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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5억 전달
삼성그룹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대한체육회 부회장) 등 삼성그룹 대표일행은 8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금 5억 원을 전달했다.이들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선수촌장과 함께 챔피언하우스에서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했다.이수빈 회장 등 일행은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최종삼 촌장에게 당부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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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올림픽 출전 포기로 2연패 꿈 무산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도마의 신' 양학선(24·수원시청)이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대한체조협회는 8일 "양학선이 현 상태에서 전문 기술을 소화하기 어렵고, 정상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일정 기간 치료가 더 필요해 자체 평가전에 참가할 수 없다는 의견을 통보해 왔다"면서 "양학선이 국가대표로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학선의 올림픽 2연패 꿈도 무산됐다. 양학선은 2012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적 영웅으로 거듭났지만 결국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양학선은 지난 3월 22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대비 훈련 과정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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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0' 헌트 "브록 레스너와 경기 제안받고 뿌듯"
"브록 레스너는 특별한 선수다. 대결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마크 헌트(42, 뉴질랜드)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헤비급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39, 미국)와 격돌한다.UFC가 두 선수의 매치업을 발표한 건 지난달 7일. 대회를 4주 앞두고 시합이 잡힌 것에 대해 헌트는 "UFC가 먼저 레스너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레스너는 특별한 선수다. 대결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이어 "레스너는 격투기 뿐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하다. 레스너와 경기는 올해 (UFC에서) 가장 큰 경기고, 내 격투기 인생에 있어서도 기억에 남을 경기"라고 덧붙였다.헌트는 또 "올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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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0' 다니엘 코미어 VS 앤더슨 실바 확정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 미국)의 상대가 앤더슨 실바(40, 브라질)로 결정됐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8일(한국시간) "코미어가 'UFC 200' 라이트헤비급 논타이틀전(3라운드)에서 전 미들급 챔피언 실바와 대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코미어는 원래 UFC 200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존 존스(29, 미국)와 싸울 예정이었다.그러나 불시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존스가 UFC 200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대회를 이틀을 앞두고 상대가 실바로 바뀌었다.UFC 200은 오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미샤 테이트와 아만다 누네스의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전이고, 코메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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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 도스 안요스 꺾고 UFC 새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 미국)가 새로운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도전자 알바레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를 1라운드 3분 49초 만에 TKO로 꺾었다.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잽을 넣고 빠지면서 흥미진진한 타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엇비슷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알바레즈의 강력한 펀치 한 방으로 순식간에 기울었다.알바레즈는 스탠딩 공방 중 라이트 훅을 도스 안요스의 안면에 적중시켰다. 충격을 받은 도스 안요스는 주저앉을 듯하다가 간신히 중심을 잡았지만, 알바레즈는 뒷걸음질치는 도스 안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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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CAS 결정 지연? 박태환 일단 예비엔트리 포함"
대한체육회가 먼저 박태환(27)을 리우 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포함 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앞서 대한체육회는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여부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잠정 처분 결과에 따라 결정하기로 정했다.한종희 대한체육회 이사는 "어제부터 CAS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결정 내용을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통보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CAS의 결정이 나오면 이를 존중하고 수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한 이사는 이어 "CAS의 결정 내용이 올림픽 출전 가능으로 나올 경우 대한체육회는 대한수영연맹과 함께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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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가 박태환 손 들어주면 박태환 리우 간다
대한체육회가 박태환(27)의 리우올림픽 출전 여부와 관련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CAS가 박태환의 손을 들어줄 경우 박태환은 수영 국가대표 신분을 회복해 브라질 리우로 간다.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된 CAS의 잠정처분 결과에 따라 박태환의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의결했다.만약 CAS가 박태환에게 유리한 잠정 처분을 내릴 경우 대한체육회는 곧바로 박태환을 수영 국가대표로 발탁하겠다는 것이다.한종회 대한체육회 이사는 "CAS로부터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에 (잠정처분 결과를) 통보해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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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결정 연기…박태환 리우행 체육회가 결정
박태환(27)의 2016 리우올림픽 출전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이 하루 더 미뤄져 이제 공은 대한체육회 이사회로 넘어갔다.박태환 측 관계자는 8일 "CAS로부터 결정을 하루 미루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CAS는 박태환 측에 한국시간으로는 8일 오후 7시까지 중재신청 결과를 통보하겠다고 알렸다.박태환 측은 5일까지는 중재신청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정보다 사흘 정도 늦어졌다.이로써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여부는 8일 오전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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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한화회장배 사격 女50m 소총 3자세 우승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에 올라있는 박해미(우리은행)가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소총 50m 3자세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박해미는 7일 오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종목 결선에서 452.8점을 기록해 한유림(청주시청, 451.0점)과 정은혜(인천남구청, 440.4점)를 제치고 우승했다.박해미는 진종오가 2016 리우올림픽 국내선발전에서 50m 권총과 10m 공기권총 두 종목에 1위로 선발되면서 쿼터를 1장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서 쿼터 1장 교환을 통해 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출전 선수에 승선하는 행운을 얻었다.박해미는 지난 6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바쿠 월드컵에서 10m 공기소총에 참가, 국제대회 개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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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약물 적발…UFC 200 출전도 무산
UFC 라이트헤비급 잠정챔피언 존 존스(29, 미국)가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UFC 200 출전이 좌절됐다.U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존 존스가 지난 6월 16일 미국 반도핑기구(USADA)가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UFC의 반도핑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어 "UFC 200 메인이벤트가 존 존스-다니엘 코미어(37, 미국)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마크 헌트(42, 뉴질랜드)-브록 레스너(42, 미국)의 헤비급 경기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라이트헤비급 무적의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존 존스는 뺑소니 교통사고를 저질러 체포됐고 타이틀마저 박탈당했다.이후 지난 4월 열린 UFC 197에서 오빈스 생프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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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왜 우리 국가대표만 '이중 족쇄'에 묶여야 할까요?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한 운명의 시간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국제수영연맹(FINA)의 징계가 풀린 뒤부터 줄곧 한국 체육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박태환의 국가대표 복귀 여부가 결정되는 겁니다.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가로막는 대한체육회의 규정에 대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이 오늘(7일)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체육회 조영호 사무총장은 지난 5일 "CAS 입장이 오늘까지 오기로 했는데 이틀 정도 늦어진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CAS 판결이 오면 체육회는 8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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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첫 승' 린 허친 "'산타' 정신 되새기며 정신무장"
"긴장될 때마다 '산타' 정신을 되새기며 정신무장을 했다."'중국 격투기 여동생' 린 허친(23, 중국)이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한 후 밝힌 소감이다.린 허친은 지난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코메인이벤트 여성부 계약체중(56kg) 경기에서 노리 다테(18, 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가라테 기반의 노리 다테는 양 손을 내밀고 상체를 빳빳이 세운 채 원거리에서 경기하는 스타일로, 린 허친으로선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였다.그러나 린 허친은 산타(우슈의 겨루기 종목) 기반 선수답게 날카로운 레그킥으로 상대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1라운드에서 린 허친은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적재적소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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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체육 사랑' 조양호 회장, 올림픽 격려금 전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식지 않은 체육 사랑을 보여줬다.조 회장은 7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조 회장은 지난달 5월 어려워진 기업 상황으로 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했지만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다.이날 조 회장은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조영호 사무총장, 최종삼 선수촌장과 함께 챔피언하우스에서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선수촌장에게 격려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조 회장은 이후 태릉선수촌 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격려금을 전달한 조 회장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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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리우 최종 모의고사서 4관왕 등극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가 리우올림픽 최종 모의고사의 성격을 띈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이틀동안 4관왕을 독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진종오는 6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이로써 진종오는 전날 50m 권총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에 이어 4관왕에 등극했다.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공식 대회로 진종오는 올림픽 출전 종목에서 우승을 싹쓸이하며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본선 1위(585점)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결선 초반 5-6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강한 위기관리능력을 발휘해 총점 201.1점으로 정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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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이예지, 하나 다테와 재대결…시기 조율 중"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가 하나 다테(19, 일본)와 재대결한다.로드FC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예지가 지난 2일 '샤오미 로드FC 032'에서 맞붙어 승리한 하나 다테와 재대결한다. 대결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알렸다.이예지는 지난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여성부 계약체중(46.5kg) 경기에서 하나 다테에 2-0 판정승했다. 이예지는 임팩트 있는 공격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1,2라운드에서 한 차례씩 암바를 시도하는 등 그라운드에서 하나 다테보다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인 게 주효했다.그러나 두 선수 모두 경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예지는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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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오용준, 연봉 조정 전 계약 합의
KBL은 지난 6월30일 보수 협상 마감 시한까지 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했던 고양 오리온의 최진수와 서울 SK의 오용준이 재정위원회 개최 전인 6일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최진수는 보수 총액 1억9000만원에, 오용준은 1억35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고 밝혔다.당초 최진수는 구단과 2000만원(구단 제시액 1억9000만원, 선수 요구 2억1000만원), 오용준은 1500만원(구단 제시 1억3500만원, 선수 요구 1억5000만원)의 의견차가 있었다.이로써, KBL에 등록해야 될 154명의 국내 선수 전원이 등록을 완료하고 2016-2017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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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배구 삼국지', 클럽 최강 가린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V-리그를 대표해 '배구 삼국지'에 출전한다.현대캐피탈은 15일부터 3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대한민국배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동아시아 3개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구클럽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기존 한일 탑매치와는 달리 중국이 추가됐고, 여자부 경기가 빠졌다. 출전팀이 두 경기씩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지난 시즌 V-리그에서 '스피드 배구' 돌풍을 일으켰던 최태웅 감독과 현대캐피탈의 국제무대 도전이다. 중국 대표는 상하이 골든 에이지, 일본 대표는 제이텍트 스팅스가 각각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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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도 "장미란-사재혁 없다고? 사기는 역대 최고!"
"리우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자!"한국 역도 대표팀 윤석천 감독이 선수들에 전한 말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을 위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과 대회 이후 회포를 풀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었다.윤 감독은 위기에 놓인 한국 역도의 운명을 짊어지고 결전에 나선다. 역도 대표팀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상황이다.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장미란과 사재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만 해도 한국 역도의 추락을 예견한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정확히 4년 뒤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역도는 노 메달에 그치며 드높았던 위상이 급격히 하락했다.설상가상으로 역도 스타 장미란이 런던을 끝으로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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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연패 정조준' 진종오, 한화회장배 첫날부터 2관왕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가 리우올림픽의 최종 모의고사 성격을 띄고있는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첫날부터 2관왕에 올랐다.진종오는 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 50m 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본선 1위(562점)로 결선에 진출해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한 진종오는 194.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 리우올림픽 3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진종오는 한화회장배 대회와 인연이 깊다. 미국 포트베닝 월드컵대회(한화회장배 대회와 기간 중복)에 참가한2011년을 제외하고 한화회장배 대회가 창설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자력으로 참가한 50m 권총 개인전을 8회 모두 석권했다.김기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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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족 논란' 렘, 리우 올림픽 꿈 접었다
{VOD:2}{VOD:3}'블레이드 점퍼'(Blade Jumper) 마르커스 렘(28, 독일)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꿈을 접었다. 대신 2017년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겨냥한다.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장 그라시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사무총장과 렘이 매우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만남을 가졌다"며 "렘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지만, 의족선수가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룰 변경을 논의할 IAAF 내 실무그룹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렘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와 400m 계주에 출전한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모두 참가한 의족선수가 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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