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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ITF 시마즈 전일본 실내 챔피언십 복식 우승...1년 6개월 만에 정상
강원도청 소속 박소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시마즈 전일본 실내 챔피언십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3월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팀을 이뤄 시미즈 아야노-고보리 모모코 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0(7-5, 6-4)으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은 3월 초 인도에서 열린 총상금 4만 달러 대회 단식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또 다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박소현이 ITF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9월 태국 대회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총상금 4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박소현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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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9점 원맨쇼'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꺾고 승점 80 돌파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며 승점 80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3월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연경의 19점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9, 23-25, 25-18, 25-20)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7승 8패(승점 81)를 기록, 승점 80 고지를 돌파했다. 반면 6연승 행진 중이던 5위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의 벽에 막혀 상승세가 꺾였다. 정규리그 1위를 이미 확정한 흥국생명은 4경기 만에 주전들을 모두 투입하는 완전체를 가동했다. 김연경, 투트쿠, 정연주로 구성된 공격 삼각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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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격파하고 16연승..."정규리그 우승 눈앞"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천광역시청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3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인천광역시청을 32-24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SK는 16연승(승점 32점)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고, 인천시청은 12연패의 부진 속에 1승 15패(승점 2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초반부터 SK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 시작과 함께 6-0으로 앞서나간 SK는 인천의 첫 득점이 있은 후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인천은 슛 기회를 만들고도 SK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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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승점 40점대 돌파
포스트시즌은 물 건너 갔지만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삼성화재는 3월 1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0-25, 25-20, 25-16)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40점대를 넘겼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부상에서 회복하고 이 날 복귀한 파즐리는 최다 득점 33점을 기록했고 김우진과 양수현이 각각 18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우진이 공격성공률 58.6%-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양수현의 블로킹 5개는 백미였다.주전세터 이호건은 48세트를 올렸고 리베로 안지원이 디그 12개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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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메가, 외국인 트라이아웃 신청 포기..."플레이오프 집중"
여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을 포기했다. 3월 15일 메가의 국내 에이전트 김성훈 비전인터내셔널 대표에 따르면, 메가는 3월 19일 마감되는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시아쿼터 선수임에도 특급 외국인선수급 활약을 보여온 메가는 그동안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참여 여부를 놓고 고민해왔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연봉 상한액 차이가 있다. 현재 메가는 여자부 아시아쿼터 연봉 상한액인 15만 달러를 받고 있으며, 3년 차가 되는 다음 시즌에도 같은 금액을 받게 된다. 반면 일반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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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엔드 테이크아웃 성공... 경기도청, 일본 꺾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첫 승
경기도청 컬링팀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전 라스트 스톤 드로(LSD) 측정에서 우위를 점한 경기도청은 첫 엔드에서 전략적인 블랭크 엔드를 선택했다. 블랭크 엔드는 후공 팀이 의도적으로 무득점 상황을 만들어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 권한을 유지함으로써 득점 기회를 높이는 전략이다.이 전략은 2엔드에서 빛을 발했다. 경기도청은 김은지 스킵의 정확한 마지막 드로로 한 번에 4점을 획득하는 빅엔드를 완성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3엔드에서는 테이크아웃 샷에서 실수를 범해 3점을 내주고 말았다.4엔드에서 다시 블랭크 엔드로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5엔드에서 일본 스킵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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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영생고 꺾고 파죽의 2연승…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8강 진출 유력
남성고가 영생고를 완파하고 2연승을 올리며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해졌다. 남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 2차전에서 영생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으로 압도해 세트스코어 3-0(25-18, 25-17, 25-1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남성고는 2연승으로 8강 결승토너먼트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18세이하 여자부 B조선 강릉여고와 중앙여고가 선명여고와 포항여고를 각각 3-0으로 따돌리고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15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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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전영오픈 4강 진출...야마구치와 '설욕전' 앞둔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준결승에 진출해 지난해 자신을 꺾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의 '설욕전'을 앞두게 됐다. 안세영은 3월 1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 세계랭킹 13위)를 2-0(21-9, 21-14)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를 제압한 데 이어 천위페이까지 격파하며 올해 1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올해 참가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의미가 크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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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중국, 한국 탁구 WTT 메이저 대회서 모두 8강 문턱 좌절
한국 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 대회 '챔피언스 충칭 2025'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 모두가 8강 진출에 실패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팀이 아닌 세계랭킹에 따른 개인 자격 출전이었지만,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세계 탁구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였다. 남녀 세계랭킹 1위 린스둥과 쑨잉사를 비롯한 중국 강호들이 대거 참가했다. 한국 선수들 중 장우진, 조대성, 주천희는 단식 32강에서 탈락했고, 16강에 진출한 신유빈, 서효원, 김나영, 안재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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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입상...밀라노 올림픽 전망 밝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선은 3월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진행된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73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37초50으로 금메달을, 같은 국가의 유타 레이르담이 37초69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레이르담과 불과 0.04초 차이로 메달 색깔이 결정됐다. 마지막 12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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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종료 앞둔 V리그, 여자부 2위 경쟁과 남자부 자존심 대결 주목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정규리그 종료를 앞두고 여자부 2위 경쟁과 남자부 플레이오프(PO) 전 자존심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플레이오프 1, 3차전 홈 어드밴티지가 걸린 2위 자리를 놓고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정관장은 3월 14일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며 23승 12패(승점 63)로 현대건설(20승 15패, 승점 63)과 동일한 승점이지만 승수에서 앞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정관장은 3월 19일 한국도로공사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0 또는 3-1 승리로 승점 3을 획득하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할 수 있다. 반면 현대건설은 3월 18일 페퍼저축은행전 승리 후 정관장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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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의 28득점 원맨쇼, KB손해보험 우리카드에 역전승
플레이오프 대비해 몸 잘 풀었다.KB손해보험은 3월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8, 25-21, 25-21,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그것에 대비해 몸을 잘 풀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비예나는 젠체 최다 득점 28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황경민과 야쿱이 각각 16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특히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6.7%-디그 13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주전세터 황택의가 54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하지만 리베로 정민수가 디그 7개에 그친 게 아쉬웠다.우리카드는 김지한과 김형근이 나란히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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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 전술 변화가 불러온 승리, 정관장 2위 재탈환
감독의 용병술이 주효했다.정관장은 3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17,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1세트 11-16으로 뒤지고 있을 즈음 미들블로커 자리에 이지수 대신 이선우를 투입한 것이 주효했다.메가는 35득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고 표승주와 전다빈이 각각 9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표승주가 공격성공률 38.1%-디그 1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세터 염혜선도 42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옂준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노 란도 디그 16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가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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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22리바운드 앞세운 DB, 선두 SK 꺾고 PO 희망 밝혀
원주 DB가 강상재의 압도적인 리바운드 장악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1위 서울 SK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DB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88-80으로 제압했다. 3연패 사슬을 끊은 6위 DB(20승 25패)는 7위 안양 정관장(17승 27패)과의 격차를 2경기 반으로 확대하며 6강 PO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반면 승리 시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었던 SK(36승)는 5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9번째 패배를 기록했다.6강 PO 진출이 절실했던 DB는 1쿼터에서 67%의 높은 3점슛 성공률로 6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며 26-17로 SK를 압도했다. S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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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으로 8강 통과한 최정 9단, 센코컵 3연패 도전 순항
한국 여자바둑계의 최강자 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3월 14일 도쿄에서 진행된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8강전에서 최정 9단은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187수 만에 승리를 거뒀다. 흑을 잡은 최정은 경기 초반 좌변에서 대마가 어려운 상황에 몰렸으나, 상대의 실수를 예리하게 포착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형세가 역전되자 후지사와는 중앙에 있는 최정의 흑 대마를 공략하는 데 전력을 다했으나, 최정은 뛰어난 수읽기로 위기를 탈출하며 결국 승리를 확정지었다.최정은 15일 예정된 준결승에서 중국의 탕자원 6단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국은 두 선수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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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79] ‘업세트(Upset)’는 어원이 경마에서 유래된 것일까
스포츠 용어로 영어 ‘업세트(Upset)’는 이변(異變)이라고 번역한다. 예상치않은 변화라는 뜻이다. 약체로 여겨졌던 상대가 예상외로 승리를 거둘 때 쓰는 말이다. 원래 ‘뒤엎다, 뒤집다’라는 뜻에서 파상된 의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Upset’는 중세 영어 ‘Upsetten’이 어원이다. 접두사 ‘up’와 단어 ‘set’가 합해진 이 말은 경마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는 스포츠팬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이런 오해는 1919년 미국 경마에서 유래했다. 당시 ‘Upset’라는 이름을 가진 말이 역대 최고의 말로 불린 ‘Man o' War’를 이겼다. ‘Man o' War’는 경력 전체에서 유일한 패배였다. 그것은 이변이었으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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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 새로 쓴 스테픈 커리, 통산 3점 4천 개 금자탑 달성...하든과 800개 차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 NBA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3점 4천 개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커리는 1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 경기 3쿼터 8분 19초 전 모지스 무디의 패스를 받아 통산 4천 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다.이 경기 전까지 3,998개의 3점을 기록한 커리는 이날 2개를 추가해 NBA 역사상 처음으로 '3점 4천 개' 고지를 정복했다. 이 부문 2위인 제임스 하든(클리퍼스·3,127개)과의 격차는 무려 800개가 넘는다.NBA 역대 최고의 슈터로 평가받는 커리는 정규리그 통산 1,013경기를 소화했다. 매 경기 평균 4개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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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주 김시윤·임예린, 이형택재단 국제대회 정상 등극
김시윤(울산제일중)과 임예린(천안TSC)이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이형택재단 국제주니어 2차 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윤은 1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제이크 프란스(인도네시아)를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완승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임예린이 1차 대회 우승자 김서현(전주전일중)을 2-0(6-2, 6-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시윤과 임예린은 이형택재단으로부터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여자 단식 결승 진출자 임예린, 김서현과 함께 이예린(군위중)으로 구성된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은 임규태 감독 지도 하에 4월 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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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안재현, WTT 충칭 16강서 세계 1위 린스둥에 2-3 역전패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세계 최강자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패배의 쓴맛을 봤다.3월 1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안재현(세계 21위)은 세계 랭킹 1위 린스둥(중국)과 풀게임 접전 끝에 2-3(13-11, 2-11, 6-11, 11-6, 5-11)으로 패했다.안재현은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자신보다 20계단이나 높은 세계 정상급 선수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첫 게임에서는 치열한 듀스 접전 끝에 13-11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상대인 린스둥은 지난달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서 만 19세 9개월 24일의 나이로 남자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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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역도 간판 문민희, 전국실업선수권 71kg급 3관왕 등극
전북 역도계의 주축 선수 문민희(하이트진로)가 최근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3월 14일, 문민희 선수가 경남에서 열린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1kg급 경기에서 인상과 용상, 그리고 두 종목의 합계 부문까지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같은 소속 팀의 황보영진 선수도 여자 76kg급에서 인상 부문 금메달 1개와 용상 및 합계 부문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 결과로 전북 역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두 선수의 활약은 향후 국제대회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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