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아파트' 음악에 맞춰 2m29 비상...우상혁,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세계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출전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서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우승했다.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아직 현역이지만, '전설'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다.지난해 1회 대회에서 바르심과 같은 2m31을 넘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2위를 한 우상혁은 2회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바르심은 2회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않고 '운영 요원' 역할을 했다.바르심
-
춘천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유치 성공... 내년 10월 개최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WT)은 9일 오후 2시(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이 대회는 내년 10월에 열린다.춘천시의 재단법인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상민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유치단을 꾸려 WT 집행위원을 접촉해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에 노력해왔다.춘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열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까지 이뤄냈다.특히 태권도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2028년까지 개최하기로 하는 등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
알카라스, 3주 공백 깨고 로마 복귀전 승리...로마 대회 32강행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805만5천385 유로) 단식 3회전에 올랐다.알카라스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131위·세르비아)를 2-0(6-3 6-3)으로 꺾었다.알카라스는 4월 바르셀로나오픈 준우승 이후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 때문에 4월 23일 개막한 마드리드오픈에는 불참했다.약 3주 정도 쉬고 이번 대회에 나온 알카라스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이날 대회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다리 근육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뛴 알카라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좋다"며 "통증 없이 움직임이 자유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4] 왜 요트에서 ‘앵커’라고 말할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시절, 아침 조회에서 많이 들었던 행진곡 중 하나가 미군 해군 군가 ‘Anchors Aweigh(닻을 올려라)’이다. 씩씩한 행진곡으로 리듬 반복이 많고 듣기 쉬운 곡으로 인기가 많았다. 행진곡을 들으면 멋진 절도와 힘이 느껴졌다. 이 곡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군가로 1906년 찰스 A 짐머란이 작곡하고 알프레드 하트 마일스가 작사했다. 마일스는 1907년 해사 1등 사관후보생이었는데 , 짐머만에게 풋볼 행진곡으로 사용될 사관후보생 시절의 노래를 작곡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원래 ‘닻을 올리다(Weigh Anchor)’라는 말은 영국 작가 존 드라이든의 1670년 작품 ‘템페스트’에 처음 언급된 옛 영국 선원들의 표
-
박환·이민선,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단식 정상..."남녀부 한국 선수 우승"
박환(이천시청)과 이민선(NH농협은행)이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박환은 9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진희윤(문경시청)을 4-2로 물리쳤다.2009년 대구가톨릭대 재학 시절 이 대회 단식을 제패한 박환은 16년 만에 다시 동아일보기 단식 정상에 올랐다.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민선이 김유진(안성시청)을 역시 4-2로 꺾었다.이민선은 2023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이민선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한 번씩 동아일보기 단식에서 우승했고, 일반부에서는 2018년과 2022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왕좌에 등극했다.전
-
2028 LA올림픽, 개회식 두 곳에서 동시 진행...콜리세움·소파이 스타디움 활용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LA 올림픽 개회식을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과 잉글우드 스타디움 두 곳에서 연다고 공개했다.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1932년과 1984년 LA 올림픽 당시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린 유서 깊은 장소다.경기장 명칭에 기업명을 넣는 걸 허용하지 않는 IOC 방침 때문에 '잉글우드 스타디움'이라고 표현한 곳은 지난 2020년 개장한 소파이(SoFi) 스타디움이다.준공비만 49억6천300만달러(약 7조원)가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이라
-
아시안게임 2관왕 이나현, 올림픽 준비 시작... "초반 100m 기록 단축이 과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정조준하는 빙속 단거리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다가올 여름 지옥 훈련을 충실히 소화해 정상급 스케이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이나현은 8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빙상 선수에게 여름은 겨울의 결실을 위한 대비 기간이다. 6, 7, 8월은 이제 정말 죽음"이라며 걱정과 두려움이 섞인 웃음을 지었다.한국체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나현은 "지난해 여름에 처음으로 학교 훈련을 치렀으니 올해는 더 힘들어질 것 같다"면서도 "조금은 적응된 상태다 보니 더 알차게 훈련 기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이현은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에서 2025 하얼
-
양궁 대표팀, 상하이 월드컵서 남녀 나란히 단체전 결승 진출
남녀 양궁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은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현대 월드컵 제2차 대회 사흘째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5-1(57-54 55-55 59-55)로 완승했다.한국은 멕시코를 6-0(58-57 52-50 58-51)으로 물리친 중국과 11일 결승전을 치른다.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출격한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을 5-3(54-50 53-55 56-55 54-54)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를 5-4(54-51 56-50 55-56 53-55 <26-25>)로 꺾은 프랑스와 11일 우승
-
세팍타크로 남자대표팀, 2025 아시안컵 참가...전 종목 메달 도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 사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 한국 남자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15개국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한국은 레구(3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단체전) 3개 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 메달을 노린다.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치른다.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는 게 목표다.이기훈 대표팀 총괄 감독은 "세대교체 과정에서도 대표팀은 강한 조직
-
박정환·조훈현도 넘지 못한 중국 장벽...루양배 바둑 페어 8강 탈락
한국이 제9회 루양·즈방배 한중일 삼국 바둑 명인 페어전에서 조기 탈락했다.박정환-오유진 조는 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탕자원 조에 230수 만에 불계패했다.함께 출전한 조훈현-조혜연 조는 중국 남녀 랭킹 1위인 딩하오-조우훙위 조에 138수 만에 불계패했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두 조가 8강에서 모두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이번 대회는 주최국 중국에서 4팀, 한국과 일본은 2팀씩 참가했다.이날 오후 열린 4강전에서는 중국 팀들이 승리했다.8일 열리는 결승에서는 딩하오-저우훙위 조와 당이페이-탕자원 조가 맞붙는다.루양배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3천860만원), 준
-
'스턴건' 뒤를 잇는 UFC 고석현 " 벨트를 감는 날까지 달려갈 것"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31)이 스승이 활약했던 UFC 웰터급 무대에 도전한다.고석현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바버' 메인카드에서 빌레 고프(26·미국)와 UFC 데뷔전을 치른다.고석현(11승 2패)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파이터다.DWCS는 화이트 UFC 회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대결을 벌여 경기력으로 그를 만족시키면 UFC와 계약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고석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UFC에 소속된 것에 행복하고 자부심도 느낀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즐기
-
하이런 28점 세계기록 보유자 김준태, PBA 데뷔 준비 완료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김준태(30·세계랭킹 10위)가 프로당구 PBA 투어에 합류한다.PBA는 7일 김준태가 PBA 투어 우선 등록에서 최종 합격해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김준태는 끈질기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게 특징인 선수다.고등학생 때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23년 3쿠션 월드컵에서 처음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에서 우승한 뒤 세계랭킹 1위로 올라가기도 했다.서울3쿠션월드컵에서는 하이런 28점을 기록하는 등 세계기록도 보유 중이다.김준태의 데뷔전은 다음달 중순 2025-2026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이 될 예정이다.김준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로의 문을 두드린
-
우상혁,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카타르서 '점프 대결'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의 재대결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우상혁은 역대 최고 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 출전한다.올해 2회 대회는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시작한다.바르심은 올해 초 우상혁에게 직접 "올해도 왓 그래비티 챌린지 대회에 출전해달라"고 부탁했다.우상혁은 바르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6일 도하로 떠났다. 이 대회는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이 올해 처음으로 치르는 실외 국제대회다.바르심은 지난해 5월 초대 대회를 개최하
-
89개국 800여명 태권도 꿈나무 집결...UAE서 카데트선수권 10일 개막
태권도 꿈나무들의 경연 무대인 2025 세계태권도카데트선수권대회가 오는 10∼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개최된다.2014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참가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울 기회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 대회는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선수들이 참가 대상이다.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세계 89개 회원국 협회와 난민팀, 개인 중립 선수 등 총 811명의 선수와 475명의 임원이 참가 등록을 완료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경기는 남녀 10개 체급씩으로 나눠 자이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치른다.우리나라도 전 체
-
'4연패 챔프 vs 떠오르는 신성' 최정-김은지, 닥터지 결승서 자존심 건다
한국 여자바둑 1인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정(28) 9단과 김은지(17) 9단이 닥터지 여자최고기사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됐다.최정은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닥터지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패자조 결승에서 나카무라 스미레(16) 4단과 300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5.5집 승을 거뒀다.이로써 최정은 최종 결승에 올라 김은지와 3번기를 벌이게 됐다.2013년 12월 이후 한국 여자바둑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활약한 최정은 2021년 창설된 닥터지에서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결승에서는 김은지를 각각 2-1로 꺾고 정상을 지켰다.그러나 최근 김은지의 기세가 예사롭
-
'역도 여제들의 도전' 박혜정 2연패·김수현 3연패 노린다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장산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출격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봉에 선 박혜정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정예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회에서 여자 87kg 이상급 합계 우승을 차지했던 박혜정을 비롯해 87kg급 윤하제(김해시청), 76kg급 김수현(부산시체육회), 남자 96kg급 원종범(강원도청) 등 금메달리스트 4명 모두 올해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수현은 2023년 한국 진주 대회와 지난해
-
"세상이 '몰래카메라' 하는 것 같아요" 세계랭킹 1위 오른 펜싱 전하영의 고백
"파리 올림픽 이후 온 세상이 제게 '몰래카메라'를 하는 건가 싶을 정도의 상황이 이어져서 계속 얼떨떨해요."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 마침내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한국 여자 펜싱의 '신성'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은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자신의 시대를 조심스럽지만, 기꺼이 맞이하고 있다.전하영은 이달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K텔레콤 서울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뒤 최신 세계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하영은 "친구들을 만나러 잠시 (고향인) 대전에 들렀을 때 랭킹이 업데이트된 것을 확인했다. 친구들에게 '나 1등 됐어'라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3] 왜 ‘마리나’라고 말할까
마리나는 요트인들의 꿈이자 로망이다. 애지중지하는 요트를 보관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보통 마리나는 요트 계류장 등 요트에 필수적인 각종 시설을 갖춘 요트 전용 항구를 가리킨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marina’ 어원은 바다의, 해양의‘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marinus’이다. 로마의 전쟁의 신 '마르스(mars)', 또는 남성적인 것을 뜻하는 라틴어 '마리스(maris)'와도 연관이 있는데, 스페인어와 이탈리아를 거쳐 19세기 영어로 차용됐다. 어근 ‘mari’은 고대 인도 유럽어로 물을 의미하는 ‘mori’에서 유래했는데, 잠수함을 뜻하는 ‘submarine’, 연안을 뜻하는 ‘maritime’, 상록수를 뜻하는 ‘rosemary’ 등에서 쓰인다. 2000
-
펜싱 전하영, FIE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등극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신성'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6일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를 보면 전하영은 여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26점을 쌓아 1위로 도약했다.직전 랭킹에서 2위이던 전하영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에서 4일 끝난 2025 SK텔레콤 서울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48점을 더해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206점)를 제치고 1위가 됐다.2021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로, 일찌감치 한국 여자 사브르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 전하영은 대표팀이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지난해 파리 올림픽을 전후로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선수
-
수원시청, 문경시청 3-2로 꺾고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정상 등극
수원시청은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수원시청은 6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문경시청을 3-2로 따돌렸다.일본인 선수 후네미즈 하야토가 단·복식에서 1승씩 따낸 수원시청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동아일보기 정상에 복귀했다.또 2017년과 2024년 이 대회 결승에서 문경시청에 당한 패배도 설욕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