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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이클과 다시 한 번 우승 도전
대한항공이 다시 한 번 마이클 산체스와 '고공비행'에 나선다.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와 재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쿠바 국가대표 출신의 마이클은 206cm의 신장과 360cm에 달하는 공격타점에 블로킹, 서브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선수라는 평가다.특히 팀 사정으로 지난 시즌 한선수, 황동일(삼성화재), 백광언, 조재영, 강민웅까지 총 5명의 세터와 호흡을 맞추면서도 V리그 정규리그에서 서브 1위, 오픈공격 3위, 득점 3위에 오르며 맹활약했다.대한항공은 "승리를 위해 본인이 끝까지 상황에 맞춰가며 볼을 처리하려는 집념과 투지를 높게 평가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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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석 안양 KGC 코치, 연세대 농구 사령탑 맡는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은희석(37) 코치가 정재근 전 감독의 징계로 인해 공석이 된 연세대학교 농구부 사령탑을 맡는다.은희석 신임 감독은 경복고와 연세대를 졸업해 2000년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안양 SBS에 입단, 지난 해 은퇴할 때까지 안양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은희석 신임 감독은 정재근 전 감독이 떠난 빈 자리를 맡는다. 정재근 전 감독은 지난 달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의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력을 가했다가 다음 날 자진 사퇴했다.대한농구협회는 정재근 전 감독에게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부과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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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승' 송가연 "파이터로 승승장구 하겠다"
"파이터로 승승장구 하겠다."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낸 완벽한 승리였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20, 팀원)이 프로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송가연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7' 대회 여자부(47.5kg 계약체중) 스페셜매치(5분 2라운드)에서 에미 야마모토(33, 모리짐)를 1라운드 2분 23초 만에 레프리스톱 TKO로 제압했다.송가연은 데뷔전을 메인이벤트로 치러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싸웠다. 하지만 관중의 환호 속에 등장한 그는 여유로운 표정을 잃지 않았다.일방적인 경기였다. 송가연은 시작부터 펀치 러시를 감행했다. 펀치는 잇따라 에미의 안면에 적중했고, 곧이어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다시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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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시선에 도전장 던진 서울 삼성 송창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송창무(32·203cm)는 지난 '에어컨리그'의 승자 중 한 명이다. 창원 LG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는 과정에서 무려 200%가 넘는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FA 대박'을 터뜨렸다.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2억32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송창무는 200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5시즌 동안 평균 2.7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당 출전 시간은 9분 여에 불과했다. 그동안 보여준 것에 비해 많은 연봉을 받게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지난 몇 달 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송창무도 자신의 FA 계약에 대한 평가를 잘 알고 있다. 주위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가 남긴 기록은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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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3이닝 6안타 1실점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고 있는윤석민(28)이 중간 계투로 등판해 3이닝 동안 2탈삼진 6피안타 1자책점을 기록했다.윤석민은 18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귀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4회말 등판했으나 3이닝동안 안타 6개를 맞으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윤석민은 4회 첫 타자 에드워드 살세도에게 내야 안타에 이어 도루를 허용한 뒤 후속타자 션 카즈마르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고 이후 토드 커닝햄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줘 자책점을 기록했다.5회에도 오지 마르티네스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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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US 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
양건(21)이 한국 선수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제114회 US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양건은 18일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리크의 애틀랜타 어슬레틱클럽 하일랜즈코스에서 열린 코리 코너스(22·캐나다)와의 36홀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2홀 차로 승리했다.US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한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9년 안병훈(23) 이후 양건이 두 번째다.특히 양건은 현재 세계 아마추어 랭킹 776위로, 대회 사상 가장 낮은 세계 랭킹으로 우승자가 됐다.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마친 양건은, 이후 호주에서 5년간 살았고 3년 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거처를 옮겨 현재 샌디에이고주립대에 다니고 있다.양건은 이날 우승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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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안도 미키 "피겨 지도? 딸에게는 절대 안 해"
지난해 '엄마'로서 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던 전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27). 4월 딸을 출산한 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꿨지만 아쉽게 지난해 12월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하지만 안도는 한물 간 선수라는 평가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시도한 감동적 사연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일본의 한 방송에서 눈물의 도전 인터뷰가 큰 화제가 됐다. 은퇴를 선언한 안도는 지도자로서 남은 꿈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그렇다면 과연 딸에게는 피겨를 지도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안도는 고개를 저었다.안도는 지난 주말 도쿄에서 열린 토크쇼에서 딸 히와마리(1)의 장래에 대해 "(딸이 피겨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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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농구 챔프의 저력' 모비스, 대만 꺾고 윌리엄존스컵 우승
'프로농구 챔피언' 울산 모비스가 사령탑과 주축 선수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제36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모비스는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만 국가대표팀을 83-7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모비스는 김재훈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유재학 감독은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관계로 대회에 불참했고 주축 선수 양동근 역시 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그러나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을 비롯한 주축 선수와 전준범을 앞세운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농구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다.모비스는 홈 텃세를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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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30세이브 달성-임창용 기록 넘을 듯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스 )이 일본 진출 첫해에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오승환은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에 5-3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는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다.오승환은 첫 타자 긴조 다쓰히코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다음 타자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삼진으로 잡고 이어 시모조노 타츠야에게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2사 2루에서 후속타자 다무라 히토시를 상대로 빠른 직구 5개로 삼진으로 잡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오승환은, 한국인 투수 중 일본 진출 첫해(2008년)에 33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의 기록 경신을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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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7전 8기끝에 성공한 합의판정이 결승점!
올시즌 7차례 심판합의판정을 요구했으나 모두 실패했던 두산 베어스가 7전 8기끝에 성공한 합의판정 득점이 결승점이 됐다.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5회말 합의판정으로 얻어낸 1점을 끝까지 지켜 결승점으로 만들어 7-4로 승리했다.두산은 롯데에 2연승을 거두며 5위로 올라섰고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송일수 두산 감독은 3-3으로 맞서는 5회말 2사 1, 2루에서 호르헤 칸투가 3루수 땅볼로 아웃된 상황에 대해 심판합의판정을 제기, 세이프로 판정 번복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비디오 판독 결과 1루수 박종윤이 3루수 황재균이 던진 공을 잡기 전에 칸투가 1루 베이스를 밟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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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역전!' 프로야구 NC, 테임즈의 투런포로 마무리
NC 다이노스가 에릭 테임즈의 역전 투런포로 한화전 4연승을 달렸다.NC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8회 무사 1루에서 터진 에릭 테임즈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눌렀다.NC는 2회 1사후 모창민의 볼넷에 이은 도루, 김태군의 몸맞은 공, 박민우가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종호의 2타점 좌익수 앞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7회까지 한화 선발 에릭을 상대로 안타 한 개를 기록했던 한화는 8회초 에릭이 교체된 후 선두 피에의 2루타와 김태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뽑았고 이어 무사 1루에서 터진 최진행의 투런포에 힘입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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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타수 무안타, 팀은 완봉승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이대호는 1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오릭스를 상대로 2루타 두 개를 때려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상대 선발인 요시다 가즈마사를 상대로 1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 4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소프트뱅크가 1-0으로 앞서던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9회에는 1사 1,3루에서 몸에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됐다.1사 만루의 기회에서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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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AVC컵…'우승이 목표인 팀이 없다?'
대부분 국제대회에 나서는 팀들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그런데 18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제4회 AVC컵 남자 배구대회는 조금 다르다.1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AVC컵에 출전하는 8개국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던진 출사표에 '우승'이라는 단어는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이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배구 강국들이 총출동했다. 비록 큰 대회는 아니지만, 아시아 배구 강국들간의 자존심도 걸려있다.하지만 선수단 면면을 살펴보면 흔히 말하는 대표 1진이 아니었다. 이란과 중국, 일본 모두 주축 선수들이 빠졌다. 전력을 따로 빼뒀다는 의미다. 그나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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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대표팀, AVC컵 출전…AG 실전 테스트 시작
남자 배구대표팀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실전 테스트를 시작한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제4회 AVC컵에 출전한다. 대회가 끝나면 아시안게임 직전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16일 밤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한국은 17일 1시간 가량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AVC컵을 준비했다. 박기원 감독은 연습 중간 중간 잔 실수를 범할 때마다 선수들을 불러 '정신 자세'를 강조했다. AVC컵이 아시안게임 준비라는 의미도 있지만, 하나의 대회인 만큼 승부에서 질 수 없다는 생각이다.박기원 감독은 "국내에서 준비를 한 것이 있으니까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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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화', 제주도에 ‘평화의 빛’ 밝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이어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에 평화의 빛을 밝혔다.성화는 16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항공편으로 옮겨져 오후 2시 제주시 연동풍물패와 도립무용단의 축하속에 제주도청 앞마당에 도착했다.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등 의 축사 등 성대한 환영을 받은 성화는 박형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 부단장으로부터 첫 주자인 제주 해녀 양순옥(61)씨에게 전달됐다.이날 성화는 제주도청에서부터 탐라개벽 신화가 깃든 삼성혈까지 16구간 총 4.8㎞를 달렸다.성화봉송 주자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자와 조직위 선정 주자 등 모두 72명이다.해녀, 자치경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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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천아시안게임 학술대회 기조강연
2014인천아시안게임 및 1988서울올림픽기념 국제스포츠학술대회에 양송호 조선체육대학교 학장을 대표로한 북학스포츠학자 대표단이 참가하여 개막식에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8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학술대회에는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폴 등지에서 참가하는 300여명의 외국학자를 포함한 1,300여명 규모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스포츠학술행사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안의 소통, 신뢰, 존중 스포츠가 답이 될수 있는가?’ 라는 대주제로 저탄소 친환경 스포츠 심포지엄, 스포츠 비전을 제시하는 기조강연, 한국체육학회의 16개분과 학술발표 그리고 스포츠와 평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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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존스컵농구 결승 진출
울산 모비스가 제36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모비스는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이집트와의 4강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27득점, 16리바운드에 힘입어 73-64로 이겼다.모비스는 대만A-미국의 4강 승자와 17일 우승을 놓고 겨룬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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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KLPGA 투어 2연승 유력, 김효주-신지애 부진
지난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이정민(22·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 선두로 우승이 유력해졌다.이정민은 16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2위 고진영(19·넵스)과 3타 차 단독 선두로, 지난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에 이어 KLPGA투어 2연승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한 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정민은 5번홀(파3) 버디로 전반에 한 타를 줄였다.후반 들어서는 14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가량에 붙인 뒤 버디를 추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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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수, 한국경마 사상 2번째 1000승 기록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문세영 기수(프리기수·33세)가 한국경마 역사상 두 번째로 '1,000승'을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전주까지 999승을 기록 중이던 문세영 기수는 16일 첫 경주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승리를 따내며, 개인통산 1,000번째 승리를 완성했다.1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경주에 '천하미인'에 기승한 문세영 기수는 처음부터 추입을 염두에 두고 중위권에서 경주를 전개했다.인코스에서 기회만 엿보고 있던 문세영 기수는 직선주로에 접어들어 틈이 보이자 안쪽으로 파고들어 선두를 위협하기 시작했다.조금씩 선두와의 격차를 좁혀나갔고, 결승선을 200여m 남겨둔 시점부터 선두를 탈환해 가장 먼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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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에볼라 발병국 선수 일부, 유스올림픽 출전 제한"
오는 16일 중국 난징에서 개막하는 제2회 유스 하계올림픽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국가 출신 선수들의 출전이 제한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5일 바이러스 발병 국가에서 온 선수들이 격투기와 수영 등 일부 종목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격투기 종목에서 2명, 수영 종목에서 1명 등 총 3명이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됐다. 바이러스 전염 위험이 있는 종목으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고 해당 선수의 국적과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 출신 선수는 총 2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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