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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36] 각 종목 전국 대회에 ‘종합’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
탁구에서는 한해를 장식하는 마지막 대회를 전국종합선수권대회라고 말한다. 지난 해 제77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를 12월9일부터 15일까지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가졌다. 지난 해까지 77년의 역사를 기록한 대회였다. 1947년 조선탁구협회를 대한탁구협회로 이름을 바꾸면서 첫 대회를 열었다. 탁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잡으며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역대 탁구 스타들의 산실이 됐다. 종합선수권대회는 엄밀히 규정하면 몇 개의 단일 종목의 성적을 종합하여 등위를 정하는 스포츠 종목의 선수권을 말한다. 종목별 최고의 대회라는 뜻이다. 전국선수권 대회와 같은 의미이다. 대부분 종목들에서 전국종합선수권대회, 또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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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최성원, 너 마저~' PBA 마지막 정규투어에 외인 초강세, 8강에 사이그너 등 7명 포진…국내파는 황형범이 유일
프로당구 올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에 외인의 기세가 드세다. 8강 가운데 7명이 외인이다. 국내파는 최성원(휴온스) 조재호(NH농협카드) 등 9개 팀리그 캡틴들이 모두 탈락하고 황형범만 살아 남았다.반면 외인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를 비롯해 무라트 나지 초클수(하나카드)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 등 튀르키예 3인방과 응오딘나이(SK렌터카)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 응우옌득아인찌엔(하이원리조트) 등 베트남 3인방에다 벨기에의 에디 레펀스(SK렌터카)가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세미 사이그너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PBA 9차투어 16강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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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30득점에 개인 통산 블록슛 100개.. 여자농구 우리은행, 완승 거두며 정규리그 마무리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무리됐다.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8-66으로 완파했다.박지현이 30득점과 함께 개인 통산 100개의 블록슛을 성공하며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많이 없었던 박혜진은 14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몸을 풀었다.이번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정규리그를 2위(23승 7패)로 마쳤다.우리은행은 오는 10일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과 5전 3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한다.4위 하나원큐는 9일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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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024~2025시즌 '우선 등록'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받아
프로당구 PBA가 2024-25시즌 1부 투어에서 활약할 국내외 우선등록 선수를 선발한다.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9일 “2024-25시즌 PBA-LPBA투어 참가를 원하는 국내외 우선 선수 등록 모집을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PBA의 우선등록제도는 남녀 신청 선수들에 한해 국내외 대회 입상과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평가하고, 합격한 선수들은 해당 시즌 PBA-LPBA 1부투어 선수 등록 자격을 부여받는 제도다.이번 시즌에는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을 비롯해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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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대상에 항저우AG 3관왕 양궁 임시현, 특별공로상에 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3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이날 체육상 시상식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107명, 6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영예의 체육대상은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3관왕, 2023 베를린세계양궁선수권대회 1위 2023 방콕 아시아양궁 선수권대회 1위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궁 임시현(한국체육대학교)이 수상했다. 임시현에게는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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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응원할까~' 휴온스 캡틴 최성원과 팀원 사이그너 16강 맞붙어…국내·해외 선수 나란히 8명씩 16강에 진출
국내 3쿠션 자존심’ 최성원(휴온스)과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최성원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32강전서 정재권을 3:1로 눌렀다. 또 사이그너는 정경섭과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승리했다. 32강 종료뒤 발표된 대진표에 따르면 최성원과 사이그너는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최성원과 사이그너는 팀 리그에서 캡틴과 팀원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날 최성원은 정재권을 맞아 1, 2세트를 15:8(7이닝), 15:6(6이닝)으로 가볍게 따내 기세를 올렸다. 3세트를 13:15(8이닝)로 잃기는 했지만 4세트에서 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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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정윤성,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도 푸네 챌린저 복식 준우승
안성시청 정윤성 선수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안성시청 정윤성 선수는 댄 애디드(프랑스)와 한 조로 출전하여 준결승에서 인도의 아르주 캐드 헤-지반 네던체즈얀 조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전에서 호주의 트리스탄 스쿨케이트-애덤 월튼 조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청 노광춘 감독은 “안성시청 소속으로 얼마 되지 않아 적응을 해나가는 와중에도 선수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라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성시 덕분에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고 준우승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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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임스, 21점 차 뒤집고 클리퍼스에 역전승...4쿼터 19점 3점슛 5개로 대역전극 견인
4쿼터 11분 45초 전. LA 클리퍼스가 98-77로 21점이나 앞섰다. 클리퍼스의 대승이 예상됐다.그런데 이때부터 LA 레이커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펼쳐졌다.제임스는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였다. 제임스의 고군분투에 레이커스 선수들도 덩달아 힘을 냈다. 4분 전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 2개로 기어이 106-106 동점을 만든 레이커스는 이후 하치무라 루이의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치무라는 또 2점을 추가, 레이커스는 갑자기 5점 차 리드를 잡았다.졸지에 역전당한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의 레이업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탄 레이커스는 1분 12초 전 디엔젤로 로 러셀의 3점포로 6점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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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 위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지난해 개관한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규위원을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8일(수)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제1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위촉된 12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스포츠가치센터의 청소년 수련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조직으로서, 공단은 동 위원회에서 개진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련 시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스포츠가치센터 청소년운영위원에게는 스포츠 및 청소년 관련 각종 프로그램 운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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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스포츠스타 유망주 1,237명에게 특기장학금 월 40만원 지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선수의 운동과 학업 병행 지원을 위한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9년부터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본 사업은 올해부터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6,834명의 학생선수를 지원해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선수 총 1,237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며, `23년도 대한체육회 정회원·정가맹·유형 체육단체 종목 선수로 등록된 재학생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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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3.1절 연휴 경륜 정상개최, 28기 신인 손제용 특선 승급 등 3명 특별 승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3.1절 연휴에도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주가 정상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오는 5월 6일 대체휴일. 10월 7일, 12월 23일 등 월요일에도 특별경륜을 실시하여 4일 경륜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 총괄본부는 경륜 훈련원 28기 신인 선수들의 특별승급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따라 28기 수석졸업생 손제용은 특선으로, 박건이와 김준철은 우수로 각각 특별승급 되었다. 특별승급은 3회차에 연속으로 출전하여 1착 또는 2착을 하고, 해당 회차별 결승경주에 진출하여 3회 연속으로 1착 또는 2착을 하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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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승부치기로 희비갈려~' 최성원 강동궁 초클루 웃고, 팔라존 임성균 울고
프로당구 PBA투어 64강서 승부치기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성원(휴온스) 강동궁(SK렌터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등이 승부치기 끝에 웃었다. 반면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과 임성균(하이원리조트)는 고배를 마셨다.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64강전서 최성원은 선지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2 이후 돌입한 승부치기서 1:0으로 승리했고, 강동궁은 ‘여괴전 해설’ 김현석과 승부치기 접전 끝에 2:0 승리를 따냈다. 초클루 역시 직전 투어 준우승자 임성균에 2:2 후 승부치기 1:0 승리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최성원은 선지훈과 한 세트씩 주고받는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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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 3년 연속 메달.. 김연아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 조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영동중)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18년 만의 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했다.신지아는 28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31점, 예술점수(PCS) 32.17점, 합계 73.4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지난해 3월 이 대회에서 세운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71.19점)을 뛰어 넘었다.신지아는 2022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이 대회 여자 싱글 은메달을 획득했다.올해 3회 연속 입상을 노리는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18년 만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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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35] 왜 ‘극일(克日)’이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일본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일본에게 36년간 식민 지배를 당한데다 한때 경제적으로 많이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스포츠 경기에서 눈에 띄게 나타난다. ‘일본은 나쁜 X’여서 무조건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국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단어로 ‘극일(克日)’을 들 수 있다. 극일은 ‘이길 극(克)’과 ‘날 일(日)’의 한자 합성어로 일본에 이기자는 의미이다. 스포츠 구호로는 적절한 말이라 할 것이다. 이 말은 원래 한국의의 경쟁력을 키워서 일본을 앞섬으로서 일본을 이기겠다는 사고방식이 반영된 단어였다. 일본을 극복하겠다는 사상이나 신조, 용어, 운동, 사회적 분위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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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연승 질주.. GS칼텍스를 벼랑 끝으로 밀어냈다
프로배구 여자부 1위현대건설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19 25-21 25-23)으로 완파했다.3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24승 7패, 승점 72를 마크하면서 2위 흥국생명(24승 7패·승점 67)과 격차를 더 벌렸다.반면 4위 GS칼텍스는 17승 15패, 승점 48에 머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GS칼텍스는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정관장(18승 14패·승점 56)에 8점 뒤진다.프로배구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일 때 성사된다.현대건설은 1, 2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GS칼텍스는 1세트에서만 7개 팀 범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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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아들 브로니 ESPN 2025 모의 드래프트 39순위에 '발끈' "모의드래프트는 중요하지 않아"
ESPN은 최근 2025 NBA 신인 모의 드래프트 순위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USC 1학년)는 2025년 39번에 지명된다. 2라운드 픽이 된다는 것이다.ESPN의 올해 모의 드래프트 순위에서 브로니는 1, 2라운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시 말해, 제임스는 아들과 함께 뛰려면 1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그러자 제임스가 발끈했다. 미국 포브스 등 매체들은 제임스가 지금은 삭제한 SNS에서 ESPN의 모의 드래프트를 비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 모의 드래프트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오직 노력만이 중요하다"며 "아이가 아이답게 대학 농구를 즐기도록 해달라"라고 적었다. ESPN의 예상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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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7일 개최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7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올해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코스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풀(FULL)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에서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린다.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에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 등이다.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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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 소장 IOC 올림픽 금장 등 88서울올림픽 관련 주요 유물 21점,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의 소장 유물 21점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됐다고 밝혔다. 27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유물 기증식에는 조현재 이사장, 유족 대표인 배우자 홍숙자 여사 및 자녀, 추모회 총장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고인을 다시 한 번 기리고, 소중한 유물 기증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기증식은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가 담긴 귀중한 유물을 통한 학문적 기여는 물론 보다 많은 국민과 함께 하길 바라는 유족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故 박 위원장 유족은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수여한 IOC 최고영예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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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매직’ 사이그너, 승부치기 신기록 하이런 13점으로 64강행…마르티네스, 128강 문턱 못넘고 탈락해 이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 역대 승부치기 최고점을 뽑아내며 64강에 진출했다.사이그너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128강 2일차서 김종완과 한 세트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2 이후 승부치기에 돌입, 초구를 무려 13점으로 연결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사이그너는 첫 세트를 15:12(7이닝)으로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으나, 2세트를 11이닝만에 12:15로 내줬고 다시 3세트를 15:10(12이닝) 앞서갔으나 4세트를 7:15(12이닝)으로 빼앗기며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PBA 경기 규정에 따르면 경기 선공을 가르는 뱅킹서 승리한 선수는 승부치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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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34] 부산세계탁구 대회에서 경기장을 영어로 ‘베뉴(Venue)’라고 말한 이유
국제탁구연맹(ITTF) 홈페이지에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 벡스코를 영어로 ‘베뉴(Venue)’라고 소개했다. ITTF는 대회 경기장을 사전 체크하며 대회가 이뤄지는 장소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베뉴 투어(Tour)“이라고 불렀다. ‘베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집회 시설 또는 공연, 스포츠 경기, 회담 등 행사가 열리는 장소라고 풀이되어 있다. 영어 ‘Venue’는 온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Venire’에서 유래했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라는 의미이다. 고대 프랑스어 ‘Venir’ ‘Venue’를 거쳐 16세기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 ‘베뉴’는 어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공간적인 개념보다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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