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홍익대, 경기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막차 합류
홍익대가 경기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막차로 합류했다. 홍익대는 5일 홍익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6전 전승으로 이미 6강행을 확정지은 경기대를 맞아 초반부터 공략해 세트스코어 3-0(30-28, 25-18, 25-17)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홍익대는 5승2패, 승점 16으로 조선대(5승2패, 승점 15)에 극적으로 앞서며 3위를 차지하고 마지막 남은 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 6강행을 확정지은 한양대는 이날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3-0(25-18, 25-12, 25-16)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6승1패, 승점 17로 경기대와 같았지마 점수득실율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남대부 6
-
배구 스타 출신 후인정 감독의 수성고, 제천산업고 극적으로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가 제천산업고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성고는 5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를 맞아 다섯 개 세트 중 삼 개 세트를 듀스로 치르는 대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6-24, 23-25, 25-15, 28-30, 17-15)로 힘겹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수성고 지휘봉을 잡은 배구 스타플레이어 출신 후인정 감독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수성고에선 양승윤이 최우수선수상, 송정민이 세터상, 임세훈이 우수공격상, 김승재가 리베로상을 수상했다. 15세이하 남자부와 여자부는 연현중
-
전주 근영여고, 올 4관왕 중앙여고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전주 근영여고가 올 4관왕 중앙여고를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근영여고는 4일 경북 영천 최무선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중앙여고를 세트스코어 3-2(25-18, 10-25, 23-25, 25-21, 15-13)로 극적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근영여고는 지난 6월 전국 중고배구대회에서 중앙여고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근영여고 정솔민은 최우수선수상, 이주희는 세터상, 이주후는 공격상, 진수민은 우수 공격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선 6월 익산보석배 대회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속초고를 3-0(25-22, 25-22, 25-2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성고도 7월 IBK기업은
-
제천산업고· 현일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제천산업고와 현일고가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 6월 익산보석대 대회 우승팀 제천산업고는 3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인창고를 상대로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0, 25-16, 25-13)으로 완파했다. 제천산업고는 동해 광희고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속초고와 4강에서 맞붙는다. 7월 IBK기업은행배 우승팀 구미 현일고는 8강전에서 4월 대통령배 우승팀 순천제일고를 맞아 탄탄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20, 25-19, 25-1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현일고는 천안고를 3-0으로 누른 수성고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4강전에서 올 4관왕 중앙여고
-
조선대, 명지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진출 유리한 발판 마련…홍익대는 5일 경기대전 결과에 실낱 희망
조선대가 명지대를 물리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6강 리그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선대는 3일 경기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에서 명지대에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2, 31-29, 25-20)으로 낙승을 거두었다. 아로써 조선대는 5승2패, 승점 15로 예선 경기를 모두 마치며 조 2위를 유지했다. 조선대는 5일 경기대-홍익대 경기 결과 여하에 따라 6강 리그 진출이 최종 가려지게 된다. 만약 경기대가 승리하면 조선대의 6강 진출이 확정되지만, 홍익대가 이길 경우는 경우의 수가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홍익대가 경기대에 3-0, 3-1로 이기면 홍익대가 승점 3을 추가
-
4월 대통령배 우승팀 순천제일고, 경북체고에 극적인 역전승…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4월 대통령배 우승팀 순천제일고가 경북체고에 풀세트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순천제일고는 2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12강전에서 경북체고를 맞아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막판 맹추격에 성공해 세트스코어 3-2(23-25, 19-25, 25-22, 25-22, 15-8)로 힘겹게 승리를 올렸다. 순천제일고는 3일 8강전에서 강호 구미 현일고와 맞붙는다. 18세이하 여자부 8강전에선 올 4관왕 중앙여고가 제천여고를 맞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25-6, 25-12, 25-12)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중앙여고는 4강전에서 세화여고를 3-2로 꺾고 올라온 강릉여고와 결승 진출을 놓
-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 대전중앙고 꺾고 2연승으로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선착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대전중앙고를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에 선착했다. 제천산업고는 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대전중앙고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2)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거두며 조 2위를 차지, 12강을 거치지 않고 8강에 먼저 올랐다. 제천산업고는 인창고-성지고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025 익산보석배 대회 우승을 비롯해 올 4관왕 중앙여고는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포항여고를 3-0(25-15, 25-19, 25-18)로 완파하고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일 전적
-
한양대, 목포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풀리그 진출 사실상 확보
한양대가 목포대를 물리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사실상 6강 풀리그 진출을 확보했다. 한양대는 1일 전남 목포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B조 경기에서 홈팀 목포대를 맞아 2세트 듀스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4, 26-24, 25-1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5승1패, 승점 14로 경기대(6승, 승점 17)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5일 호남대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양대는 이변이 없는한 6강 풀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조의 조선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 호남대를 3-0(25-19, 28-26, 25-13)으로 완파하고, 4승2패, 승점 12를 기록해 홍익대와
-
구미 현일고, 문일고 꺾고 2연승으로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2강 결승 토너먼트 진출
구미 현일고가 문일고를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2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12강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지난 7월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대회에서 7년만에 고교 배구 정상에 오른 현일고는 3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A조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문일고는 세트스코어 3-0925-21, 25-18, 25-15)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일고는 인창고에 이어 문일고마저 가볍게 제압함으로써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하고 12강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2025 익산보석배 대회 우승을 비롯해 올 4관왕 중앙여고는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광주체고를 3-0(25-14, 25-17,
-
'6강 티켓을 잡아라'…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9월1일부터 재개
‘6강 티켓을 잡아라’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9월1일 재개돼 막판 순위 레이스에 돌입한다. 지난 3월29일 여대부 리그로 막을 올린 올해 대회는 6월14일까지 남대부, 여대부 예선 일정을 치렀다. 15개팀이 참가한 남대부의 경우 A조는 예선 경기를 모두 마쳤으며, B조는 9월1일부터 8일까지 남은 예선 경기를 더 가질 예정이다. A조서 6강 리그에 오른 3팀은 1위 인하대, 2위 중부대, 3위 성균관대이다. 인하대는 6전 전승으로 승점 18을 기록해 1위에 올랐고, 중부대는 4승2패, 승점 13으로 인하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중부대와 4승2패로 승패기록이 같았지만 승점에서 1점 뒤진 12점으로 3위를 지켰다. B조는 막판까지 치
-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 4월 대통령배 우승팀 순천제일고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서전 장식
지난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4월 대통령배 대회 우승팀 순천제일고를 꺾고 첫 승을 올렸다. 제천산업고는 29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막된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순천제일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17)로 물리치고 서전을 장식했다. C조의 수성고도 인하부고를 상대로 공수 양면에 걸쳐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3-1(25-13, 25-14, 21-25, 25-19)로 물리치고 1승을 기록했다. ◇29일 전적
-
'여수서 프로배구 축제' NH농협컵 9월 13-28일 개최...태국·베트남 초청팀 참가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이 28일 발표한 대회 일정에 따르면 남녀 각 8개 팀이 참가한다.남자부(13-20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A조)과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태국 나콘라차시마(B조)가 출전한다.초청팀 나콘라차시마는 2024-2025 태국 배구리그 우승팀으로 지난 6월 윈스트라이크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우승했다.여자부(21-28일)는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A조)과 정관장,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베트남 득지앙(B조)으로 구성된다.득지앙은 지난 시즌 베트남 리그 2위, 20
-
배구 레전드 김연경, 선수→감독 변신! 다음달 3일 흥국생명과 데뷔전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은퇴 후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필승 원더독스' 배구단을 직접 이끌며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김연경의 감독 데뷔전은 다음달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친정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펼쳐진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특별한 첫 경기에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 새 시즌 준비 중인 흥국생명은 후보선수 중심으로 출전할 예정이며, 요시하라 도모코 신임 감독의 지휘 여부도 관심사다. '필승 원더독스'는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과 실업팀 출신, 복귀를 꿈꾸는 은퇴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연경은 이들 '언더독' 선수들을 '원더'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프로그램
-
29일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대회 개막…김홍 회장 “작은 말 속에서 큰 가치를 배우는게 스포츠 정신”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경북 영천에서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는 연맹 역사상 가장 많은 75개 팀이 출전한다. 15세이하 여자부 19개팀, 15세이하 남자부는 24개팀이 출전했고, 18세이하 여자부 13개팀, 18세이하 남자부는 19개팀이 참가신청을 했다. 대회 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는 영천체육관, 18세이하 여자부는 최무선관, 15세이하 남자부는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15세이하 여자부는 금호체육관에서 열린다. 15세이하 여자부 4강전부터는 영천생활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포착에서
-
'32년 만의 4강 도전 출발' 한국 U21 남자 배구, 캐나다 상대 3-2 역전승
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캐나다를 3-2(26-28 25-20 25-18 15-25 15-7)로 꺾었다. 1세트를 듀스 끝에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 24-20 세트 포인트를 상대 서브 범실로 따냈다. 3세트에서는 윤서진과 이우진이 9연속 득점을 이끌며 2-1로 앞섰다. 4세트 15-25 완패 후 마지막 5세트에서 한국이 진가를 발휘했다. 초반 6연속 득점으로 10-5 리드를 잡은 뒤 끝까지 우위를 지켰다. 윤경(인하대)이 18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고, 이우진 15점, 윤서진 11점이 뒤를 이었다. 32년 만의 4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22일 폴란드와 2차전
-
한국대학배구연맹, 정한방병원과 스포츠의료지원 협약식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홍기호) 은 20일 대전에 위치한 정한방병원(대표병원장 정주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일본 대학 남자배구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대학대표팀은 정한방병원의 경기력향상 한약 지원을 통해 스포츠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서 정주영 대표병원장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학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를 위해 병원 탕제실에서 직접 한약제를 제조하여 대표팀에 전달했다. 정 원장은 현재 한화이글스 야구단 필드닥터 팀장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팀닥터로 활동중이며, 정한방병원은 스포츠재활 및 체력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
-
'황금세대 드래프트' 여자배구 신인 58명 대거 참가...페퍼저축은행 "35% 확률" 1순위 유력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KOVO는 19일 "고교 졸업 예정자 56명과 대학생 1명, 실업팀 소속 1명 등 총 58명이 참가신청했다"고 발표했다.주목받는 선수로는 2025 FIVB 21세 이하 세계선수권 참가자인 이지윤(중앙여고·미들블로커), 박여름(중앙여고·아웃사이드 히터), 최윤영(일신여상·세터) 등이 있다.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 기준 확률 추첨으로 결정된다. 페퍼저축은행이 35%로 가장 높고, GS칼텍스(30%), 한국도로공사(20%), IBK기업은행(8%), 현대건설(4%), 정관장(2%), 흥국생명(1%) 순이다.특이한 점은 지명권 교환이다.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은
-
'아쉬운 대회 마감' 한국 여자배구, 체코에 0-3 완패...진주 국제대회 1승 4패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대회를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은 17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에 0-3(18-25 22-25 21-25)으로 완패하며 대회를 1승 4패로 끝냈다.경기 초반부터 체코의 강력한 블로킹과 서브가 한국을 압도했다. 1세트에서 체코에 블로킹 5개를 허용하며 18-25로 먼저 내줬다. 블로킹(3-6), 서브(3-8) 득점 모두 밀리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2세트는 추격전을 벌였지만 범실 7개가 발목을 잡으며 22-25로 또 다시 세트를 빼앗겼다.육서영(IBK기업은행)과 이주아(흥국생명)가 각각 8점씩 올리며 분전했지만 체코의 견고한 수비와 공격을 뚫어내기엔 역부족이었
-
한국 여자배구,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첫 경기서 아르헨티나에 1-3 패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아르헨티나와 첫 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1-3(22-25, 21-25, 27-25, 21-25)으로 졌다. 세계랭킹 39위 한국은 17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높이와 파워에서 밀렸다. 문지윤(흥국생명)이 18점, 육서영(IBK기업은행)이 10점으로 분전했지만 아르헨티나의 비앙카 쿠뇨가 양 팀 최다 2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15-14 역전에 성공했으나 아르헨티나가 24-22로 뒤집은 뒤 쿠뇨의 직선 강타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선 15-10까지 리드했지만 19-1
-
한양대, 조선대 꺾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단일 대회 7년만에 패권 되찾아
한양대가 조선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우승, 7년만에 단일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 한양대는 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A그룹 결승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25-21, 19-25, 25-2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2018년 ㈜동양환경배 전국 대학배구 청양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인 2025년 다시 연맹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대부선 경일대가 목포과학대를 맞아 3-1(22-25, 25-9, 25-19, 25-18)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양대는 이날 1세트 조선대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치열한 공수 싸움을 이어갔다. 한양대는 빠른 속공 위주의 전개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