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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운영 부위원장에 이준하 K-리그 전 사무총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회 운영 부위원장에 이준하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53)이 선임됐다.이준하 부위원장은 아이파크스포츠 사장과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대회운영 부위원장은 대회 경기 운영과 마케팅, 미디어운영 업무 등을 총괄한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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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현대캐피탈, 22일 우리카드와 홈 개막전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영화보다 재미있는 배구 만들기'가 시작된다.현대캐피탈은 22일 오후 6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새 시즌 개막에 앞서 현대캐피탈은 소속 선수들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제작해 현수막과 배너, 포스터 등에 사용하는 것과 함께 홈 개막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양궁 국가대표 오진혁의 시구와 영화보다 재미있는 배구에 대한 내용으로 만든 쉐도우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밖에 치어리더 및 팀캐릭터 몰리의 공연과 경기장을 찾은 팬을 위한 떡 구이 등이 준비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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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오리온스, 거침없는 '도장 깨기'
태풍이 떠났지만 돌풍이 찾아왔다. 고양 오리온스가 2014-2015시즌 프로농구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출발이 좋았다. 오리온스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고려대 출신의 포워드 이승현을 영입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행운은 그 뿐만이 아니다.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트로이 길렌워터가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행운보다는 스카우트의 성과겠지만 길렌워터가 이 정도로 활약할 줄은 누구도 몰랐다.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던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는 이미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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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에서 열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된다.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한국은 많은 골프팬과 함께 그동안 한국에서 열렸던 LPGA 대회를 통해 확실한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이러한 점 때문에 한국을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지를 선정하는데 가장 먼저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LPGA는 이와 함께 2016년 열리는 제2회 대회를 미국 시카고의 리치 하베스트 팜스 골프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또 4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미국의 안전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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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세계신기록, 공인돼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수립한 세계신기록이 공인됐다.세계양궁연맹(WA)은 20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작성된 한국의 여자 단체전 세계기록을 공식 기록집 목록에 등재했다.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8일 라오스와의 인천아시안게임대회 여자 단체 8강전에서 238점을 기록해, 미국이 2011년 8월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36점을 4점 경신하는 세계신기록을 세웠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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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체부 장관, 선수-학부모에 '개혁 의지' 서한 발송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은 20일 체육계의 ‘정상화’ 의지를 밝힌 서한을 스포츠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등 약 14만 명에게 발송했다.김 장관은 이 서한에서 “최근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무참히 무너뜨리는 일들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수와 학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낄 만큼의 ‘체육계 정상화’를 달성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체육계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김 장관은 또한 “조직적인 비리와 위법행위는 물론 선수, 학부모 및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부조리나 병폐까지도 선수와 부모 입장에서 함께 해결하겠습니다”라며 선수와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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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위에도 敗' 이용대-유연성, 최근 3연속 준우승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의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2연패가 무산됐다.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20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장난-푸하이펑(중국)에게 0-2(13-21 23-25)로 졌다.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와 9월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잇따라 결승전에서 쓴잔을 맛봤다. 더욱이 장난-푸하이펑은 세계 23위. 경기력에 다소 물음표가 찍히는 상황이다.이용대-유연성은 지난해 파트너를 이룬 뒤 첫 대회인 덴마크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이용대의 징계 파문이 있었지만 6월 일본과 인도네시아,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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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 지배한 길랜워터…오리온스 5연승 '독주'
길랜워터의 활약으로 고양 오리온스가 개막 후 5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유지했다.오리온스는 1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모비스를 81-74로 꺾었다. 개막 후 5전 전승을 거둔 오리온스는 공동 2위인 부산 KT와 모비스(이상 3승2패)를 2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이날 길랜워터는 25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쳐 팀의 5연승에 공헌했다. 경기 시작 7분만에 11점을 몰아넣은 길랜워터는 57-57로 시작한 4쿼터에서 승부를 가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력한 포스트업으로 골밑을 지배했고, 아이라 클라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6점 차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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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女 배구대표팀, 4위로 아시아유스선수권 마감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김동열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배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2-25 26-24 25-27 25-20 14-16)으로 패했다.이 패배로 한국은 일본에 패한 중국과 3-4위전에서 만났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세트 스코어 0-3(22-25 15-25 25-27)로 무릎을 꿇었다.4위로 대회를 마친 한국이지만 이 대회 상위 4팀에 주는 2015 세계유스여자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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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V-리그 데뷔전서 'V'
지난 시즌 여자부 최하위 흥국생명과 박미희 감독이 새 시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흥국생명은 19일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25-23 20-25 25-23 27-29 15-5)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30경기에서 7승을 거두는 데 그쳤던 흥국생명은 최하위의 부진에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지도자와 간판선수, 외국인 선수가 모두 바뀌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류화석 감독을 대신해 오랜 해설자 경험을 가진 박미희 감독의 부임이다.5월 박 감독의 부임 후 흥국생명은 선수들의 의식부터 뜯어고쳤다. 패배가 익숙했던 선수들의 정신을 개조하며 자신감 회복에 공을 들였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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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안타로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출루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안타로 일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은 연장 끝에 패해 3승3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대호는 1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5차전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안타를 만들었다.후속타자 마쓰다 노부히로의 좌전안타와 나카무라 아키라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요시무라 유키의 2타점 2루타를 쳐내 득점까지 올렸다.이어 이마미야 겐타의 좌전적시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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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김종규, 인천 장애인아시아드 첫 번째 金
남자 사이클의 김종규 선수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첫 번째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김종규 선수는 19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 개인전 B 추발 4㎞ 결선에서 4분 40초 359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볼링에서 나올 것이 유력했지만 20일 인천에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사이클 경기 일정이 조정되면서 김종규 선수가 한국 선수단 뿐 아니라 이번 대회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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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인과 결별 후 시즌 3-4호골에 어시스트까지
독일 프로축구 활약하는 손흥민(22.바이엘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3·4호골을 한꺼번에 기록했다.손흥민은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9분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전반 4분 키슬링이 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공이 흘렀고 이를 손흥민이 잡고는 한번의 속임수로 골키퍼와 수비수를 모두 속인 뒤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9분 손흥민이 또 골을 터트렸다.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따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려 골키퍼의 키를 넘겨 골망을 다시 흔들었다.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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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팬시리즈는 '한국인'의 대결! 이대호 vs 오승환
센트럴리그 한신 타이거즈가 9년 만에 재팬시리즈에 진출하고, 퍼시픽리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도 1승만을 남겨두고 있어, 이대호-오승환의 재팬시리즈 맞대결이 유력해졌다.한신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4차전에서 8-4로 승리하며 4연승으로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8-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프레데릭 세페와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연속 솔로홈런을 내줬다.이후 이바타 히로카즈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뒤 레슬리 앤더슨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아베 신노스케를 삼진, 무라타를 2루수 플라이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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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아시아 스포츠 제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
또 하나의 아시아 스포츠 제전인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제11회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18일 오후 5시45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4일까지 이어지는 1주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한국은 2002년 부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이 대회를 개최했다.'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는 표어를 내건 이번 대회에는 41개국에서 온 6,196명의 선수단이 오는 24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23개 종목에 걸린 400여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이번 대회에는 첫 선을 보이는 휠체어 댄스스포츠와 휠체어 럭비, 론볼, 요트가 추가됐다.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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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IBK기업은행, 부족해도 강력했던 개막전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V-리그 여자부의 '3강'으로 평가된다. 최근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안정된 전력에 출중한 기량의 외국인 선수가 가세하며 올 시즌도 변함없이 우승을 노릴만한 전력이라는 분석이다.주전 세터 이효희(도로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이적했지만 해외 경험을 하고 V-리그로 복귀하는 김사니를 영입해 공백을 지웠다. 여기에 2009~2010시즌 GS칼텍스에서 무서운 기량을 보여줬던 미국 국가대표 출신 데스티니가 합류해 이정철 감독이 그토록 목말라하던 확실한 '해결사'까지 보강했다.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새 시즌 개막전에서 첫선을 보인 IBK기업은행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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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박찬희 "무작정 오세근만 기다릴 수는 없다"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이 열린 날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한 자리에 모여 TV로 단체 관람을 했다. 이란의 하메드 하다디가 던진 마지막 슛이 빗나가고 한국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KGC인삼공사는 유재학호 못지 않게 기쁘고 들뜬 분위기였다.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오세근의 조기 전역이 확정됐기 때문이다.KGC인삼공사는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우승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힌다. 오세근은 빠르면 이달 안에 팀에 합류할 수 있다.오세근이 제외하더라도 KGC인삼공사의 선수층은 결코 얇지 않다. 양희종과 박찬희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강병현과 최현민, 장민국 등 주축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그러나 시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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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한성희, NH농협 챌린저 결승행 무산
여자 테니스 단식 간판 한성희(KDB산업은행)가 세계의 높은 벽을 다시 확인했다.한성희는 18일 경기도 고양 성사시립코트에서 열린 제7회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챌린저대회 4강전에서 마그다 리네테(폴란드)에 0-2(5-7 4-6)로 졌다.세계 921위 한성희는 158위 리네테에 1세트 게임 스코어 3-4로 뒤진 가운데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4로 역전했다. 그러나 고비에서 무너져 오히려 1세트를 내줬다.2세트는 설상가상으로 허리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 아웃을 부르는 등 고전을 이어갔다. 결국 4-6으로 지면서 매치를 내줬다.한성희는 경기 후 "오늘 이길 수 있었던 찬스에서 좀 더 과감하게 플레이 했어야 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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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 수영 임우근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임우근(27)이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의 기수를 맡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이번 대회 개회식 기수로 남자 수영 SB5 등급 평영 100m에 출전하는 임우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뇌 병변으로 어릴 때부터 걷지 못했던 임우근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다리를 수술하고 재활 훈련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다.장애인수영의 세계적 강자였던 멕시코의 랑헬 페드로를 우상으로 삼아 피나는 훈련을 거듭했다.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는 페드로를 이기지 못했지만 4년 뒤 런던에서는 3위를 차지한 페드로보다 2초79 빠르게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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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가 만든 레오의 첫 트리플크라운
"부족했던 블로킹 연습에 집중했다."2012~2013시즌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입성한 레오. 자신의 전임자였던 '배구 기계' 가빈을 대신해야 한다는 부담에도 레오는 입단 첫 해부터 자신의 진가를 뽐냈다.공격은 물론, 리시브까지 소화해야 하는 부담에도 레오는 삼성화재의 우승 행진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딱 한가지 아쉬움은 있었다. 바로 블로킹이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해야 하는 만큼 체력 소모가 큰 블로킹에는 다소 소극적으로 임했다.하지만 삼성화재와 V-리그에서 맞는 그의 세 번째 시즌은 다르다. 박철우가 시즌 초반 군입대를 하게 된 만큼 레오의 어깨에 지워진 부담감은 배가 됐다. 하지만 레오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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