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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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핸드볼, 한일 정기전 모두 승리
여자 핸드볼이 본격적인 2016년 리우 올림픽 준비에 앞서 일본을 대파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일본을 37-17, 20점 차로 완파했다. 이로써 여자 핸드볼은 2009년 시작된 한일 정기전에서 5승2패로 앞섰다.초반 고전이 전부였다. 전반 19분 이은비의 동점골로 8-8을 만들 때까지만 일본과 팽팽히 맞섰다.이후 정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고, 전반을 16-1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단 7골만 내준 채 21골을 몰아쳤다. 후반 중반부터는 아예 백업 멤버들로 일본을 상대했지만,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세운 여자 핸드볼은 6월말 14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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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 대표팀에 '평창 로드맵' 발표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대표선수들이 한국 아이스하키의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23일 정 회장이 진천선수촌에서 하계훈련을 진행 중인 남자아이스하키대표팀을 찾아 지난달부터 체력 강화를 위해 합숙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특히 정 회장은 선수들에 약 30분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발전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정 회장은 "평창 올림픽 개막이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제는 '전시'라는 마음가짐으로 올림픽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비상시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평창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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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앞둔 태극전사들에 잇딴 격려금 답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태극전사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 등 임직원 15명은 24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어 정몽규 올림픽 선수단장에게 2억 원의 격려금을 전했다.이에 앞서 현 회장은 대한체육회 김정행·강영중 회장, 조영호 사무총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 리우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 레슬링 등 8개 종목 275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현 회장은 "목표를 위해 땀 흘려온 우리 선수들이 리우올림픽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국위선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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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얼짱? 차라리 짐승남 돼서 올림픽 金 딸래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슈퍼시리즈 코리아오픈'이 열린 24일 인천 남동체육관. 남자 단식 32강전 경기가 열리는 코트에서는 고함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바로 한국 남자 국가대표 정영식(24 · 미래에셋대우)이 영국 피치포드 리암과 대결에서 부르짖는 포효였다. 이날 정영식은 강력한 드라이브로 리암을 몰아붙인 끝에 4-1 낙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세를 떨쳤다.지난해 정영식은 이 대회 단식과 복식을 제패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중국 등 강호들이 대거 불참했지만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의 우승이었다.올해 대회는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세계 랭킹 1~4위 마롱, 판젠동, 쉬신, 장지커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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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유도 대표팀 은퇴…"지도자로 새 출발"
화려한 재기를 노렸던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왕기춘(28·양주시청)이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지도자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왕기춘은 2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발전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결심했다"면서 "이제 생활체육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왕기춘은 2007 세계선수권대회 73kg급에서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연소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시 최강자로 군림하던 '한판승 사나이' 이원희를 제치고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비록 베이징 대회에서 늑골 부상 탓에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듬해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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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밥샙 "로드FC 선수로 복귀한 이유는…"
'비스트' 밥샙(44, 미국)은 지난해 4월부터 로드FC 부대표 겸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일했다. 그로부터 1년 뒤, 그는 부대표 직함을 내려놓고 선수로 복귀한다.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와 맞붙는 것.선수로서 휴지기를 갖던 밥샙이 적지 않은 나이에 케이지로 돌아온 이유는 뭘까. 파이터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싶기 때문이다.밥샙은 로드FC와 인터뷰에서 "아오르꺼러를 1라운드에서 꺾은 후 2016-2017시즌 헤비급 토너먼트를 준비하겠다. 토너먼트에서 우승해서 내 격투인생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밥샙은 과거 입식격투기 선수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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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시아 재상륙…10월 15일 마닐라 대회 개최
UFC가 오는 10월 아시아에 재상륙한다.UFC는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가 오는 10월 15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알렸다.UFC가 필리핀에서 대회를 여는 건 두 번째다. 작년 5월 첫 필리핀대회에서는 프랭키 에드가와 유라이어 페이버가 메인이벤트(페더급)로 경기했고, 마크 무뇨즈(필리핀계 미국인)가 고국 팬들 앞에서 은퇴전을 벌였다.UFC 부사장 겸 아시아 지사장 켄 버거는 "필리핀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필리핀 팬들의 열띤 응원과 지난 대회 매진 사례는 UFC가 필리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UFC는 그동안 마카오, 싱가포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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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피겨 최다빈, 평창 앞두고 '김연아 사단' 합류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최다빈(16 o 수리고)이 '김연아 사단'에 합류했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23일 피겨 국가대표 최다빈과 2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박소연, 데니스 텐, 유영 등 국내외 피겨 선수들은 물론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 동계 간판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최다빈은 201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승자인 김연아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2015년에는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와 4차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 이후 한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메달을 따낸 선수는 최다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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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왜 국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나
이미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중재 신청을 한 박태환(27)은 왜 국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일까.박태환 측은 리우올림픽 출전에 유리한 중재 결정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현재 박태환 측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부분은 과연 대한체육회가 중재 결정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다.박태환의 법률대리인 임성우 변호사는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회가 기속력이 없다, 국내 판결과는 다르지 않느냐고 주장할 경우를 대비해 우리 법원의 결정을 대한체육회에 제시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임 변호사는 CAS가 박태환의 손을 들어줄 경우 대한체육회 규정은 물론이고 국내법을 따져봐도 대한체육회가 이를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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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빗자루 타고…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 열린다
{VOD:2}'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마법사들이 즐기는 스포츠 퀴디치를 현실세계에서 볼 수 있다.오는 7월 23~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퀴디치 월드컵이 열린다. 올해 퀴디치 월드컵에는 한국, 영국, 미국, 파키스탄, 페루, 우간다 등 총 25개 나라가 참가한다.퀴디치는 파수꾼(1명), 추격꾼(3명), 몰이꾼(2명), 수색꾼(1명) 등 각 팀 7명의 선수가 허벅지에 빗자루를 낀 채 퀘이플(배구공), 블러져(피구공), 스니치(작은 금색공)를 치고 던진다. 상대팀 수색꾼이 스니치를 잡으면 경기가 끝난다. 영국대표팀 코치 애슬리 쿠퍼는 "럭비와 피구가 합쳐진 스포츠"라고 했다.국제퀴디치협회(International Quidditch Association)는 해리포터 속 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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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CAS 결정 거부 대비해 가처분 신청"
수영 전 국가대표 박태환 측은 대한체육회가 2016 리우올림픽 최종 엔트리 명단 제출일까지 박태환의 출전 여부에 대한 판정이 내려질 수 없도록 지연 전략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기로 했다.박태환의 측은 23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처분 신청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잠정처분이 있을 경우 그 결정에 따라 박태환에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더불어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지위가 있음을 임시로 정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박태환의 법률대리인 임성우 변호사는 올림픽 최종 엔트레 제출 마감시한인 7월18일까지 결정이 나오도록 신속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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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약체?" 여자 핸드볼, 지옥 훈련으로 리우 金 캔다
여자 핸드볼은 올림픽에서 전통의 메달밭이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2연패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땄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2016년 리우 올림픽 역시 쉽지 않다.한국은 러시아와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조 4위까지 8강 티켓이 주어진다. 세계랭킹 10위인 한국은 러시아, 프랑스를 제외한 3개국보다 순위가 높다. 다만 8강부터는 유럽 특유 힘의 핸드볼을 이겨내야 한다. 게다가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까지 따라다니고 있다.임영철 감독 역시 23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올림픽 출전을 네 번째 하는데 경험한 결과 최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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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금메달로 진짜 '우생순' 노리는 오영란·우선희
"올림픽 금메달이 없는데 꼭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 (오영란)"올림픽 메달을 못딴 선수들이 많은데 제가 보탬이 되고 싶어요." (우선희)2004년 아테네 올림픽. 한국 여자 핸드볼은 결승에서 덴마크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이은 세 번째 금메달은 놓쳤지만, 그야말로 드라마와 같았던 이 스토리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바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다.어느덧 12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우생순의 주역 두 명이 아직도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골키퍼 오영란(44)과 라이트윙 우선희(38)다. 오영란은 5번째, 우선희는 3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 올림픽 출전. 두 베테랑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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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리우행 관련해 법원 가처분 신청 예정"
수영 전 국가대표 박태환의 변호인 측은 2016 리우올림픽 출전과 관련해 23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태환 측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가처분 신청 결정의 배경과 내용 그리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중재 절차의 진행 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박태환 측은 대한체육회가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출전 불가 방침을 재확인시킨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CAS에 중재 절차를 재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고 더불어 체육회가 CAS 판결을 따르지 않거나 지연시킬 경우를 대비해 한국 법원에 가처분 신청 등을 포함한 법적 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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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신아람 사태?' 리우에서 재현될 가능성 높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으로 우뚝 선 한국 펜싱.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거머쥐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하지만 아픔도 있었다. 여자 에페의 신아람(계룡시청)이 4강전에서 안타까운 '1초 오심'으로 결승행이 무산됐다. 종료 1초를 남기고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의 공격을 세 번이나 막아냈지만 시간이 흐르지 않아 끝내 네 번째 공격에서 실점했다.신아람은 피스트에 주저않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심재성 여자 에페 코치도 거세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그 후유증으로 신아람은 3, 4위 결정전에서도 허무하게 무너져 메달이 무산됐다.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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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관희, 비시즌 동안 필리핀 리그 진출
프로농구 삼성 가드 이관희(28)가 필리핀 리그에 진출했다.삼성은 22일 "가드 이관희가 지난 18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피닉스 퓨얼 마스터즈의 팀 훔련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관희는 연봉 1억원에 원 소속팀 삼성과 FA 계약을 체결했다.프로농구 선수가 필리핀 리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김지완(상무)이 히네브라 소속으로 뛰었다. 필리핀 리그가 KBL 비시즌인 7월 개막해 8월 종료하기에 가능한 일이다.삼성은 "필리핀 리그 진출은 이관희의 적극성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이관희는 지난 4월 필리핀 기술연수 중 현지팀 훈련을 희망해 블랙워터스 훈련에 두 차례 참석했다. 이 때 이관희를 지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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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임현규 8월 21일 'UFC 202' 출격
'에이스' 임현규(31, 코리안탑팀)가 1년 3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다.UFC는 22일 "임현규가 오는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 웰터급 경기에서 술탄 알리예프(32, 러시아)와 대결한다"고 밝혔다.2013년 UFC에 데뷔한 임현규는 종합격투기에서 13승 1무 5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UFC 전적은 3승 2패. 가장 최근 치른 UFC 필리핀 대회(2015년 5월)에서 니일 매그니에 2라운드 TKO패했다.지난해 11월 UFC 서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발목 부상으로 낙마했다. 지난 2월 레이싱 모델 김단아와 결혼했다.술탄 알리예프는 2014년 세계컴뱃삼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ProFC와 벨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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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국인' 첼시 리 징계, 7월 5일 결판난다
혼혈 선수로 여자프로농구에서 뛰다 문서 위조 혐의가 드러난 첼시 리에 대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징계가 다음 달 내려질 전망이다.WKBL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9기 제 4차 이사회를 열고 첼시 리의 문서 위조사건의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후속 조치 및 제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각 구단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7월 5일 5차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다.첼시 리는 해외동포 선수 자격으로 지난 시즌 KEB하나은행에서 뛰었다. 흑인 선수들을 능가하는 위력으로 신인왕과 리바운드, 국내 득점 등 6관왕을 거머쥐고 하나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하지만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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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의 양궁 농구 탈피 '박지수에 달려있다'
여자 농구대표팀 위성우 감독은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흔히 말하는 양궁 농구를 준비했다. 골밑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방책이었다. 한국 농구 특성에 맞게 예전 한국 농구 색깔로 돌아갔다.실제로 한국은 8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108개의 3점슛을 던졌다. 35개를 성공해 성공률은 32.4%로 1위였다. 경기당 평균 21.6개의 3점슛을 던졌다. 2점슛 시도가 평균 36.4개였으니 얼마나 많은 3점을 던졌는지 알 수 있다. 참고로 프랑스의 2점슛 시도는 평균 59개였다.위성우 감독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202cm 최장신 하은주가 은퇴했고, 신정자와 변연하, 이미선 등 베테랑들도 코트를 떠났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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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윤성빈 등 동계 스타 총출동 화보 공개
'피겨 여왕' 김연아와 빙속 스타 이규혁 등 동계스포츠 간판들이 특별한 화보로 뭉쳤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평창 홍보대사인 조세현 사진 작가의 재능 기부로 찍은 김연아와 이규혁, 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국가대표) 등 홍보대사들의 특별한 사진이 마리끌레르 패션 매거진 7월호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고 밝혔다.김연아, 이규혁 외에도 동계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봅슬레이 세계 1위를 제패한 원윤종·서영우를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스켈레톤 메달권에 진입한 윤성빈,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2009년 최연소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국가대표에 선발된 유망주 최재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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