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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GS칼텍스, 정관장 꺾고 2위 사수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강력한 그물 수비로 정관장의 창을 꺾고 2위를 지켰다.GS칼텍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0(27-25 25-19 25-15)으로 물리쳤다.시즌 6승 2패, 승점 17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선두 흥국생명(승점 20·7승 1패)과의 격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GS칼텍스에 0-3으로 패한 정관장은 최근 연패로 4위에 머물렀다.정관장은 히잡 쓴 인도네시아 거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쌍포의 파괴력을 높이고 공격력을 극대화하고자 아웃사이드 히터로 이선우를 선발로 투입했다.박혜민이 책임져 온 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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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린 '파워태권도' 국제대회서 한국 女태권도 대표팀, 단체전 우승
처음으로 열린 파워태권도 국제대회인 '서울 2023 월드태권도(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첫날 한국 여자 태권도 대표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홍효림(강원체고), 명미나, 장은지(이상 인천동구청), 서탄야(충남대)로 꾸려진 한국은 모로코를 라운드스코어 2-0으로 꺾었다.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중국, 이란, 모로코, 멕시코, 브라질, 호주, 코트디부아르 8개국이 출전했으며 남자 3인 단체전과 여자 3인 단체전, 4인 혼성 단체전이 태그매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의 점수를 먼저 차감하는 쪽이 승리하는 '파워태권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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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 우승자' 신진서, 소외계층 어린이 위해 1천만원 기부
신진서(23) 9단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지난 14일 한국기원은 "신진서가 보살핌이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신진서는 "올해 염원하던 응씨배에서 우승하는 등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많았는데 팬들의 사랑이 없었으면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라며 "팬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어린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전진하길 바라는 마음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신진서는 2020년 LG배 우승 이후 4년간 총 8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바둑계와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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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韓-베트남 자존심 대결' 최성원, 꾸옥 응우옌 꺾고 4강 진출
한국과 베트남의 3쿠션 자존심 대결로 주목 받았던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이 ‘베트남 특급’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을 물리치고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서 최성원은 꾸옥응우옌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튀르키예 전사’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와 ‘언더독’ 노병찬, 원년 시즌 ‘깜짝 우승’ 최원준도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최성원은 응우옌과의 경기서 첫 세트를 내주고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역전 승리했다. 첫 세트 초반부터 물오른 감각을 보인 응우옌이 5이닝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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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강원유스올림픽 '롤모델 선수' 선정...韓 원윤종·김창민·한다솜·민유라 뽑혀
봅슬레이 원윤종, 컬링 김창민, 피겨 스케이팅 민유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다솜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24 강원 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 롤모델 선수에 선정됐다.지난 14일 IOC는 내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각국 청소년 대표 선수의 멘토 노릇을 할 17명의 롤모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IOC는 동계올림픽 챔피언, 메달리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롤모델 선수를 물색했고 한국 선수로는 원윤종, 김창민, 민유라, 한다솜을 뽑았다.2010년부터 시작한 롤모델 선수 프로그램은 올림픽 경험이 있는 성인이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 설 미래의 주역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원윤종은 IOC와의 인터뷰에서 "봅슬레이 4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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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ATP 파이널스서 연이은 첫판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를 꺾고 윔블던 남자 단식 챔피언에 오르며 '새 황제'로 등극했던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니토 파이널스 첫판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레드 그룹 1차전에서 알카라스는 알렉산더 츠베레프에게 1-2로 역전패했다.직전에 출전한 파리 마스터스에서도 첫판에서 탈락하는 등 알카라스는 두 대회 연속으로 첫판에서 패했다.7월 윔블던 이후 2연패에 도전한 8월 US오픈에서 준결승 탈락한 뒤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9월 열린 중국 베이징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고, 10월 치러진 상하이 마스터스에서는 16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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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아시안게임 수영 메달 획득 기여한 이보은 감독에 포상금 수여
14일 강원도체육회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이보은 강원도청 수영 감독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 감독은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수영 경영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상금은 원주 출신의 안경현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대표를 맡은 예체능 전문 레슨 프로그램 제공 플랫폼 모두의예체능에서 지원한 지정 기부금으로 마련했다.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번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수영의 저력을 알게 됐다"며 "내년에 개최되는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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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 행정 리더 부문에 김성 장흥군수 수상
2023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 행정 리더 부문에 김성 전남 장흥군수가 선정됐다.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은 한국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모범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와 기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장흥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대한민국 체육인재 개발원 유치 등 각종 공모사업 유치와 장흥군 종합스포츠타운, 군립야구장 조성 등 체육시설 클러스터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대통령기 씨름 대회 등 전국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 등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김 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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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한국체육산업개발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 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전문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환경경영·사회공헌 프로그램·윤리경영 등 8개 항목 총 26개의 세부 지표에 대해 심사한다.체육산업은 기관 사회공헌 브랜드 多나누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배려 계층 대상, 주거·조경·안전시설 환경개선 작업, 문화기획공연 객석 나눔, 스포츠 강습프로그램 무료 체험 및 용품 지원 등 기관 특화 사회공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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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발목 부상…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기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발목 부상으로 18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리는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차준환의 지도자인 지현정 코치는 1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차준환은 시즌 전부터 오른쪽 발목이 아팠고, 최근 통증이 심해졌다"라며 "그랑프리 5차 대회는 출전하기 어려운 상태라서 기권했다"고 전했다.차준환은 오래전부터 오른쪽 발목 부상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은 계속 심해졌고, 그는 지난 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도 부상을 안고 출전했다.당시 차준환은 발목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많은 점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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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스 "필라델피아는 하든 필요없다, 클리퍼스는 필요한가?"...맥시, 하든 떠나자 '펄펄'
제임스 하든은 이번 시즌 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 측에 트레이드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것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 보내달라고 했다. 공개적으로 구단 사장 대릴 모리가 거짓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급기야 트레이닝 캠프에도 참가하지 않는 등 구단을 압박했다.모리 사장은 결국 하든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를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했다.클리퍼스는 기존의 카와이 레너드, 러셀 웨스트브룩, 폴 조지에 하든까지 가세하자 우승 욕심을 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하든이 합류하기 전 클리퍼스는 3승 1패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그런데 하든이 합류한 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히든이 아직 리듬을 찾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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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3쿠션 자존심 대결’...최성원-꾸옥 응우옌, PBA투어 8강서 만나
한국과 베트남 3쿠션의 자존심이 걸린 대진이 성사됐다.‘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과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옥 응우옌(하나카드)가 PBA투어 8강서 만난다.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최성원은 황득희(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3-1로, 꾸옥 응우옌은 박인수(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3:0로 꺾고 각각 8강 진출에 성공했다.초반 두 세트를 나란히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최성원은 3세트 6:3 근소하게 리드하던 5이닝째 하이런 9점을 쓸어담아 15:3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도 10이닝만에 15:12로 승리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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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멘탈코칭센터, 한체대 선수들 코칭...멘탈 강화 통한 스포츠 선수들 성장 도모
14일 국제멘탈코칭센터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국체육대학 사이클링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탈코칭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멘탈코칭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수들의 동기부여, 스트레스 관리, 목표 설정, 그리고 경기 중 압박감 대처 등에 대한 멘탈코칭을 제공했다.멘탈코칭 지원을 받은 한국체육대학 선수들은 "경기 중 겪는 다양한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멘탈코칭 전문가과정의 이은선 코치는 "오늘 활동은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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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내년엔 박 터지게 싸웠으면”
지난 13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로드FC 밴텀급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6월에 시작된 ‘2023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는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거치며 지난 10월에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김수철은 8강전에서 알렉세이 인덴코(34, MFP)을 1라운드 55초 만에 꺾었다. 4강전에서는 브루노 아제베두(33, PHUKET FIGHT CLUB)을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김수철은 2라운드 4분 25초 만에 펀치, 파운딩을 통해 하라구치 아키라(28, BRAVE GYM)를 KO 시켰다. 김수철은 “결정적으로 저는 모든 일에 ‘운이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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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무라, 제임스 대체 임무 '완수'...포틀랜드전 4쿼터 맹활약으로 승리 기여(종합)
하치무라 루이(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를 대신해 맹활약했다.하치무라는 13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전에서 33분동안 뛰면서 19득점(6-10 FG, 1-3 3점, 6-6 FT),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팀의 116-110 승리에 힘을 보탰다.하치무라는 이날 종아리 부상을 제임스를 대신해 생산적인 경기를 즐겼다. 그는 4쿼터 후반 랠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시즌 초 부상으로 결장했던 하치무라의 가세로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출전 시간을 다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하치무라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길 수도 있어 보인다.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최악의 1쿼터 팀이었으나 이날 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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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서 정지민·이도현 2위·3위
13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가 2위로 은메달, 콤바인(볼더·리드) 종목에서 이도현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는 이날 개인 최고 기록인 6.87초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2위를 차지해 파리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는 아시아 지역 남자선수 52명, 여자선수 39명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남녀 콤바인 종목과 스피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선수만이 2024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티켓을 획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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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2024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선발 완료
2024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MMA 국가대표 &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결정됐다.대한MMA연맹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원주 동부 복합 체육센터에서 2024년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성부 9개 체급, 여성부 7개 체급에서 유소년 (8세~13세), 주니어 (14세~15세), 청소년 (16세~17세)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대한MMA연맹은 첫째 날 예선전을 치러 결승전에 진출할 선수들을 가려낸 뒤 둘째 날 결승전까지 치러 최종 명단을 확정 지었다. 국가대표 남자 체급별 1위는 방현승, 최호운, 최영찬, 천승무, 엄세진, 박정한, 윤태영, 박민기, 이정재 등 9명과 여자 체급별 1위는 박서영,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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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 선수 유니폼으로 지갑·에코백 '리사이클링'
13일 프로농구 원주 DB가 선수들의 유니폼과 경기장 배너를 재활용해 지갑과 에코백을 만드는 스포츠 ESG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DB는 "환경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는 취지로 매 시즌 종료 후 폐기했던 경기장 내 배너 현수막과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 상품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업사이클링 전문 패션 잡화 기업 큐클립프가 카드 지갑과 에코백 제작을 맡았다.DB는 "앞으로 더 다양한 친환경 소재 상품을 추가로 만들어 스포츠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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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 사브르 대표팀, 2023-2024 시즌 첫 국제대회 단체전 우승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3-2024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12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프랑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에서 루마니아를 45-28, 8강에선 일본을 45-44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선 헝가리를 45-27로 꺾었다. 결승전에선 프랑스를 45-43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걸었다.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엔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이 나서 은메달을 따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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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7인제 럭비, 올림픽 아시아예선 위해 일본행
한국 7인제 럭비대표팀은 내년 파리행 티켓이 걸린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출전차 일본으로 출국했다.13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19일 일본 오사카의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아시아 예선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홍콩·UAE·싱가포르·태국·인도·이라크까지 총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조별리그에서 승점 등이 가장 낮은 한 팀을 떨어뜨린 후 8강 토너먼트와 순위결정전을 연이어 진행하며 우승팀은 내년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하고, 2·3위는 추후 예정된 대륙 간 예선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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