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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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우석대 꺾고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2연승...승점 6으로 단독 선두
단국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부 단독선두에 나섰다.단국대는 8일 전주 우석대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홈코트의 우석대를 3-1(25-17, 22-25, 25-20, 25-16)로 물리쳤다. 이로써 단국대는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단국대는 이날 1세트를 25-17로 따내 먼저 기선을 잡았으나 2세트서 우석대의 반격으로 22-25로 내주었다. 승부가 원점이 된 3세트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 25-20으로 따낸 뒤 4세트서도 주도권을 잡아 25-16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목포과학대는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19,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목포과학대는 1승1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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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여자배구 신생 페퍼저축은행 팀이름 원 뜻은...‘페어플레이로 퍼펙트하게 이기라는 것’
어린이날 휴일(5월5일) 하루 전인 지난 4일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69)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페퍼저축은행 본사 사무실을 감독으로 공식 선임된 이후 처음 찾았다. 계약를 체결하고 임원들과 첫 상견례를 하기 위해서였다. 한국계 미국인 장매튜 대표이사와 서로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인사를 한 뒤 3년기간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김 감독에게 창단 취지를 설명하고 신생팀을 잘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감독은 장 대표이사로부터 팀이름과 관련한 이야기도 들었다. 페퍼저축은행은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을 하며 주목받는 ‘제2 금융권’ 회사이다. 페퍼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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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OK 금융 1순위 지명 받아 V리그 복귀…2순위 한전은 이란 출신 사닷 지명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7시즌 만에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고 V리그로 돌아온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구슬 추첨을 통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OVO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7위 삼성화재 35개, 6위 현대캐피탈 30개, 5위 한국전력 25개, 4위 KB손해보험 20개, 3위 OK금융그룹 15개, 2위 우리카드 10개, 1위 대한항공 5개씩 구슬을 할당하고, 추첨으로 지명 순서를 정했다. OK금융그룹은 10.7%(140개 중 15개)의 낮은 확률을 뚫고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OK금융그룹 감독은 '레오'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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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대한항공 신임 감독, 34세 핀란드인 틸리카이넨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후임으로 핀란드 출신 토미 틸리카이넨(34)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신임 틸리카이넨 감독은 2017-2018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일본프로배구 나고야 울프도그스 감독을 지냈다.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구단을 통해 "일본에서의 경험 외에 또 다른 모험을 찾고 있었는데, 대한항공과 같은 명문 팀에서 함께 뛸 기회를 얻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틸리카이넨 감독을 보좌할 현 핀란드 여자대표팀 코치인 캐스퍼 부오리넨(37세)도 대한항공에 합류한다. 틸리카이넨 감독과 부오리넨 코치는 10일 입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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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송명근, OK금융그룹과 FA계약.... "피해자에게 용서받아"
'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지난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자숙의 시간을 보낸 남자프로배구 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8)이 원소속구단 OK금융그룹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OK금융그룹 구단은 3일 "송명근과 연봉 3억원에 FA계약을 맺었다"며 "다만 송명근은 오는 7월 입대 예정이며 2023년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2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교 시절 송명근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송명근은 구단을 통해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했다.OK금융그룹 구단은 송명근에게 남은 시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송명근은 그동안 피해자를 접촉해 용서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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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3년 재계약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는 신영철(57)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신 감독은 2024년까지 팀을 이끈다. 계약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신영철 감독은 2018년 우리카드 사령탑으로 취임한 뒤 그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2019-2020시즌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우승팀 자격을 얻진 못했다.올 시즌엔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했다.우리카드는 "신영철 감독은 좋은 팀 성적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유망주였던 나경복, 하승우, 한성정을 V리그 대표 선수로 성장시켰다"며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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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최고 대우 3년 재계약...연봉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는 3일 올 시즌 통합우승을 이끈 차상현 감독과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GS칼텍스 구단은 "차상현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도장을 찍었다"며 "차 감독은 여자배구 감독 최고 대우를 받고 2023-2024시즌까지 GS칼텍스를 이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계약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GS칼텍스는 "차상현 감독은 끈끈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며 "특유의 빠른 템포 배구와 다양한 공격패턴을 앞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차상현 감독은 2016-2017시즌 GS칼텍스의 지휘봉을 처음 잡았다. 당시 GS칼텍스는 5위를 기록했지만, 2017-2018시즌 4위, 2018-2019시즌 3위를 차지하는 등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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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장정 연봉이 7억원?' 남자배구 OK금융그룹, FA 세터 이민규와 구단 최고 계약...사회복무요원 군복무 후 복귀 계획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주전 세터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민규(29)와 역대 구단 최고 대우로 계약했다. OK금융그룹은 이민규와 연봉 7억원에 3년 계약했다고 29일 발표했다.이민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창단 멤버가 됐다. 이어 팀을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원 클럽맨이다.이날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21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는 이민규는 구단을 통해 "제 가치를 인정해 또 한 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OK금융그룹 우승을 위해 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OK금융그룹은 "창단 멤버로서 이민규가 두 차례 챔프전 우승과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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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남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에 레오·비예나 등 47명 참가
2021-2022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뛸 외국인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가 5월 4일 비대면으로 열린다.한국배구연맹(KOVO)과 남자부 7개 구단은 29일 전체 79명의 드래프트 신청 선수 중 구단 선호 선수 40명과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7명을 합쳐 47명으로 참가 선수를 추렸다.2012∼2015년 레오라는 등록명으로 삼성화재에서 뛴 레오나르도 레이바(31·쿠바),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뛰다가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은 안드레스 비예나(28·스페인), OK금융그룹에서 뛴 레오 안드리치(26·크로아티아) 등 V리그를 경험한 선수 5명도 다시 도전한다.지난 시즌에 뛴 외국인 선수 중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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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인삼공사, 레프트 최은지↔박혜민 맞트레이드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가 레프트 박혜민(21)과 최은지(29)를 맞바꿨다.두 구단은 28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끝난 뒤 1대 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힘있는 공격과 안정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듣는 최은지는 2011-201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데뷔한 이래 한국도로공사, 인삼공사를 거쳐 GS칼텍스에 새 둥지를 튼다.지난 시즌 여자부 최초로 3관왕(프로배구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는 최은지가 자유계약선수(FA)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소영을 대신할 즉시 전력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평했다.KGC인삼공사는 당장 우승보다는 2∼3년 후 우승을 목표로 레프트 유망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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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1순위로 헝가리 신예 1m92 장신 라이트 거포 바르가 지명
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 7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외국인 선수로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2)를 낙점했다.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받아 바르가를 지명했다.KOVO와 프로 13개 구단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페퍼저축은행의 창단을 승인하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주기로 합의했다.창단 혜택으로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은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기다렸다는듯 바르가를 선택했다.헝가리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 바르가는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어리고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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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벨, 흥국생명 유니폼 입고 6년 만에 복귀...2021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하향 평준화
'추억의 선수' 캐서린 벨(28·미국)과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코리안' 레베카 라셈(24·미국)이 나란히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지명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1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신생 구단 자격으로 우선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1순위로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8·헝가리)를 지명했다.이어 확률 추첨으로 지명 순서를 정했는데, 큰 반전은 없었다.지난 시즌을 각각 6위, 5위로 마친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가 나란히 2순위, 3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준우승팀 흥국생명이 4순위, 3위였던 IBK기업은행이 6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것 외에는 거의 지난해 성적 역순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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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 여자 배구단 연고지 결정을 위한 광주 실사
V리그 여자부 제7구단 창단 승인을 받은 페퍼저축은행이 연고지 결정을 앞두고 실사단을 구성해 광주를 방문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27일 광주를 찾아 염주 체육관, 빛고을 체육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등을 둘러봤다.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광주시 관계자들은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연고지 지정을 요청했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장 대표와 오찬을 하고 "이례적으로 장 대표가 실사단과 함께 직접 광주를 방문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 배구 활성화, 우수한 체육 인프라, 무엇보다 광주시민의 열망이 광주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페퍼저축은행은 본점이 있는 경기 성남과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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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우석대, 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승리
2021 KUSF 여자대학배구 U리그 첫날 여자부경기에서 단국대와 우석대가 각각 첫 승을 거두었다. 24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대부 리그에서 단국대는 호남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으로 3-0(25-16,25-19, 25-15)으로 일방적인 승리를 올렸다. 목포 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우석대와 목포과학대경기서는 우석대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23-25, 25-23, 25-14, 15-12)로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 이번 대회는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 등 총 4개 학교가 참가한다. 6주 간 플레이오프 없이 홈앤드어웨이 풀리그로 진행되며, 총 12번의 경기가 각 홈경기 대학교에서 진행 된다.지난 해 대회는 단국대학교와 목포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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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으로서 신바람나는 여자배구를 선보이겠다"...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초대 사령탑에 김형실 전 대표팀 감독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이 초대 사령탑에 백전노장 김형실(70)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김형실 감독은 실업팀과 프로팀 감독은 물론 대표팀 코치, 감독, 배구 행정가 등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김 감독은 1982∼1984년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1991년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과 여자 대표팀 코치, 1997∼1998, 2005년, 2012년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대표팀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래 36년 만에 올림픽 무대 4강으로 이끌었다.1992∼2006년 KT&G 아리엘즈(현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2005년 프로 원년 우승 사령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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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에 그친 배구여제' 김연경, 13년 만에 정규리그 MVP…개인 4번째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연경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해외 생활을 마치고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은 복귀 첫 시즌에 MVP에 선정됐다.김연경은 앞서 흥국생명에서 뛰던 2005-2006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3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13년 만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 수상이다.김연경은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4표를 받아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하고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트레블(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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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남자프로배구 첫 통합우승…MVP 정지석
대한항공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남자 프로배구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 5차전(5전 3승제)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24-26 28-26 27-25 25-17)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3승 2패를 거둔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도 패권을 차지해 4번째 도전 만에 구단 최초로 통합 우승의 새 역사를 썼다. V리그 남자부에서 통합 우승팀이 나오기는 2013-2014시즌 삼성화재 이래 7년 만이다.대한항공은 처음으로 정규리그를 석권한 2010-2011시즌엔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었다.2016-2017시즌, 2018-2019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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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챔프전 승부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가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 대한항공은 1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9 25-19)으로 꺾었다. 1, 3차전을 우리카드에 내준 대한항공은 2차전에 이어 4차전을 따내며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16일 하루 쉬고, 17일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의 홈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5차전을 벌인다.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대한항공은 1∼3차전에 활용한 라이트 요스바니, 레프트 정지석·곽승석 조합 대신 라이트 임동혁, 레프트 요스바니·정지석으로 포지션 파괴카드를 꺼내 들었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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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첫 챔피언 등극에 1승 남았다
우리카드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맹활약으로 대한항공을 꺾고 창단이후 첫 챔피언 등극에 1승만 남겨두게 됐다.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정(5전 3승제)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20 25-19)으로 완파했다.1차전 승리 후 2차전에서 패한 우리카드는 3차전을 잡아내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승 1패 후 3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85.7%다. 15일 4차전에서도 승리하면 우리카드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알렉스는 63.63%의 공격 성공률로 20점을 올리며 우리카드 승리를 이끌었다. 알렉스는 1세트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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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올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로 전격 이적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인 이소영(27)이 GS칼텍스를 떠나 KGC인삼공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KGC인삼공사는 이소영과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보수 6억5천만원에 3년 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이소영은 지난 시즌 옵션 없이 연봉 3억5천만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GS칼텍스의 여자부 최초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3관왕 달성에 앞장선 이소영은 KGC인삼공사에서 새 유니폼을 입는다. 이방인 발렌티나 디우프와의 재계약이 유력한 인삼공사는 공수에서 리그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이소영을 영입해 단숨에 다음 시즌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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