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샐러리캡 축소에 '내부 FA' 우선...프로배구 이적시장 '뜸한 열기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막이 올랐으나, 예상했던 것보다 시장 열기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FA 자격을 취득한 25명의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하면서 21일까지 이어질 2주간의 협상 기간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는 임성진(한국전력)을 둘러싼 영입 경쟁은 즉각 가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각 구단이 우선적으로 소속팀 내 주요 FA 선수들의 잔류를 확정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가오는 시즌부터 샐러리캡(연봉상한제) 감소가 예정되어 있어 구단들의 FA 영입 투자에 제약이 생길 전망이다.남자부 7개 구단은 현재 58억1천만원(샐러리캡 41억5천만원+옵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단체전 2연패
'2025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울산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울주군은 9일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발표했다.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단체전은 7전4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팀은 태백급·금강급·한라급에서 각 2명씩, 백두급에서 1명이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해뜨미씨름단은 16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씨름단을 꺾고 8강에서 영암군 민속씨름단, 4강에서 영월군청 씨름단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문경시청 씨름단과 대결해 4-1로 승리함으로써 지난
-
심판에 욕설한 프림, 제재금 100만원...작년엔 230만원 징계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게이지 프림이 심판에게 욕설을 해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받았다.KBL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12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프림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KBL에 따르면 프림은 지난 6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 후 심판진을 향해 욕설을 했다. 프림은 이 경기 3쿼터에서 5번째 반칙 판정을 받고 퇴장당한 뒤 심판진에게 항의하다가 테크니컬 파울까지 추가로 받았다.프림이 화를 참지 못해 문제가 될 언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2월 원주 DB와의 경기에서도 3쿼터 중 퇴장당한 후 코트에 침을 뱉으며 항의했고, 이후 SNS에 KBL을 겨냥한 비속
-
4연패 부진 덴버, 우승 일궈낸 멀론 감독 경질
NBA 서부 콘퍼런스의 강호 덴버 너기츠가 정규시즌 종료를 불과 며칠 앞두고 마이크 멀론 감독을 전격 경질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덴버 구단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크 멜론 감독을 즉각 해임하며, 2024-2025시즌 남은 경기는 데이비드 아델만 코치가 임시 사령탑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며 매우 심도 있는 검토 끝에 이루어졌다"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확보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타이틀을 선사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2015년부터 덴버의 지휘봉을 잡아온 멀론 감독의 경질은 정규리그 종료를 단 5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졌
-
유승민 체육회장, 바흐 IOC 위원장 면담...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공식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유승민 회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를 방문해 바흐 위원장과 면담했다.유 회장이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난 건 체육회장 취임 후 처음이다.이번 만남은 유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전화 통화에서 바흐 위원장이 "이른 시일 안에 로잔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이 자리에서 유 회장과 김 지사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특히 전주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과 지속가능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대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을 강
-
"6강부터 오히려 좋다" kt 문정현, 지난해처럼 온몸 불살라 결승행 다짐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치고 6강 플레이오프(PO)로 향하는 수원 kt의 문정현이 2위를 놓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온몸을 불살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문정현의 소속팀 kt는 8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68-64로 꺾었다.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전적이 33승 21패로 같고, 상대 전적에서도 3승 3패로 팽팽했지만, 상대 골 득실에서 밀려 4위로 시즌을 마쳤다.문정현은 "홈 팬 앞에서 승리해서 기분이 좋지만, 아쉬움이 많다"며 "해볼 만한 2위 싸움이었는데 연패하는 바람에 힘이 다 빠져 버렸다"고 말했다."부상자가 나오고, 조던 모건이 빠진
-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 체제 OK저축은행,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새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8일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신임 수석코치로 김재헌(47) 전 우리카드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재헌 신임 수석코치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삼성화재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이후 삼성화재 전력분석관을 거쳐 2021년부터 올 시즌까지 우리카드 수석코치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함께 기술 담당 코치로는 임동규(42) 전 GS칼텍스 코치가 합류한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신영철 감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OK저축은행은 오는 28일 선수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
중부대· 목포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승
중부대와 목포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리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중부대는 9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A조 경기에서 홈코트의 잇점과 경기력 우위를 발판으로 삼아 경일대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1, 25-18)로 가볍게 제압했다. 목포대는 이날 광주 호남대에서의 원정 경기에서 호남대를 착실히 공략, 3-0(25-10, 25-22, 25-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중부대와 목포대는 첫 승을 낚으며 각각 승점 3을 올렸다. ◇9일 전적▲남대부 예선 리그 A조(중부대 체육관)중부대(승점 3) 3(25-21, 25-11, 25-18)0 경일대(승점 0)▲동 B조(호남대 체육관)목포대(승점 3) 3(25-10, 25-22, 25-16)0
-
서른 넘은 바둑 고수들의 반격, 이지현·강동윤 위협적 성장세
'두뇌 스포츠' 바둑계에서 20대가 전성기라는 통념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30대 프로기사들이 강세를 보이며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과거 선수층이 얇았던 시절에는 30대는 물론 40대 기사들의 우승도 드물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30대가 결승에 오르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같은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지난 7일 열린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이다. 이 대회에서 이지현(32) 9단이 한국 바둑의 절대강자 신진서(25) 9단을 불계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프로 입단한 이지현은 3연패를 노리던 신진서를 물리치고 5년 만에 맥심커피배 정상에 복귀했
-
팀도, 국가대표도 빛낸 위대한 선수... 우승으로 마침표 찍은 김연경의 20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있을 수 없어도, '팀만큼 위대한 선수'는 종목마다 한 명쯤은 있다.이제 우승 트로피를 품고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37·흥국생명)은 클럽팀을 넘어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위대한 선수였다.김연경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팀에서 가장 많은 34점을 몰아쳐 세트 점수 3-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이자 구단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김연경은 챔피언결정전 내내 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정규리그와 챔피
-
정관장, DB와의 최종 혈투 승리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정관장은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DB를 78-67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관장은 시즌 25승 29패로 정규시즌을 마감하며 23승 31패의 DB를 2경기 차로 앞서 6위를 지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이었던 DB는 이번 시즌 7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두 팀의 마지막 승부는 처음부터 팽팽했다. 첫 쿼터는 한 점 차 접전으로 마무리됐고, 전반전은 DB가 33-3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3쿼터 중반 DB가 알바노와 강상재의 연속 3점슛으로 9점 차 리드를 확보했지만, 정관장
-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을 경험하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개막
봄비가 고요히 내리는 가운데, 벚꽃이 하나둘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지난 4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축제 ‘스위트 체리 블라썸’이 막을 올렸다.매년 봄마다 전통처럼 이어온 벚꽃 축제는 올해,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축소 운영됐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봄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구성됐다.렛츠런파크 서울에 도착하면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 없이 탁 트인 풍경과 길게 뻗은 화사한 벚꽃길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색 체험 행사들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한
-
챔프전 MVP 김연경, 18년 만의 통합 MVP 정조준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마친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은퇴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도전한다.김연경은 8일 열린 정관장과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소속팀의 우승을 확정하고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챔프전 MVP로 뽑혔다.V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통산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블로킹 7개를 잡아내며 올 시즌 역시 최다인 34점을 뽑은 뒤에 얻은 값진 선물이었다.김연경의 챔프전 MVP는 데뷔 첫해였던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2008-2009시즌에 이어 네 번째다.챔프전 MVP로 마지막 경기의 주인공이 된 김연경은 정규리그 MVP도 넘본다.오는 14일 V리그 시상식 때 공개될 정
-
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서 대만에 3-0 완승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첫 경기부터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진행된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첫날, 대만과의 맞대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1단식에 출전한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이 리야쉬안(761위)을 상대로 6-1, 6-3 세트스코어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어 2단식에서는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조아나 갈런드(207위)를 상대로 접전 끝에 6-4, 2-6, 6-4로 승리하며 한국의 승리를 확정지었다.경기 결과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진행된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도 한국은 승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경북 지역 일대의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8일(화) 대한적십자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627만 원을 조속한 피해 극복을 희망하는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준 경영혁신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희망하며, 전달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
-
역경 뚫고 정상 오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후보들
소프트테니스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식(서울시청)과 이민선(NH농협은행)이 각각 남녀 단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치열한 선발전은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김우식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서권(인천시체육회)을 4-2, 4-3으로 제압했고, 이민선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연화(안성시청)를 4-2, 4-1로 연파했다. 두 선수는 모두 패자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만큼, 2승을 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김우식과 이민선은 올해 9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자격을 확정 지었다. 까다로운 선발 과정
-
플로리다대, 18년 만에 NCAA 농구 정상... 휴스턴 상대로 숨막히는 역전승
플로리다대가 18년 만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이 됐다.플로리다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열린 2024-2025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휴스턴대를 65-63으로 제압했다.1985년생의 젊은 사령탑 타드 골든 감독 체제로 토너먼트에 도전한 플로리다대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3월의 광란'을 제패하는 기쁨을 맛봤다.현재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를 이끄는 빌리 도너번 감독 지휘로 2005-2006, 2006-2007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플로리다대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결승전은 치열한 수비전으로 전개됐다.우승팀 플로리다대의 필드골 성공률은 39.6%
-
V리그 '별들의 향방'... 임성진 등 남자부 공격수 FA 대거 시장행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공시한 자유계약선수(FA) 명단에 프로배구 남자부 주요 공격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총 25명의 선수가 이번 FA 자격을 획득했으며, 그중에서도 리그를 대표하는 날개 공격수들의 향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전광인, 대한항공의 정지석과 곽승석, 한국전력의 서재덕과 임성진 등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동시에 FA 시장에 나오면서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예상된다. 이중 최대 관심사는 첫 FA 자격을 얻은 한국전력의 임성진이다. 공격과 수비 능력을 두루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인 임성진은 뛰어난 외모까지 겸비해 V리그 남자부에서 최고의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원소속팀 잔류 가능성이 높
-
세니스튜디오, 프리미엄 스포츠테이프 시장 전격 진출
붙이는 소비재 전문 제조기업 (주)세니스튜디오가 국내 최초로 냉감과 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포츠테이프 개발을 완료하여 스포츠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사 고유 기술을 집약한 이번 신제품은 자사 직영몰 ‘세니랩’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주)세니스튜디오는 그동안 슬리밍 패치, 승모 패치, 자석 패치,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ODM 방식으로 공급해왔으며, 이번 스포츠테이프는 자사 D2C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단독 제품으로 개발되어 출시됐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세니랩 쿨 스포츠테이프’와 ‘세니랩 핫 스포츠테이프’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먼저 ‘쿨 스포츠테이프’는 접착성분에 멘톨 성분을 함유하여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9] 사이클에서 ‘플라잉 스타트’를 경기 방식으로 운용하는 이유
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스포츠 용어에서 ‘플라잉 스타트’도 그런 말 가운데 하나이다. 원래 이 말은 육상이나 수영 경기에서, 출발 신호가 나기 전에 스타트하여 범하는 반칙을 의미한다. 영어로 ‘Flying Start’라고 쓴다. 난다는 의미인 ‘Flying’와 출발한다는 의미인 ‘Start’의 합성어이다. 영어 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Flying Start’는 원래 돛단배 경주에서 출발선을 통과할 때 배들이 전속력으로 ‘날아야’하는데서 유래했다. 참가자가 출발선을 통과하거나 출발 신호를 받았을 때 이미 움직이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메리엄 웹스터 영어사전에는 1851년부터 스포츠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