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김수혁과 박종덕, 유민현, 남윤호, 김태환으로 구성된 강원도청은 남자 컬링 대표팀 자격으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일본과 2015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11-7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대회 9연패를 노린 우승 후보 중국을 꺾은 한국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마저 꺾고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오른 한국 컬링은 내년 스위스(남)와 캐나다(여)에서 열리는 남녀 세계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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