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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문제점 결과보고 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 과정과 경험 등을 차기 국제경기대회에 전수하는 결과보고 회의를 오는 27일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다.문체부를 비롯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자체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지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경험 미숙으로 논란이 되었던 각종 문제점 등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평가.분석한다.또 차기 국제경기대회들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보완책을 수립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주체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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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피곤? 선수는 그런 말 하면 안돼"
"힘드냐구요? 그냥 나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남자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굵직굵직한 대회들을 연이어 치르면서 어느 때보다 분주한 비시즌을 보냈다. 그 여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휴식을 취할 시간적 여유 없이 곧바로 2014-2015시즌이 돌입했기 때문이다.철인의 이미지가 강한 양동근(33·울산 모비스)은 어떨까.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양동근이 팀 사정상 30분씩 뛰고 있는데 힘들어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그러나 양동근의 자세는 의젓하다.양동근은 22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7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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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떠난 모비스, 클라크 보며 웃는 이유는?
문태종(창원 LG)과 동갑으로 만 39세인 외국인선수 아이라 클라크가 KBL 구단으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성실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며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도 호평을 받는다.2014-2015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일부 구단들이 외국인선수 교체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대체 선수 물망에 오른 이름이 바로 클라크였다. 클라크는 현재 울산 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퇴출된 로드 벤슨의 대체 선수다.클라크는 지난 19일 올 시즌 돌풍의 핵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12분동안 출전해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모비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클라크가 느낀 책임감이 상당히 컸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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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키드' 박소연, 시니어 첫 도전…22일 출국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박소연(17·신목고)이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출전한다.박소연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가 열리는 미국 시카고로 출국한다.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자란 '김연아 키드' 박소연은 피겨 퀸 김연아 은퇴 이후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재목으로 꼽히는 선수다.2012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최고 성적을 냈고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176.61점)을 작성하며 9위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진입한 박소연은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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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관심 집중 "일본시리즈 사상 최초의 한류대결"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일본시리즈 맞대결에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올해는 일본시리즈 최초로 '한류대결'이 성사될 것"이라고 22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특히 이대호가 오승환을 상대로 25타수 8안타(3홈런), 타율 0.320을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 시절 기록까지 소개하며 이대호가 강한 점을 내세웠다.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 역시 "일본시리즈 최초의 한류대결"이라는 표현으로 "한국에서의 상세한 기록과 일본에서의 한 차례 맞대결에서도 이대호가 안타를 뽑아낸 점을 부각시켰다.동갑내기 두 선수는 일본에서 단 한 차례 대결을 펼쳤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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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V-리그의 판을 깨는 주인공될까
V-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이 세계적인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문이 배구계에 파다하게 퍼졌다. 구단이 공개하기 전부터 배구팬 사이에 특정 선수의 이름이 거론될 정도로 OK저축은행이 올 시즌 제대로 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는 예상이 쏟아졌다.역시나 지난 8월 OK저축은행이 공개한 로버트랜디 시몬(등록명 시몬)은 1987년생으로 많지 않은 나이에도 역대 V-리그를 찾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이름값을 자랑하는 선수였다.센터가 주 포지션인 시몬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쿠바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0년에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베스트 블로커'로 선정됐다. OK저축은행 입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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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홈 구장에 '농구 전문 매장' 개장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오리온스의 홈 구장에 농구 전문 매장이 열린다.오리온스의 후원사인 아디다스는 오는 23일 고양실내체육관 1층에 '고양 오리온스X아디다스 바스켓볼 컨셉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구단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 농구 용품이 판매된다.특히 오리온스 선수들이 사용 중인 농구화가 전시된다. '슈퍼 루키' 이승현의 '디로즈 5 부스트'와 최고 용병 트로이 길렌워터의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베테랑 가드 임재현의 '로즈 잉글우드 3' 등이다.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가 열리는 이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팬들에게 오리온스 선수의 친필사인 카드가 증정된다. 오리온스는 지난 시즌부터 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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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발편지' 전민재 동생 "누나, 이젠 맘껏 웃어"
- 5살때 뇌염 앓은 후 뇌성마비 장애- 한때 깊은 절망..육상 만난후 변해- 발편지 준비한것 가족도 몰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전민상 (인천장애인AG 여자육상 2관왕 전민재 선수 동생)지난 일요일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여자장애인 육상 200m 경기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7번 레인에 있던 한 선수가 압도적인 스피드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했는데요. 이 주인공은 우리의 장애인 육상국가대표 전민재 선수였습니다. 이번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우리나라 간판 선수인데요. 여기까지도 뉴스입니다만, 진짜 화제는 그 다음 장면이었습니다.경기가 끝나고 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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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팬도 반한 SK 김선형의 '더블 클러치'
프로농구 서울 SK의 간판스타 김선형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중반 드리블을 하며 비어있는 림을 향해 돌진했다.김선형은 골대 오른쪽 방향으로 점프했다. 스텝을 제대로 밟았다. 상대 수비수가 달려와 김선형을 견제하자 김선형은 공중에서 그대로 림을 지나쳤다. 공을 잡은 손을 바꾼 김선형은 왼손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레이업을 시도했다. 공은 깨끗하게 림을 통과했다.KGC인삼공사 팬이 더 많은 원정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선형의 '더블 클러치' 레이업을 지켜본 관중에게서 탄성이 터져나왔다.김선형은 "원래 몸을 비틀어 오른손으로 레이업을 하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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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감독관도 농구 규칙을 몰랐다
#경기 종료 22초를 남기고 공격권을 얻은 팀이 볼 데드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작전타임이 끝나고 공격을 재개하려는 순간 전광판을 보니 공격제한시간이 14초로 세팅됐다. 작전타임을 요청한 구단은 왜 전광판에 14초가 찍혀있는지 도무지 알지 못했다.프로농구 심판도, 경기 감독관도 경기 규칙을 몰랐다.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정규리그 경기 막판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SK가 63-61로 앞선 종료 22초를 남기고 애런 헤인즈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다. 곧바로 리온 윌리엄스가 반칙을 했다. SK는 작전타임을 요청했다.그런데 작전타임 후 코트에 나가보니 공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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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레오 천하'를 무너뜨린 강렬한 데뷔전
지난 2시즌간 V-리그를 평정했던 레오(삼성화재)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OK저축은행은 2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5-18 26-28 25-19)로 승리했다.V-리그 8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화재(1승1패.승점3)지만 V-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은 OK저축은행(1승.승점3)이 '대어'를 낚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쿠바 출신 새 외국인 선수 시몬이다.세계적인 기량의 센터 출신이지만 소속팀의 요청에 따라 라이트로 포지션을 바꾼 시몬은 양 팀 최다인 43득점으로 데뷔전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공격 성공률이 60%에 달한 것은 물론 후위공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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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맞아?' 서울 삼성 라이온스를 어찌할꼬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전후로 들려온 서울 삼성의 1순위 외국인선수 리오 라이온스(27, 206cm)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정리하면 공격을 할 때 공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고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할 때에는 움직임이 느린 편이다.또한 라이온스는 포스트업보다는 골대를 바라보고 공격하는 '페이스업'을 선호하는데 골밑에 들어가 득점 기회를 노리기보다는 외곽 기회를 노릴 때가 많다.라이온스는 올 시즌 평균 페인트존 내 득점 성공 개수가 2.40개다. 라이온스보다 기록이 낮은 선수는 원주 동부의 앤서니 리차드슨(1.25개), 울산 모비스의 아이라 클라크(1.00개) 등 외곽을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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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백규정, 세계랭킹 20계단이나 '껑충'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슈퍼 루키' 백규정(19·CJ오쇼핑)의 세계랭킹이 20계단이나 뛰어올랐다.백규정은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50점을 받아 13위에 자리했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인 백규정은 19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세계랭킹 1위는 지킨 가운데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0.006점 뒤진 2위로 바짝 추격했다.3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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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시리즈 사상 첫 '한국인'의 대결! 이대호 vs 오승환
센트럴리그 한신 타이거즈가 9년 만에 재팬시리즈에 진출하고, 퍼시픽리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도 20일 재팬시리즈에 진출을 확정해, 결국 이대호-오승환의 재팬시리즈 맞대결이 성사됐다.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6차전에서 4-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재팬시리즈에 진출을 확정했다.이대호는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재팬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2014 재팬시리즈'는 이대호의 '창'에 오승환의 '방패'가 맞서는, 사상 첫 '한국인'들간의 대결로 치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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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로서 최고" 전자랜드 정병국 향한 칭찬 세례
인천 전자랜드에서 문태종(창원 LG)이 활약하던 시절 '작은 문태종'으로 불리던 선수가 있다. 바로 정병국(30, 183cm)이다.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정병국을 "코트에 교체 투입돼서 1초 만에 기회가 와도 슛을 던져야 하는 선수"라고 표현한다. 예민한 슈터가 예열 과정 없이 첫 슛을 성공시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슈터' 정병국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정병국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됐다.한때 13점 차까지 앞서가던 전자랜드는 4쿼터 들어 삼성의 추격에 흔들렸다. 그러나 고비 때마다 터진 득점으로 끝내 역전을 허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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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팀 재팬시리즈 진출 이끌어-2루타에 멀티히트
이대호(32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안타를 폭발시키며 팀의 재팬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2)과 사상 첫 일본시리즈 한국인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대호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FS)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6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까지 4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우와사와 나오유키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이대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메 맞는 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가 병살타를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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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한국전력, 돌풍의 핵이 될까
약점을 보강한 한국전력이 심상치 않다. 올 시즌 '다크호스'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한국전력은 2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1(22-25 25-16 25-18 25-20)의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시즌 남자부 7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한자릿수 승리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은 약점이던 세터와 리베로를 보강한 효과를 첫 경기부터 확실하게 체험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세터 권준형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영입한 리베로 오재성이 제 몫을 했다.전광인(22득점)은 새롭게 가세한 그리스 국가대표 쥬리치(24득점)와 공격을 이끌었고, 서재덕(9득점)까지 가세해 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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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체육인 이미지, 개선 필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에리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체육인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 에리사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00년 이후 100만 명 이상 관객이 관람한 영화에 등장하는 체육인의 모습은 대다수가 폭력과 결핍, 실패의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리사 의원은 “영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보여지는 특정 직업군에 대한 묘사는 해당 직업군에 대한 편견을 강화시키기 쉽다”며 “국가대표 등 체육인 출신들이 폭력적 이미지로 그려진 영화들은 체육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의 고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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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논란의 빙속 경기장, 이달 말 착공"
재설계 논란을 빚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이달 말 착공된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설계 논란으로 착공이 늦어진 스피드스케이팅장 토목 공사에 대한 긴급 입찰을 통해 이달 말 시작할 것"이라면서 "2017년 1월까지 완공해 2월 테스트 이벤트를 정상적으로 치르도록 강원도와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 안에 8000석 규모로 총 1311억 원을 들여 지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7월 재설계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문체부와 강원도, 대회 조직위가 협의 중이다.인천아시안게임의 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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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테니스 홍현휘-이소라, NH농협 챌린저 우승
테니스 여자 복식 홍현휘-이소라(이상 NH농협은행)가 차세대 간판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확인했다.둘은 19일 경기도 고양 성사시립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챌린저대회 결승에서 한성희(KDB산업은행)-이혜민(강원도청)을 2-0(6-4 6-2)으로 눌렀다.류미-한나래(이상 인천시청)을 대체할 복식조로 떠오른 홍현휘와 이소라는 우승 뒤 "고양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면서 "다음에는 단식에서도 우승하도록 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밝혔다.단식 결승에서는 톱 시드의 마그다 리네테(158위, 폴란드)가 레나타 보라코바(191위, 체코)를 2-1(6-3 3-6 6-3)로 눌렀다. 4강전에서 한성희를 꺾고 정상까지 오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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