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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오!' 개막전서 V-리그 첫 트리플크라운
몸 덜 풀린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가 개막전서 레오 덕에 웃었다.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3-1(19-25 25-22 25-15 25-19)로 역전승했다.올 시즌 V-리그 8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는 3시즌째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 레오를 앞세워 개막전서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 입대를 앞둔 박철우가 4득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레오는 양 팀 최다인 38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특히 후위 공격 11개에 블로킹과 서브 득점도 각각 3개와 4개씩 기록해 자신의 V-리그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26득점)와 문성민(15득점)이 41득점을 합작했지만 상대보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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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연인 타일러 권과 함께 귀국 "다시 돌아오겠다"
제시카가 중국 상해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마치고 17일 밤 9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남자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타일러 권과 함께 왔으나 주변을 의식한 듯 서로 다른 게이트를 통해 나왔다. 제시카는 16일 상해의 한 백화점 1주년 기념식 행사에 자신의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로 참석해 프로모션을 했다.백화점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브랜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제시카는 1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제시카는 “어제 팬들이 많이 와서 정말 놀랐다. 감사하다”며 “팬들은 날 항상 나아가게 만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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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IBK기업은행, 대학생 명예기자 '왈토스' 선발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지난 16일 대학생 명예기자 '왈토스' 1기 임명식을 했다.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IBK기업은행이 선발한 명예기자인 '왈토스'는 'With Altos'의 줄임말로 언제 어디서나 알토스와 함께하며 배구단 홍보활동을 통해 팬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4명이 선발됐다. IBK기업은행의 명예기자들은 기사 작성, 사진 촬영과 함께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IBK기업은행 명예기자 왈토스 1기로 선발된 서다영 학생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더욱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감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정과 패기로 힘차게 달리며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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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롯데 감독 "먼저 물러나는 게 순서"
김시진(5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결국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김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오전에 최하진 대표를 만나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오늘 경기를 마치고 사퇴한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롯데를 2년간 맡으며 현장 책임자로서 팬들을 만족하게 해 드리고 성적도 내야 하는데, 그 부분을 못해서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당장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팬들에 대한 죄스런 마음으로 먼저 나가는 게 순서"라고 말한 뒤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했다.지난 2012년 11월 3년간 계약금 3억원과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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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전국체전 참가' 대신 '갈라쇼'-본인 선택? 소속사?
손연재(20·연세대)가 결국 오는 28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불참하기로 했다.손연재는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갈라쇼 공개 리허설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어 전국체전에는 불참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몸 상태로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 불참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손연재는 지난해 제94회 인천 전국체전까지 리듬체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체조협회나 대한체육회, 개최지인 제주도는 아시안게임 후에도 '체전 5연패를 위해 당연히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참가를 바랬다.그동안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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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AG 18일 개막…7일간 열전 돌입
장애·비장애 경계를 넘어 하나가 되는 아시아 최대의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제11회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18일 개막해 7일간 열전에 들어간다.17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조직위에 따르면 'Impossible Drives Us(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18일 오후 6시15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개회식 공연은 총 564명(연 인원 1400여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출연진들이 함께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꾸며내며 총 4장으로 구성됐다.반딧불이, 빛 퍼포머들이 그라운드로 모여 다양한 형태의 동선과 기호를 연출 후 귀빈입장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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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 양궁 대표팀에 8억8천만원 포상금
현대자동차 그룹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양궁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했다.대한양궁협회는 17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양궁 대표팀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오찬을 가진 가운데 회장사인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8억8,0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여자 리커브 개인, 단체전 2관왕에 오른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컴파운드 개인, 단체전 2관왕 최보민(청주시청)에게는 각각 7,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고,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딴 리커브 장혜진(LH)과 컴파운드 석지현(현대모비스)은 6,000만원씩을 받았다.남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딴 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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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오승환 연투 능력, 놀랍다!"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차전에서도 세이브를 추가하자 일본 언론도 연일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특히 오승환의 연투 능력을 주목했다.스포니치는 17일 "한신의 최고 마무리 투수였던 후지카와 규지(시카고 컵스)가 2007년 당시 10경기 연속 등판했었다. 오승환이 후지카와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스포니치는 이어 "오승환은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 내리 등판한데 이어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도 4경기 연속 마운드에 올랐다. 휴식일이 있었지만, 9경기 연속 등판이나 마찬가지"라며 연투 능력에 놀라워했다. 스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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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WKBL, 하위권 감독들은 목이 쉰다
여자프로농구(WKBL) 박종천 하나외환 감독(54)은 요즘 목이 성할 날이 없다. 환절기이기도 하지만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오는 11월 1일 KB국민은행 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둔 팀 훈련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느라 목이 쉰 것. 박 감독은 "예전 남자프로농구(KBL) 코칭스태프와 중계 해설위원을 할 때도 목이 쉰 적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어느덧 박 감독은 WKBL은 물론 남자프로농구(KBL)를 통틀어 최고령 사령탑이 됐다. 지난 시즌 뒤 김동광 삼성(63), 이충희 동부 감독(56)이 물러나면서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KBL 최고령인 김진 LG 감독보다 1살 위다. 그럼에도 여느 후배들 못지 않게 훈련에서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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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7.5점' 새 기록 써나가는 전자랜드 정영삼
프로농구에서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팀의 선수가 시즌 개막전 최다득점을 올린 것은 정영삼(30·인천 전자랜드)이 세 번째다.2000-2001시즌 마이클 조던을 닮은 외모로 잘 알려진 인천 신세기의 켄드릭 브룩스는 대전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무려 52점을 퍼부었다. 프로농구 개막전 역대 최다득점 기록으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2008-2009시즌에는 리카르도 포웰이 부산 KT 원정에서 39점을 퍼부어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올해는 전자랜드의 정영삼이 개막전 최다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정영삼은 지난 12일 KT를 상대로 치른 2014-2015 KCC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29점을 쓸어담아 전자랜드의 67-6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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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국인 선수 판도는 변할까?
2014-2015시즌 V-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이번 시즌은 남녀부 모두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각 팀이 오프시즌 동안 알차게 전력 보강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으면서 우승 향방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자부, 레오의 독주를 막아라최근 두 시즌 동안 레오를 막을 팀은 없었다. 당초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이름 값이 다소 떨어졌던 레오는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레오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머지 6개 구단도 심혈을 기울여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먼저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와 재계약했다. 콜롬비아 출신 아가메즈는 그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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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의 첫 우승 이뤄질까
드디어 프로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V-리그는 18일이면 10번째 시즌이 개막한다.여자부는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 팀이 6개월간 각 팀마다 30경기씩 6라운드의 열전에 나선다. 남녀부 공통적으로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1위 팀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시즌이 진행된다.▲돌고 돌았던 여자부 우승 트로피, 그래도 예외는 있다8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삼성화재가 사실상 독식한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는 그야말로 10년의 시간을 여러 팀이 돌아가며 우승을 나눠가졌다. 출범 첫 해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T&G가 정상에 오른 이후 김연경(페네르바체)과 황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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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천장애인AG 공식 입촌
종합 2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한국 선수단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선수단과 입촌식을 치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327명, 임원 147명 등 총 474명이 출전해 종합 2위를 목표로 한다.황연대 선수촌장은 기념품 교환식에서 5개국 선수단장에게 한국 전통 자개액자를 건넸다. 김락환 한국 선수단장 등 5개국 선수단장들은 전통 족자, 자국 국기가 그려진 스카프 및 액자 등 각국의 문화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황연대 선수촌장에게 선물했다.황연대 선수촌장은 "선수촌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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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AG 참가 北 선수, 건강 악화로 귀국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입국했던 북한 선수가 조기 귀국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의 장애인 탁구선수 리철성과 보호자 1인이 16일 오전 조기 출국했다고 밝혔다.장애인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리철성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조기 귀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북한은 김문철 북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리금평 북한장애인올림픽 위원 등 4명이 추가 입국했다. 이들은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로써 지난 12일 선수 9명과 관계자 29명이 입국했던 북한 선수단은 총 31명으로 늘어났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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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흥국생명, 새 시즌 유니폼 공개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6일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형태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최초의 스커트형 유니폼을 도입했던 흥국생명은 한 시즌 만에 기존의 바지 형태로 복귀했다.흥국생명의 상징 색상인 심홍색과 보라색에 노란색을 조합한 새 유니폼은 거미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넘치는 에너지와 끈끈한 조직력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스포츠 전문 브랜드 'FILA'가 세련된 여성미 넘치는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제작했다.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박미희 감독의 부임에 맞춰 또 한 번의 비상을 이뤄내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유니폼에 많은 변화를 줬다"면서 "팬의 기대에 보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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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린, KLPGA 시즌 2승
양채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우승해 올시즌 2승을 달성했다.양채린은 16일 전남 무안의 무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은 양채린은 3번홀(파4) 버디에 이어 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단번에 선두권에 진입했다.이후 타수를 줄이지못했지만 2위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승연(20), 정재은(25), 정미희(25), 여윤경(22)이 3언더파 141타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양채린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5위(3천318만원)로 올라섰다.또 올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상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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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생중계, 왜 이렇게 보기가 어렵나요?
"요즘 통 우리 구단 기사 보기가 어렵습니다."한 프로농구 지방 구단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2014-2015 KCC 프로농구'가 지난 11일 개막했지만 예년에 비해 농구 관련 기사가 뜸해졌다는 말이 돈다. 생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자들의 기사 생산이 어려워졌다는 얘기다.보통 프로 종목들의 경우 출장이 어려운 지방 경기는 취재진도 TV 중계를 통해 기사를 작성한다. 한국야구위원회나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등 4대 프로 종목 단체들은 기자실을 운영해 TV 중계와 달성 기록 전달 등 편의를 제공한다.올 시즌 프로농구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기자실과 TV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생중계되는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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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고, 지겹도록 뛰고…7개 구단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
2014-2015시즌 V-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5라운드로 순위를 가렸던 남자부는 정규리그를 6라운드로 늘리면서 팀 당 36경기씩 치르게 된다.이번 시즌은 어느 시즌보다 전력이 평준화됐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군입대로 빠졌고, 현대캐피탈도 문성민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 돌풍의 일으킨 우리카드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졌고, 반면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 등이 전력을 알차게 보강했다. 대한항공, LIG손해보험은 언제라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다.결국 오프시즌 준비 과정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여름 내 흘린 땀의 양은 어느 팀이나 비슷하다. 결국 얼마나 부족한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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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유스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무릎
'숙적' 일본의 벽은 높았다.김동열 감독이 이끄는 유스여자배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랏차시마 더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과 2014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2-3(21-25 20-25 21-25)로 패했다.대만과 이란을 꺾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카자흐스탄을 꺾어 대회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완패했다.첫 세트 6-7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내주고 무너진 한국은 2세트에도 상대의 블로킹에 막힌 데다 범실까지 겹치면서 대회 첫 패배 위기에 몰렸다. 결국 3세트마저 상대의 속공과 블로킹에 막힌 한국은 고개를 떨궜다.F조 2위가 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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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배 어린이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2014 제 2회 하나외환배 3 on 3 어린이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부천 실내체육관 야외코트에서 12일 열린 이번 대회는 초등부 저학년 14팀, 초등부 고학년 14팀, 중등부 14팀, 총 42개 팀 약 250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3점슛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부천시 농구협회가 주관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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