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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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 역도, 69kg급서 은메달 추가
북한 여자 역도가 다시 한 번 메달을 추가했다.려은희(20)는 인천 송도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9kg급에서 인상 121kg, 용상 141kg으로 합계 262kg을 들었다.인상에서 2002년 류춘훙(중국)이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 115kg을 훌쩍 뛰어넘는 121kg을 들어 올린 려은희는 용상에서 기록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는 실수로 더 무거운 무게를 들지 못해 아쉬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려은희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북한 역도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는 북한이 얻은 총 메달(금 3 은 5 동 7)의 대부분에 해당한다.중국의 샹 옌메이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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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 아니었다" 너무 솔직한 이란 하다디
아시아 남자농구 챔피언인 이란의 간판 스타 하메디 하다디.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2강리그 본선 E조 첫 경기에서 약체 인도를 76-41로 완파한 뒤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별로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다"너무 솔직하다.이견을 달기는 어렵다. 이란은 최근 두 대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제패한 아시아 챔피언. 대회 첫 경기 상대로 인도는 너무 약한 팀이었다. 이란은 세계랭킹 17위, 인도는 61위다.하다디는 솔직하게 소감을 밝힌 뒤 "다음 게임부터 금메달을 향해 매 경기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맞는 말이다. 핵심이다.아시아 남자농구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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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 3대1로 싸워 이긴 김준홍 "낮은 자세로 대결했다"
중국의 '인해전술'에 3대1로 포위됐다. 하지만 김준홍(KB국민은행)의 강심장은 굴하지 않았다. 강자들과 당당하게 맞서 싸워 이겼다. 그 결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이 배출한 두 번째 2관왕에 등극했다.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최후의 4인'까지 살아남았다. 함께 결선에 오른 대표팀 동료들이 모두 탈락했고 중국 선수 3명과 마지막 경쟁을 치러야 했다.한국은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중국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국은 개인전에서 설욕을 노렸다. 김준홍이 홀로 맞섰다.속사권총은 5개의 과녁을 향해 다섯 발을 4초 안에 발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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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본선 출전 선수 확정…금 사냥만 남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 사냥에 나설 선수가 결정됐다.한국은 23일부터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예선 라운드에 남녀 각 4명씩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24일까지 이틀 동안 펼쳐진 예선 라운드에서 남자부 이승윤(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구본찬(안동대), 김우진(청주시청)이 1~4위를 휩슬었다. 여자부 주현정(현대모비스)이 13위로 처졌지만,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장혜진(LH),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1~3위를 차지했다.평소대로라면 모두 본선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정작 본선에는 개인전 2명, 단체전 3명 밖에 출전할 수가 없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메달 독식을 막기 위해 출전 선수를 제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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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에서 또 金, 남자 산타 75㎏ 김명진
우슈에서 또 금메달이 나왔다. 그동안 한국이 한번도 우승해보지 못했던 산타 종목이다.김명진(26·대전체육회) 24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산타 75㎏급 결승에서 하미드 레자 라드바르(이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김명진은 역대 아시안게임 산타 종목에서 한국 우슈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우슈의 산타 경기는 손에는 글러브를 끼고 머리에는 헤드기어를 쓰며, 가슴과 정강이에는 보호대를 차고, 주먹과 발을 사용하여 상대를 가격하는 경기이다.얼핏 보면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등과 매우 유사 한 듯해 보이나, 타격기술 뿐만 아니라, 상대를 걸어 넘기거나, 다리를 후려차서 쓰러뜨리는 기술 등도 포함되어 있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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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상대는 '이란' 확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결승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구본길(25), 오은석(31) 김정환(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4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3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란 대표팀 역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45-44로 가까스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결승전 상대가 됐다. 결승전은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된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고양=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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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금지약물 사용 첫 적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한 선수가 처음 적발됐다.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4일 타지키스탄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쿠르셰드 베크나자로프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베크나자로프는 지난 14일 채취된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금지약물로 지정한 흥분제의 일종인 메틸헥사니아민이 검출됐다.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금지약물 관련 규정에 따라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온 베크나자로프의 선수 등록을 취소했다.한편 타지키스탄은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 오만, 팔레스타인과 C조에 배정됐다.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조 2위에 올라 16강전에서 이라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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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2관왕 또 나왔다! 김준홍, 속사권총 단체·개인전 석권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대회 두 번째 2관왕에 등극했다.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종목에서 장대규(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이어 열린 개인전도 석권, 2관왕에 올랐다.김준홍은 개인전 결선에서 31점을 기록해 30점에 그친 장젠(중국)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중국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이로써 김준홍은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 김청용(흥덕고)에 이어 한국 사격 대표팀에서 두 번째로 2관왕에 올랐다.또한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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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한국 조정 사상 두 번째 金…은메달도 3개 수확
김예지(20, 포항시청)이 한국 조정 사상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예지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8분46초5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리카만(홍콩)보다 13초39 빠른 기록이었다.아시안 조정 최강은 중국이다. 중국이 금메달을 독식하면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국가당 10개 종목만 참가하도록 제한했다. 조정에 걸린 금메달은 남녀 7개씩 총 14개. 김예지도 중국이 빠진 틈을 타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2006년 도하 대회 남자 싱글스컬의 신은철 이후 한국 조정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김예지는 "믿고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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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결국 정규시즌 14승으로 마감!
부상에서 회복중인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결국 올시즌 정규시즌을 14승7패의 성적으로 마감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 류현진 등판일정 소식을 전하면서 “포스트시즌 전 류현진이 등판할 것 같지 않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구속과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캐치볼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전 등판한다면 조금 놀라운 일이 될 것 같다”는 돈 매팅리 감독 발언을 인용했다.MLB.com은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을 한다면 오는 10월7일까지 류현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남은 정규시즌에 류현진이 등판 가능성이 낮음을 강조했다.이에 앞서 미국 LA 타임즈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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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전승-미필 전패?' 男 배드민턴, 묘한 승리 방정식
12년 만에 난적 중국을 넘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은 한국 남자 배드민턴.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세 번의 도전 만에 이뤄낸 단체전 우승이었다.대표팀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국과 결승에서 5시간이 넘는 총력전 끝에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역사에 남을 명승부였다. 첫 단식에서 손완호(세계 랭킹 7위)가 강적 천룽(2위)를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한 대표팀은 복식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이 거침없이 승리해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동근(요넥스)과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이 각각 단식과 복식에서 패하면서 2-2로 맞섰다.하지만 맏형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마지막 단식에서 궈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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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계영 400m 결승 진출…박태환 앞세워 메달 도전
한국 수영이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21초64를 기록해 일본(3분17초41), 중국(3분19초73)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2조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대표팀은 일본에 이어 조 2위이자 전체 3위를 차지해 여유있게 예선을 통과했다. 양준혁, 박선관, 남기웅, 김성겸이 차례로 역영을 펼쳤다.박태환은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한국 남자 수영은 지난 22일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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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또 '금메달' 5개 째-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
대회 초반 한국선수단의 메달 박스 역할을 하고 있는 사격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5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장대규, 김준홍(이상 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천747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송종호가 584점을 쏴 팀에서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고 장대규가 582점, 김준홍이 581점을 쐈다.단체전이 개인전 본선도 겸한 가운데 송종호, 장대규, 김준홍은 나란히 2∼4위를 차지, 상위 6명이 오르는 결선에도 진출해 이날 오후 펼쳐지는 개인전 결선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한국은 이에 앞서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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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명중은 계속 된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도 金
금빛 과녁을 향한 한국 사격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이 하루에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장대규, 김준홍(이상 KB국민은행)과 송종호(상무)가 출전한 사격 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총점 1747점을 쏴 중국(1746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각축전이었다. 전체 참가선수 가운데 중국의 리여홍이 58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한국의 송종호(584점), 장대규(582점), 김준홍(581점)이 나란히 2~4위에 올라 총점에서 중국을 눌렀다. 중국의 나머지 두 선수는 5~6위로 뒤를 이었다.동메달은 총점 1704점을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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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관문 넘은 女 배구, 중국도 자신 있다
조별리그에서 난적 태국을 넘은 여자 배구가 중국과 결승 재대결을 노린다.남자 대표팀과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조별리그의 가장 큰 적으로 태국을 꼽았다. 최근 무섭게 성장하는 태국 여자배구의 폭발적인 기세 때문이다.하지만 여자 배구대표팀은 23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안방에서 열린 대회지만 태국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진귀한 모습이 펼쳐졌다. 한국에서 거주하는 많은 태국인이 대거 경기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버틴 한국은 강했다.한송이(GS칼텍스)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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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金 향한 질주 시작…목표는 금메달 5개
한국 요트가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다.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린 요트가 24일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시작된다. 각 종목별로 다음달 1일까지 최대 12라운드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한국 요트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 6개씩을 따낸 효자 종목이다. 하지만 2006년 도하 대회,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로 주춤했다. 올해 다시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금빛 질주를 펼치겠다는 각오다.목표는 금메달 5개 이상. 당초 4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지만, 훈련 과정에서 금메달 하나를 더 추가했다.남자 레이저급 하지민(25, 인천시체육회)과 남자 윈드서핑 RS:X급의 이태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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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새는 화장실…시골 운동회 같은 아시안게임?"
- 식중독 도시락, 운영요원 도박판 등- 미숙함 드러나면서 선수, 관객들 '눈살'- 서둘러 정비해 남은 일정 잘 마쳐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함상환 (뉴시스 인천본부 기자)오늘로 6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 매일매일 우리 선수들 메달 소식 이어지고 있어서 즐겁게 지켜보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대회 운영이 미숙해도 너무 미숙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잘 알려진 것만 추려도 정전으로 배드민턴 경기 중단되는 일이 있었고요.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되기도 했었죠. 그런데 현장 상황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열악하다고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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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영웅' 이현일 "12년 전 선물, 이제야 갚았네요"
12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 최강을 탈환한 한국 남자 배드민턴. 그 중심에는 대표팀 맏형 이현일(34, MG새마을금고)이 있었다.이현일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중국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경기 스코어 2-2로 맞선 마지막 단식 경기에서 궈환을 2-0(21-14 21-18)으로 승리하며 5시간이 넘는 혈투의 대미를 장식했다.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이다. 이후 대표팀은 2006년 도하, 4년 전 광저우에서 모두 중국에 분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두 번 패배의 설욕을 안방에서 멋지게 해낸 셈이었다.이현일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우승이었다. 대표팀은 첫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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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金…음빛나, 개인전 동메달도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나윤경(우리은행), 정미라(화성시청), 음빛나(상무)가 출전한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855.5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4년 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음빛나가 전체 참가선수 중 3위에 해당하는 620.6점을 쏴 대표팀을 이끌었고 정미라와 나윤경이 각각 618.5점, 616.4점을 기록해 우승을 견인했다. 한국은 총점에서 중국(1854.1점)과 말레이시아(1853.6점)를 제쳤다.이로써 한국 사격은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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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AG 금메달 보인다
손연재(20, 연세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이 점점 밝아지고 있다.손연재는 24일(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17.96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18.816점의 야나 쿠드랍체바, 2위는 18.450점의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이다.10월1일부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손연재는 세계선수권을 마지막 시험 무대로 선택했다.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해 1일에는 개인종합 예선, 2일 결선을 치른다.손연재는 예선에서 후프 17.350점으로 6위, 볼에서 17.483점으로 7위에 올랐다. 당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목표로 했던 17점 대 후반의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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