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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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피닉스 탈락 '후폭풍' 트레이드 급부상...하워드 "대만 와라!"
피닉스 선즈가 케빈 듀랜트를 영입했는데도 덴버 너기츠에 6차전만에 허무하게 져 탈락하자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피닉스는 12일(한국시간) 덴버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6차전에서 100-125로 대패해 탈락했다.피닉스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듀랜트를 영입했다. 크리스 폴, 데빈 부커와 함께 '막강 삼각편대'를 구축했다.그러나 힘없이 무너지자 팬들의 윈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이에 폴이 '희새양'이 되는 모양새다. 폴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해 결장했다. 그러나 부상이 변명은 되지는 못했다. 당장 트레이드하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38세인 폴은 우승 반지가 아직 없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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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트리플 더블' 덴버, 3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간판 센터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운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3년 만에 서부 결승에 진출했다.덴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회전(7전 4승제)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25-100으로 대승을 거뒀다.정규리그 1위 덴버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4위 피닉스를 꺾고 2020년 이후 3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2021년 PO 2회전에서 피닉스에 4전 전패를 당한 아픔을 되갚아줬다.덴버는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가운데 승자와 맞붙어 팀 최초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LA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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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떨고 있다' 커리, 2016 파이널 3승1패서 제임스에 역전패...13일 이기면 '복수' 가능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정규시즌 73승 9패를 기록,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이 이끈 시카고 불스의 1995~1996 시즌 성적 72승 10패를 깼다.그때의 주역은 스테픈 커리였다.이어 파이널까지 진출, 르브론 제임스가 이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3승 1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그러나 제임스는 이를 뒤집었다. 3경기를 내리 이겨 4승 3패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아픈 추억을 안겨준 제임스(LA 레이커스)를 다시 만난 커리는 이번에는 입장이 바뀌었다. 2016년과는 달리 자기가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11일 5차전에서 이겨 2승 3패로 추격한 커리는 제임스에 '복수'를 벼르고 있다.13일 6차전은 레이커스 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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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70점 '맹폭' 골든스테이트, PO 5차전 잡고 기사회생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탈락 위기에 놓였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간판'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귀중한 1승을 따내고 기사회생했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PO 2회전(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1-106으로 꺾었다.골든스테이트는 전반에만 70점을 몰아넣었고, 경기 종료 때까지 리드를 지켰다.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2승(3패)째를 거두고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 갔다.레이커스가 지난 경기 4쿼터 대역전극의 중심에 선 로니 워커 4세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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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시즌 베스트 5에 아데토쿤보·테이텀·엠비드·SGA·돈치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베스트 5에 해당하는 퍼스트 팀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루카 돈치치(댈러스)가 선정됐다.NBA 사무국은 11일 이번 시즌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인 퍼스트 팀 명단을 발표했다.미디어 패널의 투표로 선정된 퍼스트 팀에서는 아데토쿤보가 만장일치인 500점을 받았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엠비드는 생애 처음으로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길저스 알렉산더도 퍼스트 팀에 처음 선정됐다.퍼스트 팀 5명 가운데 길저스 알렉산더와 돈치치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팀 소속이다.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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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테이텀과 브라운 몸값이 8106억원'...테이텀 연봉 833억원, 브라운 780억원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상 보스턴 셀틱스)의 몸값이 치솟았다.테이텀과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각각 올NBA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에 뽑혔다.덕분에 둘은 슈퍼맥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테이텀은 내년 여름 보스턴과 5년 3억180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게 됐다. 또 브라운은 올 여름 5년 2억9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다.둘의 몸값이 무려 6억1300만 달러(약 8106억 원)에 달한다.테이텀의 평균 연봉은 6300만 달러(883억 원)이고 브라운의 평균 연봉은 5900만 달러(약 780억 원)다.테이텀은 이번 시즌 득점(30.1 PPG), 리바운드(8.8 RPG) 및 어시스트(4.6 APG)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야투 성공률은 4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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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라며?' 제임스, 올 NBA 서드 팀, 커리는 세컨드 팀, MVP 엠비드 퍼스트 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올 NBA 서드 팀 포워드에 선정됐다.NBA는 11일(한국시간) 2022~2023 올 NBA 퍼스트 팀을 비롯해 세컨드 팀과 서드 팀에 뽑힌 선수들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퍼스트 팀에 이번 시즌 MVP 조엘 엠비드(센터), 야니스 아데토쿤보, 제이슨 테이텀(이상 포워드), 루카 돈치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이상 가드)가 선정됐다.세컨드 팀에는 니콜라 요키치(센터), 지미 버틀러, 제일런 브라운(이상 포워드), 도너반 미첼, 스테픈 커리(이상 가드)가 뽑혔다.서드 팀에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센터), 줄리어스 랜들, 제임스(이상 포워드), 디애런 폭스, 데이먼 릴라드(이상 가드)가 선정됐다.한편, 다음 시즌부터는 포지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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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트리플더블' 덴버, 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앞으로 1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간판 센터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피닉스 선스를 완파했다.덴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회전(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피닉스를 118-102로 이겼다.정규리그 1위 덴버는 4위 피닉스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을 남겼다.덴버는 3쿼터에서만 39점을 몰아넣으며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다.요키치는 플로터와 레이업, 3점 슛까지 연달아 림을 갈라 피닉스와의 격차를 순식간에 벌렸고, 3쿼터에서 17득점과 2블록을 기록했다.요키치는 29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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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6' 골든스테이트, OKC에 1승3패서 뒤집어...레이커스 상대로도 역전극 가능할까?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벼랑 끝에 몰렸다.골든스테이트는 LA 레이커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1승 3패로 뒤져 있다. 한 번만 더 지면 탈락이다. 3연승해야 기사회생한다.2016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1승 3패로 몰렸지만 이후 3연승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하지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가진 파이널 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앞서다 3연패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기도 했다.따라서, 골든스테이트가 1승 3패에서 역전극을 연출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지금까지 NBA 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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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어빙, 그린 다 떠난다" 블리처리포트, 하든은 휴스턴 복귀 예상
2022~2023시즌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블리처리포트가 10일(한국시간) 시즌 후 현 소속팀을 떠날 선수들을 소개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우선, 카이리 어빙의 거취에 주목했다.이번 시즌 중 브루클린 네츠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된 어빙에 대해 블리처리포트는 어빙이 댈러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자유 계약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다.어빙은 이번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LA 레이커스행 소문이 자자했다. 레이커스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르브론 제임스가 있기 때문이었다. 제임스도 그의 합류를 기대했다.하지만 브루클린은 레이커스 대신 댈러스를 택했다.블리처리포트는 또 제임스 하든(필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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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워커 4쿼터 15점 슛폭풍'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PO 2회전 3승1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4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친 로니 워커 4세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레이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회전(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04-101로 꺾었다.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홈에서 3, 4차전을 쓸어 담은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어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이날 레이커스의 승리 주역은 1~3쿼터까지 득점이 없다가 4쿼터에서만 15점을 터뜨리며 대역전극의 선봉에 선 워커였다.3쿼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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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줄 게' TNT "레이커스, 우승하면 베벌리와 웨스트브룩에 반지 준다"
패트릭 베벌리와 러셀 웨스트브룩은 최근 LA 레이커스가 우승하면 우승 반지를 달라고 했다.베벌리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중 트레이드로 레이커스를 떠났다. 베벌리는 올랜도 매직에 트레이드된 후 바이아웃을 통해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었다. 웨스트브룩은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으나 역시 바이아웃을 통해 LA 클리퍼스로 갔다.베벌리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체육관에서 웨스트브룩을 맍났는데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가 이겼다. 우승 반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베벌리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나도 우승 반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지를 받으면) 눈물이 날 것"이라고도 했다.베벌리는 레이커스에서 4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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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승부수' 필라델피아,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신승…2승 2패 균형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필라델피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동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16-115로 이겼다.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필라델피아는 뒷심을 발휘한 보스턴에 한때 분위기를 넘겨줬지만, 결국 승리했다.필라델피아는 1쿼터에만 조엘 엠비드가 12점을 몰아 넣으면서 27-19로 리드했지만, 4쿼터 안에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필라델피아는 4쿼터 들어 야금야금 추격에 나선 보스턴에 끝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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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가 끝냈다'...하든, 역전 3점포로 4차전 승리...필라델피아, 보스턴과 2승 2패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끝냈다.하든(42점)은 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4차전에서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113-115로 뒤진 상황에서 역전 결승 3점포를 터뜨려 116-115를 만들었다.113-115로 뒤진 연장전. 조엘 엠비드가 골밑을 파고들다 오른쪽 사이드라인에 서 있던 하든에게 패스했다. 공을 받은 하든은 회심의 3점포를 날렸다. 하든의 손에서 떠난 공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면서 그림처럼 림에 빨려들어갔다. 116-115로 전세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18초 전이었다.하지만 아직 보스턴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었다. 제이슨 테이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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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0점 제임스 "데이비스와 러셀이 잘하잖아"..."나는 우리가 좋은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킹'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97로 대파하고 2승 1패로 앞섰다. 2승만 더 올리면 콘퍼런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제임스는 이날 21점을 넣었으나 1쿼터에서 단 1득점도 못했다.경기가 끝난 후 그는 1쿼터에서 슛을 전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앤서니 데이비스와 디엔젤로 러셀이 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와 러셀은 레이커스가 넣은 23점 중 21점을 합작했다.제임스는 "나는 우리가 잘할 것이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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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2년 만에 챔프전 우승…SK에 4승 3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물리쳤다.7전 4승제의 5일 6차전까지 SK와 3승 3패로 맞서던 인삼공사는 마지막 7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인삼공사는 2020-2021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1-2012, 2016-2017시즌을 포함해 통산 4번째 플레이오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2016-2017시즌과 이번 시즌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제패하는 통합 우승이다.인삼공사의 김상식 감독은 프로 지도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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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30점 차 대승…PO 2회전 2승 1패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안방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30점 차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7-97로 꺾었다.이로써 원정 경기로 열린 1차전에서 승리 후 2차전을 내주고 홈으로 돌아온 레이커스는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에서 2승 1패로 다시 앞서갔다.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경기 초반 부진했던 르브론 제임스는 결국 21점을 넣으며 '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디앤젤로 러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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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7번 시드 레이커스, 8번 시드 마이애미와 파이널격돌?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각 콘퍼런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7번 시드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4강 3차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97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또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 마이애미는 같은 날 홈에서 열린 4강 3차전에서 뉴욕 닉스에 105-86으로 낙승, 2승 1패로 앞서나갔다.레이커스는 2차전 27점 차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30점 차 대승을 거두었다. 1쿼터를 23-30으로 뒤진 레이커스는 2쿼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8점으로 묶고 36점을 퍼부으며 전세를 뒤집었다.3쿼터에서도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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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부커 86점 합작' NBA 피닉스, 덴버에 '반격의 1승'
케빈 듀랜트와 데빈 부커가 도합 86점을 폭발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피닉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PO 서부콘퍼런스 2회전(7전 4승제) 3차전 덴버 너기츠와 홈 경기에서 121-114로 이겼다.정규리그 4위로 PO에 나선 피닉스는 지난 2월 NBA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듀랜트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1회전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4승 1패로 꺾고 순항하는 듯했지만, 2회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 팀 덴버를 만나 고전했다.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줬던 피닉스는 반격의 1승을 따내고 한숨을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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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페인트존 공략 못하면 GSW 못 이겨"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의 충고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르브론 제임스와 그의 동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홈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27점 차로 대패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이날 레이커스는 1쿼터에서는 순항했으나 이후 속절없이 무너졌다.패인에 대해 존슨은 레이커스가 '페인트존을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존슨은 레이커스가 1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앤서니 데이비스 등이 골든스테이트 진영의 페인트존 공략을 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데이비스는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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