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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배구, ‘안방’서 유종의 미 도전
한국 배구의 ‘자존심’이 걸린 3연전. 과연 위기의 한국 배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부터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체코, 이집트, 네덜란드와 차례로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경기에 나선다.앞서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 2주차 경기에서 6전 전패를 당한 한국은 3그룹 강등 위기다. 강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3주차 경기에서는 최소 2승 이상의 성적이 필요한 상황이다.FIVB 세계랭킹 23위의 한국의 상대는 절대 만만하지 않다. 17위 이집트를 제외하고 체코(28위)와 네덜란드(26위)의 순위가 낮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낮은 순위였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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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얼굴!" 동계올림픽 빛낼 자원봉사자 모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모집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심재국 평창군수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위한 최고의 자원봉사 실현을 결의했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1988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을 거치면서 자원봉사자가 새싹을 피웠다"면서 "평창 대회에서는 그 새싹이 열매를 맺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뜨거운 열정과 역경을 마다치 않는 올림픽 정신을 가지고 'K-Pop'에 버금가는 세계적 수준의 'K-V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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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회장배 사격대회 개최…리우 전사들 최종 모의고사
진종오, 이대명, 김장미 등 2016 리우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이 국내 무대에서 최종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대한사격연맹과 한화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7월5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동안 충청북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 전원과 학생(초중고교 및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총 400여개팀 2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진종오(KT), 이대명(한화갤러리아), 김장미(우리은행), 김종현(창원시청) 등 올림픽 국가대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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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시즌 V-리그, 남녀부 공동운영 확정
V-리그가 올해도 남녀부 공동운영으로 열린다.한국배구연맹(KOVO)는 29일 제12기 6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2016-2017시즌 남녀부 공동운영을 확정하고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그간 남녀부 분리 운영은 배구계의 가장 큰 이슈였다. 찬성과 반대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KOVO는 2016-2017시즌까지 현재와 같이 남녀 공동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남녀 경기일정 분리는 여자구단의 준비 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2017-2018시즌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다만 GS칼텍스는 기존 우리카드의 일정과 함께 공동 운영되었던 것을 KB손해보험 일정과 같은 날에 경기를 편성해 이번 시즌부터 단독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른 세부 일정은 경기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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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도전' 女 배구, 네덜란드서 최종 담금질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서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네덜란드에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대한배구협회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대비해 7월 23일부터 6일간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여자 배구대표팀의 전지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현지에서 네덜란드와 25일(로테르담)과 26일(알펜도른)에서 평가전도 치른다.이정철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은 "올림픽예선전 이후 실전경험이 없는 여자대표팀에게 실전 감각을 회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높이와 파워를 모두 갖춘 유럽 강호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은 우리 팀이 올림픽 본선에서 세계강호의 높이와 파워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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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아디다스 코리아, 에디 닉슨 대표이사 임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7월 1일 자로 에디 닉슨 아디다스 재팬 리테일 부사장을 아디다스 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영국 출신의 에디 닉슨 신임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20년 경력의 리테일 전문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2010년부터 아디다스 재팬에서 이커머스와 리테일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컨슈머 다이렉트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디다스 그룹에 합류 전 코트 인터내셔널 리테일에서 영업, 머천다이징, 마케팅, 구매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한편 쟝 미셸 그라니에 현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년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아디다스 라틴 아메리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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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란·우선희, 올림픽 최종명단…금빛 '우생순' 쓴다
베테랑 오영란(44)과 우선희(38)가 '진짜 우생순'을 쓰러 브라질로 향한다.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경기력향상위원회(28일)를 통해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핸드볼 본선에 나설 14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눈에 띄는 것은 역시 오영란과 우선희다. 둘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진 2004년 아네테 올림픽 멤버다. 오영란은 5번째, 우선희는 3번째 올림픽. 둘 모두 '우생순' 은메달의 아쉬움을 금메달로 씻겠다는 각오다.이밖에 에이스 김온아를 비롯해 류은희, 이은비, 권한나, 심해인, 정유라 등 올림픽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박미라, 유현지, 김진이, 유소정, 남영신, 최수민 등 올림픽을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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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8월 21일 랭킹 7위 닐 매그니와 맞불
'스턴건' 김동현(35, 부산팀매드)이 오는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 웰터급 경기에서 랭킹 7위 닐 매그니(29)와 격돌한다.김동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202 라스베이거스 8월 21일, 7위 대 9위'라는 글을 올려 대회 출전 사실을 알렸다. 김동현은 웰터급 랭킹 9위다.한국인 UFC 파이터 맏형인 김동현은 최근 두 경기에서 조시 버크먼과 도미닉 워터스를 잇달아 꺾었다. 통산전적 21승 1무 3패 1무효.매그니는 작년 8월 데미안 마이아에 서브미션패했지만 이후 에릭 실바, 켈빈 가스텔럼, 헥터 롬바드를 모두 제압했다. 작년 5월 UFC 필리핀 대회에서 임현규에 2라운드 TKO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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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단호한 김성근 "혹사 아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AOD:2}프로야구의 전반기 시즌도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가 1위를 지키고 있죠. 그런데 1위만큼이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하위권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 이글스. 역전승이 많은 구단,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마리한화'라는 애칭까지 따라다니는 구단이죠. 어제는 넥센에게 13대 3으로 대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순위는 최하위긴 하네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그 한화 이글스를 이끄는 '야신' 김성근 감독 만나보겠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안녕하세요◆ 김성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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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외국인 기술 코치 초빙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코치를 초빙했다.삼성은 29일 "선수단 개인기술 향상을 위해 대니얼 러츠 기술 코치를 초빙했다"고 밝혔다. 러츠 코치는 크로아티아에서 주로 활동했고, 크로아티아 출신 NBA 선수들의 개인 훈련 코치 경험이 있다.러츠 코치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라면서 "아직 시즌이 3개월이나 남았는데 선수들의 몸이 잘 준비된 것이 인상적이다.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팀과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러츠 코치는 한 달 동안 특히 슈팅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지도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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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이요한-임유림, 국무총리기 남녀 단식 제패
제 52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이요한(이천시청)과 임유림(문경시청)이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요한은 28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한재원(수원시청)을 4-3으로 눌렀다. 1년 만에 지난해 결승 패배를 설욕했다.임유림도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이선경(대구은행)을 4-2로 제압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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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7330 봉사단 3기 발대식
대한체육회는 28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공개 모집해 선발된 대학생 및 동호인 자원봉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7330 봉사단 3기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봉사 우수사례 발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봉사단에게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 소양교육과 스포츠 안전교육을 비롯해 향후 봉사 계획 수립 및 실습을 실시해 봉사단으로서 자긍심 고취 및 봉사단의 역할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을 수료한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이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지키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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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이규혁 "故 오세종 때문에 올림픽 6회 출전했는데…"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고(故) 오세종(34)의 빈소가 마련된 28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안타깝게 숨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빈소를 찾은 이들은 한결같이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다. 누구보다 성실했던 오세종이었기에 더 가슴이 아팠다.오세종의 빈소에는 그를 기억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선·후배들은 그의 영정 사진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오세종은 27일 밤 오토바이 운전 중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하는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뒀다. 최근 쇼트트랙 지도자로 전향하고 가게를 개업하는 등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던 중이라 안타까움이 더했다.오세종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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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 "비장의 무기는 내 손 안에 있다"
작년 11월 UFC 서울 대회를 기점으로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에겐 두 가지 변화가 생겼다.우선 전무했던 여성팬들이 많아졌다. "경기가 이슈가 많이 된 덕분에 SNS 친구가 부쩍 늘었어요. 영양제, 꽃, 운동복 등 선물을 보내주시는 팬들도 많아요."최두호는 동물적인 타격감각을 지녔다. 상대 선수의 타격 경로를 읽고 기다렸다가 순식간에 내뻗는 카운터 펀치가 일품이다. 서울 대회에서 샘 시실리아(미국)를 1라운드 1분 33초 만에 무너뜨린 것도 카운터 펀치였다. 곱상한 외모와 달리 화끈한 최두호의 경기 스타일에 팬들은 환호한다.또 한 가지.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진 것은 물론, 훈련량이 늘고 전략 수행능력이 좋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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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金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34)이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빙상연맹에 따르면 오세종은 27일 밤 서울 모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맞은 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 충돌해 운명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오세종은 토리노올림픽 국가대표로 나서 계주 5000m 예선에 출전했다. 본선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안현수(현 러시아 빅토르 안) 등이 우승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밖에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m 계주 금메달에도 힘을 보탰다. 토리노올림픽 뒤 은퇴해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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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보다 1년 빠르다!" 평창올림픽 신청사 시대 개막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주사무소를 서울에서 현장으로 옮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지난 대회인 러시아 소치올림픽보다 1년 정도 빠른 이동이다.조직위는 27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에 들어선 평창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2018년 2월 대회 개막을 592일을 앞두고 평창 시대를 열어젖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위원장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염동열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김재원 체육정책실장,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신청사는 총 공사비 157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지난 25일 완공됐다. 연면적 1만408㎡에 3층 철골모듈러 방식으로 신축된 청사는 7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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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중국에 덜미…월드리그 6연패 수렁
부진에 빠진 한국 남자배구가 분위기 반등에 실패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3위)은 26일(한국 시각) 새스커툰의 서스크렐 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B조 6차전에서 중국(19위)에 세트스코어 1-3(25-18 23-25 17-25 23-25)으로 역전패했다.일본 오사카에서 치러진 1주차 경기에서 3차례 모두 패배를 기록한 한국은 캐다나에 열린 2주차 경기에서도 3경기 모두 내주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무엇보다 1승 제물로 삼은 중국과의 경기를 잡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한국은 지난 2006년 아시아선수권 이후 중국전 13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패배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출발은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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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첼시 리 파문' 농구 비상사태인데 총재님은 연수 중
노컷뉴스의 '뒤끝작렬'은 CBS 기자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전방위적 사회감시와 성역없는 취재보도라는 '노컷뉴스'의 이름에 걸맞은 기사입니다. 때로는 방송에서는 다 담아내지 못한 따스한 감동이 '작렬'하는 기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인왕, 베스트5 등 개인상 6관왕을 차지했고 부천 KEB하나은행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첼시 리는 알고 보니 '부정선수'였다. 한국계가 아닌데도 국내선수 자격으로 뛰었다.타 구단들의 끊임없는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은 첼시 리 영입을 강행했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승인했다. 그것도 모자라 WKBL은 첼시 리의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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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올림픽 전초전에서 희비 갈린 '男과 女'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막을 꼭 40일 앞두고 막을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슈퍼시리즈 코리아오픈. 올림픽 시드 배정을 위한 랭킹 포인트가 걸린 마지막 대회로 사실상의 올림픽 전초전 격이었다.결전을 앞두고 자신은 물론 경쟁자들의 컨디션과 실력을 점검할 기회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지난해 불참했던 톱 랭커들이 올림픽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남자 1~4위 마롱, 판젠동, 쉬신, 장지커와 여자 1, 2위 리우쉬웬, 딩닝(이상 중국) 등이다.한국 남녀 대표팀도 리우에서 메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값진 은메달 2개를 따냈으나 아쉬움도 남았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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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포르투갈에도 무릎…월드리그 5연패
한국 남자배구의 월드리그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 서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2주차 F조 2차전에서 0-3(23-25 26-28 23-25)으로 완패했다.4연패에 빠진 두 팀의 맞대결에서 이번 대회 첫 승을 기대한 한국이지만 단 한 세트도 얻지 못하는 패배에 그쳤다. 포르투갈과 상대전적도 3승4패가 됐다.포르투갈이 무려 31개의 범실을 범했지만 한국은 21개의 범실을 범한 데다 블로킹(4-9), 서브 득점(1-4)도 열세에 그치며 승리 기회를 놓쳤다. 서재덕(한국전력)이 12득점, 최홍석(우리카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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