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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충격의 패배
'무결점 선수' 노박 조코비치(1위 · 세르비아)가 윔블던 3회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안으면서 테니스 메이저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조코비치는 3일(한국 시각) 영국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총상금 2810만 파운드·약 477억 원) 남자단식 3회전에서 샘 쿼레이(41위 · 미국)에 1-3(6-7 1-6 6-3 6-7) 패배를 안았다.대회 3연패가 무산된 조코비치는 77년 만의 대기록도 좌절됐다. 1939년 돈 버지(미국)가 세운 5개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지난해 윔블던을 시작으로 조코비치는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등 4개 메이저대회를 제패했지만 올해 윔블던 3회전 고비를 넘지 못했다.조코비치는 최근 메이저대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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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수철, 1R KO승…"밴텀급 벨트 욕심"
이날 대회의 MVP는 단연 김수철(25)이다.김수철은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중국)을 1라운드 2분 5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원 미니트'(1Minute)라는 별명다웠다. 화끈했다. 김수철은 1라운드 초반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 상황에 몰렸지만 스탠딩 타격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킥과 펀치를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하다가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한 중국 기자로부터 "웃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전날 계체량부터 이날 기자회견까지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자 김수철은 활짝 웃으며 "최근 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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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밥샙이 고의패배? 내 펀치로 KO"
"밥샙의 고의패배? 내 펀치로 이겼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승리 후 불거진 상대선수 밥샙(43, 미국)의 고의패배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아오르꺼러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밥샙에게 1라운드 3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승을 거뒀다.초반 화력 싸움이 될 거라는 예상이 적중했다. 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화끈한 펀치 공방전을 벌였다.밥샙이 선제타를 날리자 아오르꺼러는 펀치 세례로 맞불을 놓았다. 그러자 밥샙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케이지에 누웠고, 아오르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맺음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한 기자가 '밥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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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로드FC서 밥샙에 1라운드 39초 KO승
"밥샙은 전성기가 지난 파이터다. 1라운드 KO승을 예감한다"고 했던 아오르꺼러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밥샙(43, 미국)을 1라운드에 무너뜨렸다.아오르꺼러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밥샙을 1라운드 3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홈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아오르꺼러는 특유의 장난기어린 미소를 띄우며 케이지에 올랐다.예상대로 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펀치 대결을 벌였다. 선제타를 날린 건 밥샙이었지만, 곧바로 아오르꺼러가 반격을 가했다.아오르꺼러는 힘과 스피드가 실린 펀치를 쉬지 않고 날려 밥샙을 케이지 위에 눕혔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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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로드FC서 中 경량급 최강자에 1R KO승
'원 미니트'(1Minute) 김수철(25)이 화끈한 KO승을 거뒀다.김수철은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중국)을 1라운드 2분 5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김수철은 2014년 2월부터 이어온 무패행진을 7승 1무로 늘렸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김수철은 미들킥을 적중시켰다. 곧이어 상대에게 달려들었지만 태클당해 넘어졌고 케이지에 기댄 채 간신히 일어났다.경기는 케이지 중간에서 다시 진행됐고, 김수철은 킥과 펀치를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헤드킥까지 적중시킨 김수철은 여세를 몰아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김수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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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日선수 꺾고 로드FC 2연승
첫 중국 원정 대회에 나선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가 로드FC에서 2연승했다.이예지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여성부 계약체중(46.5kg) 경기에서 하나 다테(19, 일본)에 2-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왼쪽으로 돌면서 기회를 엿보던 이예지는 경기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몰고갔다. 이어 상위포지션을 차지한 후 암바를 시도했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포인트를 따기엔 충분했다. 두 선수는 라운드 후반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동시에 경고를 받았다.2라운드. 두 선수는 간간이 펀치 공방을 벌였지만 임팩트 있는 공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그라운드 상황이 됐고 하나 다테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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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보다 느렸다' 박태환, 호주대회 자유형 200m 4위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의 가능성이 되살아난 박태환(27)이 호주그랑프리 자유형 200m에서 예선 성적보다도 못한 기록을 내면서 4위에 머물렀다.박태환은 2일 호주 브리즈번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6 호주 수영 그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0초10를 기록했다.호주의 캐머런 매커보이(1분47초30)와 토마스 프레이저-홈즈(1분47초68)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고 박태환은 3위 다니엘 스미스(1분47초86) 다음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박태환의 올해 자유형 200m 기록보다 약 4초 정도 뒤지는 기록이다. 박태환은 올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1분46초31을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기록은 쑨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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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감독도 칭찬' 서재덕의 남다른 존재감
서재덕의 어깨가 위기에 빠진 한국 배구를 연이틀 구해냈다.서재덕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2차전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득점을 기록해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전날 열린 체코전에서 19득점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힌 서재덕의 활약은 이날도 계속 됐다.1세트에서만 9점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서재덕은 위기 순간 강력한 스파이크와 서브에이스로 한국 공격의 숨통을 열었다.서재덕의 이같은 활약은 상대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에 충분했다. 쉐리프 엘쉬메리 이집트 감독은 "왼손으로 스파이크를 때리는 17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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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이집트 꺾고 2연승…2그룹 잔류 가능성↑
2그룹 강등 위기에 몰렸던 한국 남자 배구가 6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집트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6-24 25-20 23-25 28-30 15-13)로 승리했다. 전날 체코와의 경기에서 6연패 뒤 첫 승을 거둔 한국은 이집트도 잡아내면서 쾌조의 2연승을 내달렸다.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 2주차 경기에서 6경기를 모두 패한 한국은 2그룹 잔류를 위해 안방에서 열리는 3주차 경기에서 최소 2승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다. 김남성 감독 역시 "홈 이점을 살려 2승까지 노리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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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국대 자격 法이 인정 '올림픽 출전 길 열렸다'
한국 수영 간판 스타 박태환(27)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염기창 수석부장판사)는 1일 "박태환이 지난달 신청한 국가대표 선발 규정 결격 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고 밝혔다. 박태환 측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박태환은) 대한수영연맹의 수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 5조 제 6호에 의한 결격 사유가 존재하지 아니한다"고 인정했다. 이어 "(박태환은) 리우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지위가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고 덧붙였다.대한체육회 측은 "체육회 정관의 전속적 중재 조항에 따라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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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선수!" 김남성 감독이 꼽은 승리 비결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2그룹 잔류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한국 배구. 과연 체코전 승리 비결을 무엇일까.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1차전에서 3-0(25-18 25-21 25-20)으로 승리했다.1, 2주차 6경기에서 승점 2점을 얻는 데 그치며 2그룹 12개국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 승리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포르투갈(1승5패.승점4)을 밀어내고 11위가 됐다. 현재 8위 쿠바부터 10위 중국까지 승점 6점을 기록한 만큼 남은 두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거둘 경우 10위 이상의 성적으로 2그룹에 잔류할 기회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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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룹 강등 위기’ 男 배구, 7경기 만의 첫 승
위기의 한국배구가 힘차게 날아올랐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1차전에서 3-0(25-18 25-21 25-20) 가뿐한 승리를 거뒀다.앞서 일본, 캐나다에서 열린 6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3그룹 강등 위기에 놓인 세계랭킹 23위 한국(1승6패.승점5)이지만 안방에서 열린 3주차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첫 승과 함께 2그룹 잔류 기대감을 높였다.일본에서는 1, 2차전 풀세트 경기의 영향으로, 캐나다에서는 시차 적응의 어려움으로 연패가 이어졌지만 안방으로 돌아온 한국은 경기 내내 28위의 체코를 압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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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밥샙 VS 아오르꺼러, 계체랑서 '충돌 직전'
오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 밥샙(44, 미국)과 아오르꺼러(21, 중국)가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1일 중국 후난성 창사 상트로페 호텔에서 '샤오미 로드FC 032'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 달 전부터 "넌 비계덩어리"(밥샙), "전성기가 지난 파이터"(아오르꺼러)라며 서로를 도발했던 밥샙과 아오르꺼러는 기자회견 중 포토타임에서 충돌 직전까지 갔다.밥샙이 먼저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면서 "2일 경기에서 아오르꺼러를 바닥에 눕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아오르꺼러는 영화 '쿵푸팬더' 주인공 '포'의 동작을 흉내내며 "중국 쿵푸팬더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응수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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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권아솔 '밥샙 VS 아오르꺼러 경기' 엇갈린 전망
"경험에서 앞선 밥샙이 이긴다"(최홍만) VS "아오르꺼러가 1라운드 KO로 이긴다"(권아솔)로드FC 간판 파이터 최홍만(36)과 권아솔(30)이 밥샙(44, 미국)과 아오르꺼러(21, 중국)의 무제한급 경기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밥샙과 아오르꺼러는 오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다.최홍만은 경험이 풍부한 밥샙의 승리를 예측했다."종합격투기에서 경험의 차이는 무시하지 못한다. 밥샙과 아오르꺼러 모두 힘이 좋기 때문에 경험 차이에서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 밥샙은 큰 무대에 서 본 경험이 많아서 중국의 일방적인 응원도 극복할 것이다."다만 최홍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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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양효진, 변함없는 V-리그 최고 연봉
한선수(대한항공)와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남녀부 최고 연봉을 지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6~2017시즌 남녀부 선수 등록 결과 한선수와 양효진이 남녀부에서 각각 최고 연봉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KOVO가 지난달 30일까지 남녀부 각 팀으로부터 선수 등록을 받은 가운데 한선수는 연봉 5억원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남자부 최고 연봉을 받는다. 여자부는 3억원을 받는 양효진이 4시즌 연속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남자부는 한선수에 이어 현대캐피탈 소속 문성민과 신영석이 각각 4억5000만원, 4억2000만원으로 높은 연봉에 계약했다. 김요한(KB손해보험)과 김학민(대한항공)도 나란히 4억원으로 남자부 연봉 '탑 5'에 이름을 올렸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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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5천만원' 양동근, 문태영 제치고 KBL 최고 몸값
2016-2017 프로농구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양동근(울산 모비스)이다. 전 시즌 대비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을 갈아치운 김우람(부산 kt)이다.KBL이 차기시즌 연봉협상 마감일인 30일 오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억5천만원에 FA 계약을 맺은 양동근이 2016-2017시즌 전체 선수 가운데 보수 총액 1위에 올랐다.양동근의 몸값은 역대 KBL 보수 총액 부문 2위에 해당한다. 종전 1위는 지난해 모비스를 떠나 서울 삼성과 FA 계약을 맺으면서 8억3천만원을 받은 문태영이다.문태영은 올해 연봉 협상에서 7억1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양동근에 이어 2016-2017시즌 보수 총액 부문 전체 2위다.6억5천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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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대이변' 홍진표, 조재호에 역전승 '생애 첫 우승'
'홍박사' 홍진표(대전·국내랭킹 10위)가 조재호(서울시청·3위)에 대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자축했다.홍진표는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6 잔카 세이프티배 아시아 3쿠션 오픈' 결승에서 조재호에 40-32 역전승을 거뒀다. 생애 첫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우승을 차지한 홍진표는 상금 3000만 원을 거머쥐었다.대역전극이었다. 이날 결승은 국내 간판 조재호의 우세가 예상됐다. 조재호는 4강전에서 2014년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강자 최성원(부산시체육회·국내랭킹 7위)을 누르고 올라온 상승세에 있었다.하지만 홍진표의 뒷심이 무서웠다. 홍진표는 초구를 잡아내며 경기 초반 15-5로 앞서 갔다. 하프타임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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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과 허웅·허훈 삼부자, 대표팀에서 만난다
허재 감독과 두 아들 허웅(동부), 허훈(연세대)이 대표팀에서 만난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30일 남자 농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명 명단 및 1차 강화훈련 대상자 명단 교체를 알렸다. 기존 박찬희(전자랜드)가 부상 및 재활을 이유로 대표팀에서 빠졌고, 대신 허훈이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했다.지난 14일 허재 감독이 가장 먼저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고, 이후 지난 21일 발표한 24명 예비엔트리에 형 허웅이 포함됐다.여기에 동생 허훈이 마지막으로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삼부자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한편 예비엔트리 24명 가운데 1차 강화훈련을 소화하는 14명은 오는 7월23일부터 31일까지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38회 윌리엄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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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 클럽' 발대식, 공식 활동 시작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요넥스코리아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교류 활성화와 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펼친다.요넥스코리아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16 요넥스 배드민턴 클럽' 발대식을 열었다. 배드민턴 클럽 간 교류 활성화와 고객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요넥스 배드민턴 클럽'은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에서 현재 배드민턴 동호인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녀 각 9명씩,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클럽 간 교류전을 운영하며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요넥스 선수단과 함께 동호인 대상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배드민턴 입문ㆍ초보자부터 중ㆍ상급자까지 실력 별로 최적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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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기대주' 신상훈·서영준, 'NHL'을 배운다
한국 아이스하키의 기대주들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선진 기술을 배운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30일 남자 대표팀의 공격수 신상훈(23.안양 한라)과 수비수 서영준(21.고려대)이 NHL 댈러스 스타스의 유망주 발전 캠프(Development Camp)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신상훈과 서영준은 다음 달 3일 출국해 6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닥터 페퍼 스타프리스코 센터에서 열리는 댈러스 스타스의 유망주 발전 캠프를 소화한다.댈러스 스타스의 유망주 발전 캠프에는 총 30명(공격수 15, 수비수 10, 골리 5)이 참가하며 이들은 대부분 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댈러스에 지명된 선수들이다. 잠재력이 높은 젊은 선수를 대상으로 단기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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