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를 걸고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LPGA 투어 첫 번째 아시안 스윙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블루 베이 LPGA’의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이일희(26.볼빅)는 올시즌 아시안스윙에서 세 개 대회 연속 TOP10에 진입하는 강한 면을 보이고 있어, 지난해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우승 후 LPGA 통산 2승에 가까이 다가섰다.
LPGA 투어 상금순위에서 한국선수 중 네 번째로 많은 상금(888,542 달러)을 획득한 최운정(24.볼빅)은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이 기다려지는 대한민국의 기대주로 꼽힌다.
최운정은 ‘레인우드 LPGA 클래식’ 단독 10위,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 공동 3위를 포함해 올해 8번이나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과 함께 허미정(25),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 지은희(28.한화), 이미나(33.볼빅), 양희영(25), 유선영(28.JDX), 이미향(21.볼빅), 강혜지(24.한화) 등이 가세한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