도가 높은 리카르도 포웰과 안드레 에밋을 보유했다. 동시 출전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볼 팀으로 예상됐다. 케이티도 만만치는 않았다. 국내 선수층이 두텁지 않기 때문에 코트니 심스와 블레이클리의 동시 투입에 기대를 걸었다.먼저 웃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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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랜-KGC보다 길었다' 삼성, 원정 설움 끝
프로농구 삼성이 길었던 원정을 끝내고 드디어 안방에서 손님을 맞는다.삼성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동부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달 12일 개막 이후 꼬박 1라운드 9경기를 남의 집에서 치른 뒤다.올 시즌은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일찍 개막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빨라지면서 구단들의 홈 체육관 대관 작업도 수월하지 못했다. 삼성뿐만 아니라 KGC인삼공사도 개막 뒤 경기를 원정으로 소화한 뒤 지난 3일에야 홈 개막전을 치렀다.삼성은 더했다. 1라운드를 모두 원정으로 치른 유일한 팀이다. 지난 시즌 전자랜드와 상황이 비슷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으로 10월 8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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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스키, 2002년 '히딩크'의 영광 꿈꾼다
장애인스키의 '히딩크'가 한국을 이끈다.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한 본격적인 승부수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일 일본 출신 반 카즈히코 감독이 2018년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까지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반 감독은 2002년부터 10년간 일본장애인알파인스키 감독, 2012년부터 4년간 호주의 동계장애인체육 코치를 맡아 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이끌었다.과거 한일월드컵 당시 축구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입된 네덜란드 출신 거스 히딩크 감독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스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된 반 감독은 "평창 대회가 장애인동계종목을 알릴 좋은 기회다. 남은 세 번의 시즌동안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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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이겼다' KGC 이정현, 33득점 대폭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소집이 끝나고 일정상 가장 먼저 프로농구 코트를 밟은 선수는 김태술(전주 KCC)이었다. "걱정이 많았다"는 그의 우려와는 달리 복귀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들도 "우리도 놀랐다"며 김태술의 빠른 연착륙을 반겼다.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가 열린 마지막 날, 2명의 국가대표가 한꺼번에 돌아왔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슈터 이정현과 서울 삼성의 '연봉킹(8억3천만원)' 문태영이 나란히 KBL 무대에 복귀했다.이정현이 남긴 임팩트는 놀라움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마치 프로농구 코트 복귀를 기다렸다는듯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이정현은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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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과 에밋은 NBA 동기 "덩크가 끝내줬어요"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과 새로운 단신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에게는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1.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전주 KCC 소속이다.2. 2004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입단 동기다.그렇다. 하승진과 에밋은 2004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지명을 받은 선수다.에밋은 2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시애틀 수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선택을 받았다. 하승진은 2라운드 전체 47순위 지명을 받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에밋은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1부리그에서도 상위 컨퍼런스로 인정받는 '빅12(BIG12)' 컨퍼런스의 텍사스 공대를 졸업했다. 당시 텍사스 공대는 대학농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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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벤져스'처럼 뭉친 KCC "너무 즐거웠다"
"5연승을 하고 2위를 한 게 얼마만인지, 기분이 너무 좋아요"전주 KCC 선수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KCC는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공동 2위 맞대결에서 73-58로 승리해 무려 1,311일 만에 5연승을 달렸고 또 6승3패로 단독 2위가 됐다.경기에서 이겼기 때문에 당연히 기쁘다. 그러나 선수들 사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또 있다.이날 경기는 김태술, 하승진의 복귀전이자 시즌 데뷔전이었다. 전태풍, 리카르도 포웰, 안드레 에밋 등 '기술자'들이 넘치는 KCC에 그들의 복귀가 어떤 영향을 끼칠까. 혹시 조직력이 흔들려 연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 우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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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태술·하승진이 연출한 '공포의 6분'
"1쿼터 막판쯤 투입해서 상황을 볼 겁니다"프로농구 전주 KCC의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김태술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왔고 신장 221cm의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 역시 대표팀 소집 기간이 끝나면서 다시 KCC 유니폼을 입었다.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는 두 선수의 복귀전이었다. 추승균 KCC 감독은 경기 전 둘을 일단 주전에서 제외하고 상황에 맞게 투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선수가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비교적 여유있는 상황에서 둘을 투입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KCC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김태술과 하승진은 이날 KCC의 '구원투수'였다.KCC는 1쿼터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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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 허리 부상, 갈 길 바쁜 전자랜드에 악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주득점원 정영삼(31)이 허리 부상으로 쓰러졌다.정영삼은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 2쿼터 막판 허리를 다쳤다.정영삼은 안드레 에밋을 막는 과정에서 에밋이 돌파한 직후 허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러나 정영삼과 에밋의 충돌은 없었다. 정영삼은 이전 장면에서 혼자 움직이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그 여파를 견디지 못했다.정영삼은 코트에 누워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1쿼터 막판까지 13-4로 앞서나가던 전자랜드는 김태술과 하승진이 투입된 시점부터 밀리기 시작해 2쿼터 중반 15-26으로 역전당했다. 이후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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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테니스 꿈나무, 전설들 눈앞에서 본다
한국 테니스 꿈나무들이 메이저 대회를 주름잡은 전설들과 만난다.'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 대회 2015' 조직위원회는 6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회 첫 날인 24일 주니어 꿈나무들이 그랜드슬램 챔피언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VIP 100석에 초대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테니스를 호령했던 전설들이 참가해 왕년의 기량을 뽐낸다. 현역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마라 사핀, 앤디 로딕을 비롯해 1989년 프랑스 오픈 최연소 우승자 마이클 창, 2001년 윔블던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 등이다. 비록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테니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한 레전드들이다.주니어 선수들의 관람 좌석은 VIP석(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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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 제 8대 손관수 회장 취임
국내 모터스포츠를 주관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새 수장을 맞았다.KARA는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전임 변동식 회장(CJ그룹 경영지원총괄)의 뒤를 이어 제 8대 회장에 취임했다. 손 회장은 레이서와 오피셜 등 모터스포츠 참여자들로 구성된 KARA 회원들의 직접 선출로 선임됐다. 오는 2019년 9월까지 협회를 이끈다.손 신임회장은 지난 1985년 삼성그룹에 입사, 삼성물산과 그룹비서실, 삼성자동차에서 근무했다. 2006년부터는 CJ GLS(현 CJ대한통운) PL3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물류업에 뛰어들어 10년 동안 택배사업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제 7대 변 회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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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고희진의 사과
새 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둔 남자부 7개 팀 감독과 대표선수, 외국인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10일 개막하는 V-리그를 앞둔 선수들은 올 시즌도 재치있는 말솜씨로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을 즐겁게 했다.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빛낸 ‘말말말’을 정리했다.▲”잘생긴 (류)윤식이가 아니라 못생긴 제가 나와서 죄송합니다”삼성화재의 베테랑 센터 고희진은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 덕에 매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올 시즌도 삼성화재의 참가선수를 자신이 아닌 류윤식으로 잘못 소개한 사회자의 실수에 밝은 표정으로 응수해 모두를 크게 웃게 했다.▲”3등 아래면 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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