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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석 안양 KGC 코치, 연세대 농구 사령탑 맡는다

2014-08-18 15:00:26

은희석안양KGC인삼공사코치가연세대사령탑을맡는다.사진은지난시즌경기도중전성현을지도하고있는은희석코치의모습[사진제공/KBL]
은희석안양KGC인삼공사코치가연세대사령탑을맡는다.사진은지난시즌경기도중전성현을지도하고있는은희석코치의모습[사진제공/KBL]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은희석(37) 코치가 정재근 전 감독의 징계로 인해 공석이 된 연세대학교 농구부 사령탑을 맡는다.

은희석 신임 감독은 경복고와 연세대를 졸업해 2000년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안양 SBS에 입단, 지난 해 은퇴할 때까지 안양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은희석 신임 감독은 정재근 전 감독이 떠난 빈 자리를 맡는다. 정재근 전 감독은 지난 달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의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력을 가했다가 다음 날 자진 사퇴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정재근 전 감독에게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부과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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