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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한국 태권도, 이대훈 유일한 금메달
이대훈(용인대)이 종주국 한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켰다.이대훈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터 센트럴 컨벤션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4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자와드 아찹(벨기에)을 15-1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을 딴 58kg급이 아닌 68kg급에 나선 이대훈은 결승 3회전 종료 1초를 남기고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총 56개국에서 236명의 체급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남녀 4체급씩 올림픽 체급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한국은 12명 중 이대훈이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함께 출전한 김훈은 16강에서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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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일본 인자이 월드컵 우승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부진을 털고 일본 인자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월드컵랭킹과 세계랭킹 동시 석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김자인은 26일 일본 인자이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7차전 결승에서 홀로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9월과 10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통산 10승을 일궈낸 김자인은 직후 참가한 2 개의 월드컵에서 키가 작은 선수에게 불리하게 짜인 루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 김자인은 불리함마저 극복하며 시즌 4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예선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2위인 아낙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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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시리즈 첫 홈런!-팀 승리 이끌어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일본 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으로 일본시리즈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대호는 26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 일본시리즈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4회초 귀중한 솔로포를 터뜨렸다. 4타수 1안타 1타점.이대호의 홈런으로 이뤄진 2-0 점수는 경기 끝까지 이어졌다.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한신 왼손 선발 노미 아쓰시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일본 진출 후 일본시리즈는 물론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터뜨린 홈런이다.2009년 11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던 이승엽이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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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흥국생명, 오늘은 '인천 남매' 웃는 날!
인천을 연고로 하는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나란히 적지에서 승전가를 불렀다.대한항공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2(20-25 25-18 20-25 25-18 15-13)로 역전승했다.대한항공(승점8)은 새 시즌 개막 후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에 이어 현대캐피탈까지 제압하며 3연승의 고공행진을 선보였다. 재계약한 외국인 선수 산체스(36득점)와 신영수(15득점가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서브 득점에서는 2-6으로 뒤졌지만 블로킹(10-6)과 범실(23-30)은 현대캐피탈에 앞섰다.반면 현대캐피탈(1승2패.승점4)은 아가메즈(36득점)와 문성민(13득점), 최민호(12득점)가 분전했지만 고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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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연이틀 '노골드'
한국 태권도가 2014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연이틀 노골드 수모를 겪었다.한국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센트럴 컨벤션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 남자 58kg급 김태훈(동아대)과 차태문(한국가스공사), 남자 80kg급 김유진(한국가스공사), 여자 49kg급 김소희(한체대), 김재아(삼성에스원)가 출전했지만, 단 하나의 메달도 목에 걸지 목했다.김소희가 부상 여파로 초반 탈락한 점이 아쉬웠다.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올해 아시안게임을 석권하는 등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소희는 16강에서 이베트 곤다(헝가리)에 10-13으로 졌다.함께 출전한 김재아 역시 16강에서 알렉산드라 리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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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2대 단장에 박영조씨 내정
안양시는 프로축구 챌린지 FC안양 새 단장에 박영조 (62·연세대 졸) ㈜한스웰 회장을 오는 11월 1일자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FC안양 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은 FC안양의 스폰서 유치 실패, 회원권 판매 저조, 고연봉 선수 영입 실패 등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FC안양의 리빌딩 차원에서 단장 교체를 단행했다. 박영조 내정자는 마케팅o경영전문가 출신으로 ㈜일경물산 부사장, ㈜유로통상 사장, ㈜롯데 브랑제리 사장, ㈜효성 라이프스타일 PU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한스웰 회장으로 있다.구단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을 토대로 부가가치를 창출, 재정난에 빠진 FC안양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고, 축구팬과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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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일본시리즈서도 여전! 9회 퍼펙트! 한신 승리 지켜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일본시리즈 1차전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6-2 승리를 지켜냈다.9회 오릭스 타선이 6번부터 시작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맞대결은 없었다.오승환은 팀이 6-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첫 타자 나카무라 아키라를 중견수 뜬공, 이마미야 겐타를 2루수 뜬공 처리했다.마지막 타자 하세가와 유야는 삼진을 잡았다. 투구수는 17개.이대호는 안타는 때려내지 못했지만 1타점을 기록했다.이대호는 소프트뱅크의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번째 타석에서 한신 선발 랜디 메신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물러났다.0-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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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폐막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24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표어로 내건 이번 대회에서 41개국에서 온 역대 최다인 6천196명의 선수단이 열정과 도전으로 장애, 한계, 불가능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주최국인 한국은 23개 전 종목에 역대 가장 많은 4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72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77개라는 풍성한 수확을 남기며 종합 2위에 올랐다.애초 금메달 50개 이상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금메달 73개를 따낸 1989년 고베 대회 이후 두 번째로 금메달 70개를 넘어서는 쾌거를 거뒀다.중국이 금메달 174개, 은메달 95개, 동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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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대만 마잉주 총통 예방 면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4일, 대만 총통부로 마잉주(馬英九) 총통을 예방하고 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두 나라간의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사진).이날 오전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동안 이뤄진 면담에서 마잉주 총통은 "김정행 회장이 아시아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사항과 그동안의 스포츠 경력을 잘 알고 있으며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시 대만선수단에 대해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잉주 총통은 또 대만이 유치 신청한 2019년 동아시청소년대회의 대만 개최에 대해 한국의 협조요청과 함께 "앞으로 두 나라간의 스포츠교류가 더욱 잘 이루어져 한국과 대만이 스포츠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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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배구, 日 꺾고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
청소년(U-20) 남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땄다.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24일 바레인 사이크 칼리파 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청소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일본을 3-0(27-25 25-23 25-19)으로 완파했다.이로써 4강에 오른 한국은 2015년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손에 넣었다.1세트부터 짜릿한 역전승이 나왔다. 19-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노진수 감독은 성영창 대신 황경민을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해 일본의 공격 범실을 유도했다. 흔들린 일본에게 내리 4점을 따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24-25에서는 한성정의 블로킹과 일본의 공격 범실 두 개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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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우승 효과에 즐거운 울산 모비스
울산 모비스의 포워드 함지훈은 요즘 성적이 좋지 않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13.1점, 5.5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한 함지훈은 2014-2015시즌 초반 4.0점, 1.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평균 출전시간도 17분 정도로 많지 않다.그러나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함지훈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부상 후유증이다. 재활을 마치고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원래 올라오는 속도가 느린 선수다. 서서히 올라올 것이다. 크게 걱정은 안 한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발가락을 다친 함지훈은 수술대에 오른 뒤 오랜 기간 재활에 매진해왔다.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다. 가드 이대성은 발목 부상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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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거부' 인도 女복싱선수, '출전 정지' 징계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인도의 여자 복서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1일(현지 시각) 국제복싱협회(AIBA)는 아시안게임에서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거부한 여자 복싱 선수 라이쉬람 사리타 데비에게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AFP가 22일 보도했다.AIBA는 이번 처분에 대해 징계위원회에서 재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혀, 재통보가 이루어질 때까지 AIBA 공인 시합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이 징계로 데비는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2014 AIBA 세계여자복싱선수권 대회에 출장할 수 없게 됐다.데비는 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 라이트급(60kg)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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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4일 모비스전 '한국교원총연합회 초청 데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4일 홈 경기에 '한국교원총연합회 초청 DAY'를 연다. 오후 7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경기다.경기에 앞서 한국교원총연합회와 삼성 농구단이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양옥 연합회장의 시투가 있다. 하프타임에는 동국대사대부속여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경기 승리 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정석, 송창무, 리오 라이온스, 조준희, 김준일 선수가 사인회를 연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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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더는 만만한 최하위가 아니다
'붙박이 최하위' 한국전력이 확실히 달라졌다.한국전력은 23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0-3(24-26 26-28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세트 스코어로는 0-3의 완패지만 매 세트 접전을 펼친 한국전력(1승1패.승점3)은 아쉬운 패배를 곱씹었다. 1, 2세트는 듀스 접전이 펼쳐졌고, 3세트도 아쉬운 패배였다. 대한항공(2승.승점6)은 새 시즌 개막 후 2연승으로 초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외국인 선수 쥬리치(25득점)와 토종 공격수 전광인(13득점)의 쌍포는 대한항공의 산체스(27득점)-신영수(17득점)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쥬리치의 공격 성공률이 46%대에 그친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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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누른 소트니코바, 자국 대회에서 복귀전
'피겨 여왕' 김연아(24)를 제치고 논란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 러시아)가 오랜 외도를 끝내고 복귀전에 나선다. 소치동계올림픽처럼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다.AFP통신은 23일 소트니코바가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일단 다음 달 14∼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4차 대회다. 이후 자신에게 우호적인 일본에서 열리는 오사카 6차 대회(28~30일) 출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소트니코바는 지난 2월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24.59점으로 김연아(219.11점)를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자국 대회의 이점을 안고 자국 심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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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승리, 그 시작은 '슈퍼루키' 이승현 손끝에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파죽의 개막 6연승을 달렸다. 슈퍼 루키 이승현(22, 197cm)이 천금의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오리온스는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종료 3.3초 전 터진 김강선(2점, 3도움)의 결승골로 81-79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 결승골을 도운 게 이승현이었다. 3점 라인 밖에 있던 이승현은 골밑으로 쇄도하는 김강선에게 천금의 패스를 찔러 손쉬운 골밑슛을 이끌었다. 양 팀 최다 9리바운드(9점, 4도움)을 올렸다.오리온스의 창단 최다인 개막 후 6연승이다. 역대로도 200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과 2003-04시즌 삼성(이상 6연승)과 2004-05시즌 원주 TG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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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숙원이었던 경찰청 태권도부 창단
태권도계 숙원이었던 경찰청 태권도팀이 창단됐다.경찰청 무궁화체육단 태권도부는 23일 오후 3시 경찰청청 13층에서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그동안 경찰청에는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등 팀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국기인 태권도부가 없어 태권도인들이 경찰청 태권도부 창설을 끊임 없이 요구했다.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경찰청에 태권도부 필요성을 제기했고, 약 1년6개월 준비기간을 거쳐 팀을 창단했다.경찰청 태권도부는 김경섭 감독과 이지후 상경, 김동희 일경, 윤남일 이경, 양지원 이경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올해 추가로 선수를 추가로 뽑을 계획.김태환 회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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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김준홍,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사격의 김준홍(KB국민은행·전남)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빛 행진을 계속했다.김준홍은 23일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에 앞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사격 남자 일반부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32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정유진(장흥군청·전남)은 혼성 일반부 러닝타겟 10m 정상 금메달 결정전에서 황영도(상무·경남)를 9-7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땄다.또 송남준(KT·부산)은 트랩 혼성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오금표(제천시청·충북)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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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최운정 선두에 두 타차 추격-'블루베이 LPGA' 1R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첫날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최운정(24·볼빅)이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8위로 추격했다.제시카 코르다는 23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재미동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펑산산(중국), 브리타니 랭(미국) 등과 함께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손목 부상으로 약 2개월간 결장한 뒤 지난주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해 5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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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이일희, LPGA 중국 대륙 접수 나선다
한국낭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탈환에 이어 중국 벌판에서 열리는 LPGA 접수에 나선다.총 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를 걸고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올해 LPGA 투어 첫 번째 아시안 스윙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블루 베이 LPGA’의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중국 베이징에서 치러졌던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대륙의 거친 바람을 이겨낸 이미림의 정면돌파는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승수 추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이일희(26.볼빅)는 올시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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