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4일「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 체육국은 기존 제2차관 바로 밑의 직제에서 관광체육레저정책실 산하 3개관(관광정책관, 체육정책관, 관광레저정책관) 중 하나로 전락해 체육계에서는 체육 분야가 대단히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대해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잘못을 인정하고 “12월 중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체부가 수립 중인 '조직개편 시행령안'은 관광체육실과 문화예술정책실을 신설해 기존 4실6국 체계를 6실 체계로 바꾸는 개편이다.
기존 관광국과 체육국을 합한 관광체육실과 문화정책국, 문화기반국, 예술국을 합한 문화예술정책실 등 1급 두 자리를 새로 만든다.
또 그동안 1차관에게 편중돼 있던 업무를 분산시켜 2차관 업무가 대폭 늘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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