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박태환은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대회 통산 최다 메달 획득 타이기록까지 메달 1개 만을 남겨뒀다.
박태환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남자 계영 400m 결승 경기에서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에 이어 대표팀의 마지막 영자로 출전했다.
박태환의 차례가 왔을 때 이미 선두권과의 격차는 3초 이상이었다. 박태환이 힘차게 물살을 갈라보았지만 따라잡기에는 무리였다.
한편,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 계영 800m에 이어 4번째 동메달을 챙겼다. 이로써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메달은 18개(금6, 은3, 동9)로 늘었다.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가진 선수는 19개(금5, 은8, 동6)를 따낸 사격의 박병택이다.
박태환은 25일 남자 자유형 100m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노린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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