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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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 40명 확정' 신영석·김다인 올스타 팬 투표 남녀부 최다 득표…1월 25일 춘천
한국배구연맹이 22일 V리그 올스타전 선수 40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내년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신영석(한국전력)이 팬 투표 2만9,900표로 남녀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선수단·미디어 투표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통산 14번째 올스타로 한선수(대한항공)와 함께 남자부 역대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여자부 김다인(현대건설)은 2만1,056표로 1위에 올랐다. 양효진(현대건설)은 17번째 올스타로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15%, 미디어 투표 15% 합산으로 28명을 선발하고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을 더했다. 레오(현대캐피탈), 전광인(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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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녀부 최하위 위기…삼성화재·페퍼저축은행 연패 수렁
V리그 남녀부 최하위 팀이 위기를 맞고 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23일 수원에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르며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에 나선다. 17일 KB손해보험전 패배로 창단 후 최다 10연패에 빠진 후 김상우 감독이 19일 자진 사퇴했다.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 '명가' 삼성화재의 전망은 어둡다. 아시아쿼터 세터 도산지의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고, 외국인 주포 아히는 득점 7위로 외국인 선수 중 최하위다. 23일 상대 한국전력은 베논·김정호·서재덕의 공격력과 세터 하승우의 조율 능력이 탄탄하다. 26일 홈에서 만나는 OK저축은행도 최근 4경기 3승 1패로 상승세다. 여자부 페퍼저축은행도 8연패로 6위(6승 10패·승점 1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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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다 득점' 현대건설 정지윤, 시행착오 딛고 성장…카리 부상에 주포 역할 대행
주포를 잃었지만 정지윤이라는 새로운 거포를 얻었다.현대건설 정지윤은 12월 2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공격성공률 35.4%를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주포인 카리가 3세트 초반에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뒤 주포 역할을 대신 해 냈다는 점에서 이 날 활약은 하이라이트였다.비록 공격성공률은 35.4%로 평범했지만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디그 14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다만 서브에이스가 하나도 없었던 것과 블로킹이 2개 밖에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18-19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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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25득점 개인 최다…현대건설, 카리 부상에도 IBK 3-2 제압…1위와 승점 1점 차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지만 주포를 잃었다.현대건설은 12월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6,21-25,26-24,27-29,15-9)로 신승을 거뒀다.다만 주포 카리가 3세트 중에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것은 아쉬웠다.그럼에도 정지윤이 25득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고 카리를 대신 해 들어간 나현수가 10득점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IBK기업은행은 킨켈라-박은서-최정민-이주아-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양효잔-김희진-자스티스-정지윤-김연견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건설의 패이스였다.카리의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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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승부처 블로킹으로 우리카드 3-1 제압…2위와 승점 1차
KB손해보험이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1(25-23, 9-25, 27-25, 25-23)로 승리했다. 3위 KB손해보험(9승 8패·승점 28)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29)과 승점 1차로 좁혔다. 비예나 23득점, 임성진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 득점(52-57)과 서브 득점(1-6)에서 밀렸다. 승부를 가른 건 블로킹이었다. 1세트 23-23에서 박상하가 박진우 속공을 블로킹으로 막아 25-23을 따냈다. 2세트는 우리카드가 25-9로 대파해 균형을 맞췄다. KB손해보험의 단일 세트 한 자릿수 득점은 7년 만이다. 승부처 3세트 듀스에서 차영석이 김지한 오픈 공격을 완벽히 차단해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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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 레이나, 제대로 복귀했다...레이나 '좋은 복귀전이었고 몸 상태는 60~70%'
12월 19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가 GS칼텍스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상대팀에 염혜선, 인쿠시 선수가 들어와 선수들에게 생소한 면도 있었을 텐데 잘 해줬다"며 "레이나 선수도 부상을 딛고 제대로 복귀했다"고 평가했다.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낸 레이나에 대해서는 "오래 쉬다가 복귀한 것이라 부담이 됐을 텐데 제 몫을 했다"며 "오늘 뛰었으니 몸 상태를 체크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들블로커진의 블로킹 활약에 대해서는 "서브 공략이 잘 되면서 상대 공격이 단조로워졌다"며 "최유림과 오세연이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팀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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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정관장 3-1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레이나 복귀 효과 톡톡
낮설음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뒀다.GS칼텍스는 12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0, 25-19,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정관장이 새 아시아쿼터 인쿠시를 영입했고 부상 중이던 주전세터 염혜선이 복귀했기에 낮설음이 우려가 되었다.그럼에도 낮설음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둔 것이 의미가 있었다.선발 명단에는 정관장은 자네테-염혜선-박은진-정호영-이선우-인쿠시-노 란-전다빈이 나섰으며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오세연-최유림-유서연-권민지-유가람-한수진이 나섰다.1세트는 정관장의 페이스였다.인쿠시가 오픈 공격으로 데뷔 첫 득점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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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옵션 추가 정관장? 실바 일변도 GS칼텍스? 누가 누가 잘하나
십시일반과 일당백의 대결.12월 19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대전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두 팀은 12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5-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벌인다.아시아쿼터 위파위의 부상으로 아시아쿼터 없이 경기를 치렀던 정관장은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몽골 출신 인쿠시가 비자문제와 ITC문제를 해결하고 이 날 경기부터 합류한다.반면 GS칼텍스는 실바 일변도의 공격패턴이 한계를 보이며 2연패를 당하며 5위로 처진 상태다.지난 2라운드까지 상대 전적을 보면 대전에서의 1라운드에서는 정관장이 3-2로 승리를 거둔 반면 서울에서의 2라운드에서는 GS칼텍스가 3-0으로 승리했다.그리고 정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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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비예나, 24득점-공격성공률 65.5%로 맹활약...4연패 탈출의 일등공신
서브에이스 한 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인데 아쉬웠다.KB손해보험 비예나는 12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4득점-공격성공률 65.5%-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후위 공격 6개로 맹활약했다.특히 24득점-공격 성공률 65.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블로킹 3개와 후위공격 6개는 백미였다.그럼에도 서브에이스가 2개 밖에 안 됐다는 점에서 1개만 더 기록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쉽다.19-20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대한항공에 지명되며 한국 무대에 데뷔한 비예나는 20-21시즌 중에 부상으로 낙마하며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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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vs 9연패 대결…KB손해보험 웃고 삼성화재 10연패 수렁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서 웃었다.KB손해보험은 12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4연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9연패의 삼성화재를 만나 연패의 갈림길에 있었기에 이 날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24득점-공격성공률 65.5%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베테랑 박상하가 블로킹 3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에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박상하-야쿱-나경복-김도훈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김준우-박찬웅-김우진-이우진-이상욱이 나섰다.1세트는 KB손해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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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명 두 자릿수…페퍼저축은행 3-0 완파로 4위 도약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 첫 패배 후 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기업은행(6승 9패·승점 20)은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랐고,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로 6위로 추락했다. 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육서영·최정민·빅토리아·킨켈라가 각 4점씩 올리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에게 의존했지만 공격성공률 33%에 그쳤다. 2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수비 약점인 박정아에게 집중 서브를 넣어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 서브에이스 5개로 25-14 압승을 거뒀다. 3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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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송희채 시즌 최다 17득점…공격성공률 63%에 리시브 13개
팀 승리에다가 개인 시즌 최다 득점까지 꿩 먹고 알 먹고 였다.OK저축은행 송희채는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17득점이 시즌 개인 최다득점이었다는 것이 압권이었고 공격 성공률 63%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가끔씩 나온 백어택과 파이프 공격은 하이라이트였다.또한 디그 3개와 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13-14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전신 러시앤캐시에 지명된 송희채는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으로 거듭났다.이후 18-20 삼성화재, 20-23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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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2 진땀승…3위 상승
매 경기 눈을 뗄 수 없는 혈투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25-21, 21-25, 15-1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2점을 획득해 3위까지 올라선 것은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똑같이 20득점을 올린 디미트로프-전광인 쌍포의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17득점을 기록한 송희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으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부용찬-정성현이 나섰고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박준혁-알리-김지한-오재성-김영준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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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이겼지만 과제 많아"…레베카·정윤주 "팀워크가 비결"
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흥국생명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이 된 요시하라 감독은 화색이 돌았지만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요시하라 감독은 "이겨서 좋지만 남은 경기를 생각했을 때 과제가 많았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블로킹에서 활약한 피치와 속공이 좋았던 이다현에 대해서는 "공격 참가가 늦어지는 부분이 있어 이 점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에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다. 고 감독은 "와주신 팬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경기력이 안 좋았다"며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날 수훈 선수로 선정된 레베카와 정윤주는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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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정관장 3-1 역전승으로 연패 끊고 3위 상승…레베카 21득점
연패 탈출과 함께 3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흥국생명은 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9, 25-17,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레베카-정윤주-피치가 각각 21득점-16득점-1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피치가 블로킹 6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곽선옥-노 란이 나섰고 흥국생명은 레베카-서채현-이다현-피치-정윤주-김다은-도수빈이 나섰다.피치의 서브에이스로 1세트를 상큼하게 시작한 흥국생명은 레베카와 이다현의 활약으로 8-4로 앞섰다.이어 피치와 김다은-정윤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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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인쿠시 공격력 기대"…흥국생명 요시하라 "연결 부분 개선해 왔다"
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연패를 끊은 데다 아시아쿼터 인쿠시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반면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은 최근 2연패의 부담 탓인지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고 감독은 인쿠시 합류에 대해 "공격적인 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경기에서 3점을 올리며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곽선옥에 대해서는 "리시브에서 좋은 역할을 했고 살림꾼 역할을 해줬다"며 "오늘 선발로 나갈 예정이며, 좋은 카드로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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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2연승이냐 흥국생명 연패 탈출이냐…두 팀 분수령 경기
2연승이냐? 연패 탈출이냐?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대결을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정관장의 경우는 아시아쿼터 인쿠시가 합류했지만 비자 발급과 선수 등록 절차가 있기에 시간이 필요하다.그리고 흥국생명은 2연승을 달리다가 다시 2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다소 다운 된 상태이다.더욱이 정관장은 12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2연승을 노리고 있다.페퍼전에서 정관장은 자네테와 정호영, 이선우 삼각편대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흥국생명은 11일 도로공사 전에서 레베카와 정윤주, 피치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뒷심 부족으로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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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빅매치…강성형 감독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은 부담스러워"
19일 수원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최고 빅매치가 펼쳐진다. 선두 한국도로공사(13승 2패·승점 35)와 2위 현대건설(9승 6패·승점 29)의 대결이다. 3위 GS칼텍스(승점 19)가 10점 차로 뒤처져 양강 구도가 뚜렷하다. 4연승 중인 현대건설은 1·2라운드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연패했다. 특히 1라운드(11월 8일)에서 2세트를 앞서고도 5세트 듀스 끝에 17-19로 졌다. 강성형 감독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표현은 부담스럽다"면서도 "아웃사이드 히터가 득점에 가담하면 팽팽한 승부를 벌일 수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도로공사는 팀 공격성공률(41.51%)과 리시브 효율(35.60%) 1위로 공수 균형이 뛰어나다. 모마·강소휘·타나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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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이 따로 없었다' 우리카드 알리, 14득점·14디그·11리시브…공수 양면 올라운드 활약
도대체 못 하는 게 뭘까 싶을 정도로 팔방미인급이었다.우리카드 알리는 12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14개-리시브 11개를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50%의 공격성공률은 압권이었고 디그 14개와 리시브 11개를 올린 것은 백미였다.한 마디로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라 할 정도로 만점 활약이었다.덤으로 서브에이스로 2개나 기록하며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놓기까지 했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블로킹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었다.또한 범실로 5개나 기록하며 팀 동료 아라우조와 똑같이 팀 내 1위를 기록한 것도 마찬가지다.공-수 만능 선수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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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디그 14개-리시브 11개' 만점활약...우리카드 중위권 상승, 삼성화재 9연패 창단 최다 불명예
중위권 상승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우리카드는 12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1-25, 25-20, 25-19)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알리가 14득점-디그 14개-리시브 11개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아라우조-김지한 쌍포가 각각 22득점-16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김준우-박찬웅-이윤수-김우진-이상욱-나두환이 나섰고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박준혁-알리-김지한-오재성-김영준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스였다.박진우의 속공을 시작으로 알리와 아라우조, 김지한 삼각편대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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