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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날고 제퍼슨도 펄펄' LG, 부활의 날갯짓
창원 LG는 포인트가드 보강을 위해 서울 SK의 유망주 정성수를 영입했다. 그러자 다음 날 주전 포인트가드이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 김시래가 부활했다. 김영환은 문태종의 공백을 잘 메웠고 슬럼프에 빠졌던 데이본 제퍼슨도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4경기 만에 거둔 첫 번째 홈 경기 승리는 달콤했다. 2014-2015시즌 초반 흔들리던 LG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LG는 28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76으로 승리했다.매 쿼터 '히어로'가 나왔다. 김영환이 스타트를 끊었다. 김영환은 전세를 뒤집는 연속 5득점을 포함해 1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넣었다.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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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전 제주서 개막…7일 열전 돌입
제주에서 12년만에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28일 개막했다.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동안 이어지는 이번 체전에는 3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이날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은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꾸며졌다.'어멍의 너른 품으로'를 주제로 한 개회식은 생명의 섬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고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무대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체전이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승격 이후로는 처음 열리는 만큼 제주의 무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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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개막, 인천아시안게임 열기를 이어가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가 28일 오후 6시 시작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등 3만8천여명의 선수단은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47개의 종목의 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특히 이번 체전은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사격 진종오 등 국가대표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인천아시안게임의 열기를 이어간다.개최지인 제주도는 최근의 사회 안전불감증을 감안,특히 안전한 대회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와 함께 각 경기장마다 백명이 넘는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또한 각 경기장과 상황실에는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이날 개회식은 ‘생명의 섬’ 제주를 주제로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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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 김재범, 전국체전 3연패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제주·한국마사회)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연패를 달성했다.김재범은 28일 제주 유도회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일반부 81㎏급 결승에서 김원중(충북·국군체육부대)에게 유효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김재범은 90㎏급에 나간 2012년 대구 전국체전과 81㎏급으로 출전한 인천 대회에이어 3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한편, 관심을 끈 김재범과 왕기춘(양주시청·경기)의 맞대결은 왕기춘의 부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왕기춘은 1회전에서 김민규(부산·부산시청)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2회전에서 김대형(충남·경찰체육단)을 꺾기 한판으로 제압했으나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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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소식>고교 왕중왕전, 29일 개막
올 시즌 고교 아이스하키의 최강자는 누가 될까.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9일부터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2014 고교 아이스하키 왕중왕전을 개최한다.3차에 걸친 정규리그를 통해 가려진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4강에는 광성고와 경성고, 경기고와 경복고가 진출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통적인 라이벌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정규리그 1위 광성고와 4위 경성고의 대결은 29일 낮 12시, 2위 경복고와 3위 경기고는 다음달 1일 낮 12시에 차례로 격돌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2일 12시에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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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심포지엄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프로야구 이대호의 연봉조정 분쟁사건 및 여자프로배구 김연경의 해외진출 관련 분쟁 등에서 나타난 스포츠 에이전트(대리인) 제도는 스포츠선수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산업의 발전적 측면에서 활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각계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약의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정의 실무적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체육회 법무팀장인 강래혁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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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이구동성 "우리은행 넘겠다"…새 왕조에 도전장
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왕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춘천 우리은행이 역시 가장 주목받는 우승후보이자 경계대상 1순위였다.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수의 구단 감독들은 우리은행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하면서도 반드시 극복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지난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왕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강팀이다.우리은행의 라이벌로 주목받는 인천 신한은행의 정인교 신임 감독은 "안정적인 전력을 가진 팀은 지난 2년간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이다. 여기에 도전하겠다. 지고 싶지 않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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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장 우수한 도서관은? 광진정보-민족사관고도서관
광진정보도서관(서울)과 민족사관고등학교(강원)가 ‘2014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광진정보도서관은 주민 참여 재능기부 활성화, 무한상상실 운영, 300여 개의 무료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진흥에 이바지해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또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양독서수업, 사제동행 독서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을 운영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국무총리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서울 정독도서관과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경남 창원도서관,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등 4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대구 동성초등학교, 경기 보평중학교, 대전 구봉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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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의 대기록 달성 VS '영웅' 오세근의 복귀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최다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고양 오리온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 등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들을 모두 제압했고 천적 서울 SK를 눌렀으며 하승진이 돌아온 전주 KCC의 벽마저 넘어섰다.오리온스는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의 개막 8연승을 능가하는 9연승 신기록 및 사상 첫 정규리그 1라운드 전승을 달성하기까지 이제 단 1승 만을 남겨뒀다.다음 상대는 안양 KGC인삼공사. 28일을 기준으로 1승6패를 기록해 서울 삼성과 함께 최하위인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는 팀이다. 순위만 놓고 보면 오리온스의 9연승 달성은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다.그런데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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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스, 개막 8연승 질주 '최다 타이기록'
고양 오리온스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다.오리온스는 27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81-58 대승을 거두고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이로써 오리온스는 2011-2012시즌 동부가 세웠던 개막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오리온스 돌풍의 주역인 트로이 길렌워터는 19점 12리바운드를 올렸고 포워드의 양대 산맥인 장재석과 이승현은 각각 15, 10점씩을 보탰다. 장재석은 리바운드 10개를 잡아 시즌 첫 더블더블을 달성했다.오리온스는 2쿼터 중반까지 23-22로 근소하게 앞서가다 전정규와 허일영의 폭풍같은 3점슛에 힘입어 순식간에 37-26으로 스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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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라이벌? 장재석 "이승현이 와서 나도 좋아"
"장재석! 쇼타임"패배를 잊은 고양 오리온스의 홈 팬들이 오랜만에 장재석의 이름을 연호했다.오리온스의 개막 무패행진에는 2014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승현이 불러 일으킨 신바람이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오리온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또 한 명의 1순위 지명자가 있다.바로 2012년 전체 1순위의 주인공 장재석이다.추일승 감독은 27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장재석이 전지훈련 때부터 열심히 했고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이승현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라며 웃었다.고려대 출신의 신인 포워드 이승현이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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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우리카드 제물로 'OK저축은행 악몽' 잊었다
충격적인 지난 경기의 패배를 말끔히 씻는 완승이다.삼성화재는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0(25-19 25-10 25-18)으로 완승을 거뒀다.지난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일격을 허용했던 삼성화재(2승1패.승점6)는 곧바로 안방에서 승리를 추가하며 시즌 초반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공격 성공률에서 65%를 웃돈 삼성화재는 40%에 못 미친 우리카드를 쉽게 꺾었다.외국인 선수 레오가 양 팀 최다인 33득점, 입대를 앞둔 박철우가 18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특히 박철우가 레오(66.66%)보다 높은 공격 성공률(70.58%)로 맹활약하며 신치용 감독을 웃게 했다.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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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SK, 박형철-정성수 맞트레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SK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LG는 27일 슈팅가드 박형철을 SK로 이적시키는 조건으로 포인트가드 정성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정성수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치는 선수로 LG는 포인트가드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SK는 변기훈의 군 입대 공백이 생긴 슈팅가드 보강을 위해 박형철을 영입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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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조직개편, 국회 지적으로 재개편될 듯
지난 23일 시행된 문체부 조직개편이 국회의 지적에 의해 재개편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4일「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문체부 체육국은 기존 제2차관 바로 밑의 직제에서 관광체육레저정책실 산하 3개관(관광정책관, 체육정책관, 관광레저정책관) 중 하나로 전락해 체육계에서는 체육 분야가 대단히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 에리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 사진)은 24일 문화체육관광부 확인감사에서 문체부 제2차관을 상대로 “`08년 정부조직개편 당시 ‘문화관광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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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표팀, 2014 유로 챌린지 대표 명단 확정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국 자동 출전권을 따낸 뒤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백지선 감독 부임 이후 첫 국제 대회를 치른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7일 2014 유로아이스하키 챌린지(EIHC)에 출전할 22명의 남자대표팀 명단을 확정·발표했다.대표팀 명단에는 세대 교체에 대한 백지선 감독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안진휘, 김원준, 최시영(이상 안양 한라), 성우제(크레인스) 등 '젊은 피'를 비롯해 지난 4월 고양에서 열린 2014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가 10명이나 선발됐다.특히 골리 선발에 공을 들였다.백 감독은 복수 국적 취득을 통한 한국대표 선발 의지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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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 한국오픈 우승! 상금 랭킹 1위로 올라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SK텔레콤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했던 김승혁(28)이 한국오픈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일몰로 인해 26일 경기를 다 끝내지 못하고 27일 14번홀부터 잔여 경기를 치른 김승혁은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3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우승했다.우승 상금 3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5억4천800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전날 이븐파 284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으나 결국 김승혁에게 2타 차로 뒤지며 단독 2위로 만족해야했다.뒷조에서 1타차로 추격하던 국가대표 함정우(20·성균관대)는 15, 17번홀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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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서울 도심에 깜짝 등장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 ‘오드리 헵번’이 서울 도심 주요 버스 정류장에 깜짝 등장했다.최근 숭례문, 63빌딩, 한국무역센터, 롯데월드 등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총 36곳의 버스 정류장에 깜짝 등장한 오드리 헵번은 다음달 29일 개최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를 위해 기획된 버스 쉘터 광고의 일환이다.지난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2달간 진행하는 오드리 헵번 버스 쉘터 광고는 화려한 영화배우의 모습, 인간미가 느껴지는 따뜻한 일상의 모습 등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오드리 헵번의 9가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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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트렙, PGA 생애 첫 우승
로버트 스트렙(27·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스트렙은 27일 미국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의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 맥글래드리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윌 매켄지(미국), 브렌든 디용(남아공)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18번 홀(파4)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매켄지가 보기로 먼저 탈락했고 스트렙과 디용이 17번 홀(파3)에서 2차 연장 승부를 벌였다.스트렙은 티샷을 1.5m 거리에 붙이며 버디를 기록해 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00만8천 달러(약 10억6천만원).2013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스트렙은 지난해 취리히 클래식 공동 2위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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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소년 배구,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획득
남자 청소년(U-20)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했다.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바레인 샤이카 칼리파 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청소년남자배구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개최국 바레인을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8강에서 일본을 꺾은 한국은 4강에서 중국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4강 진축과 함께 내년 세계선수권 티켓을 손에 넣은 상태다.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펼쳐졌지만, 기량의 차이는 분명했다. 1세트를 25-20으로 가져온 한국은 2세트에서도 정동근, 한성정의 블로킹과 세터 황택의의 서브 득점을 앞세워 25-14로 잡았다. 3세트 역시 정동근, 성영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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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첫 GP 5위 마감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17, 신목고)이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5위로 마무리했다.박소연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시카고 시어스센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14.69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55.74점)까지 종합 170.43점을 받아 11명 중 5위에 올랐다.자신의 ISU 공인 최고 점수(176.61점)에는 못 미쳤다.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지난 3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기록이다. 당시 박소연은 9위에 올라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10위 안에 들었다.그러나 첫 그랑프리 대회인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전했다. 동메달을 따낸 그레이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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