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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트리플크라운’ 현대캐피탈 3경기 만에 'V'
현대캐피탈이 연패팀의 맞대결서 웃었다.현대캐피탈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남자부 2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최근 2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스피드 배구’가 잠시 주춤했던 현대캐피탈(6승4패.승점19)은 오레올(27득점)의 변함없는 맹활약에 문성민의 시즌 첫 번째 국내선수 트리플크라운을 더해 3경기 만의 승리를 맛봤다.문성민(17득점)은 후위 공격 4개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 추가해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4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문성민은 2010~201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문성민은 2010~2011시즌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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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섭, 개인최다 22득점…삼성, 동부 꺾고 4연패 탈출
임동섭이 맹활약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삼성은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22점을 몰아넣은 임동섭을 앞세워 75-7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4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10승11패를 기록해 동부(10승12패)를 6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가 됐다.임동섭의 활약으로 4쿼터 막판까지 시소 게임으로 끌고온 삼성은 68-70으로 뒤진 승부처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동부의 김주성이 던진 3점슛이 불발된 이후 라틀리프가 공격에서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으면서 승부가 갈렸다. 동부는 파울 작전을 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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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6경기 만에 감독 교체…박종익 대행 체제
한국도로공사가 새 시즌 6경기 만에 감독이 바뀐다.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이호 감독이 건강상 문제로 감독직 수행이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이호 감독이 '시즌 전에 몸이 좀 안 좋았는데 리그를 치르며 스트레스로 인해 입원할 정도로 심해졌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지난 4월 부임 후 7개월 만의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에 대해 설명했다.올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유일하게 감독 교체를 단행한 도로공사는 이호 감독 체제로 새 시즌 개막 후 6경기를 치르는 데 그쳤다. 결국 도로공사는 박종익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박종익 감독대행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도로공사에서 코치를 지냈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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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12월 로드FC 중국대회 출전 확정
최홍만(35)이 5개월 만에 복귀한다.로드FC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상대는 미정이다.최홍만은 지난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24 인 재팬' 대회 헤비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브라질)에 1라운드 KO패 당한 바 있다.로드FC 권영복 실장은 "최홍만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무제한급 토너먼트 마지막 선수로 최홍만을 결정했다"며 "이번 토너먼트는 '아시아 선수는 헤비급에서 약하다'는 편견을 깨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지난 13일 서울 로드FC 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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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연패 탈출, 전광인이 열쇠
한국전력의 연패 탈출은 전광인의 활약이 필수적이다.한국전력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1(25-20 21-25 25-17 25-23)로 승리했다.최근 2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던 한국전력(5승5패.승점14)은 전광인이 24득점, 얀 스토크가 21득점으로 3경기 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3세트부터 뒤늦게 투입된 서재덕도 8득점하며 힘을 보탰다.우리카드(3승7패.승점9)도 군다스가 21득점했지만 최홍석이 11득점에 그치며 '토종 화력'에서 밀렸다.한국전력은 일찍 폭발한 좌우 쌍포를 앞세워 1세트를 가져왔지만 2세트에 10개의 범실로 자멸했다. 3세트 서재덕의 투입은 신의 한 수였다. 서재덕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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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홍보람이 끝냈다' 종료 1초 전 결승 3점슛
홍보람이 끝냈다.부천 KEB하나은행은 16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종료 1.5초를 남기고 터진 홍보람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66-63으로 승리했다.극적인 승리였다. 하나은행은 53-40으로 3쿼터를 마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나 신항은행의 공세에 밀려 4쿼터 막판 61-63 역전을 허용했다. 모니크 커리가 전세를 뒤집는 득점을 올렸다.그러나 하나은행은 강이슬의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실책을 거듭해 여러 차례 공격권을 주고 받았다.신한은행의 마지막 실책이 뼈아팠다. 하나은행의 인바운드 패스를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가로챘지만 곧바로 염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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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패스는 왜 위험하지?" 농구 전술이 궁금하다면?
가히 농구전술에 대한 최고의 교과서다.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이 쓴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농구 전술'은 공격, 수비, 슛, 리바운드, 패스 등 다양한 농구전술에 대해 농구전문기자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써내려간 책이다.전·현직 감독과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을 인터뷰하고, 국내외를 누비며 직접 취재해 유용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이른바 ‘농구 교과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모션 오펜스, 프리랜스 오펜스, 지역방어, 골텐딩, 플로터, 원 핸드 슛, 리바운드, 스크린 등 다양한 농구용어를 친절히 설명하며, 경기를 보면서 궁금했을 법한 농구전술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그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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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의 힘' 김보름, 女 빙속 매스스타트 金!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2 · 한국체대)이 짜릿한 역전 레이스로 2년 9개월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보름은 16일(한국 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1부리그)에서 8분36초0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레인 슈카우텐(네덜란드)에 불과 0.05초 차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2년 9개월 만의 월드컵 정상이다. 김보름은 지난 2013년 2월 월드컵 7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김보름은 이날 초반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차츰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400m 트랙의 마지막 15바퀴째 폭발적 스퍼트로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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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로 가자' 남자 핸드볼, 이라크 꺾고 예선 첫 승
남자 핸드볼이 리우 올림픽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 예선 A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26-20으로 꺾었다. 엄효원과 김동철이 4골씩을 넣었고, 정의경과 황도엽도 3골씩을 보탰다.전반 8분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한국은 정수영의 첫 득점과 함께 이라크를 몰아쳤다. 김동철, 정의경, 박중규가 공격에 가세하면서 11-8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에는 속공으로 이라크를 흔들었다. 교체 투입된 심재복, 이은호, 엄효원이 이라크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후반 13분에는 18-12, 6점 차 리드를 잡았고, 윤경신 감독은 고른 선수 기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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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탈락해도' 김기정-김사랑, 선배 대신 金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은 없었지만 금메달은 있었다. 후배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이 한국 남자 복식의 자존심을 지켰다.김사랑-김기정은 15일 중국 푸저우 하이샤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중국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서 차이뱌오-훙웨이(중국)에 2-0(21-13 21-19) 완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11위인 김사랑-김기정은 세계 5위이자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얻은 중국 조를 꺾었다.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이다. 둘은 지난주 전주 빅터코리아 마스터스 그랑프리 골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세계배드민턴연맹(BWF) 3등급인 그랑프리 골드보다 높은 2등급 대회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해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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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이상화, 0.05초 차로 '연속 金 무산'
'빙속 여제' 이상화(26 · 서울일반)가 아쉽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루지 못했다.이상화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6초99를 기록했다. 36초94를 기록한 중국의 장훙에 0.05초 초로 뒤졌다.1차 레이스 우승의 여세를 몰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14일 1차 레이스에서 이상화는 36초96의 기록으로 중국의 장훙(37초18)을 0.22초 차로 제쳤다. 2차 대회에서는 0.05초 차가 났다.2차 레이스에서 이상화는 마지막 10조에서 장훙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초반 100m를 20명 선수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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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동부 맥키네스 "고칼로리 음식 줄였더니"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고칼로리 폭식을 일삼다가 나중에 후회할 때가 종종 있지 아니한가.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외국인선수 웬델 맥키네스(27, 192cm)도 한때 그랬다.맥키네스는 지난 2013-2014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대체 선수 자격으로 KBL 무대에 데뷔했다. 그에게 KBL 무대는 낯설었다. 출전 기회도 많지 않았다. 팀이 하위권에 머물다 보니 동기부여를 얻기도 어려웠다.맥키네스는 동부 유니폼을 입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5일 부산에서 여린 부산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승득점을 포함, 32점을 몰아넣어 동부의 승리를 이끌었다.맥키네스는 그때와 달라진 이유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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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김영만 "조성민은 쏘면 들어간다 생각했어야…"
1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실에 입장한 김영만 원주 동부 감독의 얼굴은 십년 감수했다는 표정이었다.동부는 4쿼터가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14점 차로 앞서 있었다. 탄탄한 수비와 높이를 자랑하는 동부가 4쿼터에서 역전패를 당하는 일은 흔치 않다. 김영만 감독도 "3쿼터까지는 운영을 잘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그러나 동부는 4쿼터 막판 역전을 허용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케이티의 조성민에게 4쿼터에만 11점을 허용한 게 컸다. 종료 5초를 남기고 결승득점을 성공시킨 웬델 맥키네스 덕분에 82-79로 승리하긴 했지만 김영만 감독의 표정에는 불만이 가득 했다.김영만 감독은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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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맥키네스, 조성민의 도전을 이겨냈다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는 이번에도 원주 동부의 '복덩이' 웬델 맥키네스를 막지 못했다. 조성민이 패배가 유력해보였던 경기 양상을 완전히 바꿔놓았지만 결국 맥키네스가 동부의 승리를 지켰다.웬델 맥키네스는 1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5초 전, 결승 득점을 포함해 32점을 몰아넣어 동부의 82-79 승리를 이끌었다.맥키네스와 조성민의 대결이 볼만했다. 맥키네스의 공세가 먼저 눈에 띄었다. 3쿼터까지는 그의 독무대였다.케이티는 지난 4일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맥키네스에 22점을 내줬고 팀은 66-79로 졌다. 맥키네스가 가세한 동부는 케이티가 강점으로 여기는 3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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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부진에 속타는 KB손해보험, 7연패 수렁에
KB손해보험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KB손해보험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0-3(14-25 23-25 21-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KB손해보험은 7연패 깊은 수렁에 빠지면서 1승8패 승점 2점, 최하위에 머물렀다.말 그대로 무기력한 상태다. 승점 2점도 우리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어렵게 따냈고, 패한 8경기에서는 단 한 차례도 풀세트 접전을 펼치지 못해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외국인 선수 네맥 마틴의 부진이 뼈 아프다.마틴은 9경기 32세트에서 151점에 그치고 있다. 8경기 29세트 262점으로 압도적 득점 1위인 괴르기 그로저(삼성화재)를 시작으로 오레올 까메호(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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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무너졌다…홀리 홈에 실신KO패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무너졌다.챔피언 로우지는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대회 여자부 밴텀급 7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홀리 홈(34, 영국)에 2라운드 실신KO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로우지는 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났다. 반면 12전 전승의 무적 챔피언을 무너뜨린 홈은 UFC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1라운드. 로우지는 초반 승부를 노린 듯 근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홈은 몸의 중심을 뒤쪽에 놓고 원거리에서 툭툭 치는 타격으로 맞섰다.복싱 세계챔피언 출신답게 홈은 강력한 왼손 펀치를 로우지의 안면에 몇 차례 적중시켰다. 이에 질세라 로우지도 펀치로 응수했지만 유효타 면에서는 홈에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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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는 올림픽 가치에 대한 공격" IOC, 조기 계양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 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IOC 본부에는 조기를 게양했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5일(한국시간) 파리 테러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테러는 프랑스와 파리 사람들 만을 겨냥한 공격이 아니라 전 인류와 인도주의 또 올림픽의 가치에 대한 공격"이라고 전했다.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우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스포츠의 힘이 사람과 사회를 하나로 뭉치게 해 평화와 화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오늘 우리 모두는 프랑스 사람"이라며 "프랑스 대통령에게 애도와 격려가 담긴 편지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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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헌트, 한 방으로 끝냈다…실바에 1R TKO승
한 방으로 끝냈다.마크 헌트(41, 뉴질랜드)는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대회 헤비급 경기에서 안토니오 실바(36, 브라질)를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펀치 TKO로 꺾었다.1라운드 초반에는 탐색전이 펼쳐졌다. 헌트는 실바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타격 기회를 엿봤다. 반면 실바는 가드를 바짝 올리고 수비에 집중했다.헌트는 레그킥과 바디킥을 적중시키며 조금씩 앞서나갔다. 이후 킥 모션을 취하다가 재빨리 실바의 안면에 펀치를 꽂았다.헌트는 곧이어 사이드스텝으로 도망치던 상대의 귀 측면 부위에 펀치를 적중시켰고, 실바는 그대로 고꾸라졌다. 헌트가 추가로 펀치를 내뻗자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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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컬링, 13년 만에 아태선수권 정상
한국 남자 컬링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1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스킵 김수혁과 박종덕, 유민현, 남윤호, 김태환으로 구성된 강원도청은 남자 컬링 대표팀 자격으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일본과 2015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11-7로 승리했다.준결승에서 대회 9연패를 노린 우승 후보 중국을 꺾은 한국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마저 꺾고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스킵 김지선과 김은지,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염윤정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일본과 결승에서 7-8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지난해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북체육회에 이어 경기도청까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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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미스터리, 빠져도 아파도 승률은 70%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KBL 규정으로 인해 팀을 떠난 가운데 시즌을 맞이한 '디펜딩 챔피언' 울산 모비스.양동근 없이 정규리그 1라운드를 치렀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영입한 리오 라이온스는 부상 때문에 5경기 만에 짐을 쌌다. 최근 들어 송창용이 다쳤고 김종근도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준비 과정과 초반 행보를 보면 악재 투성이였다.그런데 모비스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20경기에서 14승(6패)째를 챙겼다. 정확히 7할 승률이다. 모비스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고양 오리온(17승3패) 밖에 없다.모비스는 14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75-66으로 승리했다. 아이라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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