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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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5년' 황택의, 다시 배구 최고액...12억 시대
KB손해보험의 세터 황택의가 5년의 공백을 딛고 프로배구 최고 연봉 선수 타이틀을 탈환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이 30일 발표한 2025-2026시즌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보수 총액(기본연봉+성과급 옵션) 기준 순위가 새롭게 확정됐다.황택의는 기본연봉 9억원에 성과급 3억원을 더한 연평균 12억원 규모의 자유계약선수(FA) 잔류 협상을 성사시키며 2025-2026 V리그 최고액 선수 지위를 확보했다.2020-2021시즌 연봉 7억3천만원으로 정상을 차지했던 황택의가 다시 한번 업계 최고 대우를 받게 된 것이다.전 시즌 보수 총액 10억8천만원(기본급 7억5천만원+성과급 3억3천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던 한선수(대한항공)는 동일한 조건을 유지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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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조선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진출…명지대도 4강 합류
인하대와 조선대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는 30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A조 경기에서 경희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3-0(25-17, 25-19, 25-17)으로 낙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3전 전승을 올리며 1일 남은 홍익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 4강 티켓을 획득했다. 같은 조의 조선대도 중부대를 3-0(25-19, 25-22, 25-23)으로 따돌리고 3승1패로 예선 경기를 마쳐 인하대와 함께 4강 진출을 확정했다. B조의 명지대는 이날 전승 가도를 달리던 한양대를 3-1(25-16, 25-19, 20-25, 25-21)로 제압, 4승1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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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한양대, 충남대 꺾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유력
한양대가 충남대를 꺾고 4전 전승을 거두며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양대는 28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충남대를 상대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18, 25-22, 15-25, 25-15)로 승리를 올렸다. 이로써 한양대는 4전 전승을 올리며 30일 남은 명지대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같은 조의 명지대는 이날 경기대를 3-1(25-22, 21-25, 25-23, 25-14)로 누르고 3승1패를 기록, 같은 승패를 기록한 성균관대와 함께 한양대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8일 전적▲남대부 A그룹 A조조선대(2승1패) 3(25-19,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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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선수 정리' 도로공사, 김현정·하효림 계약 해지...실력으로 밀려나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백업 미들블로커 김현정(27)과 보조 세터 하효림(27)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도로공사는 28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2025시즌을 함께한 김현정, 하효림 선수가 하이패스 배구단과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다. 두 선수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발표했다. 김현정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IBK기업은행을 거쳐 작년 6월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김현정은 배유나와 김세빈의 백업 역할을 담당하며 2024-2025시즌 24경기에 출전해 32득점을 올렸다.하효림은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도로공사에 직접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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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국인 선수들 국가대표 활약..."아히 102득점 6위, 시마무라 일본 중심"
2025-2026시즌 V리그가 10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소속팀 합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일부 선수들은 7월 1일 합류 예정일을 훨씬 넘겨서야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선수들은 8월 1일부터 팀 합류가 가능하지만, 국가대표 활동 중인 선수들의 경우 합류 시기가 상당히 늦어질 전망이다. 남녀 14개 구단의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선수는 총 6명(외국인 2명, 아시아쿼터 4명)이다. 삼성화재 소속 아포짓 스파이커 미힐 아히는 네덜란드 남자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네덜란드가 VNL에서 1승 6패로 18개국 중 16위에 머물고 있음에도 아히는 102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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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한양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각 조별리그 선두
인하대와 한양대가 각각 2연승과 3연승을 올리며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각각 조별 리그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는 27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A조경기에서 중부대를 맞아 2세트 27-27의 듀스 고비를 잘 넘기며 세트스코어 3-0(25-12, 29-27, 25-18)으로 제쳤다. 이로써 인하대는 2연승을 기록하며 A조 단독 선두에 올라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B조의 한양대는 껄끄러운 상대 경기대를 예상을 뒤집고 3-0(25-23, 25-23, 25-16)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올리고 조 선두에 올랐다. ◇27일 전적▲남대부 A그룹 A조홍익대 (1승1패) 3(25-17, 25-23, 22-25, 13-25, 18-16)2 경희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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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강등' VNL서 한국 여자배구 17위 위기...3일 휴식 후 진천 소집, 일본서 폴란드·프랑스와 생존 경쟁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27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재시작했다. 지난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주차 경기를 마치고 24일 귀국한 지 사흘 만의 재소집이다.한국은 2주차 경기에서 캐나다를 3-2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현재 1, 2주차 합계 1승 7패로 전체 18개 참가국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대표팀은 다음 달 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3주차 경기에서 폴란드,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와 연속 대결을 펼친다. VNL 잔류를 위해서는 최소 1승을 더 추가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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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배구, VNL서 올림픽 챔프 프랑스에 3-2 승리 '이변'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이 올림픽 2연패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 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세계 6위 일본은 27일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경기에서 프랑스를 3-2(25-22 19-25 22-25 25-20 15-1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일본은 VNL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전체 18개 참가국 중 브라질(5승 1패), 폴란드·슬로베니아(각 4승 1패)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일본의 핵심 아포짓 스파이커 미야우라 겐토가 23점을 쏟아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오쓰카 다쓰노리도 10득점으로 뒷받침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작년 파리 올림픽을 연속 석권한 프랑스를 상대로 일본은 첫 세트를 따낸 후 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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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아시아 쿼터 선수들 속속 입국...10월 개막 준비 가속화
2025-2026시즌 V리그 개막(10월 18일)을 앞두고 남녀 프로배구 14개 구단이 새 시즌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남자 7개 팀 중에서는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몽골)가 26일 가장 먼저 한국 땅을 밟았다. 4월 11일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바야르사이한은 팀 합류 후 메디컬 체크와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KOVO 규정에 따르면 아시아 쿼터 선수들은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지만, 건강검진과 해외 전지훈련 등을 고려해 최대 1주일 앞서 조기 입국이 허용된다. 이어 한국전력의 아포짓 스파이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몽골·애칭 에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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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4위' AVC컵서 카타르에 완패당한 남자배구...28일 밤 브라질행, 11년 만 세계선수권서 설욕 다짐
AVC 네이션스컵에서 아쉬운 성과를 거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남미 전지훈련을 통해 재정비에 나선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8일 밤 11시 인천공항에서 브라질로 향하는 항공편에 몸을 맡긴다. 한국 대표팀은 최근 막을 내린 AVC 네이션스컵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었다. 8강에서 호주를 3-1로 제압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준결승에서 개최국 바레인에 2-3 역전패를 당했고, 이어진 3-4위전에서도 카타르에 0-3 완전패배를 당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브라질 원정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체계적인 전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부터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 2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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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충남대 꺾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2연승으로 조 단독선두
명지대가 충남대를 물리치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2연승을 올렸다. 명지대는 26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초반부터 압도해 세트스코어 3-0(25-17, 25-21, 25-14)으로 완승을 올렸다.이로써 명지대는 2전 전승을 거두며 한양대와 2승을 기록했지만 점수 득실에서 앞서 조 단독 선두에 나섰다. A조의 조선대는 경희대를 상대로 3-1(25-23, 20-25, 25-21, 25-19)로 제압하고 1패 뒤에 1승을 낚았다. ◇26일 전적▲남대부 A그룹 A조조선대(1승1패) 3(25-23, 20-25, 25-21, 25-19)1 경희대(1패)▲동 B조(이상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한양대(2승) 3(25-15, 25-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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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 코치 직접 추천' 다카하시 히로, 여자 배구 GS칼텍스 새 코치로...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일본인 다카하시 히로(45) 코치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다카하시 코치는 이영택 감독을 보좌해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공격과 수비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다카하시 코치는 전임 아보 키요시 코치가 아버지 간호를 위해 사직하면서 직접 추천해 영입하게 됐다.2016년 일본 16세 이하(U-16) 청소년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활동을 시작한 다카하시 코치는 U-19, U-20, U-23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3년간 프로팀 도요타 퀸세이즈 감독을 역임했다.GS칼텍스는 "다카하시 코치는 일본 여자배구 청소년 대표팀과 프로팀에서 오랜 지도 경력을 보유해 선수 육성 경험이 풍부하다"면서 "특히 5년간 감독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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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조선대 꺾고 2025 현대캐피털 전국대학배구 고성 대회서 우승 향한 첫 발
인하대가 조선대를 꺾고 첫 승리를 올리며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 대회 우승을 향한 첫 발을 가볍게 내디뎠다.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는 25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남대 A그룹 A조 경기에서 조선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17, 26-24, 23-25, 25-18)로 물리치고 첫 승리를 낚았다. B조선 한양대가 성균관대를 상대로 첫 세트 고비를 25-23으로 넘긴 여세를 몰아 3-1(25-23, 25-18, 14-25, 25-18)로 누르고 기분좋은 첫 승리를 올렸다. 이날 인하대는 조선대와의 첫 세트를 초반부터 앞서 나가 25-17로 끊었다. 2세트서 인하대는 조선대의 반격으로 고전을 하다 듀스 끝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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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팀 vs 프로팀' 22개팀 격돌...퓨처스 챔프전 단양서 7월 2일 개막
한국 배구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이 다음 달 2일 충북 단양에서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 박태훈)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프로배구 남녀부 14개 팀(남녀부 각 7개 팀)이 모두 참가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월 단장들이 참석한 이사회 때 출전 기회가 적었던 2진급 선수들에게 경기 감각을 익힐 기회를 주고자 14개 팀의 실업연맹 주최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실업연맹 소속 남녀부 각 4개 팀 등 8개 팀과 프로배구 남녀부 각 7개 팀 등 14개 팀을 포함해 총 22개 팀이 출전한다.종전 프로팀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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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베테랑" 전영아, 배구연맹 심판위원장 취임...여성 두 번째
한국배구연맹(KOVO) 새 심판위원장에 오른 전영아(54) 심판이 "전체 심판진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측면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심판들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소통도 강화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4일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선출된 전영아 심판은 프로배구 여성 심판 중 유일하게 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부터 20년 이상 현역으로 활동해온 베테랑이다.여성이 심판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은 전임 최재효 위원장 이전인 2023년 7월부터 심판단을 총괄했던 강주희 전 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신임 전영아 위원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선수 경력을 갖고 있다.경복여상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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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대이동' OK저축은행, 안산 떠나 부산으로! 2013년 창단→수도권 벗어나 지방행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12년간 터를 잡았던 안산을 떠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전체 14개 구단이 참석한 이사회를 열고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OK저축은행은 기존 연고지인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근거지를 변경하겠다는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었다.이사회 승인으로 OK저축은행은 2013년 4월 안산을 홈으로 출범한 지 12년 만에 부산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약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한다.이번 이전은 최근 프로구단들이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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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꿈 무산' 한국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4위로 아쉬운 마감...카타르전 0-3 완패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 AVC 네이션스컵에서 4위에 머물며 아쉬운 대회를 마감했다. FIVB 랭킹 25위인 한국은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된 3위 결정전에서 24위 카타르에게 세트스코어 0-3(21-25, 20-25, 23-25)으로 완전히 무너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D조 예선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을 각각 3-0으로 압도하며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호주까지 제압하며 4강 무대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개최국 바레인에 2-3으로 아깝게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도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올해 대회는 작년까지 AVC 챌린지컵으로 불렸던 대회가 명칭을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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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대변혁'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제도 완전 폐지! 2027시즌부터 자유계약 도입
최근 10여년 동안 유지해왔던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유계약 제도가 도입된다.한국배구연맹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모인 가운데 제21기 7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외국인 선수 제도와 OK저축은행 연고지 이전, 남자부 보수 감액 등 안건을 논의했다.먼저 이사회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논의해왔던 자유계약 제도 도입을 아시아 쿼터는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는 2027-2028시즌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연맹은 "최근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의 실력 하향과 대체 선수 선발 어려움 등 트라이아웃 제도의 한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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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골 차이가' 13-15 마지막 순간 무너진 한국 배구...바레인 홈에서 풀세트 혈투 끝 석패, 2년 연속 결승 문턱서 좌절
세계랭킹 25위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원정지 바레인에서 열린 2025 AVC 네이션스컵(구 챌린지컵) 4강전에서 홈팀 바레인(50위)에게 아쉬운 풀세트 역전패를 당하며 연속 결승 도전이 좌절됐다. 한국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된 준결승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1-25 23-25 25-21 25-18 13-15)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년도 파키스탄전 준결승 탈락에 이어 올해도 4강 벽을 넘지 못한 한국은 2년째 결승 무대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체제의 한국 대표팀은 신호진(OK저축은행) 18득점, 김지한(우리카드) 17득점, 허수봉(현대캐피탈) 16득점 등 핵심 어태커들의 고른 활약에도 불구하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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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을 뜨겁게 달굴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단양대회 연이어 개최
올 시즌 대학배구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한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홍기호)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연맹 1차)·단양(연맹 2차)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고성대회는 25일부터 7월3일까지 9일 동안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남대A그룹), 실내체육관(남대B그룹, 여대부)에서 열린다. 고성대회가 끝나면 바로 단양대회가 7월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남대A그룹), 문화체육센터(여대부, 남대B그룹)에서 열린다.고성대회에는 23개 팀(남자 16팀, 여자 7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남자는 남대 A그룹(11개팀)과 B그룹(5개팀)으로 나뉜다. A그룹은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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