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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 배구, 두 경기 연속 '풀세트 분패'
이틀 연속 분패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8일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리 ㄴ핀란드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B조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2-25 20-25 29-27 25-19 17-19)로 패했다.세계랭킹 23위 한국(2패.승점2)은 18위 핀란드(1승1패.승점2)를 맞아 1, 2세트를 내준 뒤 3, 4세트를 가져오며 극적인 역전을 노렸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하루 전 쿠바전과 같은 양상이다.경기 초반 불안한 서브 리시브 탓에 패배 위기에 몰린 한국은 3세트 들어 센터 박진우(우리카드)의 블로킹과 속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라이트 문성민(현대캐피탈)도 힘을 보탰다.3세트를 가져오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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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결승 7차전 티켓, 5811만원에 팔렸다
우승 트로피를 놓고 벌이는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의 마지막 맞대결을 두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는가.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NBA 파이널 7차전의 코트사이드 좌석을 장당 4만9500만달러(약 5811만원)에 총 2장(9만9000달러, 약 1억1622만원)을 구입한 팬이 등장했다.티켓 리셀링 전문 회사인 '스터브허브(StubHub)는 지난 2000년 창사 이래 가장 비싼 가격에 티켓이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티켓 구매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라고만 밝혔다.'스터브허브'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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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림픽 예선 패자부활전으로…박지수 부상 변수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 3위 스페인에게 올림픽 직행 티켓을 내줬다. 패자부활전이 남아있어 아직 올림픽행의 희망은 있지만 여고생 센터 박지수의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8강전에서 스페인에 50-70으로 졌다.이번 대회에서는 8강전을 승리한 4개 팀과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5위 팀까지 총 5개 팀에 리우행 티켓이 주어진다.대표팀은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패자부활전을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스페인과 비교적 대등하게 맞섰으나 여고생 센터 박지수가 3쿼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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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배구, 풀세트 접전 끝에 쿠바에 석패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명예회복을 위해 나선 월드리그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는 쿠바에 풀세트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배구 대표팀은 17일 일본 오사카시립중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쿠바와의 대륙간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2-3(31-33, 18-25, 25-14, 25-22, 6-15)으로 패했다. 김학민이 양 팀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한국은 1세트부터 쿠바와 치열한 한판을 벌였다. 한때 14-21까지 벌어졌던 점수 차를 김학민의 공격과 박진우의 블로킹을 앞세워 내리 8점을 보태 22-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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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인천-한국공항공사 후원 협약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인천·한국공항공사의 후원을 받는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7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공항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 공항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자들에 대한 ▲올림픽 전용시설 제공 ▲운항정보 공유 ▲공항서비스 편의 제공을 위한 시설 개선 ▲자원봉사 활동 적극 지원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은 "양 공항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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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했던 KB손해보험, 남는 '장사'했을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지난 16일 리베로 곽동혁의 영입을 발표했다. 곽동혁은 2015~2016시즌을 마친 뒤 삼성화재에서 웨이버 방출된 선수로 어느 팀이라도 원하는 경우 자유롭게 데려갈 수 있는 선수였다. 2005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던 곽동혁의 친정팀 복귀다.곽동혁의 프로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008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결국 2011년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V-리그로 돌아온 곽동혁은 지난 2014년 신인 지명권과 트레이드돼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김강녕의 입대 공백을 대신하기 위한 삼성화재의 긴급 수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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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50'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16 리우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다.대한체육회는 17일 ""올림픽 D-50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홈페이지(rio2016.sports.or.kr)를 오픈했다"면서 "이를 기념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수단 공식 슬로건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막일에 맞춰 선수단 명단 및 스토리텔링 정보와 경기일정 및 결과, 실시간 메달 현황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2차 오픈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이날 문을 연 선수단 홈페이지에는 리우올림픽 개요를 비롯해 공식 엠블럼 및 마스코트 소개, 종목별 소개, 경기장과 경기 일정 제공 등의 자료를 담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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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 정조준' 기보배, 리우 빛낼 스타로 선정
한국 양궁의 대들보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2016 리우올림픽을 빛낼 스타로 뽑혔다.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 시각) 대회 홈페이지에 리우를 빛낼 50인의 스타를 선정·발표했다. 조직위는 "50일 뒤면 지역, 인종, 종교, 사회적 배경 등이 모두 다른 206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메달을 놓고 경쟁을 시작한다"면서 "5개 대륙에서 참가할 선수들의 다양성을 기념하려 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기보배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이다 로만(멕시코)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한 기보배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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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국인 첼시 리, 눈물 소감 소름끼쳐"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기영노(스포츠 평론가){AOD:2}한국 여자 농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키 186cm, 몸무게 96kg으로 지난 시즌 최하위의 하나은행을 2위까지 끌어올린 주역이었고요, 신인상부터 6관왕을 싹쓸이했던 첼시 리 선수 때문입니다. 외모는 누가봐도 아프리카계 흑인이었지만 '할머니가 한국인이다.'라고 서류를 내면서 용병 선수가 아닌 동포 선수로 등록이 됐었죠.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게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겁니다. 모든 서류가 조작됐던 건데요. 지금 농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계 전체를 기만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스포츠 평론가 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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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곽동혁으로 부용찬 빈자리 채운다
배구 코트를 떠날 위기에 처했던 곽동혁이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KB손해보험은 16일 "웨이버 공시로 나온 곽동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소속팀인 삼성화재에서 전력 외 선수로 분류돼 지난 10일 웨이버 공시를 당한 곽동혁은 KB손해보험 입단으로 다시 코트를 누비게 됐다.이선규를 영입하면서 부용찬을 보상 선수로 떠나보낸 KB손해보험은 리베로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곽동혁의 영입은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윈윈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곽동혁을 품에 안은 강성현 감독은 "선수 영입에 힘써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 취약점인 리시브를 강화해 매끄러운 공격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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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UFC 출격' 최두호, 한국인 파이터 자존심 세울까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믿어보기로 했지(이적 '말하는 대로' 중)"서브미션승과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노리고 있습니다."지난 16일 부산 팀매드 체육관에서 만난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며 말했다.최두호는 오는 7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의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와 페더급 경기에서 UFC 3연승을 정조준한다.최두호는 자신이 말하는 대로 이루는 재주가 있다. 작년 11월 UFC 서울 대회 샘 시실리아(미국)와 경기 전 미디어데이에서 그는 "3라운드 전에 경기를 끝내겠다. 퍼포먼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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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박태환 아버지의 눈물
6월 1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1) 박유천 측은 2건의 피소 모두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유천, 잇단 피소로 사건 일파만파…팬들 충격의 도가니 ☞ 박유천 측 "범죄 인정될 경우 연예계 은퇴" 초강수 ☞ 박유천 또 성폭행 피소…"비슷한 방식으로 당했다"2) "일부 비대위원들이 비밀리에 작전하고, 쿠데타를 하듯이 복당을 밀어붙였다." ☞ 與 친박, 유승민 복당에 부글부글…"비대위 쿠데타" ☞ 與 복당결정에 유승민 "보수 개혁에 헌신"…주호영 "당이 사과는 해야" ☞ 새누리, 유승민 등 무소속 '일괄 복당' 결정3) "지난 20여 년 동안 수영만 해온 선수를 단 한 번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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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결국 눈물흘린 박태환 父 "선수를 약물쟁이로 전락시켜"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대한체육회의 박태환 리우 올림픽 출전 불허 입장에 대해 박태환측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CAS에 중재 심리를 시작해줄것을 요청했다.특히 체육회가 CAS 결정을 따르지 않을 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뜻을 밝혀 향후 법정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태환측은 16일 서울 소공동에 있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박태환 소속사인 팀 GMP의 대표이자 아버지인 박인효 대표를 비롯해 팀 GMP 박인미 팀장, 임성우 변호사, 최금락 고문이 참석해 "남은 것은 법률적인 판단뿐이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보류했던 중재 심리를 재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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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언급한 이용대 "마지막 올림픽 金 맺고 싶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막을 꼭 50일 앞둔 16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4명 태극전사들이 결전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특히 한국 배드민턴 간판 스타 이용대(28 · 삼성전기)의 각오가 남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혜성처럼 등장했던 이용대는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결연한 자세를 보였다.이용대는 이날 인터뷰에서 "세 번째 올림픽인데 2008년에는 혼합복식 금메달을 땄고 런던에서는 아쉽게 (남자복식) 동메달에 그쳤다"면서 "개인적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간절하게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고 싶은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베이징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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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밝고 음악은 신나고' 올림픽 사격의 새 변수는?
지난 4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테스트이벤트(프레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사격 국가대표팀은 낯선 환경에 적잖게 놀라는 눈치였다.사격장이 너무 밝았기 때문이다.테스트이벤트는 2016 리우올림픽 본 대회에 앞서 경기가 열리는 장소에서 실전을 치르는 대회다. 주최 측은 시설과 운영 방식 등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고 선수들은 새로운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기회다.그런데 사격장의 환경이 다른 국제대회 장소와는 판이하게 달랐다.박상순 사격 국가대표팀 총 감독은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리우 사격장의 천장 높이가 굉장히 높다. 우리 훈련장보다 2배 이상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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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최악의 비리 스캔들' 심판위원장들도 뒷돈 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전 심판위원장 2명이 재임 때 심판으로부터 부정한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밝혀지면서 프로축구계 전반이 비리로 얼룩진 것으로 드러났다.국내 프로축구 구단 관계자, 심판, 심판위원장까지 뒷돈을 받은 역대 최악의 비리 스캔들이 터지면서 축구계 안팎이 시끄러운 모습이다.부산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배임수재 혐의로 프로축구연맹 전 심판위원장 A(58)씨를, 배임수재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프로축구연맹 전 심판위원장 B(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심판위원장으로 지내던 A씨는 2008년부터 2010년 2월까지 프로축구 K리그 심판 최모(41)씨로부터 15차례에 걸쳐 1250만 원을 받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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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따고 싶다" 진종오, 올림픽 최초 3연패 정조준
한국 스포츠는 역대 하계와 동계올림픽에서 총 10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선수는 있었지만 개인 종목 3연패를 이룬 선수는 아직 없다. 세계 사격의 역사에서도 올림픽 개인전 3연패는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고지다.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7·kt)가 한국 스포츠 그리고 세계 사격의 새로운 역사를 정조준하고 있다.진종오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개최된 2016 리우올림픽 사격 종목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그 기록을 알고 있다. 부담을 떨쳐내는 것이 관건 같은데 재미있을 것 같다. 나 자신과 제대로 싸워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4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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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박태환 올림픽 못간다" 요지부동 체육회
6월 16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1) 이중처벌 논란 속에 대한체육회는 박태환 선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 "박태환 올림픽 못 간다" 요지부동 체육회 ☞ 이에리사 "박태환, 제2 안현수 위기…명예회복 기회를"2) 요즘 정치권에선 '이것'이 핫하죠! ☞ [여론] 국민 70% "개헌에 공감한다" ☞ 정세균 "개헌론, 좁은 시야 벗어나 다양한 변화 수용해야" ☞ 정진석, 개헌론 제동…"몇몇 정치인 주도 논의 의미 없어"3) '단통법'이 폐지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 [Why뉴스] "'단통법 폐지설' 누가 왜 계속 부추기나?"4) 지난번 빗자루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 폭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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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댈 건 CAS 뿐…체육회 "중재 적극 대응"
대한체육회의 마음을 돌려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바꿔보겠다는 박태환(27) 측의 의도는 결국 실패로 끝났다. 대한체육회가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은 없다고 최종 입장을 밝혔다.여전히 리우올림픽 출전을 원하고 있는 박태환 측은 이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대한체육회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도핑은 선수의 기본 정신인 페어플레이에 위배된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도핑 적발시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는 현행 선발 규정을 고수하겠다고 못박았다.이어 "체육회는 오늘 이사회 결과를 바로 CAS에 통보하고 앞으로 중재 절차가 시작되면 이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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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올림픽 못 간다" 요지부동 체육회
한국 수영 간판 박태환(27)의 올림픽 출전이 쉽지 않다. 대한체육회가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면서 결국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단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 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대해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태환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불허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체육회 한종희 이사는 이날 이사회 뒤 브리핑에서 "기존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국가대표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발에 대한 결격 사유를 강화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금지약물 복용은 선수의 기본 정신인 페어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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