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UFC 김대환 해설위원 아들, 수능 보고 격투기 대회 출전
대한민국 최대 규모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문단체 KMMA가 12월7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2024년 마지막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25대구’를 개최한다.대구,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전라북도 전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모두 54경기로 실력을 겨룬다.선수 108명 중에는 지난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김호진(18)이 눈길을 끈다. 21년차 UFC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김대환 KMMA 대표의 맏아들이다. KMMA 4승 무패를 자랑하는 최정훈(24, 쉴드MMA)과 대결한다.KMMA는 2022년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해설위원이 함께 만든 단체다. 국내 파이
-
'금빛 피날레'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13회 연속 종합우승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13회 연속 종합우승을 확정한 우리나라가 대회 마지막 날에도 금메달 수확을 멈추지 않았다.한국 대표팀은 4일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2개 부문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자유품새 17세 초과 복식전에 출전한 김성진(용인대)과 정하은(포천시청)은 예선 4위로 결선에 오른 뒤 환상적인 호흡과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9.44점을 받아 필리핀(9.26점), 대만(9.16점), 태국(9.06점) 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공인품새 남자 50세 이하 단체전에서는 지호용(고수회), 이준(도복소리), 송기성(명장태권도장)이 팀을 이
-
한겨울, 심장을 뜨겁게 달굴 단거리 질주가 시작된다...‘제11회 MBN배’ 개최
오는 12월 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제11회 MBN배(혼4등급, 1200m, 연령 OPEN, 레이팅50 이하, 핸디캡, 순위상금 6천만 원)’ 경주가 개최된다.이번 경주에는 총 11두의 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에 이어 출전 경험이 적은 말들이 대거 출전했다. 올해에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경주 활약이 기대되는 경주마 3두를 살펴본다.■ 엘도라도강남(3전 1/0/1, 레이팅 50, 미국 수 2세 갈색, 부마: PAYNTER, 모마: NABEDHAH, 마주: 임한용, 조교사: 이준철)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 점수와 최근 해당 거리 전적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에 첫 출전
-
더 이상 적수는 없다... ‘글로벌히트’그랑프리(G1) 우승 차지하며 올해 국내 무대 마침표
한 차례 폭설이 내리고 또 다시 포근해진 날씨 속, 지난 1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로 진행된 제42회 그랑프리(G1, 혼합 OPEN, 3세 이상, 2300m, 마령중량, 순위상금 10억 원)대상경주, 우승의 영광은 부경의 '글로벌히트(한국, 수, 4세 갈색, 레이팅112, 마주: 김준현, 조교사: 방동석)'와 김혜선 기수가 차지했다.'글로벌히트'는 지난 제41회 그랑프리(G1)에서 '위너스맨'에게 코차이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다. 그러나 올해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지난해 준우승의 설욕을 씻어내고 당당히 한국 경마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섰다. 경주 시작 전 부경의 '글로벌히트', '스피드영'과 서
-
대한정형재활운동강사학회, 제1회 대한정형재활세미나 성료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모던필라테스 기업연구소에서 제1회 ‘대한정형재활세미나’가 엠피아이 모던필라테스(대표 김항진)와 (주)잇피(공동대표 이재준)의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정형재활운동강사학회’의 첫 공식 행사로, 상지재활운동과 의료-비의료 간 협력의 중요성을 조명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대한정형재활운동강사학회’의 첫 공식 행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곽재만 교수(을지대의정부병원), 김종호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이성민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김항진 대표(모던필라테스)이외에도 요가, 피트니스 트레이너, 보컬 트레이너 등 의료 및 비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여, 상지 관련 질환
-
삼성화재, 우리카드에 3-1로 역전승...3위로 상승
3위 상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삼성화재는 12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8, 25-16, 25-21)로 승리했다.특히 오늘 승리로 승점 3점을 따내 3위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승리였다.파즐리는 이 날도 변함없이 팀 내 최다 득점 32득점을 따내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김정호도 11득점을 기록해 부담을 덜어주었다.미들블로커 손태훈도 모처럼 선발 출장해 9득점을 기록했고 그 중에서 결정적인 블로킹 3개는 압권이었고 주전세터 이호건의 세트 당 13.5세트는 백미였다.다만 그로즈다노프가 6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우리카드는 김
-
정관장, 도로공사에 3-0 완승...3위 IBK기업은행에 승점 3점 차로 추격
중위권 판도를 요동치게 한 경기였다.정관장은 12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3,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3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3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부키리치는 팀 내 최다 득점 27점을 내며 맹활약했고 메가도 17득점을 거들었다.주전세터 염혜선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원포인트 서버 신은지도 결정적일 때 제 몫을 했다.다만 미들블로커 정호영과 박은진이 각각 7득점-3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고 정호영이 경미한 부상으로 빠졌을 때 잠깐 나온 이지수가 공격 득점 1개 블로킹 1개 총
-
대한민국, 카자흐스탄 꺾고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 2연승으로 단독 1위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2연승을 거뒀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4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INDRA GANDHI INDOOR STADIUM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0으로 이겼다.2연승을 거둔 대한민국이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앞서 열린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47-10으로 이긴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1승 1패 그리고 싱가포르가 2연패를 기록했다.카자흐스탄이 먼저 첫 골을 넣었지만, 차서연(인천광역시청 RW)의 연속 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이연경(경남개발공사)의 중거리 슛과 박새영(삼
-
'요키치 38점' NBA 덴버, 커리 부진한 골든스테이트에 119-115 승...5연패 선물
니콜라 요키치가 38점을 몰아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아쉬운 모습을 보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5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덴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9-115로 이겼다.덴버가 11승(8패)째를 올리며 서부 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시즌 초반 서부 선두를 다투다가 5연패로 부진한 골든스테이트(12승 8패)가 한 계단 위인 7위다.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요키치가 38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요키치는 지난 네 시즌 가운데 세 차례 정규리그 MVP로 선정
-
화순군청 임애지 선수, 2024 월드 복싱 컵 파이널 입상
화순군은 임애지(화순군청) 선수가 '2024 월드 복싱 컵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본 대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국 셰필드의 잉글리시 인스티튜트 오브 스포츠에서 개최됐으며, 파리올림픽에 이어 동메달 획득으로 화순군 복싱의 위상을 높였다.주태웅(전 화순군청) 선수는 남자일반부 –92kg급 4강전에서 브라질의 라모스 다 실바 조엘 선수에게 0 대 5로 패배하며 3위에 입상했다.임애지(화순군청) 선수는 여자일반부 54kg급 8강전에서 하라다 미코토(일본)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오윤체세그 예수겐(몽골) 선수에게 접전 끝에 0 대 5로 패배하며 3위에 입상했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세계 무대에서 최선
-
'2연속 우승 시동' 17세 김영원, 프로당구투어 64강 안착
프로당구 역대 최연소인 17세로 우승을 차지했던 김영원이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김영원은 3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PBA 128강 첫날 최도영을 맞아 세트 점수 3-0 완승을 따냈다.김영원은 1세트를 15-10으로 승리한 뒤 2세트를 15-9, 3세트를 15-6으로 가볍게 끝내고 64강 무대에 안착했다.지난 시즌 프로당구에 데뷔한 김영원은 당구에 집중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직전 대회인 6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는 오태준(크라운해태)을 상대로 세트 점수 4-1 승리를 거둬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밖에 강동궁(SK렌터카)은 이태호를
-
국민체력100,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와 협업으로 진행한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체력파워 업! 두뇌파워 업! 청춘건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체육공단과 송파구 치매안심센터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동시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했다. 특히, 국민체력100의 노인 운동 프로그램과 인지·영양 관리 교육의 결합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통합관리 모델 구축에 힘을 모았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8주간 16회에 걸쳐 경도인지장애(MCI) 판정을 받은 1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신체와
-
영암F1경주장 트랙을 전국 마라토너들이 질주한다
영암군이 이달 8일 영암F1경주장에서 ‘영암모터피아 F1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자동차경주 서킷 등을 달리며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종목은 하프코스 21.0975km, 단축코스 10km, 건강달리기를 위한 자동차경주장 한바퀴 코스 5.615km 등 다양하게 구성돼 참가자들이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코스별로 5위까지 시상금을 지급하며, 6~20위는 영암특산물 달마지쌀을 부상으로 준다. 최다참가단체 5위까지는 추가로 특별상을 수여한다. 참가 기념품은 티셔츠, 배번호
-
대한민국, 싱가포르에 대승 거두고 아시아여자핸드볼 7연패 향해 순조롭게 출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에 대승을 거두고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7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INDRA GANDHI INDOOR STADIUM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47-5로 꺾었다.아시아 최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수비에서 철벽 방어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속공으로 치고 나가면서 쉽게 쉽게 득점을 올려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22-2, 20골 차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전반은 상대의 실책도 많고 오사라(경남개발공사) 골키퍼의 선방까지 가세하면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3] 고대 그리스에서 왜 레슬링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했을까
고대 그리스 신을 묘사한 조각상들은 한결같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신의 형상을 최고의 권력으로 여긴 고대 그리스에서 올림픽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도 알몸으로 경기를 했다고 한다. 지혜의 스승이라 불린 소크라테스조차 나체로 레슬링을 했다고 전해진다. ‘나체(裸體)’는 원래 일본식 한자어이다. ‘벌거벗을 나(裸)’와 ‘몸 체(體)’자가 합성된 ‘나체’는 순한글로 ‘알몸’이라고 말한다. 나체는 원래 영어 ‘Nude’를 번역한 것이다. 속옷류를 포함해 일체의 옷을 입지 않은 상태를 ‘전라(全裸)’라고 말하는데, 영어 ‘올 누드(All Nude)’를 옮긴 말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Nude’의 어원은 라틴어 ‘Nudus
-
권순영 구미대 육상감독, 경북육상연맹 회장 출마
권순영(62) 구미대학교 육상부 감독이 4일 경북육상연맹 회장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구미시청 육상부 감독을 지낸 권 감독은 "경북 육상 발전을 위해 육상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화합, 소통하는 연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0여 년간 육상 선수와 지도자로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경북 육상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에 속해했는 연맹들은 종전에는 연맹 운영비를 스폰서 또는 회장단의 분담금에 의존하여 운영되었으나, 지금은 전문인 중심 시대로 흐름이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다. 권 감독은 돈을 가진 스폰서가 권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비판하며, 스포츠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고
-
'다시 한 번 1위 복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3-1 신승
선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현대캐피탈은 12월 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19, 22-25, 25-23)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 번 선두자리에 올랐다.특히 레오가 25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허수봉과 신펑도 각각 17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레오의 서브에이스 4개는 압권이었고 허수봉의 공격성공률 52%는 백미였다.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11개와 리시브 효율 40%로 후방 수비를 잘 해냈지만 주전 세터 황승빈이 부상으로 교체 되며 세트 당 7.5세트에 그친 게 아쉬웠다.하지만 백업 세터 이준협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세트 당 4세트를 기록하며 부
-
'일방적인 경기' 현대건설, GS칼텍스에 3-0 완승
제 아무리 전력차가 차이나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현대건설은 12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1, 27-25, 25-19)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17득점을 올린 모마의 파워는 여전했고 위파위와 양효진, 이다현도 각각 13득점-12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이다현의 공격성공률 72.7%는 압권이었고 양효진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고예림도 정지윤 대신 대타로 출전해 6득점을 기록했고 리시브효율 47.6% 디그 12개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주전 세터 김다인도 세트 당 11.33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백업 김사랑도 세트 당 6세트를 기록하며 김다인의 부담
-
'29점 차 대패' NBA 레이커스, 제임스·데이비스 부진…이럴수가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진에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29점 차 대패를 당했다.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미네소타에 80-109로 크게 졌다.레이커스의 간판스타 제임스가 10점 8리바운드, 데이비스가 12점 11리바운드에 그친 게 뼈아팠다.특히 제임스는 이날 야투 16개 중 4개만 림을 갈라 필드골 성공률 25%를 기록하는 등 극도의 슛 난조를 보였다.제임스를 비롯해 팀 전체적인 공격력이 침체했고, 외곽포는 단 6개(성공률 19.4%)에 불과했다.디앤젤로 러셀은 3점포 4개를 포함한 20점으로 분투했다.미네소타에서
-
'16회 연속 올스타' 우리은행 간판 김단비, 통산 8번째 팬 투표 1위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간판 김단비가 통산 8번째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발표한 올해 올스타 팬 투표 결과를 보면 김단비는 2만288표를 받아 2위 신지현(1만9천895표·신한은행)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누렸다.2013-2014시즌 처음으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김단비는 올 시즌까지 도합 8차례 1위에 올랐다.김단비는 2009-2010시즌을 시작으로 16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 부문 역대 1위다.박혜진(BNK)이 1만7천581표, 진안(하나은행)이 1만7천187표로 3,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1만6천920표를 받은 강이슬(KB)이다.우리은행의 가드 심성영(13위·7천891표)은 2010-2011시즌 데뷔한 이후 첫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