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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파문' KBL, 10일 자정결의대회 개최
KBL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소속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및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 등 KBL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자정결의대회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포함한 프로농구의 투명한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행사로서 부정방지교육과 윤리강령 낭독 등이 예정돼 있다.한편, KBL은 이날 오전 8시 제21기 3차 이사회를 열고 구단 명칭 변경(고양 오리온스) 및 상벌 기준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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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온상 농구, 자정 불가… KBL 개막 늦춰라"
-상무에서 만난 유도, 농구선수 승부조작 모의-슈팅가드가 에어볼… 30년에 있을까 말까?-초등학교부터 승부조작, 선행했다는 생각도…-스포츠와 도박은 잘못된 만남, 인연 끊어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박민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 팀장), 정희준 (동아대 교수)프로농구 승부조작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현역 선수들이 불법스포츠 도박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이 더 큰 상황인데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들을 검거한 경찰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이어서 전문가의 입장 들어봅니다. 먼저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박민순 사이버수사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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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벽은 높았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후프·볼 노메달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손연재(21, 연세대)는 9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와 볼 결선에서 18.125점으로 5위, 18.216점으로 4위에 오르면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후프와 볼 모두 18점 이상을 받았다. 하지만 세계랭킹 1~2위인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 등이 모두 나선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기에는 다소 모자란 점수였다.먼저 후프에서는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예선에서 17.933점에 그쳤지만, 결선에서는 큰 실수 없이 18.125점을 받았다. 하지만 마문과 알렉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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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대회' 앞둔 김동현 "이런 날 오네요"
"화끈한 경기보다 이기는 경기 하겠다."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의 일성이다.지난 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티켓오픈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김동현은 감회가 새로운 듯했다.2008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UFC에서만 11승(3패 1무효)을 거두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우뚝 섰다. 그의 빼어난 활약은 정찬성, 강경호(이상 군복무), 임현규, 남의철, 최두호, 방태현 등 한국인 후배 파이터들이 UFC에서 뛰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김동현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경기한 게 2004년이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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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음주운전 물의' KCC 김민구에 경고 조치만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민구(전주 KCC)에 출전 정지없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KBL은 8일 오후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민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경고 조치와 함께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구가 그동안 선수 생명의 위기 속에서 재활하며 본인의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현재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KBL 관계자는 사고 이후 약 1년3개월이 지나 징계를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선수 생활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김민구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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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김선형 등 불법도박 혐의 선수에 '출전 보류'
오세근, 김선형을 비롯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입건된 현직 프로농구 11명에게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징계를 받은 11명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KBL은 8일 경찰의 불법스포츠 도박 수사 결과 발표에 따라 총 11명에 대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KBL은 "현재 경찰이 검찰로 사건을 송치한 시점에서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확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대상 선수 전원에 대해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혐의 사실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에서 다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따라서 해당 선수들은 오는 12일에 개막하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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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에 나타난 '격투기' 4대 천왕
8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호텔에서 UFC FIGHT NIGHT 서울 티켓 오픈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벤슨 헨더슨, 크로캅, 김동현, 추성훈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격투기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습니다.{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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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한국대회 홍보 위해 예능 출연"
"'사랑이 아빠'가 아닌 파이터 추성훈의 모습 기대하세요."국내팬들에게는 '사랑이 아빠'로 더 잘 알려진 추성훈(40,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1년 2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다.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다. 상대는 홍콩에서 주짓수 사범으로 활동하는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로, 11전 전승의 무패 파이터다.추성훈은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이 아빠'로 불러주시는 것도 좋지만 본업이 격투기 선수인 만큼 시합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대회 출전을 망설였지만 일본 톱모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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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V-리그, 10월 10일 개막
새 시즌 프로배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2015~2016시즌 V-리그 남녀부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남자부는 10월 10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를 치른다.여자부는 하루 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흥국생명-현대건설의 경기로 팀당 30경기, 총 90경기를 펼친다. 다만 10월 1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로공사-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경기는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와 일정이 겹쳐 12월 22일로 연기됐다. 도로공사는 10월 19일 현대건설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2016년 리우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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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UFC서 표도르와 대결한다면…"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 최초로 UFC 대회가 개최된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티켓오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미르코 크로캅, 벤 헨더슨, 김동현, 추성훈 등 출전선수들과 캔 버거 UFC 아시아 지사장,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등이 참석했다.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은 "한국은 두 번째 방문이다. 96년 전북 익산에서 열린 아마추어 킥복싱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 프로 격투기선수가 되어 한국땅을 다시 밟게 돼 기쁘다"고 웃었다.이어 "UFC측이 먼저 한국대회 출전을 제안했다. 한국에 제 팬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에 흥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일 자신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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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불법 도박 11명, 징계 수위와 시점은?
무려 11명의 현직 프로농구 선수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과연 이들은 오는 12일에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개막전에 뛸 수 있을까?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프로농구 경기에서 고의로 승부를 조작하고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농구선수 박모 씨를,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혐의로 프로농구 선수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씨는 이미 코트를 떠난 은퇴 선수다.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을 한 11명은 현직 프로농구 선수들이다. 전주 KCC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의 선수가 최소 1명 이상 포함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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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색을 찾자!" 최태웅과 현대캐피탈의 도전
"길게 보고 팀을 만들어가겠다. 현대의 팀 색깔을 찾는 게 먼저다"지난 4월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현역 선수였던 최태웅에게 깜짝 지휘봉을 맡겼다. 지도자 경험이 없는 현역 선수가 곧장 한 팀의 지휘봉을 잡은 사례가 없었던 만큼 최태웅의 선임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만들겠다는 현대캐피탈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어제까지만 해도 '형'이었던 선배를 하루아침에 '감독님'이라고 부르게 된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물론, 최태웅 감독조차도 한동안 어색한 호칭이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어느덧 5개월이 지난 이들 사이에는 어색함이 사라졌다.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내 전지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국외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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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삼성에 미안해, 파이팅" KBL 미디어데이 말말말
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2015-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모여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전반적으로 진중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마디나 '깨알'같은 재미도 있었다.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말말말'을 정리했다.◇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대행 "그분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멤버가 좋든 안 좋든 꼭 6강에 가겠다"출사표를 던지는 과정에서 나온 김승기 감독대행의 말에 장내가 술렁였다. '그분'은 승부조작 및 불법도박 혐의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8월 자진 사퇴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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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은 지금 '中 대륙 접수 중'
'당구 여제' 김가영(32 · 인천당구연맹)이 중국 대륙을 접수하고 있다.김가영은 5일 중국 롄윈강에서 끝난 '2015 CBSA 롄윈강 CBSA 국제9볼오픈' 여자부 결승전에서 첸쉐를 11-6으로 눌렀다. 10만 위안(약 1800만 원)의 상금을 손에 쥐었다.중국 리그인 CBSA 국제9볼 오픈대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다. 세계 랭킹 1위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중국 무대를 휘젓고 있다. 지난 7월 2015 WPA 차이나 세계 9볼 오픈 여자부 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김가영은 이번 대회 전까지 CBSA 국제 9볼 오픈대회에서 총 1986세트를 얻어내며 최다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위 첸시밍(1490세트)과는 500세트 가까운 차이다.이번 대회 결승 상대인 세계 21위 첸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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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테니스 전설' 마이클 창, 27년 만에 한국 온다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국내 테니스 팬들을 설레게 할 대회가 펼쳐진다.오는 10월 24~25일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컵 테니스 2015'다. 서울 송파구 SK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ATP 챔피언스 투어는 세계 랭킹 1위나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자 출신 은퇴 선수들이 펼치는 대회다. 이벤트 성격이 적지 않지만 성적에 따라 랭킹과 등급이 갈리는 엄연한 공식 테니스 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도 쟁쟁한 경력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00년 US오픈과 2005년 호주오픈 우승자 마라트 사핀(35 · 러시아)을 비롯해 2003년 US오픈 우승자 앤드 로딕(33 · 미국), 2001년 윔블던을 제패한 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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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KBL 감독 되니 "무섭고 말도 못 걸겠고…"
박상오(부산 케이티)와 전태풍(전주 KCC)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2015-2016시즌 프로농구를 앞두고 전성기를 보냈던 친정팀으로 돌아왔다.친정팀의 환경은 낯익으면서도 낯설다. 예전에 형으로 불렀던 선배가 이제는 지휘봉을 잡고 있다. 박상오가 케이티에서 뛰던 시절 주장이었던 조동현이 감독을 맡고 있고 KCC에서는 전태풍이 따르던 추승균이 사령탑에 올라 있다.형님, 선배와 감독의 차이가 주는 느낌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두 선수에게 지금은 감독이 된 선배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먼저 전태풍은 "우리 감독님과 같이 뛸 때는 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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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입국 "컨디션 굿…승리로 보답"
"매일 훈련하고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UFC 한국대회를 홍보하기위해 7일 오전 9시25분 LH718편을 통해 입국했다. 크로캅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UFC 파이트나이트 79)에 출전한다.크로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10년 전 한국을 방문한 적 있지만 경기하러 온 건 처음"이라며 "매일 훈련하고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한국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겠다"고 다짐했다.그는 2박3일간 한국에 머문다. 8일 오전에는 벤슨 헨더슨, 김동현, 추성훈 등과 함께 UFC 한국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같은날 오후에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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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는 고양 오리온스, 최고 용병은 제퍼슨?
전력이 가장 탄탄한 팀은 고양 오리온스,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외국인선수로는 안드레 에미트(전주 KCC)와 조 잭슨(고양 오리온스)이 용호상박(龍虎相搏).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울산 모비스는 다크호스로 거론됐다.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0개 구단의 감독, 대표 선수들의 의견을 종합한 내용이다.먼저 10개 구단 감독들에게 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들 가운데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것 같은 팀을 꼽아달라는 질문이 나왔다. 두 팀만 꼽은 감독도 있고 5개 구단을 언급한 감독도 있었다. 팀 숫자는 천차만별이었다.정리해보면 오리온스가 가장 많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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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싫다"던 동생, 천재 형의 길을 따르다
'당구 천재' 형제가 탄생했다. 최연소 3쿠션 국내 1위 기록을 세웠던 김행직(23 · 전남당구연맹)에 이어 동생 김태관(매탄고 3)이 세계주니어 대회를 제패했다. 형제 동반 우승은 사상 처음이다.김태관은 5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준태(한국체대)를 35-3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아드리안 타시오(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신정주(부산당구연맹)까지 금, 은, 동을 휩쓸었다.지난 2012년 형에 이어 3년 만에 동생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행직은 매탄고 1학년이던 2007년 스페인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이어 2010년부터 3연패를 달성하며 사상 최초 4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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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37득점, 쿠바에 풀 세트 분패
목표는 달성했지만 세계의 벽은 높기만 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파크아레나에서 열린 쿠바와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3라운드 최종전에서 2-3(22-25 25-18 25-16 28-30 13-15)으로 패했다.대회 막판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한국은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양 팀 최다 3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이소영(GS칼텍스)이 각각 19득점, 12득점을 보태 '화력'면에서는 쿠바를 압도했다.하지만 5명이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쿠바의 다양한 공격과 블로킹의 10-18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풀 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쿠바와 역대전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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