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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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다" 욕설 행패 경기단체장, 징계 요청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장에서 대회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물의를 야기했다는 경기단체 N모 회장에 대해, 한국 선수단이 대한체육회에 진상조사 및 조치를 요청키로 했다.한국 선수단은 25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한체육회에 이번 사항에 대한 진상조사 및 조치를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사항을 심의한 결과, 이번 사항은 국가의 위신을 손상케 하였다고 판단돼 선수단장 명의로 대한체육회에 별도의 진상조사와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또 추후 이와 동일한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목별 협회에 소속 선수 및 임원들의 행동이 개최국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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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세계신기록 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8강부터 세계신기록을 쐈다.최보민(30, 청원군청), 석지현(24, 현대모비스), 김윤희(20, 하이트진로)는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8강에서 238점의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종전 기록은 2004년 8월에 미국이 작성한 236점. 이번 대회 13번째 세계신기록이자 한국 선수단의 첫 세계신기록.세계신기록을 찍은 한국은 라오스를 238-215로 완파하고 가볍게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인도네시아를 꺾고 올라온 이란이다. 이란은 8강에서 227점을 기록했다.양궁 컴파운드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효자 종목인 리커브에 비해 관심이 떨어지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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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사이클전설 조호성 "지구 10바퀴 돌아"
-27년 선수생활 마지막 경기, 첫 눈물-집안 반대에 메달, 트로피도 숨겨..-자전거 앉았을 때 살아있음 느껴■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조호성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은메달리스트)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경기장에서는 아시아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다 모여서 힘차게 패달을 밟았습니다. 이 선수들의 평균 나이 단 1명을 빼면 약 24.5세였습니다. 제가 뺀 이 단 1명, 바로 우리나라 선수인데요. 우리나라 사이클의 대표 선수 조호성 선수입니다. 만으로 40세, 이번 아시안게임은 이 조호성 선수가 태극마크 달고 뛰는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20대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은메달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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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100m는 양보없다"-예선 전체 1위
이번 대회 동메달 4개에 그치고 있는 박태환(인천시청)이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하라다 라마루(일본)을 제치고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일단 예선 기록 상으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 종목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박태환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48초70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박태환은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76의 기록으로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이미 이번 대회 4관왕에 오른 하라다 라마루는·50초20으로 2위, 아시아 기록(48초27) 보유자인 닝쩌타오(중국)는 50초43으로 전체 공동 3위로 예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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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2관왕' 김준홍, 스탠다드 권총 은메달 2개 추가
이미 사격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준홍(24, KB국민은행)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김준홍은 2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25m 스탠다드 권총에서 574점을 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대규(38, KB국민은행), 강민수(28, 부산시청)의 점수를 합친 단체전에서도 1,707점으로 은메달을 땄다.김준홍은 전날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개인, 단체 금메달을 휩쓸었다. 그리고 이튿날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스탠다드 권총은 150초, 20초, 10초 이내에 각각 5발씩 두 차례를 쏴 한 시리즈를 이룬다. 두 시리즈가 진행되며 총점은 600점이다. 김준홍은 속사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만큼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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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사격 소총 복사 50m 단체전 은메달 획득
남자 사격 소총 복사 50m 단체전에서 은메달이 나왔다.권준철(26, 상무), 유재진(27, IBK), 박봉덕(41, 동해시청)은 2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소총 복사 50m 본선에서 합계 1,869점을 기록,1,876점의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50m 소총 복사 본선은 60발을 엎드려 쏴 순위를 가린다. 통제관의 신호 후 45초 내 사격해야 하고, 10.9점이 최고점이다. 본선 성적으로 단체전 메달이 결정되고, 본선 1~8위가 결선에 진출해 마지막 10발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권준철이 623.9점을 쏘며 4위에 올랐고, 박봉덕이 622.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유재진도 622.5점으로 7위에 올라 은메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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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안타로 체면치레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 )가 삼진 두개를 당했지만 1안타로 4번 타자 체면를 겨우 지켰다.이대호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3회 2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5회 역시 3루 땅볼에 그쳤으나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라이너 크루즈의 직구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시즌 타율 0.302는 유지했다.리그 선두 소프트뱅크는 이날 3-7로 패해 2위 오릭스 버펄로스와 1.5게임 차가 됐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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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일본 세이브 기록 "다시 쓰다"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일본 프로야구 외국인 첫해 최다 세이브 기록을 바꿔놨다.오승환은 2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전날 요코하마를 상대로 일본 무대 진출 후 첫 끝내기 홈런을 맞고 시즌 4패, 6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보랏듯이 완벽 투구를 펼쳤다.첫 타자 시모조노 타츠야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뒤 고토 다케도시를 상대로 직구 5개를 연속해서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야나기다 시게오를 직구에 이은 슬라이더로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시즌 36번째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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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비결이요? 압박감이죠"
"5연패 비결은 압박감이다."펜싱 여자 대표 오하나(29, 성남시청)는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은 뒤 우승 비결은 압박감이었다고 고백했다.한국은 여자 플뢰레 강국이다. 1998 방콕 대회부터 지난 2008 광저우 대회까지 4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왔다.그러니 당연히 이번에도 우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졌고, 이는 고스란히 선수 스스로에게 압박으로 이어졌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한 오하나는 "여자 플뢰레 강국 이미지가 깨질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평소 연습을 많이 했으니 즐기면서하자는 다짐을 했다"고 회상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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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사재혁 "올림픽 세 번은 나가야죠"
"남자니까 삼 세 번이죠. 올림픽 세 번은 나가야죠"사재혁(29.제주도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77 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한국 역도의 간판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경기 도중 팔꿈치가 탈구되는 큰 부상까지 당했다.학생 시절부터 부상과 재활의 사이클이 거듭된 탓에 벌써 7차례나 수술대에 오른 사재혁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바벨을 들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을 목표로 종전 77kg에서 85kg으로 체급을 높였다.체중 감량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정작 대회를 앞두고 체중 증량의 고통을 토로했다. 그러나 힘든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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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4관왕 日 하기노 "나의 목표는 올림픽 多메달 획득"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종목은 중국과 일본의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24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명의 대회 4관왕이 탄생했다. 일본과 중국이 남녀 종목에서 각각 1명씩을 배출했다.일본의 수영 기대주 하기노 고스케가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하기노는 이날 자신의 주종목인 개인혼영 400m에서 4분07초75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하기노는 이 종목 아시아 기록(4분07초61)를 보유하고 있는 최강자다. 하기노는 접영-배영-평영 순으로 진행되는 300m 구간까지 3위에 0.08초 차 뒤진 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마지막 자유형 순서가 오자 순식간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자유형 첫 50m 구간에서 앞서가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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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다 메달 앞둔 박태환 "값진 기록 이루고 싶어…매경기 최선"
박태환(인천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4번째 동메달을 수확했다. 800m 계영에 이어 400m 계영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갈라 값진 메달을 따냈다.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향해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는 박태환이다.박태환은 24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영 결승에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와 함께 출전해 3분18초44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3위를 차지했다.금메달은 쑨양이 3번 영자로 출전한 중국이 가져갔다. 3분13초47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2위는 3분14초38을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다.박태환은 "한국 선수단에게 값진 동메달이다. 나 뿐만 아니라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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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검객 남현희 "딸아 많이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
대회 전 딸에게 금메달을 선물하고 싶다던 엄마검객 남현희의 바람이 이뤄졌다.남현희는 24일 전희숙, 오하나, 김미나와 함께 나선 여자 펜싱 플뢰레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펜싱 대표팀에겐 1998 방콕 대회 이후 5회 연속 우승이며, 남현희에게는 2002 부산 대회 이후 4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이기도 하다.경기 후 믹스트존에 등장한 남현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냉철하게 검을 휘두르던 승부사의 모습은 없었고, 오로지 딸이 보고 싶은 '딸바보' 엄마가 돼 있었다.2002 부산 대회 이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냈던 남현희는 2011년 결혼 후 지난해 4월 딸 공하이를 출산했다.이후 다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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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00m 계영 한국新 견인…대회 4번째 동메달
박태환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 출전해 한국신기록 수립을 이끌며 대회 4번째 동메달을 수확했다.이로써 박태환은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대회 통산 최다 메달 획득 타이기록까지 메달 1개 만을 남겨뒀다.박태환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남자 계영 400m 결승 경기에서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에 이어 대표팀의 마지막 영자로 출전했다.한국은 3분18초44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초반부터 1-2위권을 형성한 중국(3분13초47)과 일본(3분14초38)의 벽을 넘기에는 무리였다. 쑨양이 3번 주자를 맡은 중국은 대회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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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사재혁, 아시안게임 메달 불발
사재혁(29.제주도청)의 아시안게임 첫 도전은 아쉽게 끝났다.사재혁은 24일 인천 송도의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kg급에서 인상 171kg을 들고도 용상에서 3차 시기를 모두 실패해 실격됐다.2012년 런던올림픽 경기 도중 팔꿈치 탈구의 큰 부상을 당했던 사재혁은 올해 자신의 체급을 77kg에서 85kg으로 높였다. 체급 상향 후 공식 기록은 합계 368kg(인상 166kg, 용상 202kg)지만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의 부담이 컸다.로스타미 키아누쉬(이란), 톈타오(중국)와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 가운데 사재혁은 인상에서 2차 시기만을 경기하고 171kg으로 8명 가운데 2위 기록을 성공했다. 하지만 용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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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었던 남자 사브르 단체, 12년 만의 金 쾌거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구본길(25·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1·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 오은석(31·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에 45-26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금메달이 없었던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는 12년 만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완성했다.경기는 압도적이었다. 한번 흐름을 타기 시작한 한국은 순식간에 점수를 쌓아가기 시작했다.특히 4라운드에서 구본길이 세예드 알리(이란)를 무실점으로 묶고 5점을 몰아넣으며 점수를 20-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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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플뢰레, 中 넘고 단체전 5연패 달성
효자 종목 펜싱이 또다시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32-27으로 승리했다.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김미나로 이뤄진 여자 플뢰레 대표팀 이날 우승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이어진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간판스타 남현희는 2002년 부산 대회부터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희숙은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이 됐다. 5경기까지 앞섰던 한국에게 위기가 찾아왔던 것은 6, 7경기 때. 특히 7경기에서 오하나 리우용스에게 1점을 얻는 반면 5점을 빼앗기며, 한때 7점을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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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통역자원봉사자 100여명 이탈', "사실 아냐"
인천AG 통역전문자원봉사자 약 100여명이 처우여건 부족 등을 이유로 이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조직위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여한 통역전문자원봉사는 NOC서비스, 의전통역, 등록업무, 국제협력, TD통역 등 총 945명으로 이 가운데 중도포기자는 의전통역업무 20명, NOC서비스업무 3명, 국제협력업무 4명 등 총 27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중도포기자 가운데 몇몇은 근로조건이 맞지 않아 포기한 경우도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대회기간 중 취업을 하거나, 학업, 건상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또 앞서 입국한 22명의 IOC위원들이 짧은 일정을 마치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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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北 역도, 기록행진 잇지 못한 아쉬운 실수
북한 역도의 선전이 무섭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실수에 덜미를 잡혔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69kg급 경기가 열린 24일 인천 송도의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 이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무서운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북한 역도가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할 기회였다.한국의 김수현(19.수원시청)을 포함한 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명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난 뒤 북한의 려은희(20)가 중국의 샹 옌메이와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이 종목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샹 옌메이가 인상 1차 시기서 12년 묵은 종전 아시안게임 기록을 3kg 넘는 118kg을 들었다. 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으로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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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히잡 괜찮다고…" 카타르 女농구 기권한 사연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카타르와 몽골의 A조 예선전.대회에 참가한 카타르 여자농구 대표팀은 히잡을 착용해서는 안된다는 주최 측의 설명을 듣고 경기를 포기했다.그런데 국제농구연맹(FIBA)의 규정에 따르면 정식 농구 경기에서 히잡(이슬람의 여성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 쓰는 가리개의 일종)을 착용하고 뛸 수 없다.세로 폭이 5cm 이상 되는 밴드를 착용하고 경기를 뛸 수 없다는 규정에 위반되기 때문이다.농구 관계자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카타르 대표팀의 아말 모하메드는 "우리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전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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