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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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실력' 이탈리아, 예선 12전 전승→브라질 꺾고 결승 우승...VNL 2연패 달성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이 강력한 경기력으로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정상을 재탈환했다.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VNL 여자부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22, 25-22)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탈리아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3주간 진행된 예선 라운드에서 12전 전승의 완벽한 성적으로 1위 통과한 뒤, 8강 토너먼트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8강에서 미국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서는 홈팀 폴란드를 역시 3-0으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결승전에서는 브라질에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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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점 괴물' 이준호, 브라질전서 또 폭발...한국 U-19 배구 16강 확정에 "연속 메달 간다"
김종일 감독이 지휘하는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을 완전히 제압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0(25-16, 25-21, 25-22)으로 격파했다. 1차전 쿠바와 2차전 콜롬비아를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브라질전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상승곡선을 그어나갔다. 대표팀은 3전 전승 승점 9점으로 핀란드를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며 D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출전해 6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4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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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 감독 추천' 오드리 박, 국적 취득 난항으로 V리그 진출 연기
재미교포 2세 여자배구 선수 오드리 박(23, 한국 이름 박혜린)이 한국 V리그 무대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배구부 주전 세터 출신인 오드리 박은 그동안 한국 V리그 진출을 위해 한국 국적 취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 국적자만이 9월 초 예정된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드리 박은 부모 모두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이민을 떠난 재미교포 2세로 현재 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세터로서 안정적인 토스와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키 180cm의 장신을 활용한 블로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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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쉬움 털고' 여자배구 GS칼텍스·도로공사·기업은행 반격 준비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가 10월 18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여자부 구단 선수들이 봄배구 진출을 목표로 무더위 속에서 혹독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부 구단 중에서는 지난 2024-2025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팀들의 재기 의지가 특히 눈에 띈다.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의 움직임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최하위권에서 시작해 막판 상승세를 타며 6위로 마감한 GS칼텍스는 이달 초 유망주들과 실업팀이 참여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일본인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도코쿠를 선발하고, 5월 외국인 선수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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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 전 감독 "VNL서 한국에 0-3 승리 후"...폴란드 클럽팀 선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한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8, 스페인) 프랑스 여자 대표팀 감독이 폴란드 클럽팀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유럽 배구 전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26일(한국시간) 곤살레스 감독이 폴란드 리그의 KS 디벨로프레스 르제쇼프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곤살레스 감독의 경력을 소개한 뒤 "곤살레스 감독 영입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경험과 헌신이 폴란드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팀의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구단 성명을 함께 전했다.작년 12월부터 프랑스 여자대표팀을 지휘해온 곤살레스 감독은 한국 여자대표팀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그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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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동메달' 한국 U-19 배구, 또 해낸다...콜롬비아 완파로 2연승 질주
국내 남자배구의 유망주들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김종일 감독이 지휘하는 U-19 대표팀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대회 D조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콜롬비아를 3-0(25-18, 25-23, 25-17)으로 격파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강팀 쿠바를 3-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이번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 전망을 밝게 만들었다. 한국은 쿠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함께 D조에 속해 있으며, 6개 팀씩 구성된 4개 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4팀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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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빅토리아, V리그 외국인 선수 중 첫 입국...8월 초 본격 훈련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강력한 공격수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했다.빅토리아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동반 입국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빅토리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 뒤 8월 초부터 팀에 합류해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V리그 규정상 외국인 선수는 8월 1일부터 팀 합류가 가능하지만, 메디컬 테스트 목적으로는 1주일 범위 내에서 조기 입국이 허용된다.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IBK기업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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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19 배구, 강호 쿠바 3-0 제압...16강 진출 청신호
한국 남자배구 기대주들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쿠바를 완파했다.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쿠바에 3-0(25-21 25-20 25-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첫 단추를 잘 끼우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켠다.우리나라는 쿠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D조에 편성된 가운데 여섯팀씩 4개 조가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4위까지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우리나라는 직전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 때 3-4위 결정전에서 미국을 3-0으로 꺾고 1993년 이스탄불 대회 이후 30년 만에 동메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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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체육영재 출신 김효담, U-12 배구 국가대표 선발
전북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 선수가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인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초·운동 체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주 중산초등학교로 전학해 배구에 입문한 그는 세터와 리베로는 물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최애리 중산초 배구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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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가린다! VNL 남자배구 8강전, 30일 중국 닝보서 개막
세계 최고 수준의 남자배구 대결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남자부 8강전이 오는 30일 중국 닝보에서 개막한다고 FIVB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총 18개국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 조별리그를 통해 8강 진출국을 가려냈다. 세계랭킹 4위 브라질이 11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탈리아가 10승 2패로 2위에 올랐고, 프랑스, 일본, 폴란드가 각각 8승 4패로 3∼5위를 기록했다. 슬로베니아(7승 5패), 쿠바(6승 6패), 개최국 중국이 8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쿠바는 이란, 우크라이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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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강등 쓰라림 딛고...한국 여자배구, 코리아인비테이셔널서 재기 다짐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강등이라는 충격 속에서 돌아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재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지난 23일 진천선수촌에서 재집합해 다음 달 12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대회를 위한 구슬땀 훈련에 돌입했다.올해 VNL에서 참가 18개국 중 꼴찌(1승 11패)를 기록하며 강등 수모를 당한 채 귀국한 지난 14일로부터 9일 만의 재소집이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VNL 3주 차에 출전했던 미들 블로커 김세빈과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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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성인팀 세계선수권' 뒤이어...남녀 U-21 대표팀도 세계무대 도전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남녀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올여름 세계무대에서 새로운 역사 쓰기에 나선다. 석진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U-21 대표팀은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장먼에서 펼쳐지는 U-21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여자 대표팀 역시 정진 목포여상 감독의 지도 아래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같은 대회에 참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 넘게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매진해왔다. 성인대표팀 경험이 있는 공격수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이 21일 팀에 합류했으며, 라인-루르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 중인 인하대 신입생 윤경이 28일 최종 합류하면 12명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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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IBK 계약해지 아픔' 레베카 복귀...흥국생명 유니폼으로 KOVO컵 출전 여부 관심 집중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전초전인 2025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가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어 남녀부 14개 구단 외국인 거포들의 출전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컵대회는 올해 여자부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남자부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작년 남자부에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초청해 남녀부 각 8개 팀이 우승을 겨룬다. 작년 여자부에는 일본의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가 초청팀으로 참여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다. 작년에는 7∼8월에 개최됐던 기존 대회와 달리 9월 말에 개막하면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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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 국가대표 이재영, 4년 침묵 깨고 재기...일본 히메지 입단으로 '코트 복귀'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를 통해 코트에 복귀한다.21일 일본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최근 SV리그의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다.SV리그는 최근 세계 무대에서 선전 중인 일본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활약 중인 무대로, 일본 배구의 주춧돌로 평가받는다.남녀 모두 1·2부로 나뉘어 있으며, 히메지는 여자부 1부 리그에 속한다.일본 오사카 인근 히메지를 연고로 하는 히메지 구단은 지난 시즌 SV 리그에서 27승 17패(승점 79)로 14개 구단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이스라엘 남자 배구대표팀과 네덜란드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아비털 샐린저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히메지 구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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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재기 도전! 남녀 대표팀 진천서 새 출발 준비...부진 털고 동아시아선수권 도전
최근 국제무대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한국 배구 남녀 대표팀이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돌입한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재소집해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에 착수한다. 남자팀은 지난달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준결승에서 개최국 바레인에 2-3으로 아깝게 패한 뒤, 3-4위전에서도 카타르에게 0-3 완패를 당하며 4위에 머물렀다. 보름간의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치고 15일 국내로 돌아온 대표팀은 일주일여의 휴식 후 다시 전열을 정비한다. 이번 명단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아웃사이드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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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는 VNL 8강전 23일 개막...이탈리아 vs 미국 첫 격돌
한국이 탈락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8강 토너먼트가 23일 폴란드 우쯔에서 개막한다. FIVB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VNL 여자부 8강 대진표와 세부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총 18개국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6월 4일부터 15일까지 3주간 치러진 예선 리그를 통해 상위 8개팀이 최종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예선 결과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가 12경기 완전승을 거두며 당당히 선두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브라질이 11승 1패로 2위에 올랐고, 일본·폴란드·중국이 각각 9승 3패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튀르키예(8승 4패), 독일·미국(각각 7승 5패)이 8강 명단을 완성했다. 8강전 첫 경기는 23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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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이우진 빼고 김웅비 뽑았다"...동아시아선수권 새 도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가하며 다음 달 개최되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한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21일 진천선수촌에 재집결해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펼쳐지는 동아시아선수권 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지난달 진행된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4위에 머물렀던 대표팀은 2주간의 브라질 전지훈련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국내에 돌아온 뒤 일주일간의 휴식을 거쳐 다시 집합한다.이번 재소집 대표팀 명단에서는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이 21세 이하(U-21) 대표팀으로 이동하면서 교체 선수로 김웅비(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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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출신' 김현지, 프로배구 도로공사 영입..."미들 블로커 보강"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실업팀 포항시체육회에서 활약한 미들 블로커 김현지(28)를 영입했다.도로공사는 "이달 초 충북 단양에서 개최된 '2025 한국실업배구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 출전했던 김현지 선수의 실력을 확인하고 영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김현지는 2015-2016시즌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뒤 2017년 프로 무대를 떠났다.이후 실업팀 양산시청과 수원시청, 포항시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했다.키 180㎝로 강력한 공격력에 블로킹 능력이 뛰어나 실업배구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2023년)과 블로킹상(2021년)을 획득했다.도로공사는 지난 6월 30일 1차 선수 등록 때 미들 블로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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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유럽 진출' 이우진,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참가 검토...윤경은 불참 가능성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에 뽑혀 아웃사이드 히터로 뛴 '유럽파' 기대주 이우진(20·전 이탈리아 몬차)이 오는 10월 말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전망이다.17일 이우진의 에이전트사에 따르면 이틀 전 대표팀의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우진과 가족 모두 신인 드래프트 참여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였다는 것이다.이우진은 "대표팀에서 생활하면서 선배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프로팀에서 형들과 함께하면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우진은 가족과 최종 상의 과정을 남겨놓고 있지만, 드래프트 참여에 방점을 찍은 분위기다.올해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는 9월 첫째 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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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 줄줄이 늦합류"...에번스·디미트로프, 세계선수권으로 9월 말 연기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외국인 공격수 쉐론 베넌 에번스(27)가 캐나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팀 합류가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국전력 구단 측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배구협회로부터 에번스를 '국가대표로 발탁해야 할 상황'이라며 협력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에번스는 당초 지난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후 입국 가능 시기인 8월 초 한국에 와서 팀에 조인할 계획이었다. 키 202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에번스는 2020 도쿄 올림픽과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캐나다 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VNL 대표팀에는 포함되지 않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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