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일본을 37-17, 20점 차로 완파했다. 이로써 여자 핸드볼은 2009년 시작된 한일 정기전에서 5승2패로 앞섰다.
초반 고전이 전부였다. 전반 19분 이은비의 동점골로 8-8을 만들 때까지만 일본과 팽팽히 맞섰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세운 여자 핸드볼은 6월말 14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리우 올림픽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도 한국이 29-24로 이겼다. 여자부보다 1년 빠른 2008년 시작된 정기전에서 한국은 8승 무패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윤시열이 7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정수영과 박중규 등도 4골씩을 보탰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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