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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박하나' 삼성생명 연패 뒤 3연승 이끌다
용인 삼성생명이 개막 2연패 뒤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에이스 박하나의 각성이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삼성생명은 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57-48 역전승을 거뒀다. 3승2패가 된 삼성생명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박하나가 이날도 승리를 이끌었다. 고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최다 15점(4리바운드)을 올렸다. 개막 2경기 평균 2점에 머물며 연패를 빌미를 줬던 박하나는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배혜윤이 12점, 해리스가 11점으로 거들었다. 스톡스는 팀 최다 9리바운드(4점)으로 골밑을 지켰고, 고아라(4점) 8리바운드 5도움으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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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서 3-2로! 대한항공의 짜릿한 뒤집기
대한항공이 올 시즌 가장 극적인 승리로 활짝 웃었다.대한항공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2(20-25 20-25 25-21 25-18 15-11)로 승리했다.지난 1라운드 두 차례 풀 세트 경기에서 내리 패했던 대한항공(6승3패.승점19)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 4, 5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학민(19득점)과 정지석(14득점)이 공격을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21득점)도 제 몫을 했다.현대캐피탈도 오레올(24득점)과 문성민(14득점), 박주형(11득점)이 힘을 모았지만 '화력 싸움'에서 대한항공에 무릎을 꿇었다. 블로킹(4-14)과 서브 에이스(3-6)의 열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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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세근 "후배들 모두 불법 스포츠도박 않기를"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이 돌아왔다.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KBL로부터 2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오세근. 징계를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 잠실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오세근은 25분 동안 출전해 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96-90 승리를 도왔다.오세근은 경기 후 "일단 경기에서 이겨서 다행이고 팀이 잘 나가고 있어서 피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경기에 임할 때부터 수비에 신경을 쓰자고 했다. 아직 경기 체력도 안 된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보여주기보다 팀에 플러스 되는 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했다"고 복귀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이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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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NBA 선수들 "하루종일 휴대폰만…"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 사태에 해외에서 활약하는 프랑스 출신의 스포츠 선수들도 충격을 받았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에서 뛰는 포워드 니콜라스 바툼도 그 중 한 명이다.바툼은 14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말했다.바툼은 "테러가 발생한 한 지역 근처에 여동생이 살고 있다. 내 가족과 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라커룸에 돌아와 모든 게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부터 만졌다. 정말 힘든 하루였다. 여전히 힘든 하루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바툼은 경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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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타짜 3인방' 해결사 없는 전자랜드에 3전승
전주 KCC가 타짜들의 융단 폭격을 앞세워 해결사 부재에 시달린 인천 전자랜드를 6연패 수렁에 빠뜨렸다.KCC는 14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83-77로 승리했다. 지난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4연승이 무산됐던 KCC는 12승9패가 됐다.KCC의 테크니션 3인방이 고비마다 묘기를 펼치며 승리를 주도했다. 전태풍과 안드레 에밋이 40점을 합작했고, 리카르도 포웰도 18점(7리바운드)을 넣으며 분전했다. 최장신(221cm) 하승진은 11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전자랜드는 허버트 힐이 양 팀 최다 22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박성진도 17점, 김지완도 11점을 보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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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뺄 수 있나' 金 이상화, 우려-논란 잠재웠다
'빙속 여제' 이상화(26 · 서울일반)가 올 시즌을 산뜻하게 금빛 질주로 시작했다.이상화는 14일(한국 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36초96으로 중국의 장훙(37초18)을 0.22초 차로 제쳤다.이는 자신의 세계 신기록인 36초36에 0.6초 차 기록이다. 지난 시즌 막판 생긴 무릎 통증에 대한 우려와 국가대표 선발전 때의 실격 판정 후유증을 씻어냈다.지난달 이상화는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2차 레이스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다. 경기 중 흘러내린 암밴드를 떼어내 규정을 어긴 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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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 동부 맥키네스, 알고보니 복덩이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안드레 스미스의 몸 상태를 비롯해 혹시 모르는 외국인선수 변수를 대비해 여러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장 영입할 목적은 아니었다. 소속팀은 있는지, 몸 상태는 괜찮은지를 점검해두고 데이터를 축적해두기 위해서였다. 웬델 맥키네스도 그 중 하나였다.그 소식을 듣고 긴장한 구단이 있었다. 원주 동부였다. 동부는 발 빠르게 대처했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다. 팀에 녹아들지 못했던 라샤드 제임스를 보내고 맥키네스를 영입했다.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인선수 교체를 꼽으라면 아마 이견이 없을 것이다. 맥키네스를 영입한 동부의 선택은 탁월했다.맥키네스는 KBL 복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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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이 덩크보다 화려?' 스테픈 커리의 쇼타임
스테픈 커리(27·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터다.최정상급 슈터 혹은 최고 레벨에 올라있는 슈터 등의 수식어로는 이제 커리의 2015-2016시즌 초반 활약을 설명할 수 있다. 지금 NBA에 커리만한 슈터는 존재하지 않는다.커리는 14일(한국시간) 현재 10경기에서 평균 33.3점, 5.6어시스트, 5.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커리의 기록을 여기까지 보고 놀라면 곤란하다. 슈팅 퍼센티지 기록이 아직 남아있다.커리는 올 시즌 53.2%의 야투(2점슛+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가드가 50%를 넘으면 그야말로 '대박'이다.커리의 3점슛 성공률은 47.3%다. 엄청나다. 시도가 적은가? 아니다. 지금 NB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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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병훈 "후배들아, 불법 도박 생각도 하지마"
"찾아가서라도, 어제 오늘까지 했다면 내일부터는 절대 생각도 하지 말고 오로지 목표 하나, 농구 하나를 위해 집중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프로농구 선수들이 코트에 복귀한다. 창원 LG의 유병훈이 경기 일정상 스타트를 끊었다. 유병훈은 13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전에서 교체 멤버로 코트를 밟았다.유병훈은 할당된 사회봉사 시간을 모두 채우고 코트에 복귀했다. 시간을 채우기 위해 경기 당일 오전까지 관련 시설을 찾았다. 창원 홈 팬들은 유병훈이 2쿼터 중반 교체 멤버로 투입되자 박수로 환영했다.그러나 유병훈은 경기 전이나 끝난 뒤에도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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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56%' 김주성 "3점슈터? NO! 필요성은 느껴"
김주성은 KBL을 상징하는 장신선수 중 한 명이다. 2002년에 데뷔해 원주 동부의 전성시대를 이끌었고 국가대표로서 오랜 시간 한국 농구를 대표해왔다. 김주성은 수비에 더 강점이 있는 빅맨이지만 통산 평균 득점도 15.1점으로 수준급이다. 그의 득점 대부분은 페인트존 안에서 혹은 미드레인지(mid-range) 지역에서 나왔다.김주성이 최근 들어 달라졌다. 자신의 슈팅 영역을 3점슛 바깥으로 넓히기 시작한 것이다.김주성은 2002-2003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총 98차례 3점슛을 시도해 21개를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21.4%. 3점슛을 던져야겠다는 의지로 쐈다기보다는 시간에 쫓겨 혹은 공격 흐름이 너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던진 슛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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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병훈, 눈물의 반성과 함께 코트 복귀
창원 LG 선수단은 지난 주 전체 회식을 했다. 유병훈은 사회봉사를 마치고 뒤늦게 합류했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김진 LG 감독은 "유병훈이 깊게 뉘우치고 있다. 본인도 큰 충격을 받았고 예전보다 더 성숙해진 것 같았다. 팀 성적이 안 좋은 것을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는지 눈물도 흘렸다"고 말했다.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프로농구 선수들이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코트로 돌아온다. 경기 일정상 LG 유병훈이 스타트를 끊었다. 13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전에서 2쿼터 교체 멤버로 코트를 밟았다.유병훈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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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217m 거구…'테크노 춤' 다시 보여줄까
민속씨름에서 천하장사까지 지낸 최홍만은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이후 그가 K-1과 프라이드 등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돈 때문에 씨름을 버렸다'는 일부 부정적인 여론을 단숨에 잠재울 만큼 대단했다.최홍만은 2005년 당시 세계 최고 입식격투기 대회로 꼽힌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세미 슐트, 레미 본야스키 등 톱파이터들과 싸워도 결코 밀리지 않았다. 최홍만의 활약 덕분에 격투기 불모지였던 국내에도 격투기 붐이 일었다. 최홍만이 출전하는 대회는 최고 시청률을 잇따라 경신했다. 2000년대 중후반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대회는 매진사례를 이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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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2015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2015년 한국을 빛낸 여성스포츠스타로 선정됐다.‘201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이하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13일 지소연을 최고상인 제27회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발표했다.지소연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축구 역사상 최초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스페인과 조별예선 3차전에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여자월드컵 경기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지소연은 소속팀에서도 맹활약하며 올 시즌 FA컵과 리그 2관왕에 힘을 보탰다.신인상은 여자쇼트트랙 기대주 최민정(17·서현고)이 차지했다. 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기대주로 최근 물오른 기량으로 보여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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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기 혐의' 최홍만 사과…"도망 다닌 건 아냐"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홍만(34) 선수가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최홍만은 13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께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이어 "앞으로 운동에만 전념해 기회가 된다면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지난달 체포영장과 지명수배가 내려져 도망 다닌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숨을 데가 어디 있나, 일본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어딜 가나 눈에 띄고 알아본다"며 "오해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CBS스마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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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모·박신자·김운용,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 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양정모(62 · 레슬링)을 비롯해 박신자(74 · 농구), 김운용(84 · 체육행정) 씨가 2015년 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이들에 대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스포츠영웅 사업은 스포츠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스포츠 강국 위상에 크게 기여한 자를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됐다.지금까지 고(故) 손기정, 김성집, 서윤복, 고 민관식, 장창선 등 5명이 선정됐다. 올해 3명 등 총 8명이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양정모 씨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62kg급 우승으로 1945년 해방 이후 한국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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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국민께 죄송…좋은 경기로 보답"
"죄송합니다.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최홍만은 13일 서울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늦게나마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일로 가족과 지인들을 실망시켜서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는 "로드FC 정문홍 대표님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고소인과의 합의는 잘 마무리됐다. 시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운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최홍만은 지인 두 명에게 1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채무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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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씨름 최강은?' 천하장사대회 치열한 3파전
2015년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천하장사 대회가 펼쳐진다.대한씨름협회는 13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5개 종목 총 1200여 명 선수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 대회다. 천하장사전을 비롯해 전국어린이씨름왕선발대회, 전국중·고씨름왕선발대회,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천하장사전까지 열린다.무엇보다 천하장사전이 대회의 백미다. 대회 마지막인 22일 펼쳐진다. 총 354명이 출전하는 천하장사전은 정경진(구미시청), 장성복(양평군청), 김진(증평군청)의 3파전이 예상된다.강력한 우승 후보 정경진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 보은과 추석대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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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신' 女탁구 김경아, 불혹 앞두고 '현역 복귀'
'공포의 깎기'로 세계 여자 탁구계를 주름잡았던 김경아(38 · 대한항공)가 불혹을 앞두고 은퇴 3년 만에 현역에 복귀한다.김경아는 오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포스코에니지컵 2015 한국실업탁구대회'에 출전한다. 내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남녀 대표 선수 전원이 출전해 실업탁구 최강을 겨루는 대회다. 김경아로서는 2012년 12월 '그랜드파이널스'를 끝으로 은퇴한 지 3년 만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을 하면서 김경아는 출산과 육아 등 엄마의 삶도 살았다. 25개월 된 아들(박종윤)과 생후 6개월 된 딸(서윤)을 둔 김경아는 둘째가 태어난 지 석 달 만인 지난 9월 현역 복귀를 결심했다. 이번 대회에 나서면 한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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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쏜다' 창원 LG, 13일 수능 수험생 이벤트
창원 LG 세이커스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수험생 데이(day)' 이벤트를 실시한다.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한 수험생들과 고3 학생들은 13일부터 12월31일까지 창원 홈경기 일반석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수험생 데이'인 13일에는 하프타임에 'LG 울트라PC 그램' 노트북을 선물받을 수 있는 버블 파이터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수험생들 만을 대상으로 버블슈트를 입고 경쟁을 펼쳐 최종 우승하는 수험생에게 노트북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전 신청하면 된다.또 경기 중에는 버저비터 슛 이벤트로 LG블루투스 헤드셋과 메가박스 영화권을 받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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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쇠몸뚱이' 이승현 "나도 韓 선수 맡고파요"
지난 시즌 프로농구(KBL) 신인왕 이승현(23 · 197cm · 고양 오리온)은 올 시즌 더 발전했다. 풋풋했던 새내기의 패기가 무르익어 데뷔 2시즌 만에 팀의 중심으로 거듭났다.주요 지표들을 보면 지난 시즌보다 수치가 나아졌다. 2014-15시즌 이승현은 54경기 전 경기에 나와 평균 10.9점 5.1리바운드 2도움 1가로채기를 기록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는 11경기 12.4점 6리바운드 3도움 1가로채기를 찍고 있다.숫자가 눈에 확 띄게 늘어나진 않았다. 올 시즌 국내 선수 득점 10위, 리바운드도 7위다. 하지만 팀에서 맡는 그의 역할을 감안하면 소중한 수치다. 또 숫자의 이면에 가려진 궂은 일을 생각하면 확실히 비중은 커졌다.▲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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