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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전지희-양하은,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탁구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전지희(24 · 포스코에너지)-양하은(22 · 대한항공)이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에 선정됐다.전지희-양하은은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201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슈퍼시리즈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리우쉬웬-딩닝 조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다음 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여자 단체전 메달에 대한 가능성을 키웠다.이에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인 김영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리우 올림픽에 도전하는 두 선수의 선전이 기대된다"면서 "전지희는 주장 선수로 랠리 능력이 남달리 좋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양하은 역시 '탁구천재'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전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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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 혹은 유망주' WKBL 외인 누가 뽑혔을까
여자프로농구 2016-2017시즌을 치를 외국인 선수 선발이 끝났다.11일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총 12명이 WKBL 6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일단 추세는 경력자 혹은 유망주다. 6명은 WKBL 경력자, 그리고 6명은 WNBA에서도 유망주에 속하는 어린 선수들이다.예전과 달리 유망주들이 대거 입성한 이유는 오디세이 심스, 쉐키나 스트릭렌, 데리카 햄비 등 상위 지명이 유력했던 경력자들이 드래프트를 앞두고 참가를 포기한 탓이 크다. 게다가 이번 시즌 종료 후부터 외국인 선수 1명과 재계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그렇다면 6개 구단은 어떤 선수들을 지명했을까.◇삼성생명 토마스 & 하워드1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생명은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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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생명, 1순위로 엘리사 토마스 지명
엘리사 토마스가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삼성생명은 11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토마스를 지명했다.이번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4~6위가 1~3순위를 뽑는 1그룹, 1~3위가 4~6순위를 지명하는 2그룹에 포함됐고, 6위가 30개, 5위가 20개, 4위가 10개의 구슬을 넣고 추첨을 진행했다. 2그룹도 1그룹과 마찬가지로 역순으로 구슬을 나눠가졌다. 단 2위 하나은행은 첼시 리의 출생 서류 위조로 인해 추첨 없이 1라운드 6순위, 2라운드 12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가장 먼저 토마스의 이름을 불렀다. 토마스는 2014-201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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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호날두 부상'에도 프랑스 1-0 제압…유로 첫 우승
포르투갈이 연장 혈투 끝에 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역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포르투갈은 11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연장 후반 4분에 터진 에데르(릴)의 결승골에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1975년 이후 프랑스에 10연패를 당했던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역대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통틀어 첫 우승이다. 포르투갈은 350억원 가량의 우승상금도 거머쥐었다.포르투갈은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된 호날두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대회에서 주로 전문적인 최전방 공격수 없이 경기했던 포르투갈은 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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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맥그리거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 최두호
"최두호가 티아고 타바레스를 꺾는다면 추후 챔피언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지난달 16일 부산 팀매드 체육관에서 기자와 만났을 때 양성훈 감독이 한 말이다.양 감독의 말이 허언이 아니다.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에게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최두호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타바레스(32,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2014년 UFC 진출 후 3연속 1라운드 KO승. 데뷔전은 후안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작년 11월 UFC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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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스, 테이트 꺾고 UFC 女밴텀급 새 챔프
아만다 누네스(28, 브라질)가 새로운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누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미샤 테이트(30, 미국)에 1라운드 3분 17초 만에 서브미션승을 거뒀다.누네스는 킥과 펀치를 섞어 테이트를 압박했다. 테이트는 테이크다운을 노렸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펀치가 하나 둘씩 들어가면서 자신감을 얻은 누네스는 테이트의 커버링을 뚫고 계속 정타를 꽂아 넣었다. 반면 테이트는 뒷걸음질치다가 주저앉았다. 테이트의 얼굴은 출혈로 붉게 물들었다.누네스는 곧바로 그라운드 상황으로 몰고갔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어 테이트로부터 탭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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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MOU 체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손을 잡았다.조직위는 10일 "지난 8일 동계패럴림픽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하고 평창 패럴림픽 참가 선수를 크게 늘리기 위해 국제 워크숍을 함께 추진하기로 IPC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IPC 산하 아기토스 재단(Agitos Foundation)과 함께 추진될 국제 워크숍은 동계패럴림픽이 활성화하지 못한 동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선수, 지도자, 스포츠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포츠 장비 지원 사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동유럽 워크숍 추진을 위한 임시협약을 맺었다.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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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레스너, 헌트 꺾고 1654일 만의 승리
브록 레스너(39, 미국)가 5년 만의 UFC 복귀전에서 승리했다.레스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헤비급 매치에서 마크 헌트(42, 뉴질랜드)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레스너의 레슬링이 헌트의 타격을 잠재웠다. 1라운드. 레스너는 테이크다운을 세 차례 성공시키며 그라운드에서 펀트를 압박했다. 헌트는 레스너의 강한 압박을 당하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2라운드. 헌트는 레스너의 레슬링을 의식하며 쉽사리 파고들지 못했고, 레스너 역시 헌트의 펀치를 잔뜩 경계했다. 레스너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해낸 헌트는 라이트훅을 적중시키는 등 서서히 펀치 타이밍을 잡아갔지만 강력한 한 방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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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미어, 존스 대신 출전한 실바에 판정승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 미국)가 판정승했다.코미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라이트헤비급 논타이틀전(3라운드)에서 앤더슨 실바(40, 브라질)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1라운드. 코미어는 극강의 레슬러답게 실바를 태클로 테이크다운시킨 후 5분 내내 상위표지션에서 압박했다. 실바는 결국 빠져 나오지 못했고, 코미어는 엘보우 파운딩을 몇 차례 적중시켰다.2라운드에서도 코미어의 묵직한 압박은 계속됐다. 코미어는 안다리를 걸어 실바를 넘어뜨린 후 하프가드 포지션에서 압박했다. 반면 밑에 깔린 실바는 한 쪽 다리를 코미어의 다리에 감은 채 방어에 주력했다.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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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봤나"…알도, 에드가 꺾고 페더급 잠정챔프
조제 알도(30, 브라질)가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알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메인이벤트 페더급 잠정타이틀전에서 프랭키 에드가(35, 미국)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이로써 알도는 에드가와 상대전적에서 2전 2승을 기록했다. 알도는 2013년 UFC 156에서 에드가에 판정승한 바 있다.1라운드는 에드가가 우세했다. 탐색전에 주력하는 알도와 달리 에드가는 펀치와 킥을 적절하게 섞으며 경기 흐름을 장악했다. 공격 숫자와 적중률에서 에드가가 앞섰다. 알도는 종료 막판 킥과 펀치 카운터로 전세를 뒤집으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2~3라운드. 에드가는 계속 전진하면서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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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 은·리본 동' 손연재, 월드컵 6연속 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리우 올림픽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끝난 2016년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마지막 날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은메달(18.600점), 리본 동메달(18.500점)을 차지했다.이로써 손연재는 2월 에스포 월드컵을 시작으로 올해 6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종목인 개인종합에서도 에스포 월드컵 은메달, 5월 소피아 월드컵 동메달을 땄다.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메달은 놓쳤지만,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후프 18.750점, 볼 18.900점, 곤봉 18.800점, 리본 18.450점으로 합계 74.900점을 기록했다. 종목별 최고 점수 기록도 18.9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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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약속 지켰다…최두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선정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가 두 경기 연속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최우수 경기력) 보너스를 받았다.UFC는 9일(한국시간)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둔 최두호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최두호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에서 타바레스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최두호는 작년 11월 UFC 서울 대회에서 샘 시실리아(미국)를 1라운드 1분 33초 만에 KO로 꺾었을 때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받은 바 있다.자신과의 약속도 있다. 그는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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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연승' 최두호 "아시아를 위해 싸운다"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위해 싸운다."'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가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에 승리한 후 백스테이지에서 인터뷰를 가졌다.최두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최두호는 "경기가 내 예상대로 풀렸다. 자기 능력에 자신있다면 의구심을 갖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이어 그는 "내 장점은 타격이다. 하지만 평소 훈련할 때 타격보다 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최두호는 또 "(U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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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KO승' 최두호…세 경기 끝내는데 '4분33초'
4분 33초.'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세 경기를 끝내는데 걸린 시간이다.최두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앞서 UFC 데뷔전에서는 후안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지난해 11월 UFC 서울 대회에서는 샘 시실리아(미국)를 1라운드 1분 33초 만에 KO시켰다.판정까지 갈 경우, 한 경기(5분 3라운드)를 치르는데 15분이 걸린다. 하지만 최두호의 UFC 경기당 평균시간은 2분 8초에 불과하다.최두호는 종합격투기 통산전적 14승 1패, UFC 전적 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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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심판이 안 말려서 한 대 더 때렸다"
"심판이 안 말려서 한 대 더 때렸다."'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을 두 차례 허용했지만 침착하게 대처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위기 뒤엔 기회가 왔다. 최두호는 스탠딩 상황에서 깔끔한 원투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켜 타바레스를 무너뜨렸다. 파운딩을 한 대 때리기 전 타바레스는 이미 의식을 잃었다.승리 후 옥타곤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두호는 "양성훈 감독님이 짜주신 전략대로 싸웠다"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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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1라운드 TKO승…UFC 3연승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가 UFC 3연승을 기록했다.최두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경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밝게 웃으며 경기장에 입장한 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 타바레스에게 테이크다운을 두 차례 허용했다. 하지만 케이지에 기댄 채 일어나 위기를 넘겼다.경기가 스탠딩으로 전환된 후, 최두호 특유의 감각적인 펀치가 빛을 발했다. 최두호가 뻗은 원투 스트레이트에 타바레스는 충격을 받아 넘어졌다. 곧바로 파운딩을 한 차례 넣었지만 타바레스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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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리우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최종명단 포함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한 박태환(27)이 2016 리우올림픽 수영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수영연맹은 9일 리우올림픽 경영 엔트리 제출 마감일에 맞춰 국제수영연맹(FINA)에 남자 3명, 여자 5명 등 8명의 출전선수 명단을 보냈다고 밝혔다.남자부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박태환이 명단에 포함됐다. 박태환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 경기에서 올림픽 A기준을 통과했다. 국가대표 선발 규정의 벽에 막혀 있었지만 대한체육회가 8일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을 최종 인정하면서 리우로 가는 길이 열렸다.평영 최규웅은 올해 2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A기준 기록을 넘지 못했지만 지난해 10월 세계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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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 3~4위전 패배…한국 복싱, 리우 못 간다
'한국 복싱의 마지막 희망' 신종훈(27, 인천시청)이 리우 올림픽(8월 5~21일)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신종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베네수엘라의 바르가스에서 열린 국제복싱협회(AIBA) 주관 2016 APB(AIBA 프로 복싱)/WSB(월드시리즈복싱) 올림픽 선발대회 라이트플라이급(49kg 이하) 3~4위전에서 레안드로 플랑크(아르헨티나)에 0-3 판정패했다.라이트플라이급에는 올림픽 출전권 3장이 걸려 있었다. 하지만 신종훈은 전날 4강전에서 벨라스케스 알타미라노 호세리토(멕시코)에 무너진데 이어 이날 3~4위전마저 패하며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다.APB 계약을 어겨 1년 6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신종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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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레스너 "마크 헌트 주먹 피한 후 레슬링 승부"
"헌트의 주먹을 피한 후 레슬링으로 승부를 보겠다."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9, 미국)가 5년 만에 UFC에 복귀한다. 복귀무대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헤비급 경기. 상대는 '슈퍼사모안' 마크 헌트(42, 뉴질랜드)다."과거 건강 상의 문제(게실염)로 UFC를 떠났지만, 늘 UFC 복귀를 꿈꿔왔다"는 레스너는 "다시 UFC에서 싸우게 된 상황을 즐기고 있다. (UFC에서 뛸 적) 안 좋은 기억을 UFC 200을 통해 떨어내고 싶다. 지금은 건강하고 ㅈㅓㄼ어졌다"고 했다.레스너는 또 "UFC 헤비급 선수 평균연령은 35~36세다. 나는 40살이지만 이들과 경쟁에서 이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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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벼르는 박태환, 올림픽 메달 전망은?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 자격을 되찾은 박태환(27)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과거 '마린보이'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박태환은 오는 8월 개막하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주종목인 자유형 400m를 비롯해 자유형 200m와 100m, 1500m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사냥을 노릴 기회를 얻었다. 메달보다 중요한 것은 도핑 적발 이후 힘겹게 되찾은 국가대표 자격을 바탕으로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다.이제 자신의 세계 경쟁력을 증명할 차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역시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자유형 400m 레이스다.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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