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최경주-노승열, 선두에 3타 차-바클레이스 1R
보 반 펠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44·SK텔레콤)도 선두에 3타 차로 추격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보 반 펠트는 22일 미국 뉴저지주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몰아쳐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헌터 메이핸, 짐 퓨릭(이상 미국) 등이 1타 차 공동 2위로 추격했다.최경주는 3언더파 68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했다.전반에 3타를 줄이는 등 14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았으나 15번홀(파3)과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노승열(23·나이키골프) 또한 버디 7개에 보기 4개를 기록하...
-
박기원 감독 "조편성? 어차피 싸울 팀은 정해져 있어"
"어차피 싸울 팀은 정해져 있습니다."남자 배구대표팀 박기원 감독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편성에 대한 평가다. 무난한 조에 속했지만, 조별리그보다는 토너먼트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한국은 21일 조추첨에서 카타르와 카자흐스탄,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일본은 B조, 이란과 인도는 C조, 태국과 중국이 D조에 묶였다. 조편성 결과 A조 1위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박기원 감독도 조별리그보다는 8강 이후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변이 없는 한 올라올 팀들이 올라간다는 생각이었다.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AVC컵에 참가 중인 박기원 감독은 조추첨 결과가 나온 뒤 "사실 조편성은 큰 의미가 없다"면서 "어차...
-
여자배구, 일본과 인천AG 조별리그 격돌
여자배구가 조별리그부터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격돌한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1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종목별 조 추첨에서 태국, 인도, 일본과 A조에 배정됐다.김연경(페네르바흐체)을 중심으로 안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는 조별리그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인 일본, 태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A조와 달리 B조에는 우승 후보 중국이 카자흐스탄, 몰디브, 대만, 홍콩과 배정돼 무난한 조 편성 결과를 얻었다.박기원 감독이 지도하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카타르, 카자흐스탄, 대만과 A조에 편성됐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카자흐스탄, 대만에 비해 카타르와 맞대결이 순...
-
리디아 고의 3연패냐, 박인비의 2연속 우승이냐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17.캘러웨이)가 22일 부터 나흘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헌트 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 상금 225만 달러)’에서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리디아 고는 2012년 아마추어의 신분으로 출전한 이 대회에서 15세 4개월 2일의 나이로 LPGA 투어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2013년에는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아마추어 선수로는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리디아 고는 올해 프로로 전향한 뒤에도,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둬 실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지...
-
남자 배구, 부용찬-정민수 더블 리베로로 AG 金 도전
남자 배구대표팀 부동의 리베로는 여오현(현대캐피탈)이었다. 2001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배구의 수비를 책임졌다. 이렇다 할 라이벌도 없었다. 리베로하면 여오현이 떠오를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다.그런 여오현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끝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8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 결국 대표팀 은퇴로 결론이 났다.결국 박기원 감독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새로운 리베로를 찾아야 했다.그리고 부용찬(LIG)과 정민수(우리카드)를 여오현의 대체자로 지목했다. 둘 모두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로 소속팀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고 있다. 다만 여오현에 비해 경험...
-
OK저축은행, 쿠바 국대 출신 센터 시몬 영입
OK저축은행이 센터 포지션에 세계적인 경력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21일 쿠바 국가대표 출신 센터 로버트랜디 시몬(등록명 시몬)을 2014~2015시즌의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206cm, 115kg의 탁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시몬은 1987년생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쿠바 대표팀 부동의 센터로 활약했다. 센터가 주 포지션이지만 라이트 공격수로도 활약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2010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베스트 블로커 상을 받는 등 폭발적인 점프력과 블로킹 타이밍이 특징이다.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기 전에도 이탈리아 세리에 1부 피아첸차에서 활...
-
[난징청소년올림픽] 펜싱 단체 김동주-이신희 금메달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펜싱의 김동주(발안바이오과학고)와 이신희(창문여고)가 대륙별 단체전에서 우승해 한국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20일 이들 두 선수의 맹활약한 아시아1 선발은 준결승에서 유럽2 선발을 30: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유럽1 선발을 30: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또 골프 여자 개인전의 이소영(안양여고. 사진)은 20일 2차예선에서 68타를 쳐 2위를 차지했으나 19일 1차전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현재종합 1위를 달리고 있어 메달입상이 유력시 된다.탁구 단체전에 출전한 김민혁(창원남산고)과 박세리(단원고)는 남여단체전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3: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또 육상의 ...
-
‘한국-일본 크리켓 친선대회’ 개최
‘한국-일본 크리켓 친선대회’가 인천아시안게임 크리켓 경기의 공식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된다.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인천 서구 연희동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본 남자 대학 선발팀을 초청해 3경기 리그전을 치르게되며 인천아시안게임 크리켓 경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인천아시안게임 크리켓 경기에 투입되는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는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대회 운영 경험을 쌓는다.특히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연희크리켓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크리켓 국제대회다.조직위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 크리켓 종목의 준비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대회운영을 경험하는 기회로 활...
-
지동원, 분데스리가 개막 사흘 앞두고 큰 부상
지난해 아우크스부르크(독일)를 거쳐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튼 지동원(23)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해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지동원은 시즌 개막전을 사흘 앞두고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도르트문트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19일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팀 주치의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이 손상돼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도르트문트는 오는 24일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을 치르게 돼 손흥민(레버쿠젠)과의 맞대결도 기대됐으나 이 또한 무산됐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
박기원 감독 "박철우, 언젠가는 터널에서 나올 것"
“언젠가는 터널에서 나오겠죠.”남자 배구대표팀의 주 공격수 박철우가 주춤하다. 전광인, 서재덕 등 젊은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서는 박철우의 활약이 필요하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인도를 3-1(22-25 25-22 25-21 25-22)로 제압했다.이로써 3연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2일 B조 최하위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지만, 박철우의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다. 일본전에서도 경기 중반부터 서재덕과 교체됐...
-
男 배구, 3연승 조 1위로 AVC컵 8강 진출
한국 남자배구가 AVC컵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쳤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인도를 3-1(22-25 25-22 25-21 25-22)로 제압했다.이로써 3연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2일 B조 최하위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전날 카자흐스탄전에서 여러 선수를 테스트했던 박기원 감독은 인도전에서 다시 베스트 멤버를 내세웠다. 조 1위 자리가 걸려있기 때문이다.1세트 출발은 괜찮았다. 카자흐스탄전에 빠졌던 박철우가 힘을 냈다. 시작과 동시에 블로킹과 오픈 공격으로 2점을 올린 박철우는 3-2에서 어렵게...
-
방한 북한 대표 "인천아시안게임 단결강화하는 계기될 것"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추첨 행사와 국제스포츠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북한대표단의 양성호 조선체육대학교 학장은 20일 "우리 공화국은 올림픽 이념을 존중하고, 세계 모든 나라 체육인들과 협조와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학장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1988 서울올림픽기념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 운동의 이념과 우리나라에서 체육문화생활'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양 학장은 "우리는 올림픽 이념에 따라 세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해 모든 나라의 친선, 화해, 단합, 평화를 보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하고 "인천아시안게임이 아시아 친선과 단결...
-
"세월호·명량·우생순" AG 'D-30' 달군 입담 열전
2014 인천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가 열린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회 개막 30일을 앞두고 결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박순호 선수단장이 나와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고, 이용대(배드민턴), 양학선(체조), 남현희(펜싱) 등 선수들이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지도자들 역시 종합 2위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회견에는 베테랑들이 입심을 뽐냈다. 미디어와 접촉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스타급 선수와 감독들이었다.먼저 왕년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여자 유도 대표팀 코치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긴장된 분위기를 풀었다. 이 코치는 "원래 이 자리에 최민호 코치가 나올 예정이었는데 사...
-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금메달!"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안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D-30 기자회견을 열고 출전 선수 및 지도자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들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여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아시안게임에서는 1998년 이후 줄곧 2위를 수성했다. 국민의 집중적인 관심이 예상되는 인천 대회에서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1986년 서울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
-
인천AG-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업무협약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0일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도모하고 상호 협조체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일희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기획사무차장과 이차영 오송엑스포조직위 사무차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일희 기획사무차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차영 사무차장은 “충북 오송은 2020년 세계 7대 바이오 강국 진입을 목표로 ...
-
인천아시안게임 공식기념품 판매처 확대
2014인천아시안게임 라이센싱 사업자인 IB월드와이드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30일을 맞아 마스코트 인형, 기념티셔츠, 모자, 열쇠고리, 머그컵, 우산, 문구류 등 20여개 품목 20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기념품 판매처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특히 의류제품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되며, 고급 기능성 스포츠의류 전문 제작업체인 애플라인드에서 최신공법으로 개발한 ‘드라이큐브’ 원단으로 만들었다.인천아시안게임 공식기념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인천 연수구의 스퀘어원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8월 말부터는 인천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롯데마트(송도점.청라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또 9월 초부터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
-
인천AG, 선수 급식 시식회로 식품안전 점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식당에서 급식전문위원, 조직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임원 급식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식회는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식당운영을 현장에서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예정인 하키와 복싱 종목의 선수와 코치가 직접 참석해 시식해보는 실질적인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이날 시식회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식당에서 1만3000여명의 선수·임원들에게 제공될 점심메뉴 89가지를 선보였다.참가국의 특성이 반영된 서양식, 동양식, 이슬람식, 한식 등 음식으로 구성...
-
'미래의 스타는 바로 나!' CBS배 중고배구대회 22일 개막
'제2의 문성민, 김연경을 찾아라!'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22일 강원도 홍천에서 개막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고부 12개, 여고부 14개, 남중부 16개, 여중부 9개 등 총 51개 팀이 참가한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열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남고부는 홍천종합체육관, 남중부는 홍천중학교 체육관, 여중·고부는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예선과 8강, 6강전을 치른다. 이후 27일에는 홍천종합체육관과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남녀 중고등부 4강이 격돌한다. 대망의 결승은 28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CBS배 중고대회는 명실상부한 한국 배구 스타의 산실이다. 김세...
-
수아레스 "다시는 깨물지않겠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 조르조 키엘리니를 깨물어 중징계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27·바르셀로나)가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사과과 함께 "다시는 깨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수아레스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열린 현지언론들과의 기자회견에서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더는 깨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신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아레스는 "주치의가 사과부터하라고 했다"며 "옛일을 모두 생각하면 밤에 잠을 못 자니까 지금 현실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적절한 전문가를 만나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사적인 일이라 말하기 곤란하다...
-
"211cm 쿠코치가 가드로 뛰었지, 허재 형은 잘했고"
한때 한국 남자농구도 세계 무대 진출을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1994년과 1998년 세계선수권 대회(현 농구 월드컵)에 출전했고 1996년에는 아시아를 대표해 미국 애틀랜타올림픽에도 나갔다.지난 19일 진천선수촌에서 '유재학호'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상민 감독은 1990년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남자농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이다.이상민 감독에게 농구 월드컵에 대한 추억을 묻자 그는 1994년 이야기를 꺼냈다.이상민 감독은 "그 때는 우리가 깜짝 잘했다. 호주가 엄청 강한 팀이었는데 20점차로 지다가 결국 2점차로 졌다. 호주 감독의 인터뷰가 압권이었다. 지금까지 수많...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