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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3위 차지한 여자농구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세대교체"
한국 여자농구가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선수권 3-4위전에서 대만을 52-45으로 눌렀다.이로써 여자농구는 대회 2,3위 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권을 따냈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한다. 각 대륙별 탈락팀들이 모여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대표팀은 2007년 인천 대회 이후 8년 만의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내 최소한의 목표는 달성했다.지난 1일 풀리그에서 대만을 76-58로 물리쳤던 한국은 시종일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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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동부, 개막전만큼 주목되는 '쩐의 전쟁'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는 요즘 서로가 지겨울 법도 하다. 지난 2014-2015시즌의 대미를 장식한 두 팀은 9월 초 열흘 사이에 세 차례나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첫 경기는 끝났다. 지난 3일 인천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대회에서 동부가 모비스를 82-67로 완파했다.두 팀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1,2위 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모두 결승에 올랐다. 동부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랴오닝(중국)을 62-51로 꺾고 3연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모비스가 토크앤텍스트(필리핀)을 96-49로 완파했다. 모비스는 2승1패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1,2위 팀이 6일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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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 "슛이 안 터져도 내가 할 일은 있다"
"몸을 풀 때부터 다리가 무거웠다"원주 동부의 가드 허웅(22)의 말이다. 동부는 요즘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는 중이다. 일정이 만만치 않아 힘들어하는 선수는 허웅 뿐만이 아니다.동부는 지난 2일 필리핀의 토크앤텍스트 프로팡 텍스터즈와 맞붙었고 3일에는 울산 모비스와 격돌했다. 하루 쉬고 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국의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를 만났다. 4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다.체력 저하가 경기력에 끼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 특히 허웅 같은 스코어러에게는 슈팅 밸런스가 흔들리는 등 공격력의 저하를 야기시킨다.평소보다 득점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선수는 생각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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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오는 7일 방한…UFC 한국대회 기자회견 참석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오는 7일 방한한다.UFC 한국대회 관계자는 5일 "크로캅이 UFC 한국대회(UFC 파이트나이트 79) 공식 기자회견 참석차 오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크로캅은 방한기간 중 공식 기자회견(8일)과 개인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9일 출국할 계획이다.크로캅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에서 앤서니 해밀턴(35, 미국)과 코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크로캅은 K-1과 프라이드에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마크 헌트, 반더레이 실바 등과 명승부를 펼쳤다. 2006년에는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2007년 UFC에 입성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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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US오픈 복식 1회전 탈락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삼성증권 후원)이 US오픈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세계 랭킹 69위인 정현은 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 복식 1회전에 미하일 쿠쿠슈킨(카자흐스탄)과 짝을 이뤄 나서 프란티세크 세르마크-이리 베셀리(이상 체코)에게 0-2(3-6 5-7) 패배를 안았다.단식에서는 한국 선수로 7년 만에 승리를 따냈던 정현은 복식에서는 경험을 쌓는 데 만족해야 했다. 정현이 메이저 대회 복식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특히 전날 세계 5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 단식 2회전 접전의 영향으로 몸이 무거웠다. 단식 3회전까지 진출한 쿠쿠슈킨도 단식 일정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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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높았다' 여자농구, 리우올림픽 직행 실패
한국 여자농구가 2014 브라질 리우올림픽 직행의 기회를 놓쳤다.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중국에 45-60으로 졌다.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한 팀에게만 내년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2,3위 팀은 각 대륙별 탈락 팀들이 모여 치르는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기회를 얻는다.한국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한 대만을 상대로 5일 3,4위전을 치른다. 반드시 대만을 잡아야만 올림픽 진출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다.한국보다 평균 신장이 6cm나 큰 중국을 상대로 초반부터 밀렸다. 1쿼터 10분 동안 6점 밖에 넣지 못했다. 높이 싸움에서 밀렸고 실책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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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날았다! 女 배구, 월드컵 2연승
한국 여자배구가 4연패 탈출 이후 2연승의 상승세를 달렸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4일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파크아레나에서 열린 케냐와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3라운드 1차전에서 3-0(25-16 25-16 25-19) 완승을 거뒀다.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대회 도중 발목을 다쳐 중도 귀국한 한국은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는 각각 3-5, 7-5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양 팀 최다 20득점을 올리고 김희진(IBK기업은행)이 12득점을 보탠 '화력'에서 케냐를 압도했다.이 승리로 한국은 케냐와 맞대결에서 6전 전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도미니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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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윌리엄존스컵서 일본에 패배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5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대표팀은 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7차전에서 일본에 54-60으로 패했다. 4경기로 연승 행진을 마감한 대표팀은 4승3패째를 기록했다.거의 매일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탓인지 체력의 열세가 눈에 띈 경기였다. 대표팀은 이날 야투 성공률 26%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한국은 오는 6일 대만 국가대표팀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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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코리아컵 남녀 단복식 석권
한국 정구가 코리아컵 남녀 단복식을 석권했다.김진웅(대전시설관리공단)은 4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 남자 단식 결스에서 소라쳇(태국)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나머지 종목은 한국 선수들끼리 대결이었다. 김보미(안성시청)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지연(옥천군청)을 4-2로 눌렀다.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수열-박규철(이상 달성군청)이 서권-이진욱(인천체육회)을 5-1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애경과 주옥(이상 NH농협은행)이 김보미와 윤수정(안성시청)을 5-3으로 제쳤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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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세계 5위와 접전 끝에 석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세계 톱 랭커와 선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세계 랭킹 69위인 정현은 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서 세계 5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에 0-3(6-7 6-7 6-7)으로 졌다.지난 2일 1회전에서 거둔 메이저 대회 첫 승으로 US오픈을 마감했다. 정현은 첫 경기에서 제임스 덕워스(95위 ·호주)를 3-0(6-3 6-1 6-2)으로 완파, 2008년 프랑스오픈 이형택(39) 이후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메이저 본선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다. 바브링카는 지난해 호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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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亞프로농구 경기서 모비스에 설욕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던 원주 동부가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에서 패배를 설욕했다.동부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로드 벤슨(24점 10리바운드)과 두경민(18점)의 활약에 힘입어 모비스를 82-67로 눌렀다.동부와 모비스는 오는 12일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전 맞대결을 앞두고 예비고사를 치렀다. 작년 챔피언결정전 이후 첫 만남이다. 당시 동부는 모비스에 4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동부는 3쿼터에만 3점슛 3개를 몰아넣은 두경민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고 4쿼터 들어 벤슨이 골밑을 장악해 모비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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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팀 명칭 변경
WKBL은 3일 용인 삼성 블루밍스가 삼성생명과 네이밍권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5-2016시즌부터 팀 명칭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5-2016 시즌 팀 명칭과 팀 로고, 유니폼 등에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표기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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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만리장성 넘어야 리우올림픽 보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준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상대한다. 만리장성을 넘어야 리우올림픽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8시30분 중국 우한에서 중국과 4강전을 치른다.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선수권 우승팀 만이 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2,3위를 차지한 나라에게는 대륙별 탈락팀들이 모여 치르는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진다.만약 중국을 넘는다면 결승에서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다툴 기회를 얻게 된다. 중국을 넘지 못하면 가능한 최고 성적은 3위다.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본, 중국에 연패를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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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동부, 中·필리핀팀에 '+30점 차' 승리
지난 시즌 프로농구(KBL) 우승과 준우승팀 모비스와 동부가 아시아 챔피언십을 기분좋게 출발했다.KBL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모비스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농구 아시아 챔피언십' 1차전에서 랴오닝(중국)에 91-61, 30점 차 대승을 거뒀다. 랴오닝은 지난 시즌 중국 프로리그 준우승팀이다.모비스는 전력의 핵인 가드 양동근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그러나 외국인 없이 자국 선수들로만 뛴 랴오닝은 모비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리오 라이온스가 21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수용도 16점에 팀 최다 8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도 13점을 기록하며 거들었다.특히 센터 함지훈은 6점에 그쳤지만 양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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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당구왕은?' 세계주니어3쿠션대회 개최
차세대 당구 3쿠션 최고수들이 한국에서 자웅을 겨룬다.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구리에서 펼쳐진다. 만 22세 미만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대륙별 선발전을 통해 16명만 나서는 정예들의 대결이다.'당구 천재' 김행직(23 · 전남당구연맹)이 사상 최초로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대회다. 한국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의 친동생 김태관(이상 매탄고), 김준태(한국체육대학교), 신정주(부산당구연맹), 정해창(시흥당구연맹) 등이 나선다. 나머지 아시아 쿼터로 모리 유스케(일본)가 출전한다.고교 2학년 조명우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천재적 재능을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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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농구, 인도에 77점 차 압승 '亞선수권 4강'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인도와 1부 풀리그 5차전에서 121-44 대승을 거뒀다.일본, 중국에 연패한 뒤 3연승이다. 태국, 대만, 인도를 연파한 대표팀은 3승2패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에이스 김단비(신한은행)가 팀 최다 20점을 넣었고, 장신 유망주 박지수(분당경영고)도 19점을 보탰다. 대표팀은 엔트리 12명 중 10명이 득점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대표팀은 오는 4일 중국과 4강전에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FIBA 랭킹 12위인 한국은 예선에서 8위 중국에 58-74로 진 바 있다.이번 대회는 내년 리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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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배구대표팀, 이란에 무릎…세계선수권 8위 마무리
아시아 최강 이란의 '벽'은 높았다.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빈 함단 스포츠홀에서 열린 이란과 2015 세계 남자 U-23 배구선수권대회 7-8위전에서 1-3(23-25 20-25 25-17 15-25)으로 패했다.정지석(대한항공)이 양 팀 최다인 21득점으로 분전했고, 김인혁(경남과학기술대)도 12득점을 보탰다. 하지만 블로킹에서 3-18로 일방적인 열세에 그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다.접전 끝에 첫 세트는 내준 한국은 2세트까지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정지석과 김인혁의 공격이 살아나며 3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높이를 앞세운 이란의 반격에 4세트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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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농구계 "나라 위해 뛰는데 실명 공개라니…"
2015-2016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프로농구에 또 다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전, 현직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달 28일 경찰 발표에 따라 이미 몇몇 선수들은 실명이 거론됐다.여기에 시즌 개막을 꼭 10일 앞둔 가운데 리그 대표 선수까지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이름이 밝혀졌다. 정규리그 MVP 출신이자 국가대표 가드 김선형(27 · SK)이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김선형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하는 등 전·현직 스포츠 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밝혀진 안재욱(동부), 김현민(케이티), 장재석(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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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7년 만에 '韓 메이저 승리' 쾌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메이저 대회 본선 승리의 쾌거를 이뤘다.세계 69위 정현은 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임스 덕워스(95위 · 호주)를 3-0(6-3 6-1 6-2)으로 완파했다.그랜드슬램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8년 5월 이형택(39) 이후 7년여 만이다. 당시 세계 52위던 이형택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62위 요나스 비요크만(스웨덴)을 역시 3-0(6-4 6-4 6-3)으로 완파했다.정현은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메이저 대회 승리를 따냈다. 지난 6월 정현은 윔블던 1회전에서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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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한국대회 출전…상대는 샘 시실리아
'슈퍼보이' 최두호(24, 구미팀혼/사랑모아병원)가 UFC 한국대회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과 격돌한다.UF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두호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한국대회' 페더급 매치에서 샘 시실리아와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고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12승 1패이고, 이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이다.'TUF 시즌 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시실리아는 타격일변도의 타격가다.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포인트를 쌓기 보다는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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