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 등 임직원 15명은 24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어 정몽규 올림픽 선수단장에게 2억 원의 격려금을 전했다.
이에 앞서 현 회장은 대한체육회 김정행·강영중 회장, 조영호 사무총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 리우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 레슬링 등 8개 종목 275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방문해 금일봉을 전했다. 정 의장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정몽규 선수단장 등과 함께 준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한 정 의장은 "선수들의 땀 한 방울이 국민을 울고 웃게 한다"면서 "오늘의 노력이 리우에서의 결실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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